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관련 경제 소식들(11/28) [61]
대서양 양안을 두고 그리스가 재정 적자를 감당하지 못할 만큼 시장의 인내력의 한계까지 온 첫 번째 나라로 손꼽히는 가운데, 중동에선 두바이의 국영 기업 두바이 월드는 돈이 없어서 부채 갚는 것을 연기하자고 채권자들에게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석유 판매 대금으로 받은 수 조 달러의 돈으로 미국 국채를 잔뜩 끌어안고 있는 중동의 은행들이 자금을 대주고 있는 현장이 두바이라고 합니다.
두바이의 몰락은 중동의 은행들에게 치명적인 금융 위기로 평가되었던 사안입니다.
이 내용은 전문가들이 여러 차례 경고한 바 있으며 지난 10월 17일자로 소개한 Hat Trick Letter의 Jim Willie의 ‘석유 달러의 사망 (Death of Petro-Dollar, Told Ya So)’이라는 글에서 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두바이 사태는 주류 미디어들의 경제 회복에 대한 호도에도 불구하고 세계 시스템 위기가 진행되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미국 안팎으로 시스템 붕괴를 향한 여러 개의 시한폭탄이 째깍거리며 돌아가고 있습니다.
달러의 약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국채는 가격 변동이 거의 없습니다. 시장에서 인플레이션에 가정 먼저 반응하는 금융 자산 중의 하나가 국채라는데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지난 해 이때나 큰 차이가 없는 42근처에서 움직이고 5년짜리는 오히려 약간 하락한(채권 값은 상승) 21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미국 국채의 거품 파열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미국 은행들의 파산으로 연방 예금 보험 공사의 자금마저 바닥이 나버렸습니다. 내년을 대비하여 일부 자금을 예비비로 돌리면서 올해 장부 상으로는 적자라고 합니다. 각 은행들에게 연말까지 내년 납부 금액을 미리 내놓으라는 요청을 했다는데 내년엔 문제 은행으로 명단이 올라온 현재 550여 개 은행만 파산을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미국 연준의 윤전기는 달리는 자전거 바퀴처럼 부지런히 돌아가야 합니다. 멈추면 곳곳에서 모두 다 무너집니다.
약세를 이어가던 달러가 두바이 월드의 사실상 디폴트 선언으로 위험 자산으로 갔던 돈들이 달러로 다시 피신하면서 약간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추수감사절로 미국 금융 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달러 상승에 놀라 1,200을 목전에 두었던 금 가격이 급락하기도 하였지만 이내 다시 하락폭을 상당히 만회하였습니다. 다시 불거지는 세계 경제 위기의 불씨에 달러가 아직까지 안전 자산으로 여겨 위험 자산에서 빠져 나온 자금들이 대피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달러는 가치하락이라는 치명적인 결점을 안고 있습니다. 앞으로 위기와 충격이 다가올 때마다 달러와 금의 움직임 변화에 관심이 가게 됩니다.
<글의 취지에 대한 안내>
이곳에 영어권 전문가들의 경제 분석 글과 소식들을 소개하는 것은 투자를 돕기 위한 것이 아니며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는 금융 시스템 위기를 이해하고 개인적으로 대비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주 내용 목록입니다. 글의 전체 길이를 줄여야 하는데 주말에 두바이 소식으로 인해 내용이 또 길어졌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보셔도 됩니다.
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들
그리스, 침체로 빠지며 부채의 한계를 시험- Telegraph
이란, 유로화로 교체하여 50억 달러 수익- AFP
전문가들은 달러의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Bloomberg
Chicago Fed Index는 미국 경제 회복이 어렵다고 말한다- Reuters
신흥 시장의 중앙 은행들은 금을 살 여지가 많다- Dow Jones Newswires
부실 은행 숫자 552개로 증가, FDIC 자금은 부족- wsj
인도는 8억 달러 상당의 IMF의 남은 매각 금을 매입할 듯-Financial Chronicle
두바이, 디폴트 위험 급증으로 부채 연기를 모색- Bloomberg
스리랑카 중앙 은행, IMF 금 10톤 매입- GATA
연준의 회의 내용 발표 후 달러 하락- Yahoo finance
달러 하락하며 금값 연일 최고가 기록- Bloomberg
두바이의 부채 우려로 유럽 증시 휘청- Marketwatch
두바이 사태로 안전 자산인 달러 수요 증가- Bloomberg
3. 달러의 몰락
1) 대대적인 디폴트- Gary North
2) 정부 부채는 새로운 서브 프라임- Rocky Vega
3) 조심성 없는 투자자들에 대한 두바이의 엄중한 경고- John Stepek
4. 금에 대한 평론
1) 금을 사는 또 다른 이유- Chris Mayer
2) 금 가격이 꼭지일 때 알려주는 5가지 경고 신호)- Rocky Vega
3) 금 매매와 환율 등에 대하여
1. 주간 금 시세
일간 차트입니다.(업데이트가 안되어서 목요일 차트 올립니다. 나중에 업데이트 된 것으로 바꿀 것입니다)
단기간 급등하여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었는데 마침 두바이 사태는 조정을 부추긴 셈이 되었습니다. 달러 강세로 하루에 무려 50달러 폭락하며 1,140까지 추락하면서 그간 차익 실현의 때를 찾느라 고민하던 대다수 종이 금들의 소원을 일거에 해결해주었습니다.
물론 달러 강세가 수그러들며 금은 하락폭을 상당히 만회하여 1,176까지 반등하면서 매수세가 상당히 강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상승을 이어가면서 하루 변동폭이 커지고 있는 것 역시 주목할 부분입니다. 50달러 하락에 36달러 반등은 상당히 큰 변동입니다. 이런 변동폭은 갈수록 커질 것이며 뒤늦게 들어오는 사람들에겐 공포를 줄만한 하루 진폭입니다.
일단 금요일의 조정으로 숨을 고르고 있긴 하지만 상승 추세가 쉽게 꺾이지 않고 기울기가 조금씩 급해지는 것을 보면 머지 않아 한 차례 큰 폭의 급등 장세가 나올 듯합니다.
여건에 따라 조정이 이어진다면 지지선은 이전 추세선 상단이었던 1,125 부근이 될 것입니다. 조정이 있더라도 지난 조정처럼 2-3주 가량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1주 이내의 단기간 조정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주간 차트입니다.(목요일 것입니다.)
상승 기울기가 급해지는 것을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전 중기 상승을 보였던 2007년 상승 기울기와 다릅니다. 마치 대폭발을 앞에 둔 듯한 예사롭지 않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보조지표 역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금 값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며 올라가자 여기저기 호떡 집에 불 난 것처럼 거품이니 아니니 예상들을 내놓으며 요란스럽습니다. 국내 금 관련 기사들을 보니 역시 부정확한 정보로 사람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기사 내용을 인용하지는 않겠지만 대부분 금 값 상승의 이유로 첫째는 투기 자본의 금 시장 유입, 둘째는 달러 약세를 꼽고 있습니다.
이런 분석은 정확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결론 부분에 가서는 지난 해 석유처럼 금값에 거품이 빠지며 언제 급락할지 모른다는 경고가 추가됩니다.
