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관련 경제 소식들(12/12) [63]
주초에 상승을 한 이후 주춤하던 달러가 주말에 소매 경기 호전이라는 소식에 힘입어 다시 반등하여 76중반까지 올라왔습니다. 소매 경기 반등에 따라 내년에 연방 준비 은행이 대출 금리를 최소 0.25% 이상 올릴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6개국 통화에 비해 달러는 강세를 보였고 이에 따라 금은 달러 기준으로 하락하였습니다.
세계 금융 시장에 다시 균열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두바이의 사실상 디폴트 소식에 이어서, 연초부터 관찰 대상으로 주목되던 PIGS(Portugal, Italy, Greece, Spain)중 그리스는 전문가들 예상대로 신용 평가사 Fitch로부터 등급 하락을 당한 유로 권 16개 국가 중 첫 번째 나라가 되었습니다.
스페인은 S&P의 부정적 전망에 올라 주식 시장이 폭락했습니다. 등급 하향은 포르투갈도 같은 처지라 유로권의 PIGS 중 이태리만 빠지고 예상대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유로권의 국채와 유로화가 약세로 돌아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유로권의 영국 그리고 미국은 이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나을 것이 없습니다만 평가사들의 팔이 안으로 굽기 때문에 미국과 영국에 대해선 관대합니다.
JP morgan, AIG 그리고 Bank of America 등이 수조 달러의 관련 CDS(credit default swaps)을 인수했었다는 글도 있습니다. 아마 미국과 영국은 국채 디폴트, 국가 부도가 선언된 이후에 신용 등급이 내려갈 것입니다.
‘은행 경영진들은 무언가 큰 것이 오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이는 정부들이 통제할 수 없는 그 어떤 것’ 이라는 International Forecaster의 Bob Chapman씨의 이번 주간 소식지의 표현이 눈길을 끌게 합니다. 구제 금융 거품의 파열은 그 어떤 것도 막을 수 없다고 단언했던 추세 연구소의 Gerald Celente씨의 전망과 같은 내용일 것입니다.
Bernanke 연준 의장은 지난 봄에 올 연말쯤 되면 침체에서 빠져나올 것이라는 장미 빛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불과 석 달 전에 “침체가 기술적으로 거의 끝났다”고 Bernanke 연준 의장의 발언을 주류 미디어들이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1930년대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를 벗어난 것을 자축하며 샴페인을 일찍 터트렸던 것을 사람들은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번 주 워싱턴 경제 클럽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 경제는 완만한 속도를 유지해야 하는 무서운 맞바람을 맞고 있으며, 더블 딥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는 전혀 다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3년 전쯤 주택 거품 논란이 있었을 때도 정상적인 가격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거품을 부정했고 리만 사태 불과 몇 달 전에도 금융 위기와 경기침체를 부정했던 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자가 알면서 부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상을 제대로 몰라서 그런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연준의 Bernanke 의장이 미국 경제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미국 정책 당국이 예상한 것 이상 것 또는 아마 그들도 예상을 못하는 큰 난관들이 다가오고 있다는 경고일 것입니다.
<글의 취지에 대한 안내>
이곳에 영어권 전문가들의 경제 분석 글과 소식들을 소개하는 것은 투자를 돕기 위한 것이 아니며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는 금융 시스템 위기를 이해하고 개인적으로 대비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주 내용 목록입니다.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보셔도 됩니다.
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들
미국 국채 최대 해외 매수자가 채권을 매각할 듯- Bloomberg
미국 금화 2009년 판매 매진- Coin Collector News
Jim Rogers, 지금은 흠 있는 달러를 내던질 때- Daily Bell
BIS(국제 결제 은행), 은행들의 위험을 경고 –Mineset
버냉키, 미국 경제에 대한 무서운 맞바람을 보고 있다- Bloomberg
S&P, 그리스와 포르투갈의 신용 등급 하향 경고-WSJ
미국 도시들에서 기아와 노숙 가족들 증가-Reuters
Patrick A. Heller, “금화 프리미엄 급등”- GATA
Fitch, 발트 국가들 신용평가는 하락 압박을 유지-Bloomberg
S&P의 부정적 전망에 따라 스페인 주식 급락- Market Watch
최초 실업수당 청구 17,000증가한 474,000- MarketWatch
미국 주택 차압 건수는 390만 채에 이를 듯- Businesswe다
달러 인덱스는 상승하여 한달 만에 최고- Bloomberg
3. 달러의 몰락
1) 마크 파버는 금융 붕괴를 예견한다- Mike Shedlock
2) 파버, 두바이 사태는 빙산의 일각- Crawshaw
3) Bernanke, “더블 딥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 Mac_Slavo
4) 2010년의 큰 위험들- 파산하는 나라들- David Stevenson
4. 금에 대한 평론
1) 금은 6,000달러 갈 것인가? 가능한 일이다- Dominic Frisby
2) 실물 금 인출 연기 대신에 보상금 제안- GATA
1. 주간 금 시세
(차트 업데이트가 늦어 금요일 차트로 올립니다)
지난 주말에 이어 이번 주도 주말에 달러의 강한 반등으로 금은 약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주간의 하락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이 올라오고 있는 1,100선 가까이 내려왔습니다.
