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진 탄압을 견뎌내고 살아남는 유일한 해법(3) [27]
모진 탄압을 견뎌내고 살아남는 유일한 해법
3. 뉴타운 공화국의 실체
지난 글에서 출산율 저하로 인한
대한민국의 존폐위기와 관련해서
몇 가지 문제점을 짚어 봤었지?
첫째, 학력지상주의
둘째, 사교육의 득세
셋째, 균형발전 실패로 인한 수도권의 팽창
오늘은 대한민국을 아파트 공화국으로 전락시키려는,
즉 무차별적인 뉴타운 건설의 저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자.
일전에 할배가 뉴타운은 서민들이 개미처럼
알뜰살뜰 모아온 쥐꼬리만한 재화를
빨대 꽂아 단방에 쪼옥~ 빨아 먹기 위함이라고 야그혔지?
IMF때 프리메이슨이 한 짓을 연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겨.
그란디 그거이가 다가 아니여.
그 후속타로 그보다 더 무시무시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지.
시방 오세훈이가 서울만 30여 곳 가까운 뉴타운을 완공, 추진 중이지?
용산학살사태의 원인도 뉴타운 아녀?

확실치는 않아도 수도권 전역으로 따지면 100여 곳은 될 겨?
지금 당장 확정되진 않았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계획되고 발표될 것까지 따지면 그 이상 되겄지.
뉴타운이 완성되면 거주세대수가
전에 비해 1, 20% 정도 줄어들지?
예를 들어 뉴타운 건설 전 세대수가 100만 세대였다면
뉴타운 건설 후 가용세대수는 고작 해봐야 8, 90만 세대에 불과하지.
단층이나 2층짜리 구주택들을 허물고
똑같은 면적에 20층짜리 아파트를 때려 짓는데
왜 세대수는 줄어들까?
언뜻 생각하기에는 수평적인 주거 형태가
수직적인 주거 형태로 바뀌었으니
오히려 세대수가 늘어나야 맞는 것 같은디?
할배가 예전에 살던 집이 50여 평의 대지 위에
30여 평의 미니 2층, 그러니께 반지하 2층 단독주택이었는데
지층은 방이 다섯 개였고 2층은 4개였어.
지층은 방 두 개짜리와 방 하나짜리 전월세로 모두 4가구가 살았고
위층은 방 세 개를 우리가 쓰고 하나는 문을 따로 내서 월세를 줬지.
그러니까 50여 평 반지하 2층짜리 건물에 총 6가구가 살았던 겨.
여기다 아파트를 때려 짓는다고 치자.
주차장 빠지고 엘레베이타 빠지고 어쩌구 저쩌구 빠지고 나면
기껏 해봐야 2, 30평짜리 아파트나 지을 수 있겄지?
우리 집이 2층이었으니께 아파트 두 채 주남?
아니지?
평당 500만원에 강탈해 가서 아파트 때려 짓고는
평당 1300백만원에 분양한단 말이여.
내 땅 50평을 내어 줬는데 꼴랑 아파트 반 채 밖에 못 사지?
그러니 어케 해야 돼?
분양권을 전매하던가 아니면
나머지 절반은 은행대출 얻어서 사야지?
그란디 내 집에서는 무려 6가구가 살았단 말이여.
내 땅 50평을 내어 주고 은행 빚까지 져서 산 30평짜리 아파트에는
꼴랑 우리 식구 밖에 살 수 없지?
그러니 아무리 높게 때려 지어봐야 가용 세대수는 줄 수밖에?
서울 인구가 천만인데 서울을 아파트 공화국으로 만든 후에는
8, 900만 밖에 살 수 없게 되겄지?
수도권 인구가 2천만인데 수도권을 아파트 공화국으로 만든 후에는
1500만 밖에 살 수 없게 되겄지?
나머지는 어쩔 수 없이 수도권에서 퇴출당하고 말겄지?
그란디 말이여.
수도권이 모조리 아파트 공화국으로 전락하고 나면
할배 집에 세 들어 살던 사람들,
천만 원, 2천만 원짜리 전세 살던 그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겨?