투기 자본의 유입은 맞습니다. 수익이 나는 곳은 귀신처럼 냄새를 맡는 자금들 역시 분명 몰려들고 있을 것입니다.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면서, 지금 투기 자본을 포함한 금을 사려는 매수세가 커지면서 가격이 상승한 것과 마찬가지로 대형 은행들은 공매도를 통해 없는 금을 만들어 내다 팔아 가격을 눌렀던 가격 조작의 과거를 금 시장은 가지고 있습니다. 선물 공매도 등의 파생 상품을 통해 선물 시장에서만 하루 거래량이 500만 온스(170톤) 입니다. 이는 세계 한 달 금 생산량에 조금 못 미치는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사실 지금의 상황은 헷지 펀드이든 투기 자본이든 금 수요량이 이들 대형 은행들의 종이 금 매도(공급량)를 압도하면서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왜곡되었던 시장이 정상화되고 있는 과정인데 언론 기사는 그 반대로 시장이 투기 자본으로 인해 왜곡되고 있다는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달러 약세에 대한 내용입니다. 달러 약세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과 해결 방안을 설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달러는 재정적자와 구제금융을 위해 수 조 달러가 새롭게 찍혀서 혹은 컴퓨터 입력을 통해 풀려나갔으며 앞으로 10년간 최소 9조 달러는 추가로 더 풀리게 됩니다. 달러 약세는 이런 치명적인 몰락의 운명을 안고 있습니다. 적어도 이런 배경을 알고 있다면 추세적인 달러 강세(금 값 급락) 전환은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만 근본적인 내용 설명이 없으니 언젠가 달러 강세로 금 값 급락이라는 비약적인 가능성까지 내놓는 것입니다.
이런 경제 기사들을 접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균형 잡힌 정보를 얻으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한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기가 힘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 독자들은 아마 오지 않을 확률이 너무 높은, 금 값 폭락의 소식을 기자들과 함께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달러 인덱스입니다.
74.2까지 추락하여 74마저 흔들리던 달러 인덱스가 두바이 지불 유예 사태로 안전 자산을 찾는 자금들 덕분에 하루 만에 75.6까지 치솟는 급등을 보였습니다만 오래가지를 못합니다.
결국 주간 종가는 75가 무너졌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지난 해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 꼬리를 달고 내려와서 추세 전환을 하는데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주간 차트는 묵묵히 가던 길을 향해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속도라면 연말이 되기 전에 73까지 충분히 도달할 듯합니다.
2. 경제 소식들
그리스, 침체로 빠지며 부채의 한계를 시험
2009년 11월 22일, Telegraph
그리스는 불안하게 부채의 악순환에 빠져들고 있다. 대서양 양안에서 일시 차입 복지 기금을 시장의 인내력 한계까지 밀고 있는 첫 번째 선진국이다.
유로 회원은 EU 빈국보다 더 모든 위기의 가능성을 막고 있다.
유럽 중앙 은행의 Jean-Claude Trichet씨가 유로 가장자리의 어떤 개구쟁이들이 “신용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고 했을 때 그가 말한 것은 그리스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었다.
그리스의 10년 채권과 독일의 금리 차이는 178bp로 뛰었다. 그리스 부채는 이태리 부채의 두 배가 되었다.
이란, 유로화로 교체하여 50억 달러 수익
2009년 11월 23일, AFP
http://www.google.com/hostednews/afp/article/ALeqM5hZqxQv30jwoiPVpxQ-mQEncafeRA
TEHRAN —이란은 통화 바스킷에서 달러를 유로화로 교체하여 50억 달러 수익을 보았다고 이란 중앙 은행장이 월요일 말했다고 관영 영어 텔레비전 방송이 보도했다.
“이란은 통화 바스킷에서 상당히 많이 달러를 줄여왔다”고 테헤란에서 있었던 은행인 세미나에서 Mahmoud Bahmani가 말했다.
2007년 10월 이후 이란은 석유 대금의 85%를 달러 아닌 다른 통화로 받아왔다고 방송은 보도했으며 남은 15%의 달러 역시 다른 대체를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 정부는 달러 대신 유로화와 다른 통화로 교체하는 준비를 2005년에 시작하였다.
방송은 말하기를 지속적인 미국의 경제 위기와 연결된 달러의 계속되는 하락은 많은 나라들로 하여금 보다 안정적이고 가치있는 통화로 움직이게 해왔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달러의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2009년 11월 23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087&sid=aUFExWDBKmew&pos=2
가장 정확한 달러 예측 전문가들은 연준이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더라도 세계 기축 통화는 계속 하락할 것이라고 한다.
Standard Chartered Plc, Aletti Gestielle SGR, HSBC Holdings Plc와 Scotia Capital Inc.사들은 말하기를 달러는 유로화에 대해 6.4% 가치히락할 것이라고 한다.
12조 달러의 재정과 통화 자극, 세계 최저 대출 비용과 2009년과 2010년 사이의 4조 달러의 정부 부채 매각은 달러를 짓누를 것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미국의 10.2% 실업률 또한 달러를 누를 것이며 경제 회복의 신호는 꺾일 것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기 시작한 이후 12개월까지 달러가 지속적으로 오르지 않는다고 역사는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고 Standard Chartered사의 Callum Henderson씨가 말했다.
Chicago Fed Index는 미국 경제 회복이 어렵다고 말한다.
2009년 11월 23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bondsNews/idUSN2324300720091123
시카고 연방 준비 은행은 월요일 말하기를 10월에는 경제 지수가 더 하락하였다고 말했으며, 보고서에서 경제 회복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 연방 준비 은행은 국가 활동 지수가 9월 수정된 -1.01에서 -1.08로 미끄러졌다고 말했다. 9월의 수치는 원래 -0.81이었다.
3개월 이동 평균의 지수인 CFNAI-MA3는 9월 -0.67에서 10월 -0.91로 줄어서 2009년 처음 하락했다고 시카고 연준은은 말했다.
“10월의 CFNAI-MA3는 국가 경제 활동의 성장이 그 역사적 추세 이하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고 보고서는 말했다.
신흥 시장의 중앙 은행들은 금을 살 여지가 많다
2009년 11월 24일, Dow Jones Newswires
SINGAPORE – 신흥 시장의 중앙 은행들은 선진국 중앙 은행들의 금 보유 비율에 비해 보유량이 낮기 때문에 금 보유를 확대할 상당한 여력을 가지고 있다고 BlueGold Capital Management사의 Stephen Jen 전무이사가 월요일 보고서에서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일본, 유럽 중앙은행, 영국, 독일, 이태리, 프랑스와 스위스는 전체 외화 대비 금 보유량이 평균 37.9%이다.
이는 중국, 러시아, 인도, 타이완, 한국, 홍콩, 브라질과 싱가포르를 포함한 그룹들의 평균 2.25와 비교가 된다.
“신흥 시장의 중앙 은행들로선 금으로 다변화를 결정한다면 더 많은 금을 살 여지가 상당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Jen은 말했다.
그는 또 말하기를 8개 신흥 시장의 외환 보유액은 4.1조 달러이며 이는 1%를 금으로 돌린다면 410억 달러의 금 매수 여력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했다.
“만약 이들 은행들이 현재 2.2% 금 보유량을 보수적인 5%로 늘린다면 이는 1천 150억 달러에 해당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인도 중앙 은행의 IMF로부터 구매한 200톤은 약 70억 달러였으며 금이 새로운 고점을 기록하는 요인으로 널리 인용되고 있다.
부실 은행 숫자 552개로 증가, FDIC 자금은 부족
2009년 11월 25일, wsj
http://online.wsj.com/article/SB125907631604662501.html?mod=googlenews_wsj
WASHINGTON – 3분기 동안 50개 은행이 파산하면서 미국 은행의 4.5천억 달러 이상의 예금을 보호할 정부의 보험 자금이 적자로 돌아섰다.
3분기에 예금 보험 자금이 186억 달러 줄어들고 연방 예금 보험공사(FDIC)가 217억 달러를 추가 은행 파산에 대비하여 별도로 챙겨두면서 82억 달러 적자로 바뀌었다.
대차대조표에서 적자로 전환한 것은 보험공사 역사에서 두 번째이다.
연방 예금 보험공사(FDIC)는 이미 2010년 은행 파산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챙겨둘 450억 달러를 연말까지 은행들이 미리 지불하라고 요청했었다.