확연한 조정의 모습입니다. 달러의 반등으로 깊어진 조정에서 금의 바닥이 어디에서 이루어지는지 보아야 합니다. 그 지점은 종이 금 공급과 실물 금 수요와의 심리적 균형점으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주간 차트입니다.
단기간 혹은 중기간 달러의 강약에 따라 금의 가격은 영향을 받아왔지만 달러와 금의 관계는 시간을 길게 두고 볼수록 달러의 일방적 몰락 즉, 금의 지속적인 강세로 귀결됩니다.
1909년에 금 1온스는 25달러였습니다. 즉 1,000달러로 금 40온스를 살 수 있는 구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1,000달러로 살 수 있는 금은 1온스도 안 되는 0.83온스에 불과합니다.
100년간 달러는 그 가치를 98.3% 상실한 것입니다. 이제 그나마 남은 1.7%의 가치마저, 무차별하게 근거없이 인쇄하는 연준의 윤전기에 의해 모두 상실하고 본래의 가치이자 종이의 구매력인 0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2001년 이후 자산 시장의 거품, 달러의 비교적 강세, 금에 대한 대형 은행들의 가격 억제 정책 등에도 불구하고 금이 달러 대비 3-4배 가량 상승한 것과 그때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호전된 제반 환경을 감안할 때 결국 금 가격은 중장기적으로 수요와 공급에 따라 움직이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달러의 공급은 거의 무한적이며 실물 금의 공급은 갈수록 제한적입니다.
모든 가격들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됩니다. 금 역시 예외가 아니며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은 출렁거립니다.
하지만 금은(은도 마찬가지) 이원화된 수요와 공급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실물에 있어서 공급량은 매우 제한적이며 수요는 갈수록 늘기 때문에 사실상 프리미엄이 붙는 등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제한된 물량을 채워주는 선물 시장의 종이 금의 공급은 거의 무제한에 가깝습니다. 이는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낮은 일종의 백워데이션입니다. 금과 은 시장이 이런 비정상적인 상태를 무한정 유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9월 말에 런던 금 시장에서 실물 금 인출 대신 25% 현금 보상을 하겠다는 소식을 Rob Kirby씨가 Goldseek사이트에서 전해 주었는데 이번에 역시 Goldseek에서 Rick Ackerman씨가 유사한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런던 금 시장에 거래인으로 있는 한 친구가 런던 LBMA의 실물 금 공급이 너무 빠듯하여 9월 선물 계약을 인도 받지 않는 데 대해 25%의 보상금을 제안 받았다는 것입니다.
런던 금 시장엔 현물 재고량이 적정선 이하로 내려간 것이 확실한 듯하며 그래서 런던 LBMA에선 실물 인도 디폴트를 막고자 25% 프리미엄까지 제안하는 등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이제 사실상 금 가격은 종이 금 가격에 25% 프리미엄을 더한 실물 금 가격의 이중 가격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금 실물 부족으로 인한 실물 금 대신 현금 보상 제안은 사실상 금과 은 선물 시장이 디폴트 상태에 들어간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과연 이런 ‘조용한 디폴트’가 언제까지 유지될지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조폐국은 실물 금 부족으로 주문 받은 금화도 생산 못하고 있으며 결국 2009년 금화 판매는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내년이라고 사정이 나을 것은 없습니다. 주머니가 넉넉하지 못한 서민들은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이미 금화를 사 모으느라 금화와 은화는 생산되는 대로 매장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물 부족 사태는 금과 은 시장뿐만 아니라 종이로 된 파생상품들이 수요와 공급을 극단적으로 왜곡시킨 곡물 상품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달러 인덱스입니다.
이번 주 비교적 강한 상승으로 추세선 상단을 돌파하여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주간 차트 역시 긴 추세 하락을 멈추고 일단 방향을 돌리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추세 전환이 2-3주의 짧은 반전이 될지 아니면 79를 돌파하여 지난 가을 이후처럼 비교적 긴 상승장을 펼칠지 지켜보아야겠습니다.
2. 경제 소식들
미국 국채 최대 해외 매수자가 채권을 매각할 듯
2009년 12월 4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109&sid=aBKGmT4oRCOs&pos=15
일본 정부가 미국 국채 1천억 달러를 팔아 국내 지출에 사용할 계획이라는 추측은 오바마 행정부의 차입 계획을 방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은 올해 재무부의 최대 매수자였으며 이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 더 넓어지는 미국 예산 적자를 차입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일본의 보유액은 1,255억 달러 상승하였다. 이는 작년에 일본을 추월하여 최대 미국 채권 보유국이 된 중국과 비교하여 715억 달러 차이가 난다.
어제 익명의 소식통으로부터 온 소문을 인용한 Market News 국제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은 미국에게 1천억 달러 매각 가능성에 대해 통고할 것이라고 한다.
“지금으로선 당장 그런 제안은 없다.”고 Hirofumi Hirano관방 장관은 오늘 도쿄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런 말들은 이번 계절에 자주 나타나곤 한다.”
재무부는 적자에 대한 차입을 돕기 위해 다음 주에 3개월과 6개월 만기의 610억 달러 어음과 함께 740억 달러 어음과 채권을 팔려고 한다.
