이제 우짜꼬? 움직이면 다 쏴 죽여삐겠다는데? [34]
이제 우짜꼬? 움직이면 다 쏴 죽여삐겠다는데?
드디어 “꼼짝 마! 움직이면 쏜다!” 시대가 도래했구만.
용산학살사태가 벌어졌던 지난 1월부터 이 할배가 노래를 불러댔지?
곧 그런 시대가 도래하고야 말 것이라고…….
아마도 대부분의 독자들은 콧방귀를 꼈을 거야.
“시방이 전두환 시절도 아니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어케 벌어질 수 있겄어?
저 노인네, 노망이 들어도 아주 단단히 들었구만, 컹!”
하지만 불과 수 개월만에 우리 눈앞에 생생한 현실로 펼쳐지고 있지.
그 때 할배가 부언했지?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전제왕권제 국가로 전락하고 말 거라고!
쥐박이는 대통령이 아닌 황제로 등극할 것이고
한나라당은 국회의원이 아닌, 귀족회의로 승화될 거라고!
청문회에 출석한 국무의원들이 야당 국회의원들에게 되려 호통을 친다며?
세상 참 잘 돌아간다. 니미럴 꺼…….
ㅋㅋㅋㅋ
오늘은 기사 몇 개 살펴 볼까?
왜 이 할배가 “꼼짝 마! 움직이면 쏜다!” 시대가 도래했다고 하는지?
관련기사 : 경찰 '시국선언' 전교조 계좌 추적
며칠 전 경찰이 전교조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었지?
지난 7년간 자료와 지난 3년간의 개인메일 압수,
교과부가 고발한 전교조 간부 18명에 대한 지난 1년간 계좌 추적!
털어서 먼지 안 나는 넘 없지?
쑤시고 쑤시다 보면 손톱만한 꼬투리라도 잡히겄지.
그럼 그걸 천배 만배 튀기고 튀겨서 조중동을 앞세워 나발을 불어대겄지.
“전교조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부도덕한 집단이었다!
고로 전교조 소속 교사들에게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맡길 수는 없다.
썩을 대로 썩어버린 종기는 도려내는 게 최선이다!”
라고 씨불여 대겄지.
그렇게 궤변론적인 방법으로 전교조를 와해시키고 말 겨.
그렇게 노무현 대통을 암살했잖아?
또 다른 기사 하나…….
관련기사 : 시국대회 참가공무원 14명 파면ㆍ해임
지난 7월 시국대회에 참가했던 공무원들에 대한 대대적인 처벌이 집행됐지?
파면 2명, 해임 12명, 강등 2명, 정직 8명, 감봉 14명, 견책 7명, 불문경고 6명 등…….
그런데 저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서울역 광장 시국대회와 `시국선언 탄압 규탄대회(2차 범국민대회)'에
참가해 105명에 대해 조속한 시일 내에
처벌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으릉거리고 있다지?
ㅋㅋㅋㅋ
또 다른 기사 하나…….
관련기사 : 김제동·YB소속사 대표 직업안정법 위반 조사
최근 KBS 2TV ‘스타골든벨’을 진행하던 김제동이
개편관련 일방적으로 퇴출당한 사건이 있었지?
반쪽발이 시키덜은 개망발을 지껄이고 있지만
진실이 뭔지는 다들 잘 알고 있을 테니 언급할 필요 없지?
그런데 반쪽발이 시키덜의 불똥은 김제동에 그치지 않고
그 소속사 김대표에게까지 튀었다는구만.
김제동의 소속사인 다음기획 김대표가
지난 10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의 소환조사를 받았는디
그 명분은 ‘직업안정법위반’이었다지?
“소속사가 연예인과 전속계약을 하면 일종의 직업 알선행위인 만큼
노동부에 신고해야 하는데 이를 이행치 않았기 때문에 소환했다.”
ㅋㅋㅋㅋ
어때?
“꼼짝 마! 움직이면 쏜다!”시대가 도래한 거 맞지?
반쪽발이 시키덜 전략은 불을 보듯 훤해.