3분기에는 미국의 50개 은행이 파산하였으며 1990년 2분기에 55개 은행이 파산한 이후 최대 숫자이다. 연방 예금 보험공사(FDIC)의 문제 은행 수는 9월 말에 552개로 늘어서 16년래 최고 수준이다.
금융 업계의 혼란에 불구하고 은행들은 2009년 3분기에 28억 달러 순익을 고시하였다.
인도는 8억 달러 상당의 IMF의 나머지 매각 금을 매입할 듯
2009년 11월 24일, Financial Chronicle, New Delhi
인도는 IMF로부터 추가 금 매입을 할 계획이다. 인도는 이미 11월 3일에 67억 달러에 200톤을 샀었다. 인도 중앙 은행은 현재 협상 중인 IMF의 남은 매각량인 201.3톤을 사게 될 듯하다.
한 정부 관리는 추가 매입은 ‘중앙 은행에 의한 성공적인 포석’에 달리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중앙 은행은 독립 기관이며 정부는 그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 입찰이 성공적이고 제안한 가격에선 금을 사게 될 것이다.”라고 그 관리는 말했다.
인도 중앙 은행은 남은 IMF 금에 대해 입찰을 했는가 라는 Financial Chronicle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처음 구입량은 200톤이었으며 이는 보유 외환의 운영의 한 부분이었다고 당시 인동 중앙 은행은 말했다.
두바이, 디폴트 위험 급증으로 부채 연기를 모색
2009년 11월 25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087&sid=aGfMX1gn3CEk&pos=1
590억 달러 부채가 있는 두바이 세계는 1월 거래를 시작한 이래 가장 급증한 디폴트로부터 에미레이트를 보호하기 위해 계약자들을 내보내며 부채 지불을 연기하는 것을 모색하고 있다.
이 국영 회사는 모든 채권자들에게, Nakheel PJSC의 12월 14일 만기가 다가오는 35억 2천만 달러 이슬람 채권을 포함하여 만기 연장을 함에 따라 계약 협정을 정지해주기를 요청하려고 한다.
무디스 투자 서비스는 그것이 채권 소유자들로 하여금 그 조항을 받아들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Nakheel 부채 연장은 두바이가 지켜야 할 부채에 대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더하는 것이다.”라고 뉴욕에 본사를 둔 Roubini Global Economics의 Rachel Ziemba 수석 분석가가 말했다. “그들은 절망적으로 보이며 시장은 장기적으로 두바이의 부채가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상승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스리랑카 중앙 은행, IMF 금 10톤 매입
2009년 11월 25일, GATA
IMF는 10톤의 금을 3억 7천 5백만 달러에 스리랑카 중앙 은행에 자금 조달의 일환으로 매각하였다고 수요일 말하였다.
이달 들어 IMF가 금을 매각한 것은 세 번째이다.
연준의 회의 내용 발표 후 달러 하락
2009년 11월 24일, Yahoo finance
화요일 연준의 11월 3-4일의 회의 내용이 발표된 이후 달러는 다시 약세로 내려가고 금은 신고가를 기록하였다.
FOMC 위원들이 “시장에서 과도한 위험을 무릅쓰는” 것을 포함한 “제로 금리에 대한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가운데 결로은 중앙 은행의 상당기간 저금리를 유지하겠다는 맹세가 투기자들에게 달러를 매도하여 ‘위험 자산’에 투자하라는 녹색 신호를 주고 있다.
이들 자산에는 수요일 온스당 1,180달러를 돌파한 금과 같은 1차 상품과 금 관련 주식을 포함하고 있다.
달러 하락하며 금값 연일 최고가 기록
2009년 11월 25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087&sid=aylyjG85AUYU&pos=7
인도가 지난 달 200톤의 금을 매입한 것에 추가로 매입한다는 보도와 깊어지는 달러 약세로, 금은 27년래 최장 상승 거래일을 기록하며 최고가를 이어가고 있다.
금은 온스당 1,189달러를 기록하였고 인도의 IMF 매각 금 매입했다고 발표한 11월 2일 이후 13% 상승하였다. 세계 최대 금 소비국인 인도는 추가로 IMF 금을 매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주요 6개국 통화 바스킷으로 구성된 달러 인덱스는 15개월래 최저로 하락하였다.
Heraeus Precious Metals Management의 거래담당자인 David Lee는 “많은 중앙은행과 헷지 펀드들이 금을 사고 있다. 올해 안에 금값은 온스당 1,200달러에 달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금은 올해에만 34% 상승하였으며 1979년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을 하고 있다.
금 2월 인도분은 뉴욕 상품 거래소의 Comex에서 21.20달러, 1.8%오른 1,188.60달러로 올랐다. 9일째 상승을 이어가고 있으며 1982년 8월 이후 최장 상승 기록이다. 금은 이달에만 14.1%가 올랐으며 1999년 이후 월간 최대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펀드와 세계 중앙 은행들이 미국 달러와 세계 경제의 미래에 대해 불안해 하고 있으며 그래서 그들은 금을 사고 있다.”고 David Lee는 전자 편지에서 말했다.
“우리는 금과 구리를 포함한 여러 1차 상품에서 ‘이상 과열’수준에 도달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두바이의 부채 우려로 유럽 증시 휘청
2009년 11월 26일, Marketwatch
http://www.marketwatch.com/story/banks-miners-lead-broad-retreat-in-europe-2009-11-26?siteid=YAHOOB
은행들이 두바이 부채에 노출된 것을 시장이 두려워하는 가운데 유럽 주식은 목요일 4월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을 기록하였다. 아시아 시장은 엔이 달러 대비 수년간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하락으로 마감했다. 미국 시장은 추수감사절로 인해 휴장하였다.
두바이 월드가 부채 지불을 연기할 것을 모색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잠재적인 국가 부도의 두려움으로 유럽증시는 폭락했다.
Investec증권의 David Page 경제전문가는 그러한 움직임은 “세계에 여전히 문제가 있다는 불확실성과 신경과민을 시장에 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투자자들이 대출 은행들의 부채에 노출된 정도를 평가하면서 은행들 주식이 가장 많이 하락하였다.
크레딧 스위스 분석가들은 유럽 은행들이 두바이 부채에 약 130억 유로가량 노출되었고 전체 유럽 은행의 노출은 400억 유로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리스 은행은 다시 하락하여 그리스 국립 은행은 8.9%, 알파 은행은 8.6% 하락하여 그리스 주가지수인 ASE지수를 6.2%하락한 2,225.32로 장을 마쳤다.
최근 그리스 은행의 하락은 그리스 정부의 채권 수익률 급등과 이 나라의 급증하는 예산 적자에 대한 우려와 맞물려 일어나고 있다.
두바이 사태로 안전 자산인 달러 수요 증가
2009년 11월 27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087&sid=aJfbOlXE9lYo&pos=2
두바이의 채무 상환 연기가 투자자들로 하여금 고수익 자산을 팔게 하면서 주요 통화에 대해 다시 상승하였다.
엔화는 달러 대비 14년래 최고가를 기록한 후 일본 히로히사 후지이 재무상 장관이 필요한 경우 미국과 알본 관리들을 접촉하겠다는 발언이 있은 다음 하락하였다.
일본 은행은 구두 개입으로 여겨지는, 토쿄 상업은행들의 환율을 점검하였다고 교토 통신이 전했다. 세계 주식 시장이 낙폭을 줄이면서 달러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두바이 사태의 결과를 시장은 낮게 평가하는 것으로 보이고 우리는 단기 포지션을 정리하려는 쟁탈전을 보았다. 달러가 나아지는 것을 보고 있지만 위험 자산 처분은 과도한 것이다.”라고 런던의 Scotland Group Plc의 Royal Bank의 통화 전략가인 Paul Robson씨가 말했다.