부채 관리의 책임자인 Karthik Ramanathan는 한 달 전에 채권 시장 참여자들은 2010년 9월 30일에 끝나는 회계연도에 1.5조에서 2조 달러의 매각을 기대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미국 금화 2009년 판매 매진
2009년 12월 5일, Coin Collector News
http://news.coinupdate.com/us-mint-gold-buffalo-bullion-coins-sold-out-0069/
어제 미국 조폐국은 아메리카 금화 버팔로가 판매 매진되었다고 발표했다. 조폐국은 또한 다른 1온스 금화 판매 중단과 최근 발매한 일부 금화의 제한적인 공급은 계속된다고 발표했다.
미국 조폐국이 제공하는 모든 금화는 현재 매진, 중단 혹은 제한 공급되고 있다.
Jim Rogers, 지금은 흠 있는 달러를 내던질 때
2009년 12월 7일, Daily Bell
http://www.thedailybell.com/641/Jim-Rogers-Dump-the-Flawed-Dollar-Buy-Gold.html
투자자들은 달러를 내던지고 그 돈을 1차 상품에 투자하여야 한다고 수십억 달러 투자자인
Jim Rogers는 말한다.
인플레이션인 불가피하게 상승함에 따라 달러는 더욱 약세가 될 것이고 이는 적자 해소를 위해 미국 정부가 채권을 팔고 돈을 인쇄하게 자극할 것이라고 Rogers는 말한다.
“달러는 이제 극심하게 손상된 통화이다”라고 호주 방송사(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는 Rogers의 말을 인용하였다.
“1987년 미국은 채권국이었다. 지금은 세계 역사상 최대 채무국이며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투자자들은 1차 상품에, 특히 원유와 금과 같은 1차 상품들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기 때문에 가격 급등을 일으킬 것이므로, 투자해야 한다고 Rogers는 말한다.
연준의 관리들은 그들이 일단 경기가 회복되면 부양정책의 돈을 경제에서 잡아당길 때가 올 때 인플레이션을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BIS(국제 결제 은행), 은행들의 위험을 경고
2009년 12월 7일, Mineset
국제 결제 은행(The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은 주말에 발표한 분기별 보고서에서 은행들은 또 다시 저금리로 인해 큰 위험을 감수하는 유혹에 빠지고 있다고 했다.
금융 위기에 앞서 저금리의 연장기간과 은행들의 위험 감수와의 상당한 연결고리의 증거를 복고서는 찾았으며 이는 새로운 자산 가격 거품을 부채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BIS는 또한 3분기에 발행된 국제적인 부채 증권의 양이 2분기에 비해 16% 하락하여 1.998조 달러라고 하였다. 장내 거래 파생상품의 회전율은 425조 달러에서 안정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이전 금융 위기 때 보였던 양의 약 60%이다.
버냉키, 미국 경제에 대한 무서운 맞바람을 보고 있다
2009년 12월 7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087&sid=alVKXec_boNE&pos=1
연준 의장인 Ben S. Bernanke는 미국 경제가 취약한 노동 시장과 “완만한” 확장국면을 일으킬 듯한 빠듯한 신용을 포함한 “무서운 맞바람”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 워싱턴의 경제 클럽에서 한 발언에서 버냉키는 “경제는 확장의 발걸음을 완만하게 유지할 듯한 무서운 맞바람에 경제가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냉키는 정상적인 회복 속도보다 낮게 성장하고 당분간 그 속도에 머무는 것이 아닌가 우려하고 있다.”고 SunTrust Banks사의 수석 경제전문가인 Gregory Miller씨가 말했다.
“연준의 정책은 지금 상태인 제로 금리에 당분간 머물 것이다. 상당한 위기가 있기 때문이다.”
S&P, 그리스와 포르투갈의 신용 등급 하향 경고
2009년 12월 8일, WSJ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3558004574581873100088030.html?mod=googlenews_wsj
S&P가 월요일 그리스와 포르투갈의 정부 재정이 향후 하향으로 이끌 수 있다며 국채 등급에 경고를 내놓았다.
S&P는 그리스의 회계 강화 계획이 “재정 적자와 공공 부채 부담을 줄여줄 것 같지 않다고 말하며 그리스의 A- 등급을 부정적 관찰 대상으로 올려놓았다.
이는 10월 29일 경쟁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의 그리스에 대한 A1 등급의 강등 가능성에 대한 검토 평가를 따른 것이다.
S&P는 공공 재정의 악화를 탓하며 포르투갈의 국채에 대해 안정적에서 부정적 전망으로 수정하였다.
미국 도시들에서 기아와 노숙 가족들 증가
2009년 12월 8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idUSTRE5B72DS20091208
CHICAGO (Reuters) – 화요일 보도에 따르면 경기 침체와 다른 요인들의 결과로 노숙 가정들의 숫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기아가 확산되고 있다.
미국의 시장들 협의회는 지난 해 기아 지원에 대한 수요가 26% 상승하여 1991년 이래 가장 큰 평균 상승이었다고 말했다.
기아를 해결하는 도움을 찾는 무보험자, 노인들, 근로 빈곤층과 노숙자들뿐만 아니라 중산층 가정들이 늘고 있다. 이는 주로 실업, 높은 주택 가격과 낮은 임금에 의해 일어나고 있다.