죄다 서울을 떠나 낙향해서 농사나 짓고 살아야 되는감?
아파트 사려면 최소한 4억은 들지?
전세 얻으려고 해도 2억은 있어야지?
천만 원 2천만 원짜리 전월세 살던 사람들이
무슨 재주로 아파트를 얻을 수 있을까?
그럼 아파트 수요가 줄어들 테니 아파트 값이 떨어지지 않겠냐구?
캐막장 쓰레기 쉐리덜이 집권하자마자 왜 부동산 규제 다 풀어줘?
1가구 다주택 중과세 없애면 썩어나는 돈 다 어다 쓰겄어?
불가사리처럼 닥치는 대로 아파트나 사들이겄지.
모든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니께
아무리 천민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이 수도권에 거주할 수밖에 없지.
죽어라고 돈 모아서 은행 빚내서 전세라도 얻을 수밖에!
그럼 그 놈은 그 날 부로 마소로 전락하고 마는 겨.
어때?
아주 간단허지?
국민을 무뇌충 좀비로 전락시키는 방법 말이여.
신문 기사 한 꼭지를 볼 시간이 있겄어
TV 뉴스 프로그램을 들여다 볼 시간이 있겄어?
천근만근 은행 빚으로부터 하루 빨리 해방되려면
출근 전엔 신문 돌리고 퇴근 후엔 대리운전 나가야지?
물론 마누라 식당 보내는 건 두 말할 나위 없지.
그렇게 전세 빚 다 갚고 나면 또 빚내야지?
전세금 인상 때문에 철새처럼
이 동네, 저 동네 떠돌아다니는
궁상맞은 신세로부터 탈출해야 할 것 아녀?
어쨌든 난중에 4억짜리 아파트라도 하나 갖게 되니
그것만 해도 어디냐구?
컹~
남들 1억 가지고 있을 때 4억이 돈 대접 받는 거지
남들 다 4억 가지고 있을 때 4억은 돈도 아니지?
결국 얻는 건 아무 것도 없어.
그저 캐막장 쓰레기덜의 노예 아닌 노예로
하루하루 죽어갈 수밖에 없는 운명인 게지.
녹색성장…….
녹색(그린벨트) + 성장(개발)
한마디로 그린밸트를 다 풀어 아파트와 건물을 때려짓겄다는 야그지.
수도권 면적을 확장시키지 않으면서 가용면적을 넓히겄다는 야그.
4대강 정비 사업…….
진짜 명칭은 한반도 대운하.
이 역시 녹색성장의 일환이지?
생태계를 파괴하고(녹색)
콘크리트, 시멘트로 쳐 바르겠다(성장)!
토지보상으로 막대한 차익도 남기고
고사 직전의 건설업체들에게 링거도 놔주고
곤두박질칠 대한민국 경제지표도 눈속임하고
한반도의 혈맥도 모조리 끊어 민족정기의 상승을 억제시키고
유사시엔 왜넘덜의 군사적 지원을 받아
정권 하야를 위한 국민의 저항권 행사도 봉쇄할 수 있고!
우짜등간에…….
마소로 살지 않으려면 어케 해야 되겄어?
‘아파트’의 ‘아’자도 쳐다보면 안 되겄지?
그럼 곧 수도권은 아파트 공화국이 되고 말 텐데
어쩌란 말이냐구?
일은 수도권에서 하고 잠은 전라북도나 경상북도에서 자란 말이냐구?
그것도 대안이 될 수 있겄지.
하지만 말이야.
이 할배가 지난 글에서 제기했던 그 모든 문제점들도 함께 고려해 봐.
학력지상주의, 사교육의 팽창, 수도권 과밀화로 인한 고물가,
부동산 거품으로 인한 주거비용의 거품,
수도권 전 지역의 뉴타운화로 인한 경제적 노예로의 전락…….
수도권으로부터 도망친다고 문제가 해결되남?
다들 시골 내려가서 소, 돼지, 닭 기르고
농사짓고 물고기 잡는다고 문제가 해결 돼?
FTA 시작되고 나면 값싼 농수산물들이 러쉬해 들어올 텐데…….