3. 달러의 몰락
1) 대대적인 디폴트(What Is Money? Part 11: The Great Default)
http://www.lewrockwell.com/north/north778.html
모든 주요 국가들의 정부들은 그들 부채에 대해 디폴트(채무불이행)하게 될 것이다. 이에 대해 (1)어떻게 (2) 언제? 라는 의문이 있다.
세계의 권력 체제들은 모두 이것을 부인한다. 그들은 정부의 확대를 통해 권력과 부를 얻었다. 정부 업무 제휴가 경제 성장과 대중들에 대한 경제 보장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들 성공을 정당화해왔다.
이러한 주장은 통제 받지 않은 자유시장은 경제 안정에 파괴적이고 피할 수 없이 경제 불황으로 가게 한다는 보다 근본적인 주장에 기대고 있다.
권력 체제들은 일반적으로 케인즈 경제학이다. John Maynard Keynes의 책, ‘고용 , 이자 및 화폐의 일반 이론’은 1936년에 출간되었다. 이는 서구 모든 정부들이 최소 5년 이상 실행해왔던 이론, 말하자면 엄청난 적자를 운영하는 것을 옹호하고 있다.
케인즈는 그 어느 현대 학자들보다 더 학문적 고위 성직자에 가깝게 되어 왔다. 그는 국가적 정부 부채의 사도였다. 그의 생각은 1946년 그의 사망 이후 오늘날 더욱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우린 케인즈의 시대에 살고 있다.
권력 체제를 엄청난 부채에 대한 의문으로 논쟁을 한 유일한 권력 체제의 주요한 인물로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Peter G. Peterson이며 그는 2007년까지 외교 협의회 의장이었다.
그는 지금 다가오는 미국 정부 파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Peter G. Peterson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영향력 있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그는 노인 의료보험과 사회 보장 제도의 파산을 경고해왔다.
그는 10 년 전에 말하기를 서구의 주요 지도자들과 이들 사회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화의 불가능에 대해 말했었다. 그들은 모두가 그에게 똑같이 말했다.
“그때 되면 나는 있지도 않을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깡통 차기 놀이하라는 것이다.
(생략)
왜 디폴트가 오는 것인가?
여러분은 사회 보장과 노인 의료 보험의 예산 외의 단기 차입금에 대해 알고 있다.
그 숫자를 모른다면 여기를 가보라.
http://garynorth.com/public/department30.cfm
여러분은 예산 상의 연방 부채의 크기를 알고 있다. 그 숫자를 모른다면 여기를 가보라.
http://garynorth.com/public/department79.cfm
여러분은 예산 상의 공식으로 평가된 적자 규모를 알고 있다. 2019년까지 최소 9조 달러이다. 그 숫자를 모른다면 여기를 가보라.
유권자들은 무디다. 그들 다음 달 봉급 지불을 넘어선 개의치 않는다.
그들은 다음 분기 보고서를 넘어선 개의치 않는다. 의회는 무디다. 다음 선거를 넘어선 개의치 않는다.
의회는 투자자들보다 장기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인가? 그렇다.
왜 그런가? 투자자들은 두 가지를 믿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1) 어떤 자산의 기존 가격은 가장 똑똑한 투자자들의 최선의 판단을 반영하고 있다.
(2) 금을 사고 팔 때 이들 모든 다른 투자자들보다 그들이 더 똑똑할 것이다.
평균적인 미국 사람들은 매월 첫째 날에 청산의 날을 맞이한다. 의회는 짝수 해의 11월에 청산의 날을 맞이한다. 투자자들은 그들이 청산의 날을 맞이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방 안에 있는 가장 똑똑한 사람들보다 그들이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거나 Ben Bernanke는 그리고 다른 연준의 모든 경제 전문가들은 다음에 오는 위기를 보고 있으며 그를 피할 단계를 취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의회 역시 연준의 경제 전문가들은 청산의 날을 피할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투자자들과 정치인들은 결합되어 있다. 그들은 정치적 약속의 비용을 회피하는 중앙 은행들의 능력을 믿고 있다. 이는 의회가 영란 은행에 돈의 독점권을 허용했던 1694년 이후 진리였다.
의회는 최후의 수단의 대부자를 원했다.그것이 영란 은행의 수장이 약속한 것이었다.
모든 나라들의 정치적 약속은 중앙 은행 제도의 믿음에 근거한다. 정치인들과 투자자들은 신앙 고백에서 결합되어 있다. 이 신앙 고백은 어떤 추정에 근거하고 있다; 불태환 화폐로 공짜 점심이 무한정하게 있다.
오스트리아 학파를 제외하고 모든 경제 학파들은 이것을 지지한다.
이 고백에는 한 가지 문제가 있다. 그것은 진리가 아니다. 공짜 점심과 같은 것은 없다. 불태환 화폐는 위조된 돈이다. 이것은 부를 창출하지 않는다. 이는 부를 파괴한다.
의회는 약속한 돈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또한 약속한 부를 가지고 있다. 의회는 이들 약속에 대해 최소 하나 이상을 채무 불이행(디폴트)할 것이다.
우리는 다시 원래의 두 가지 질문 (1)어떻게 (2) 언제로 돌아가보자.
디폴트는 4가지 유형이 있다. 그들 모두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노골적인 채무 불이행(디폴트)
이러한 사태는 중앙 은행이 정부 부채를 사는 것을 거절하는 것을 상정하는 것이다. 이는 1694년 이래 일어난 적이 없다.
어느 시점에서 정부는 저금리로 매수자를 찾을 수가 없게 될 것이다. 금리는 올라갈 것이다. 경제는 불황으로 빠져들 것이다. 세수는 하락할 것이다. 지출은 상승할 것이다. 정부는 지불 의무를 모두 다 지불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세금을 올릴 것이다. 불황은 더 악화된다. 세수는 다시 떨어질 것이다.
투자자들은 정부가 디폴트 될 것 같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떤 신용 평가사도 정부 부채를 등급 하락시킬 용기는 갖지 못할 것이지만 마치 등급을 낮춘 것처럼 금리는 올라갈 것이다. 정부는 청산 날에 도달하게 된다. 모든 부채에 대해 채무 불이행(디폴트)를 하게 된다.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정부 부채를 가지고 있는 모든 기관들은 손실을 겪게 될 것이다. 그 주식 가격은 하락한다. 불황은 악화될 것이다. 보험 회사들은 심한 타격을 받는다. 자신들의 악성 부채를 연준과 2008년 말 액면가로 맞교환한 대형 은행들은 최악의 악성 부채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외국 중앙 은행들은 더 이상 미국 재무부 부채를 사는 것을 거절할 것이다. 기술적으로 그들의 포트폴리오는 그들이 재무부 부채를 보유한 만큼 하락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 정부들은 결정하여야 한다. 그들 은행들은 그들 손실을 극복하기 위해 팽창시키는 것을 허용할 것인가?
뒤집힌 부채의 피라미드가 넘어지게 될 것이다. 엄청난 디폴트가 대공황을 일으킬 것이다. 실업률은 상승할 것이다. 예금자들은 자동현금 인출기로 몰려가서 현금을 인출할 것이다. 은행들은 디폴트될 것이며 현금 인출은 할 수가 없게 된다.
노동 부분은 수축될 것이다. 모두가 더욱 가난해질 것이다.
모든 재무부 부채에 대한 디폴트는 광범위한 그리고 즉각적인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경제학자들은 이것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논쟁을 해왔다. 중앙 은행은 부채를 살 것이다. 그러나 사더라도 어느 시점에선 사는 것을 멈추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일으키게 된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은 노동 부분 위축이라는, 디폴트와 디플레이션과 같은 결과를 갖는다.
노골적인 디폴트를 예상하는 단 한 명의 경제학자를 나는 알고 있다. 그는 Jeffrey Rogers Hummel이다.