2009년 보고서는 보스턴, 시카고, 디트로이트, 로스앤젤레스, 마이아미, 필라델피아와 샌 프란시스코를 포함한 27개 도시의 조사 자료를 근거하고 있다.
2010년 전망에 대해 이들 도시들은 주 정부와 지방 정부의 예산 삭감의 충격과 야채상의 기부 감소 그리고 더 높은 식품 비용으로 인해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기가 어려울 것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도시들 중 4분의 3이 넘는 도시들이 경기 침체와 주택 부족으로 노숙 가정의 숫자의 급증을 보고했다. 반면에 개인 노숙자들은 16개 도시에서 현상 유지 또는 하락을 보고했다.
Patrick A. Heller, “금화 프리미엄 급등”
2009년 12월 8일, GATA
미시건의 Liberty Coin Service의 Patrick A. Heller씨는 자신의 평론에서 미국 조폐국이 몇 번인지도 모를 정도로 생산품 품절을 다시 일으키자 금화와 은화의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Heller씨는 그 선물 가격은 이번 주말 미국 재무부 채권 경매가 끝난 후 다시 1,200달러로 회복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Fitch, 발트 국가들 신용평가는 하락 압박을 유지
2009년 12월 8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newsarchive&sid=aGy51pGOtCQ8
발트 국가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재정 적자 그리고 부채 수준이 더 높아지면서 신용 평가사Fitch는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의 국채가 여전히 ‘하락 압박’ 상태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라트비아의 BB+는 비 투자등급에서 가장 높으며 리투아니아의 BBB는 정크 등급에서 두 단계 위인데 이들 나라들은 에스토니아의 BBB+ 등급보다 더 낮아질 위험이 있다고 Fitch 사는 오늘 말했다.
발트 국가들은 부채로 인한 자산 거품이 터지고 정부들이 긴축 정책을 하도록 내몰린 이후 EU 국가들 중 가장 심한 경제적 위축을 겪고 있다.
“라트비아와 리투니아의 평가는 공공 재정의 급격한 악화로 인해 압박을 받고 있다.”고 Fitch사는 말했다. 라트비아의 부채는 2011년 말까지 61%로 오를 것이며 리투아니아는 47%까지 오를 것이라고 Fitch는 말했다. 호황 때 예산 흑자를 운영하던 에스토니아는 2011년까지 EU국가 중 가장 낮은 정부 부채를 가질 것이라고 Fitch는 말했다.
S&P의 부정적 전망에 따라 스페인 주식 급락
2009년 12월 9일, Market Watch
MADRID (MarketWatch) –그리스와 포르투갈에 대한 재정적자에 대한 경고가 나온 지 이틀이 지나지 않아 스페인의 경제가 더 길고 깊은 침체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S&P가 스페인 전망에 대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수정한 이후 수요일 스페인 주식은 급락하였다.
S&P는 장기 국채에 대해 'AA+' 단기 국채에 대해 'A-1+'를 확인해주었지만 스페인의 상황이 장기 채권의 신용이 AAA를 상실했던 지난 1월의 예상보다 더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다.
스페인은 건설업의 붕괴로 자극되어 수 십 년 이래 최악의 침체와 싸우고 있다. 스페인은 유럽 선진국 중 최고의 실업률을 보이고 있으며 유럽의 여러신흥국들보다 더 높다.
최초 실업수당 청구 17,000증가한 474,000
2009년 12월 10일, MarketWatch
12월 5일 주간 마감한 실업 수당을 청구한 건수가 17,000 증가하여 계절 요인 감안한 474,000이 되었으며 실업 수당 전체 청구 건수는 천만 명이 되어 고용이 매우 부진한 것을 보여준다고 목요일 노동부가 보고하였다.
신규 실업자를 뜻하는 최초 청구 건수는 추수 감사절 이후 6주 만에 처음 상승하였다. MarketWatch의 경제 전문가들 조사에 따르면 최초 청구건수는 450,000으로 하락 예상되었었다.
지난 주 최초 청구 건수는 457,000으로 변경되지 않았다.
미국 주택 차압 건수는 390만 채에 이를 듯
2009년 12월 10일, Businessweek
http://www.businessweek.com/lifestyle/content/dec2009/bw20091210_715307.htm
(Bloomberg) —채무 불이행(Default)에 빠진 390만 채 주택 소유자들에게 통고되면서 미국의 주택 차압 건수가 2년 연속 기록을 세울 것이라고 RealtyTrac사가 말했다.
기록적인 실업과 주택 가격 하락이 주택 시장을 타격하면서 올해 건수는 2008년 전체 320만 채를 능가할 것이라고 캘리포니아의 Irvine사가 말했다.
“회복으로 가는 길은 멀다.”고 캘리포니아 대학의 John Quigley경제학과 교수가 말했다. ”실업률이 정점에 이를 때까지 주택 시장에서 개선은 볼 수 없을 것이다.”
11월에 차압 건수는 9개월 연속 30만 채를 넘어섰다고 RealtyTrac사는 오늘 말했다.
