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딥의 위험을 알리는 6가지 경제지표 [2]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미국이 견실한 회복세를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또다시 추락할 것인가? 미국 경제는 지난 3분기에 3.5%의 성장을 회복했지만, 경기가 내년 초에 다시 침체로 빠지는 이른바 ‘더블딥’(경기상승 후 재하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CNN머니는 16일 더블딥의 위험을 알려면 다음과 같은 6가지 주요 경제지표를 주시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1. 일자리 = 미국의 10월 실업률은 10.2%까지 치솟아 26년래 최고를 기록했다. 많은 경제전문가들은 내년 초에 일자리 숫자가 증가세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내년에도 일자리 감소 추세가 지속된다면 이는 경기가 침체로 되돌아 간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2. 소매 판매 = 소비 지출이 미국 전체 경제활동의 약 70%를 차지하는 만큼 건전한 소매 판매는 강한 경기 회복의 핵심 요소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데이비드 위스는 “예상 외로 소비자들이 성탄절에 지출을 두려워한다면 우리는 침체로 돌아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3. 유가 = 올해 초 저점을 찍은 유가는 경기 회복 기대가 확산되면서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으로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 자동차 판매 = 이번 경기침체로 인해 자동차 업계만큼 심각한 타격을 받은 업종도 없다. 고실업과 신용경색이 지속된다면 업계는 판매부진과 손실의 고통을 계속 감수해야 할 것이고 이렇게 되면 더 많은 공장이 문을 닫고 감원에 나서게 된다.
5. 주택시장 = 이번 경기침체의 근저에 지난 2007년의 주택시장 거품 붕괴가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이는 바로 주택판매와 주택가격 상승이 경제 회복에 중대한 이유이기도 하다. 다행히 주택시장이 미약하게나마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것이 정부의 생애 첫 주택구입자에 대한 세제지원 혜택과 모기지 금리 인하 노력 등 정책적 지원의 효과일 뿐이라는 지적도 있다.
6. 주가 = 주가는 경기의 선행지표로 불리는 만큼 주가가 상승하면 투자자들은 경기도 호전될 것으로 기대하기 마련이다. 미국 뉴욕증시의 주가는 지난 3월 저점 이후 랠리를 이어왔지만, 아직도 침체 전보다는 낮은 수준인데다, 실질적인 기업의 실적 개선에 비해 주가가 너무 앞서서 올랐다는 지적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 따따블 ,,, 딥 ... 이군
4대강만 호황 ................. ㅎㅎㅎ ""
*** 한국경제의 심각성 ... 노쇠 노쇠 ... 늙어서 노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168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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