2009년 8월 3일, 그는 자유와 경제학의 총서라는 자유 시장 사이트에서 글 하나를 발표하였다: “왜 미국 재무부는 채무불이행을 할 것 같은가.”
그의 논점은 간단하다; 유일한 선택은 짐바브웨 방식의 하이어인플레이션.
그는 숫자들을 검토한다. 그는 인상적인 사례를 만들고 있다. 그는 위기를 가져올 금리의 수준을 논의하지 않고 어느 시점에서 연준이 개입하지 않는 한 재무부가 높은 금리를 제안해야 할 것이다.
그는 말하기를 세계 모든 곳에서 복지국가는 사망하게 될 것이다. 그가 옳다고 나는 생각한다. 난 더 높은 가격 인플레이션이 도착 하기 전에는 노골적인 디폴트가 올 것 같다고 확신하지는 않고 있다.
연준의 전략은 의회의 전략과 같다: 깡통을 차라.
선택적인 채무 불이행(디폴트)
Hummel은 선택적인 디폴트가 가능하다고 인정한다. 나는 그것이 가능성 그 이상으로 보고 있다. 그렇게 될 것 같다. 그는 이렇게 쓴다:
짐바브웨 선택 사항은 다른 잠재적인 결과가, 그렇게 될 것 같지는 않지만, 마찬가지로 전례가 없고 대단하다는 것을 설명해준다.
우리는, 예를 들어, 미국 의회가 그 부채보다는 약속된 혜택의 주요 부분을 지불 거부할 가능성을 완전히 무시할 수가 없다.
노인 건강 보험을 간단하게 폐지한다면 사회보장 제도의 일시 차입금은 다루기가 쉽다.
사실상, 국유화된 건강 보험의 채택에 대한 현재의 논쟁 거리 중의 하나는 그것이 노인 건강 보험의 비용을 줄일 것이라는 점이다.
이 논쟁은 영국과 같은 다른 복지 국가들을 고찰하는 데에 근거로 하고 있다. 영국에선 정부가 제공하는 건강 보험이 노인 건강 보험으로 보조를 받기보단 시초부터 배급되었다.
배급 제도는 실제로 건강 보험 비용을 하락시킬 수 있지만 미국에서 건강 보험이 40년 넘게 보조를 받은 이후 어떻게 공중이 혹독한 배급 제도를 감내하고 정치인들이 이를 강제할 것 같은가? 배급 제도는 미래의 재정 위기를 저지하기에는 너무 가혹한 것이다.
배급 제도는 혹독해져야 할 것이다. 약속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인플레이션
두 가지 형태가 있다: 대규모(연간 50%까지)와 하이퍼(하늘이 한계)
대규모 인플레이션은 향후 10년에 걸쳐 있을 듯하다. 세계의 중앙 은행들이 통화 확대 조화를 이룰 수 있다면 대중들은 탈출할 수 없다. 그들은 인플레이션 세금을 낼 것이다.
이것을 기준으로 실물 재화에 투자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1차 상품, 작은 농장, 중고 상품 가게, 소도시 부동산.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장래에 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는 사람들 중에서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들 탈출 비상구는 디폴트에 대비하여 헷지를 한 사람들일 것이다.
평균적인 유권자들은 금융적 준비금을 가지고 있지 않다. 준비금을 가지고 있지 않은 그러한 20%에서 80%는 전통적인 투자에 묶여 있을 것이다. 그들은 ”여러분이 매달리면 정부는 그것을 고칠 수 있다”며 체제의 케인즈 학파들을 믿을 것이다.
인플레이션은 돈의 손상을 의미한다. 이는 정치적 약속들의 숨겨진 채무불이행을 의미한다.
왜 숨겨져 있는가? 정치인들은 투기꾼들을 비난할 것이다. 그들은 그들 약속들에 자금을 대준 연준을 비난하지는 않을 것이다.
결론
결국 대공황이거나 짐바브웨 선택 사항이다. Ludwig von Mises는 이를 호황의 붕괴라고 불렀다.
이는 돈의 파괴이며 노동 부분의 붕괴이다. 이는 황폐화를 뜻한다.
어느 시점에서 중앙 은행들은 정부에 자금을 대주는 것을 거부하게 될 것이다. 대신에 그들은 대형 은행들을 구제할 것이다. 외국 정치인들은 정부 기관의 하나로서 그들 중앙 은행들에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강요할 것이다. 그러나 연준 시스템이 선별적인 독립을 유지하는 동안 정책으로서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채택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대형 은행들의 관심에 있지 않다. 또한 중앙 은행들의 관심에도 있지 않다. 그들의 퇴직 후 복지들이 죽게 되는 것이다.
2009년 11월 2일
Gary North는 ‘Mises on Money’의 저자이다. 그는 또한 20권으로 된 ‘An Economic Commentary on the Bible’의 저자이기도 하다.
2) 정부 부채는 새로운 서브 프라임(Government debt is the new subprime)
http://dailyreckoning.com/government-debt-is-the-new-subprime/
어쨌든 서브 프라임 위기의 일부분이 지나가면서 Financial Times의 Gillian Tett씨가 만약 정책 입안자들이 다음 위기가 될 듯한 것을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거나 지난 위기를 반복하는 것을 피하면 어떨까 하는 질문을 하였다.
다음 서브 프라임 위기는 무엇일까? Tett씨의 말에 따르면 정부 채권 같은 국가 부채가 될 듯하다. 예를 들어, 미국은 악성 자산들을 흡수하고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부채를 발행해오고 있다. 정부 채권은 안전하다고 간주되고 무위험 수익률을 제공하지만 서브 프라임 모기지 채권과 부채 담보부 증권 역시 매우 안전한 투자 등급으로 여겨졌던 때가 있었다. 이들 믿음들은 기대가 약해지고 편의성이 종종 약해질 때 변화의 추세를 타게 된다.
그래서 Tett씨는 질문한다.
“정부 부채의 안전으로 도피가 새로운 위험을 잠재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인가? 결국 정부 부채는 미국과 영국만이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몇 세기 동안 평화시에는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급등했다. 그리고 이들 적자를 억제하려는 정치적 언질의 수준은, 수익률이 현재 매우 낮은 것뿐만 아니라 개혁을 밀고 나가게 할 정치인들에 대한 압력도 덜하여, 불확실한 채 남아 있다.”
“…몇 몇 나라에선 향후 몇 년간 돈을 인쇄하고 인플레이션을 일으켜 그들 통화를 가치하락함으로써 그들 채권 가치를 손상시키고 말 것이다.”
“채권 수익률이 급등하는 것을, 채권 값이 급락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 예상하는 것은, 특히 중앙 은행들이 그들 양적 완화 정책을 멈출 때는, 쉬운 일이다.”
3) 조심성 없는 투자자들에 대한 두바이의 엄중한 경고(Dubai's grim warning to unwary investors)
자산 거품은 세계적인 현상이다. 영국에서 라트비아 그리고 미국까지, 어디서나 가격은 웃기는 수준까지 올랐다.
그러나 두바이처럼 제정신이 아닌 거품도 많지 않다. 우린 MoneyWeek magazine을 통해 투자하지 말라고 셀 수 없을 만큼 글을 써왔다. 기반시설이나 미학에 대한 분명한 고려없는 거의 한없을 만큼 새로운 공급이 있었다. 여기저기 경사로가 만들어지고 있었다.
그래서 거품이 터질 때 두바이가 가장 타격을 받을 공 중 하나라는 데는 놀라울 것도 없었다. 그러나 두바이의 큰 형인 아부 다비가 대출에 개입하였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이제 모두 제대로 되었다고 생각하였다.
그들 생각이 틀렸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두바이 부채 문제의 곤혹스러운 암시
두바이는 낮은 세금, 싼 신용과 석율 달러를 배경으로 건설되었다. 노예 노동을 잊어선 안된다. 그래서 2008년 값싼 신용이 사라지고 석유가격이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고통을 받게 된 곳 중의 하나가 된 것이다.