취약한 노동 시장과 빠듯한 신용은 경제에 대해 “무서운 맞바람”이라고 연준 의장인 Ben S. Bernanke는 12월 7일 워싱턴에서 말했다.
2007년 12월 이후 시작된 침체 이후 720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이는 전후 경제 침체에서 가장 많은 숫자임을 노동부 자료는 보여주고 있다. 지난 달 실업률 10%는 1분기까지 최고치가 아닐 것이라고 Quigley는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상승하여 한달 만에 최고
2009년 12월 11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101&sid=a3BgRTrmh2ww
소매 판매의 상승과 소비자들 신뢰의 증가가 내년에는 연준이 대출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달러는 1개월 만에 최고가로 올랐다.
엔은 세계 경제의 반등이 더 높은 수익의 자산의 수요를 촉진했다는 증거에 따라 16개국 통화에 대해 하락하였다. 거래자들은 미국 달러가 3월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주식 옵션 시장에 승부수를 걸었다.
시카고 상품 거래소 선물은 연준이 6월 회의에서 목표 대출 금리를 최소 0.25% 인상할 기회가 47%임을 가리켰다. 어제는 43%였다. 중앙 은행은 정책을 검토하기 위해 12월 16일 만난다.
미국 소매는 전월에 수정된 1.1% 상승 후에 11월에 1.3% 올랐다고 상부부가 보도했다. 블룸버그의 79 경제 전문가들의 평균 전망은 0.6% 상승을 예상했었다.
로이터/미시건 대학 소비자 신뢰 지수는 전월 67.4에 비해 12월엔 73.4로 증가하였다. 블룸버그의 79 경제 전문가들의 평균 전망은 68.8로 상승이었다.
“일본이나 유럽에 비해 미국 경제 자료가 우호적으로 전환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 달러는 이달 말까지 바닥을 이룰 것이다.”라고 BNP Paribas 증권의 통화 전략가인 Sebastien Galy씨가 말했다. 달러는 6개월래에 1.42유로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Galy씨가 말했다.
3. 달러의 몰락
1) 마크 파버는 금융 붕괴를 예견한다
(Marc Faber Sees Financial Crash and War Against an Invented Enemy)
2009년 11월 25일, Mike Shedlock
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15325.html
호기심이 그의 우울한 전망에서 드러나면서 Marc Faber는 전쟁으로 이끌게 될 엄청난 금융 폭발을 예견하고 있다.
http://www.bi-me.com/main.php?id=42214&t=1&c=35&cg=4&mset=1011
스위스의 펀드 매니저이며 Gloom Boom & Doom의 편집자인 Marc Faber씨는 말하기를 결국 대폭발이 있고 전체 신용 팽창이 끝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렇게 되기 전에 정부들은 계속 돈을 인쇄할 것이며 이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이끌게 되고 경제는 지속되는 부양정책에 반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수요일 싱가포르 회의에서 연사로 나서면서 Faber씨는 말했다:
위기가 해결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반면에 이전보다 투명성은 더 떨어졌다. 정부의 대차대조표는 팽창하고 있으며 위기의 원인 중의 하나로 되었던 남용은 계속되고 있다.”
“결국 대폭발이 있고 전체 신용 팽창이 끝나게 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라고 Faber씨는 덧붙였다.
“그렇게 되기 전에 정부들은 계속 돈을 인쇄할 것이며 이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이끌게 되고 경제는 지속되는 부양정책에 반응하지 않을 것이다.”
가장 우울한 예견을 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인, 닥터 둠이라고 불리는, Faber씨는 “평균적인 가정들은 그것에 의해 피해를 보게 되고 사람들의 관심을 흐트러뜨리기 위해 정부들은 전쟁으로 가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사람들은 누구와 전쟁하느냐고 묻는다. 그들은 적을 만들어 낼 것이다.”라고 Faber씨는 말했다.
“미래의 어디에선가, 어느 단계에선, 여러분이 그에 대한 대비를 하여야 하는, 우리는 전쟁을 보게 될 것이다. 전쟁 기간 동안 1차 상품들이 강하게 오를 것이다.”라고 Faber씨는 말했다.
“만약 여러분이 전쟁에 대한 헷지를 원한다면 여러분은 UBS와 AIG에서 파생 상품을 갖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이지만 그것들을 농장이나 농산물 같은 실물을 소유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개인적인 헷지나 안전으로서 여러분이 고려해야 할 것이다. 여러분은 몇몇 1차 상품들을 가져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기사의 내용에 대해 논의해보자.
Faber: 또 다른 전쟁이 있을 것이며 그 전쟁은 가공의 적과 싸우는 것이 될 것이다.
Mish: 난 틀림없이 다음 전쟁은 가공의 적과 싸우는 것이라는데 동의한다. 거의 모든 전쟁은 가공의 적과 또는 미국의 사활적인 괸심사가 아닌 것과 싸우는 것이었다. 1차 대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과 걸프전은 모두 필요 없는 것들이었다.
‘테러와의 전쟁’은 터무니없는 것이었다.
실제 국가를 가지고 있지 않은 적과 전쟁을 하는 것은 실패하기 마련이었으며 엄청난 돈을 낭비할 수밖에 없었다. 오바마 정부의 파키스탄에 대한 군사력 움직임을 보아선 이곳은 주시해야 할 곳이다. 이란은 또 다른 장소이다.