시간 질질 끌면서 사람을 완전히 녹초로 만들어 버릴 겨.
처음에는 불 같이 단호하게 저항하겠다고 결심하지만
이틀이면 결판이 나야 할 일을 두 달씩 질질 끌면
당하는 사람은 결국 진이 빠져 두 손 두 발 다 들게 되어 있지.
물고문? 성고문?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게 뭔지 알아?
죽이던 살리던 빨리 결정을 내려줬으면 좋겠는데
일주일씩 잠을 안 재워 버린단 말이여.
졸려 뒤지겄는데 말이지.
결국은 손들게 되어 있어.
복종맹세하게 되어 있당게.
그려서 저 캐잡쓰레기덜이 집권하자마자 네이버나 다음 같은
커뮤니티 포털 싸이트부터 세무조사한 거 아녀?
그란께 바로 꼬리 말았잖아?
그렇게 하나하나 각개격파로 무릎을 꿀린다니까.
전교조가 지금은 전면전으로 나서겠다고 이를 악물지만
시간싸움으로 나오면 결국엔 지쳐서 와해되게 되어 있어.
관련기사 : '전교조 죽이기' 전면 투쟁 선언
할배가 언젠가 읽은 글이 있었는데......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네 그려.
내용인즉슨 이렇했는데......(예를 들자면)
자타공인 드럽게 잘난 놈이....,,
유태인 학살 때 자기는 유태인이 아니라서 침묵했고
경제공황이 왔을 때 자기는 부자라서 침묵했는데......
난중에 자기와 관련된 정부정책이 시행되서
이제야 말해야겠다 하고 떠들어대니 그 때는 다른 이들이 침묵하더라......
뭐 이런 내용이었는디......
원문을 찾으려고 검색을 해봐도 그 글이 보이질 않는구먼.......
암튼......
우짜냐?
이제 너덜이 천부권인 저항권을 행사하려고 해도
같이 들고 일어설 동지가 음따?
걍 죽어야지?
글취?
아 참, 손석희씨도 짤린다며?
ㅋㅋㅋㅋ
이제 같이 싸울 동지가 정말 없다.
암튼......
그 원문을 찾지 못해 대신 다른 문건으로 대치할까 허는디.....
때는 1960년대 미국이 정치사상과 온갖 운동으로 혼란에 빠져 있을 때
미국 대학도 학생 운동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었고,
큰 혼란 중이었을 때였는디…….
하버드 법대의 졸업식에서 한 학생의 연설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지금 우리나라는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학가는 반란과 난동을 부리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으며,
공산주의자들은 이 나라를 파괴하기 위해서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지 않습니까?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이 들끓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법과 질서가 없다면 이 나라는 생존 할 수 없습니다!"
우뢰와 같은 박수가 청중으로 부터 터져 나왔고
그것은 한참 동안이나 그칠 줄 몰랐다.
시국이 어수선한 중에도 한 하버드 법대 졸업생의
소신에 찬 뜨거운 졸업사라는 반응이었다.
박수가 가라앉을 무렵 이 학생은 조용한 어조로 말을 이어나갔다.
.
.
.
.
" 방금 한 말은 1932년 아돌프 히틀러의 연설 내용이었습니다."
저 캐잡것덜이 법치주의를 부르짖는 이유를 알겄지?
반면 민주주의에 대해 침묵하는 이유까지도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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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땅나라당이 한 석이라도 얻게 되면
우리 다 혀 깨물고 뒈져 불자?
희망이 없으니께 말이여.
동의들 허지?
그리고 죽을 각오로 한번 싸워보자.
더 늦으면 안 돼.
같이 목숨 걸고 싸워줄 동지가 없다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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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까 생각중이여.
건물 폭파해체 사업을…….
UDT, 특전사 출신 중에 정신 똑바로 박힌 넘덜…….
수익이 날 때까진 월급 한 푼도 엄따.
걍 이 민족,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생각으로 사는 넘덜…….
자원하도록!
살아남기만 하면 난중에 큰 빛 볼 끼구먼.
파지 줍는 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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