타임즈의 David Wighton가 지적하기를 자산가치의 약 60%가량 하락하면서, 약 3천 억 달러가 넘는 400개 가량의 건설 사업들이 멈추는 공포에 처할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신용 거품으로 그들 생활을 유지해온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처럼 두바이 역시 구제를 해줄 후원자를 찾았는데 이 경우에 아부 다비(아랍에미레이트의 수도)가 그에 해당하였다. 100억 달러의 정부 채권을 사들이면서 동료 에미레이트를 구한 것이다.
두바이 전체 부채에 비하면 많은 것은 아니었다(두바이 월드와 같은 국영 회사를 포함하여 에미레이트는 800억 달러 넘게 빚지고 있다). 그러나 단기 유동성 문제를 이해해야 했다. 그래서 모든 것이 괜찮았다. 물론 건설은 정지되었다. 세계의 다른 곳에서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래서 사람들은 두바이를 잊어버렸다. 다른 곳처럼 일들은 좋아 보이기 시작하였다.
위험을 감수하는 것들이 다시 시작되었다. 주식 시장은 전 세계에서 반등하였다. 투자자들은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어찌되었든 2008년에 있었던 소란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그리고 어제 부채 800억 달러 중 약 600억 달러에 대한 책임이 있는 국영 그룹인 두바이 월드가 채무자들에게 말했다. “우리에게 준 돈 알고 있지? 갚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
두바이의 분명한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이 소식은 충격이 되었다. 부채에 대한 정부 디폴트에 대비한 보험료는 에미레이트 뿐만 아니라 걸프 국가들 전체에 걸쳐 급등하였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한다.
최악의 시간에 왔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가? 두바이 정부는 두바이 월드 채권자들에게 최소 2010년 5월 30일까지 회사가 구조 조정을 하는 동안 6개월간 중지하는데 동의해주기를 요청했다. 우려하기에 충분한 사태다.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것은 두바이 정부가 아부 다비로부터 50억 달러를 더 받은 것이다.
FT Alphaville에 따르면, 거래자들은 이 돈이 두바이 월드의 자회사인 나킬(인공 야자 나무 휴양지를 짓고 있는 회사)이 발행한 채권 35억 달러를 갚는데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이 대출 자금은 12월 14일이 만기일이다. 그러나 이제 5월 말까지는 갚지 않게 되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두바이는 이슬람 축제 때문에 12월 초까지 휴업상태이다.
(생략)
나머지 우리들에게 주는 가치있는 경고
우리에게 두바이가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세계 곳곳에서 숨어있는 고약한 금융 시한폭탄들이 있다는 가치있는 경고이다. 우린 이미 신용 평가사들에 의해 엄청나게 많은 세계의 은행들이 저-자본화 되었다는 것을 환기 되고 있다.
정부를 믿을 수 없다는 중요한 경고이기도 하다. 그들은 불결한 곳을 가리는 정부의 말인 ‘더 좋은 것을’ 위해 일들을 감싸기 급급하다. 지금 세계 전역에서 시장의 역할을 보면 매우 안심할 것이 못된다.
투자자들이 끔찍한 충격을 받을 때 우리는 투자자들이 세계는 위험한 곳이라는 것을 일깨우는 것인지 궁금하다. 이는 단지 시작일 수 있다.
4. 금에 대한 평론
1) 금을 사는 또 다른 이유(Another Reason to Buy (More) Gold)
2009년 11월 12일, Chris Mayer
http://dailyreckoning.com/another-reason-to-buy-more-gold/
(전반부 생략)
사실 금 시장에서 지금 중요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세계 중앙 은행들은 금의 순 매도자였다. 예를 들어 유업 중앙 은행들은 지난 10년간 3,800톤의 금을 팔았다. Financial Times에 따르면 온스당 900달러의 금 가격에서 그들에게 400억 달러의 비용이 나가게 된 것이다.
그들에겐 안된 일이다. 그러나 갑자기 금을 팔아오던 습관들이 바뀌고 있다. 지난 해에 중앙 은행들은 겨우 46톤만 팔았으며 이는 10년래 최저 매각량이다.
FT는 “유럽에서 판매는 느려지고 있으며 새로운 수요가 다른 곳에서 일어나고 있고 금융 위기는 혼란스러운 시기에 금의 가치를 돋보이는데 일조하고 있다.”라고 보도한다.
사실 우리는 곧 중앙 은행들이 순매수자 세력에 가담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중국은 올해 금 보유량을 두 배로 늘렸으며 이제 세계 5번째 금 보유국이 되었다. 중국은 총 외화 보유액에 비하여 금 보유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몇 년간 금의 매수자로 나서게 될 듯하다. 금은 중국 외화 보유량의 1.6%에 불과하며 세계 평균치는 거의 11%이다. 평균에 이를만큼 보유 외화를 다양화 하기 위해선 상당량의 금을 필요하고 있다.
2008년 이후 차입을 줄이는 세계에서, 부채 부담이 있는 자산보다 투자 수익이 높게 될 것은 비부채형 자산이다. 이는 매달 시간이 흘러가면서 점점 강해지는 것으로 보이는 금에 대해서 또 다른 이점이다.
FT는 말하기를 “금 시장에서 새로운 장이 열리기 시작하였다.” 라고 했으며 사실 그렇다.
현명하게 돈을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 않은 IMF는 금 한 무더기를 팔고 있다. 인도는 그 반을 샀다. 신흥 시장의 몇몇 중앙 은행들 역시 그들의 금에 대한 노출을 증가시키고 있다. 이들 중앙 은행들은 뭔가를 하고 있는 중이다.
러시아의 금 보유량은 외환 보유고의 4%를 점하고 있으며 연초 겨우 2.2%였던 것과 비교가 된다. 더 작은 중앙 은행들 역시 교묘하다. 에콰도르의 금 보유량은 올해 초 26.3톤에서 54.7톤으로 두 배가 되었다. 금은 이 나라 외화 보유의 32%를 점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금을 사고 있다. 이제 금은 2009년 23%에서 올해 36%가 되었다.
그래서 누가 흡수하고 있는 것인가?
아마 중앙 은행들은 그들이 하고 있는 돈의 창출의 효과를 더 분명하게 보고 있을 것이다. 최근 몇 달 동안 은행 지급 준비금에서 유례없는 증가를 우리는 보아왔다. 은행 지금 준비금은 돈의 창출을 하게 한다. 더 많은 돈은 더 적은 구매를 뜻하며 이는 금값이 상승하게 한다.
아래 차트는 잠재 금 가격을 보여준다.
이전 브레튼 우즈 협약의 시대에는 그들 통화들을 금에 대해 일정 비율로 유지하여야 했다.
잠재 금 가격은 이런 자제를 모방하는 것을 겨냥하고 있다. 미국에 대해서 보면 잠재 금 가격은 연방 은행의 채무에 유통 중인 통화를 더한 것을 미국의 보유 금으로 나눈 것이다. 이 차트에서 금 현물 가격도 볼 수 있다.

(차트: 잠재 금 가격은 지금 금 가격이 얼마나 싼 것인지를 보여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대대적인 통화의 창출이 결국 금 가격에서 충격을 주었다는 것이다.
금은 최근 몇 달 동안 시스템에 추가된 돈에 비하여 기본적으로 헐값이다.
hedge fund QB Partners의 Paul Brodsky와 Lee Quaintance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만약 누군가가 보다 더 정직하고 유형의 돈을 반영하는 미래의 통화 시스템의 일부 가능성이라도 허용한다면 위의 그래프를 잠깐 보더라도 현물 금 가격이 근본적으로 싸다고 결론 내리기 쉽게 한다. 시장 참여자들에게 그런 급진적인 변화가 통화 정책에선 회의적으로 하게 할 지라도 현물 금 가격과 잠재 금 가격이 시간이 지나면서 얼마간 수렴해야 한다고 결론 내리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들이 말하기를 현물 금 가격이 잠재 금 가격에 비하여 그렇게 싼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일치시키기 위해선 금은 온스당 16,000달러에 거래되어야 하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온스당 16,000달러 금을 예상하지 않고 있다.