Faber: S&P 500와 Dow Jones은 금에 비교하여 하락할 것이다.
Mish: 의견에 일치한다. 문제는 그 방식이다. 위의 문장의 핵심 단어는 ‘비교하여’다.
S&P는 바닥으로 가는데 금은 쉽게 횡보, 상승 또는 하락할 수 있다.
Faber: 결국 대폭발이 있고 전체 신용 팽창이 끝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기 전에 정부들은 계속 돈을 인쇄할 것이며 이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이끌게 되고 경제는 지속되는 부양정책에 반응하지 않을 것이다.
Mish: 경제는 적어도 의미 있는 방식에서 지금도 부양 정책에 반응하지 않고 있다.
GDP 성장의 100%는 직접 정부 부양 정책과 연관되어 있다. 정부 지출이 진짜 경제 회복을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은 어리석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 지출은 인위적인 호황을 시작할 수 있다. 주택 거품은 인위적인 호황의 예이다.
하지만 호황이 시작되기 위해선 개인과 사업체들이 기꺼이 함께 하여야 한다. 이것이 신용에 기반을 둔 경제에서 일이 되어가는 방식인 것이다.
이제 개인 신용은 수축되고 있으며 신용 카드 대출은 하락하고 있고 사업체들은 세금이 증가하고 실업이 올라가는 것을 직면한 상태에서 확대를 원하지 않고 있다.
연준이 또 다른 신용 호황을 재점화하기 전까지는 높은 인플레이션은 아닐 것이다. 두려운 것은 연준이 하는 것보다는 의회가 하는 것이다. 의회는 이들 엄청난 적자에 대해 경계를 하는 듯하다. 의회는 물론 지출을 하겠지만 문제가 될 만큼 충분한 것은 아닐 것이다. 적어도 파산으로 소비자들과 기업들 부채를 더 청산할 때까진 나는 그것을 의심한다.
(번역자 주: Mish는 Deflation 진영에 속하고 있으며 그래서 저는 이곳에 경제 전망과 관련된 그의 글을 거의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향후 인플레이션 가능성에 대해서 Marc Faber씨 등의 인플레이션 진영과 의견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Faber: 미국 정부는 부양 정책의 지출을 늘릴 것이며 S&P 500 지수를 900으로 하락하게 할 것이다.
Mish: 동의하지만 위에서 설명한 이유에 대해 도움이 되지는 못할 것이다.
Faber: S&P 500은 800이나 900이하로 내려가지는 않고 결국 명목상 더 높이 상승하겠지만 실질 가격으로는 반드시 그렇지 않다. 조정이 가까운 시기에 올 것이다.
Mish: 나는 바닥인지 의심하지만 그럴 수도 있다. 만약 바닥이라면 900보다는 700가까이서 재시험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S&P 500이 500으로 하락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고 그것이 적절한 가격이라고 본다. 일본은 20년을 잃어버렸으며 미국도 그럴 것이다.
Faber: 우리가 알고 있는 자본주의 시스템은 붕괴할 것이다.
Mish: 동의한다. 부분 준비금 대출의 불태환 모델에 근거한 신용과 근거 없이 돈을 창출하는 것은 그 절정에 이르렀다. 세계적인 임금 차액을 노리는 것과 (외부 용역이나 부픔으로 대체하는)아웃 소싱은 이별의 생일 케이크이다. 수학적으로 보아 그 어느 때보다 더 부채의 증가 수준의 현재 폰지 사기가 생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언제 어떻게 결국 파열하는 것인가가 괸심사이다.
Faber: 중앙 은행들은 전속력으로 돈을 인쇄할 것이지만 장기적으로 이 비극은 특히 선진국들에서 구매력과 생활 수준 하락을 이끌 것이다.
Central banks will continue to print money at full speed, but long-term this strategy will lead to a fall in purchasing power and living standards, especially in developed countries.
Mish: 동의한다.
Faber: 2006년과 2007년은 ‘번영의 절정’이었으며 세계 경제는 곧 그 수준으로 돌아갈 것같지 않다.
Mish: 동의한다. 난 얼마 전에 신용 절정과 그 쌍둥이 자매인 소득 절정에 이르렀다고 말해왔다.
소비자들의 무분별의 최종 물결이 자체 파멸에 필요한 정확한 조건들을 만들었다. 주택 거품의 열광이 마지막 환호였다. 다시 돌아 오지 않을 것이며 이를 대체할 더 큰 거품은 없을 것이다. 소비자들과 은행들 둘 다 불에 타버렸고 태도들이 변해오고 있다.
Faber: 경제 문제를 다루는 최선의 방식은 시장이 굴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는 것이다.
Mish: 동의한다.
Faber: 공산주의가 붕괴한 방식대로 자본주의는 붕괴할 것이다.
Mish: 나는 전문적인 절차에서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가 자본주의를 실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자본주의는 붕괴할 것이다. 대신에 우리는 기업 파시즘, 사화주의, 부패와 나라를 운영하는 사람들에 의해 그리고 그들을 위해 주머니를 채우는 것을 실천하고 있다. 그렇다, 자본주의는 붕괴할 것이다.