결국엔 시스템의 문제인 거야.
잘못된 시스템을 갈아엎는 수밖에!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지.
도덕성의 문제인 거야.
사회주의가 자본주의에 비해 시스템이 열등했기 때문에 몰락했남?
그 시스템을 운영하는 주체의 부도덕성 때문에 몰락했지.
아, 그렇다고 자본주의 시스템의 주체가
도덕적으로 훨씬 우위에 있다는 소리는 절대 아니여.
오히려 훨씬 더 부도덕하지.
다만 자본주의는 민주주의를 가장해야 하기에
사회주의보다 조금 더 긴 수명을 누리고 있을 뿐이지.
머지않아 자본주의도 유명을 달리 하게 될 끼구만.
자신들이 프리메이슨의 몰모트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 인간들이 그렇지 못한 인간들보다 월등히 많게 되는 그 날!
인터넷 혁명이 프리메이슨의 몰락을
우리 코앞까지 순간이동시켜 놓았지.
고로 프리메이슨의 최대의 적은 뭐?
바로 인터넷 혁명!
반쪽발이 시키덜이 집권하자마자 인터넷을
바보천치로 만들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지.
과연 프리메이슨 시키덜은 인터넷 혁명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어떤 권모술수를 부릴까?
제 3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지구를 쑥밭으로 만들려나?
아니면 전염병을 확산시켜 대공황 상태를 연출하려나?
이건 너무 파괴적인가?
그럼 좀 유연한 수작을 부리려나?
경제대공황을 일으켜 전 세계인을
눈코 뜰 새 없이 앞만 보고 내달리는 경주마로 전락시키려나?
그것도 아니면 정보의 바다에 끊임없는 거짓 정보를 흘림으로써
세인을 눈 뜬 장님으로 만들려나?
상대를 어떤 방법으로 죽일 건지는
칼자루를 쥐고 있는 놈들 마음이지.
암튼 프리메이슨 시키덜 야그는 난중에 하기로 하고…….
쳐 죽일 놈의 캐막장 쓰레기, 반쪽발이 시키덜 야그나 마무리허자.
부도덕한 넘덜이 운영하는 시스템의 노예로 살지 않으려면 어케 해야 돼?
그 잘못된 시스템이 고착화되기 전에 갈아엎어야지!
그 외에 달리 무슨 방법이 있겄어?
‘움직이면 다 쏴 쥑이삔다!’ 시대가 도래했어.
더 늦기 전에 양단간에 끝장을 봐야 돼!
선거로 매운 맛을 보여주겠다고?
어림 반 푼 어치도 없는 일장춘몽이지.
쥐시키 지지율이 50%를 넘었다는 기사 봤지?
무뇌충 좀비를 제외하고 믿는 넘 없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기사를 게워내는 이유가 뭐겄어?
난중에 선거조작하기 위해서겄지?
이해가 안 돼?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무슨 수로 선거조작을 하냐구?
생각해 봐.
사실대로 쥐시키 지지율이 고작 15%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여론 조사가 발표됐다고 치자.
이제 곧 레임덕에 처하게 되면 지지율은 더 떨어지겄지?
10%, 5%…….
그 상황에 선거치르면 어케 돼?
땅나라당 후보가 누구든 무조건 낙마하겄지?
근데 그럼 저 캐막장 쓰레기덜은 다 죽은 목숨이란 말이여.
그러니께 어케 해야 돼?
이래 죽나 저래 죽나 선거조작해서
땅나라당 후보가 대선을 차지하게 맹글어야지?
근데 직전에 땅나라당 후보 지지율이
겨우 20%라는 여론 조사 결과 발표가 있었다면?
선거조작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지?
그러니께 벌써부터 쥐시키 지지율이 54%라고 구라를 치는 겨.
이해가 가?
고로 무신 소리여?
쥐시키 지지율이 54%라고 구라를 치는 건
대선, 총선 때 무조건 선거조작을 하고야 말겠다는
반쪽발이 시키덜의 강력한 의사표시인 거지?
무슨 야근지 잘 이해가 안 가?
에혀, 답답혀라…….
파지 줍는 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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