어쨌든 이는 달러의 대대적인 가치 하락의 직전에 있는, 종이와 채권 보유의 위험을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있다.
아마 러시아, 베네수엘라와 에콰도르의 중앙 은행들은 이것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래서 그들은 금의 매수자가 된 것이다.
많은 돈을 만들어내면 돈 가치를 파괴한다는 것은 매우 분명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런 경우 돈이 아닌 다른 것을 소유하기를 여러분은 원하는 것이다.
2) 금 가격이 꼭지일 때 알려주는 5가지 경고 신호(5 Warning Signs of When the Gold Top is Forming)
http://dailyreckoning.com/5-warning-signs-of-when-the-gold-top-is-forming/
Contrarian Chronicles사의 Bill Fleckenstein씨는 금 거래가 과도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때를 예측하게 될 다섯 가지 사항을 장난스러운 목록으로 만들어냈다. 다음이 그 목록들이다.
* 골드만 삭스가 과거 기술 주 회사들을 위해 운영했던 것처럼 금 광산을 방문하는 버스 관광을 운영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에게 귀중품을 팔라는 TV 광고 대신 CNBC에서 대중들에게 금을 사라고 외치는 광고를 우리는 보게 될 것이다.
* “현대의 열광하는 사람들은 결국 돈을 잃게 하는 방법을 찾고 있는 은행과 만나기 때문에” 반드시 은행들은 금 투자에 대한 매우 복잡한 계획 안을 발견할 것이다.
* 기업 인수 합병의 광풍이 있게 될 것이다.
* BusinessWeek는 금이 “미래의 물결”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그 표지에 실을 것이다.
3) 금 매매와 환율 등에 대하여
금을 사는 방식과 환율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에 정통하지 않습니다만 정보들을 소개하다 보니 아무래도 많이 알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 듯합니다.
또한 여러 차례에 걸쳐 제가 아는 정도의 내용을 설명을 드렸는데 처음 글을 보신 분들은 같은 질문을 되풀이 합니다. 그래서 몇 가지 사안 별로 설명을 다시 합니다.
(일부는 8월 29일에 올린 글과 중복됩니다.)
아는 정도만 설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 좋은 의견들이 있으면 서로 나누시기 바랍니다.
(1) 금을 왜 보유하라고 하는 것인가?
금 값이 상승할 확률이 높으니 금에 투자하여 수익을 올리라고 하는 투자 유망 자산으로서 금을 보유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달러의 붕괴 등 기존 경제 질서가 무너지는 금융 재난을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비하여 자산의 일부분을 가치보존을 해주는 금으로 대피하여 위험을 줄이자는 취지입니다.
그러니 금 가격이 얼마나 올랐기 때문에 목표가 달성되었다는 등의 수익 목표는 제시하지 않습니다. 금융 시스템이 안정되는 그때가 금에 피신했던 목표가 완료되는 때이기도 합니다.
그때에 금으로 도피한 것이 반드시 수익이 나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2차 금융 위기는 지연은 가능하지만 반드시 온다고 전문가들이 경고를 내고 있습니다.
투자로 접근하여 중간에 수익을 내고 싶은 신 분은 스스로 매매시점을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투자를 위한 안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소개하는 글에선 금 관련 전문가들의 금에 대한 가격 전망을 자주 소개하는 것에 대해 의아해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비록 위기에 대비하여 장기 보유를 결심하더라도 주변의 비관적인 유혹에 흔들리는 것을 막고자 장기 전망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 동화 중에 보물을 찾으러 나선 아이들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물을 들고나올 때 절대 뒤돌아보지 말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소란스럽고 그럴 듯한 소리에 오빠는 그만 뒤돌아보고 돌로 바뀌고 맙니다. 그 오빠를 찾아 여동생이 나서는 모험 동화였지만 그런 동화 같은 이야기들이 실생활에 비일비재합니다.
금 값이 내리면 내리는 대로 오르면 오른 대로 비관적인 전망의 글들이 하루에도 수 십 번씩 눈에 들어오고 귀에 들립니다. 그래서 그런 유혹에 흔들리지 말라는 취지에서 앞으로 가야 할 길고 긴 금의 여정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2) 금 보유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8월 29일 글에서)
자주 댓글에서 보는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질문입니다.
Gerald Celente씨나 Jim Sinclair씨처럼 우리도 은퇴 자금 거의 전부를 금에 묻어둘 수는 없습니다. 이들은 경제 흐름을 잘 보고 있는 전문가들이라 신념에 기반하여 심리적으로 안정되었고 자산이 많기 때문에 우리가 이들을 쫒아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황새가 아니라 뱁새들이니까요.
부동산, 보험, 연금 등 묶여있는 자산 외에 개인 별로 동원 가능한 현금 자산이 최대 1억이라 상정하고 이야기를 풀어 가보겠습니다.
이 1억을 한 곳에 몽땅 털어놓으면 안 된다는 것은 여러 곳에서 들어서 잘 아실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100% 확실한 곳은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 한 곳에-여기서는 금 매입을 말합니다- 사용할 수 있는 최대 비율을 50%로 잡아보면 5천 만원이 금을 매입하는 최대 금액이 됩니다.
그리고 금은 자산 보존의 보험의 성격이니까 향후 금융 재난의 가능성에 따라 사용 금액을 정합니다.
가능성 투자 비율 금액
1- 20% 0% 0 - 1천 만원
21- 40% 20% 1천 – 2천 만원
41-60% 40% 2천 – 3천 만원
61-81% 60% 3천 – 4천 만원
81-99% 80% 4천 – 5천 만원
초기엔 재난 가능성을 낮게 보아 금 보유를 하지 않았지만 점차 그런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을 느껴진다면 보유 비율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고 그 반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판단에 따라 다르겠지만 실물 금은 어느 정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1:1의 비율로 실물과 종이 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은행에선 100G 미니 골드 바도 있으니 1Kg 미만도 실물 금으로 인출이 가능합니다. 서울의 은행 지점들은 지점에 따라 1Kg, 100G을 일부 보유하고 있으며 없는 경우에도 신청을 하면 다음 날엔 인출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본점에 가면 빈손으로 되돌아올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수도권의 경우엔 신청 후 3-5일 지나야 인출이 가능합니다. 수도권 이외의 지방은 거리에 따라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3) 종이 금과 실물 금
손으로 만져지는 금속이 아닌 것은 금 실물이 아닙니다. 통장에 적립된 금도 내 손에 들어올 때까진 실물이 아닙니다. 실물을 은행에서 사려면 추가 비용을 14.5%가량 더 내야 합니다. 이 비용이 만만하지 않아서 대부분 실물 인출을 망설입니다.
여러 가지 정황을 고려하여 실물과 종이를 3:7 또는 5:5 그리고 7:3 등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종이 금은 단기 매매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종이 금 일부를 가지고 있는 것도 괜찮습니다만 전량 종이 금으로 기지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런던과 뉴욕의 양대 금 거래 시장은 파생 상품과 편법 거래 등을 통해 온스당 소유자가 여러 명이며 선물 시장의 창고에 얼마만한 실물 금이 있는지 미지수입니다. 대량 실물 인출 사태가 발생하면 양 대 금 시장은 실물을 내주지 못하여 디폴트에 빠집니다. 종이 금은 이럴 때 위험합니다.