Faber: “시민들은 연준을 단 1초라도 믿어선 안된다. 정부가 달러를 쓸모 없이 만들 것이므로 모두들 금을 약간이라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Mish: 시민들은 어느 곳에서든 중앙 은행을 신뢰해선 안된다. 문제는 연준을 넘어선 것이며 결국 모든 불태환 화폐들은 가치가 없다. 불태환 화폐들은 변동환율이 되지 않고 대신에 변화하는 환율에 모두 가라앉는다.
2) 파버, 두바이 사태는 빙산의 일각(Faber: Dubai Debacle Just Tip of Iceberg)
2009년 12월 5일, Crawshaw
http://www.lewrockwell.com/faber/faber31.1.html
짱 투자자이며 Gloom, Boom and Doom 보고서의 편집자인 Marc Faber씨는 두바이 월드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하며 투자자들에게 미국 채권을 사지 않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일어날 모든 디폴트의 정황을 보아 두바이는 큰 사건이 아니다.” 파버씨는 블룸버그에 말했다. “그러나 정부들이 디폴트될 수 있다는 것을 환기시켜주고 있다.”
미국 채권에서 현재 수익을 내는 3.3%의 투자자들은 시간이 가면서 달러 가치 하락으로 손실 보기 십상이라고 파버씨는 말한다. 더구나 만약 디폴트가 발생하면 “더 많은 돈들이 인쇄될 것이고 부양책은 정부 부채를 급등시킬 것이다.”
“결국 미국을 포함한 많은 정부들이 파산할 것이다.”라고 파버씨는 말한다.
“해결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연기된 것 말고는… 최종 위기는 2008년 일어난 것처럼 은행 시스템과 금융 시스템을 파산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정부들을 파산시킬 것이다.”
“미국 채권에 대한 상승 잠재력은 매우 제한되어 있다.”
3) 더블 딥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고 Bernanke는 말한다.
(Bernanke Says He Cannot Guarantee Double-Dip Recession Won’t Happen)
2009년 12월 7일, Mac_Slavo
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15628.html
Ben Bernanke 연준 의장은 워싱턴의 경제 클럽 발언에서 경기 회복을 선언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워싱턴 경제 클럽에서 연준 의장의 발언은 경제가 침체로부터 회복이 되어도 경제가 힘들게 헤쳐 나아가야 한다고 그가 생각하고 있음을 분명히 하였다.
미국 경제가 취약한 노동 시장과 조심스러운 소비자들과 빠듯한 신용을 포함한 “무서운 맞바람”에 직면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 힘들은 확장의 발걸음을 완만하게 유지할 듯하다”고 그는 말했다.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경제가 취약하여 얌전하게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중앙 은행은 금리를 낮게 유지할 여력이 있다. 일부 민간 전문가들은 내년에 정부의 부양 정책이 사그라지면 회복이 실패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더블 딥’ 침체에 대한 전망에 대해 묻자, Bernanke는 답하기를 그는 그것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완만한 회복에 대한 전망에 집착하고 있지만 “강한 회복”은 있을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역사가 알려준 대로 한다면 Bernanke 의장이 긍정적인 소식을 줄 때 과거의 예처럼 정확하게 반대대로 된다” 실업에 대해 Bernanke는 “우린 10% 실업에 다다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Bernanke가 부정적인 소식을 줄 땐 훨씬 더 심각하다는 것을 여러분은 확신할 수 있다.
워싱턴 경제 클럽에서 Bernanke의 언급을 근거로 볼 때 미국 대중들은 다음을 유추할 수 있다:
- 경제는 완만하게 확장되지 않고 지금보다 더 수축될 것이다.
- 공식적인 소비자 물가지수와 관계없이 인플레이션은 통제되지 않고 있다. 금리를 조급하게 낮게 유지함으로써 중앙 은행은 달러의 구매력을 지속적으로 낮출 것이다.
- 급 반등은 있을 것 같지 않을 뿐 아니라 거의 확실히 없다.
2009년 3월 15일, Bernanke씨는 금융 시장이 안정될 수 있고 은행들이 대출을 재개한다면 2009년 말에는 침체가 끝날 것이라고 하였다. 지금은 연말이며 Bernanke씨는 회복을 선언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말했으며 심지어 2중 침체를 피하는 것이 보장될 수 없다고까지 말하고 있다.
눈치 빠른 관찰자들은 은행과 금융 시스템이 아직 안정되지 않았으며 은행 대출이 앞서 예상한대로 재개되지 않고 있다고 결론을 내려야 할 것이다.
Mac Slavo씨는 작은 기업체 사장이며 경제적 어려움과 불확실성 의 시기에 자산을 보존하고 보호하며 늘리기 위해 세계적 전략에 초점을 맞추는 독자적인 투자가이다.
4) 2010년의 큰 위험들- 파산하는 나라들
(The biggest threat for 2010 – countries going bust)
2009년 12월 9엘, David Stevenson (Money week 부편집자)
국채 질환들이 확산되고 있으며 2010녀의 가장 큰 나쁜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문제가 된 것은 그리스다.