금값이 올라갈수록 종이 금은 원하든 아니든 투기 자산에 가까워집니다. 혹시 단기 투자 수익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은행 금 통장의 종이 금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시스템 위기에 대비하여 금에 자금을 대피하였다면 종이 금에 의한 단기 차익 거래 비율은 일정하게 정하여 그 비율을 절대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자면 5:5의 비율로 실물과 종이 금의 비율을 정하고 전체에서 50% 이하의 종이 금으로만 단기 차액 거래를 해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처음부터 실물을 인출하기에 부담스럽다면 통장으로 매입 한 이후에 금 가격이 하락한다면 추가 세금을 내고 인출하면 됩니다(제가 금 값이 내렸던 올 초여름에 했던 인출 방법입니다).
반대로 금값이 상승하여 처음 매입가보다 15%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인출해도 손실이 나지 않는 가격이 됩니다. 세금도 비싸지니까 현금을 내는 것보단 가격이 쌀 때 매입했던 통장의 금 15%를 매도하여 세금으로 대신하면 됩니다.
은행에는 100그램, 500그램, 1,000그램의 실물 금이 있으므로 적립 금액이 많지 않아도 얼마든지 실물 인출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총 500 그램의 금을 통장에 적립해두었다면 이중 200그램을 인출할 때, 요즘처럼 금 가격이 올라가게 되면 세금을 현금으로 추가로 내는 대신 약 30그램을 현금으로 전환하여 세금을 내고 100그램 골드 바 2개를 받아오면 됩니다. 만약 가격이 내려가게 되면 통장의 금을 희생하지 말고 현금으로 세금을 내는 방법이 낫습니다(저렴한 가격에 금을 추가하는 셈이 됩니다).
(4) 은행과 일반 귀금속 가게 중 어느 곳이 나은가?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은행은 부가세와 수수료 등 추가 비용이 15%가량 들기 때문에 비쌉니다. 하지만 장점도 있습니다. 몇 가지 들어보겠습니다.
- 스위스 UBS 은행 등의 보증서가 있어서 순도 등에 대한 신뢰가 높습니다.
- 일부 금 통장으로 예치한 경우 사고 팔고가 용이하여 높을 때 팔고, 쌀 때 사는 단기 차익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종이 금의 장점)
- 하루 중 여러 차례 고시되는 가격에 의해 매매가 되므로 가격에 대한 기준이 분명합니다.
- 가격이 낮을 때 또는 일정한 적립식으로 금액에 제한 없이 적은 돈으로도 통장을 통해 금을 지속적으로 사서 모을 수 있습니다(종이 금으로 적립).
반면에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통장의 종이 금은 차익 거래에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적절한 비율로 가져가되 시스템 위기가 증폭될수록 종이 금은 투기 자산이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5) 환율 혼란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달러 표시 금액이 중요합니다. 환율은 두 번째로 보아야 할 사항입니다. 금값이 올라가도 환율이 내려가면 가격 변동이 없을 것 같아 금 매입이 망설여진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환율 하락은 제한적입니다. 2천만 원 자동차는 환율이 달러당 600이 되면 대략 1천만 원이 됩니다. 수출이 불가능해집니다. 달러가 기축 통화라서 그렇습니다. 환율에 대한 경제연구소등의 전문가들의 예측들을 보아야 알겠지만 아마 달러당 1,000원 이하로 하락하는 것은 무척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달러 붕괴 등 여러 요인들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환율이 급락한다고 해도 달러 당 800원 가량이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유지하기 위한 최후의 선이라고 봐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금 값은 달러를 윤전기로 찍은 만큼 위로 열려 있습니다. 높은 환율에 매입하여 손실이 생기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달로 표시 금 가격은 더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손실은 만회가 곧 됩니다.
그리고 달러가 무너질수록 달러 약세로 인한 환율 하락속도보다 금값 상승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
그래서 달러 시세가 최우선 고려사항입니다.
금 통장으로 금을 적립할 때 환율 헷지로 하는 것은 어떠하냐는 질문도 있습니다. 저는 그 부분은 정확하게 모릅니다만 일반적으로 보아서 향후 기축 통화인 달러와 함께 거의 모든 통화들이 같은 운명을 겪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헷지를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헷지를 하지 않을 경우 혹시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지난 2월처럼 달러 금 값 상승과 환율 상승 두 가지 요인이 동시에 발생하는 유리한 점도 누릴 수 있습니다.
일부는 달러가 강세가 되면 금 값은 폭락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는 금과 달러 그리고 원화와의 삼각 환율을 전혀 알지 못하고 하는 주장입니다.
일단 금과 달러는 반대로 움직입니다. 물론 단기로 같은 방향으로 갈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론 같이 갈 수가 없습니다. 달러와 금의 관계는 금이라는 원자재에 대한 달러 표시가격이 아니라 금이라는 ‘화폐’에 대한 달러의 환율 관계입니다(그래서 금 가격 상승을 원자재 가격 움직임과 비교하는 것은 잘못된 것임). 1차 상품들과 달리 달러가 약세가 되면 즉각 금 가격은 올라가고 달러가 강세가 되면 금 가격은 내려갑니다.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달러가 강세가 되면 금 가격이 내려서 그대로 손실을 봅니다만 미국 밖의 다른 나라에선 그 나라의 화폐와 달러와의 환율이라는 한 단계 환율 계산을 더 거쳐야 하는 완충장치가 있습니다.
달러가 강세가 되면 원화는 약세가 되고 대 달러 환율은 올라갑니다. 여기서 달러 표시 금 값은 내려가지만 원화의 달러 환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원화로 사는 금값은 큰 변동이 없습니다.
수치를 사용하여 보겠습니다. 때마침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일어난 달러 환율과 금 값 변화가 적절한 예가 되겠습니다.
두바이 모라토리움 사태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환율은 1,155원에서 26원 급등하여 1,182원이 되었습니다. 금값은 달러 강세의 영향을 받아 종가는 15달러 가량 하락한 1,176달러가 되었습니다. +26 -15를 계산하면 +11이 되어 오히려 국내 금값은 상승한 결과가 됩니다.하지만 경우에 따라 약간 하락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대체적으로 크게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달러도 강세 거기다가 원화마저 강세가 된다면 국내 금값은 내려가게 됩니다만 그 경우는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환율이 너무 내려 수출 경쟁력이 추락하여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는 성장이 멈추게 되고 결국 환율은 다시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달러가 중장기로 강세가 되는 경우는 지금 현실로는 실현되기 어려운 가정이지만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원화 환율이 막고 있기 때문에 금값이 폭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달러가 약세로 되어도 환율 하락(원화 강세)이 제한적이라는 것은 앞에서 설명했습니다.
(6) 실물 금의 보관
보통 서민들이 가지고 있는 금의 양은 지우개만한 100그램 짜리 골드 바 몇 개 또는 손바닥만한 1,000그램 짜리 한 두 개 정도가 보통일 것입니다. 보유하고 있는 금의 부피가 작기 때문에 보관에 있어서 그렇게 고민할 것도 없으리라 봅니다.
1, 000그램 바가 몇 개 되고 개인 주택에 앞 마당이 있다면 마당을 적절히 파서 그릇에 담아 보관하는 것도 화재와 도난으로부터 안전한 보관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은행의 대여금고는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은행의 대여금고를 들어갈 때는 은행 직원이 입회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해주는 셈입니다만 그만큼 보관 물품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그래서 건물 붕괴 등의 재난이나 아주 희박하지만 도난 등의 사고를 당해도 당연히 보상이 안됩니다.
아주 많은 양의 실물이 있다면 분산 보관의 한 방법으로 일부분을 대여금고에 보관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개인의 주거 여건에 따라 화재와 도난 등의 위험에서 피할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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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글들은 달러에 대한 부정적 전망과 금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대부분입니다.
여러 다른 자료들도 함께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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