‘두려워 말라’는 단체들이 두바이 월드 디폴트에 대해 안달하지 말라고 하는 동안에- 큰 문제가 아니며, 별개의 문제이고, 전에 일어나지 않았으면 놀랐을 터인데, 등등- 더 큰 문제가 다가왔다. 그리스는 한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 등급을 강등당했고 동일한 일들이 더 진행 중일 수도 있다.
지난 1-2년 동안 신용 평가사들은 신용의 중요한 손상의 1회전에 너무 늦게 반응한다는 비난을 받아왔었다. 이번에 그들은 문제가 형성되는 것을 감지하고 붉은 연필을 더욱 날카롭게 꺼내 들었다. 월요일 S&P는 그리스의 A- 등급을 하향 가능한 과날 대상으로 두었다. 어제 Fitch는 BBB+로 두어 세 번째로 낮은 투자 가능한 등급으로 하였다.
그리스는 가장 위험한 국채와는 거리가 멀다. 우크라이나, 베네수엘라와 아르헨티나가 있다. 하지만 그리스는 이제 유로권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이다.
그리고 이는 불가사의한 것을 고려한지 않은 것이다. 사실 이는 매우 심각한 것이다. 신용 펑가사들은 공공 부채에서 그리스 디폴트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즉 돈을 빌려준 채권자들에게 이자를 갚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왜? 그리스 정부의 재정은 엉망이기 때문이다. 예산 적자는 GDP의 거의 13%이며 이는 매우 높다(경제 위기 전에 한 경제학자는 6%를 ‘바나나 공화국’ 단계로 보았다.)
그리고 전체 부채는 내년에 GDP의 125%가 되어 유로권에서 최고이다. 몇 년 후는 더 높이 올라간다. 다르게 표현해서 국가 적자가 더 높아질수록 그리스 경제는 차입하는데 더 큰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 채권을 보유하는 위험을 반영하여 투자자들은 더 많은 수익을 받기를 요구했다. 그리스장기 부채 수익률을 5.6%로 끌어 올려서 독일 국채 보다 거의 2.5% 더 많다. 2년 전에 차이는 0.35%였다. 수익률이 오르면서 하락한다. 그래서 그리스 국채 가격은 깎여왔다.
물론 다른 부채 악순환을 일으킬 수 잇는 위험이 있다. 그리스 부채 수익률이 올라갈수록 미래의 차입을 하기 위해 더 많이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증가하는 비용은 미래의 그리스 예산을 더 악화시킬 것이다.
여기서 기술적인 측면이 더 있다. 이는 그리스의 은행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준다. 그리스 은행들은 정부 채권을 담보로 하여 유럽 중앙 은행으로부터 자금을 빌려온다. 이런 한결 같은 차입 공급처는 지난 2년간의 아수라장 속에서도 편리한 것이었다.
그러나 최근의 공포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이런 구조가 더 이상 오래 지속될 수 없다는 두려움을 더 안겨주었다. 내년 말에 유럽 중앙 은행은 이전 금융 위기 규정대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는 자산들이 담보로 사용하기 위해선 A등급을 유지해야 하는 것을 말한다. 만약 그리스 정부 채권이 BBB+라면 빌려주는 측의 대상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 은행들이 대단히 큰 위기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는 유로 회원국이기 때문에 영국과 달리 화폐가치를 하락시키거나 새 돈을 찍는 전략으로 증가하는 재정 구멍을 빠져나갈 호사를 누릴 수가 없다.
이는 부채에 대한 디폴트를 할 수 있으며 EU 전체 개념을 손상시킬 것이다.
낙관주의자들은 그리스가 파산되도록 내버려 둘 가능성이 없으며 만일의 경우에는 프랑스와 독일이 구제할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럴 수도 있다. 우리는 어찌될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린 그것을 당연하다고 여기지 않는다.
Telegraph에서 Tracy Corrigan씨가 말한다.
“다른 유로 회원국으로부터 도움의 전망은 기껏해야 절대로 확신한 일이 아니다.” 결국 어느 유로 권의 나라가 이런 수렁에 깊숙이 빠져 본적이 없었던 것이다.
유럽의 큰 형들이 그리스를 도우려고 달려온다 해도 대대적인 비용이 들 것이다. 그리스는 장기간의 경제 부진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세금은 급등할 것이다. 경제 전반에 걸쳐 가격은 깎일 것이며 임금과 생활 수준은 하락할 것이다. 모든 것이 참으로 고통스러운 것이다.
한편 시장들은 다음이 누구 차례인가를 점수 매기고 있다. GDP의 100%가 넘는 외국 부채를 안고 있는 발트 국가들은 1순위이다.
Willem Buiter경제학자가 요약한다;
“두바이에서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그리스, 헝가리, 이태리, 포르투갈, 스페인, 일본, 프랑스, 영국과 미국, 평화시의 국채 부담이 전쟁 중에 있었던 공공 부채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
GDP대비 공공 부채 비율이 2014년까지 GDP의 100%를 넘게 될 가능성은 매우 우려할만한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세계적으로 2010년에는 고약한 국채 충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그런 충격을 보지 않는다면 그것이 상당히 놀라운 일이다. 이는 주식 시장과 채권 시장 모두에게 나쁜 소식이다. 방어에 치중해야 한다- 현재 조정이 끝날 때 금을 살 준비를 해야 한다.
4. 금에 대한 평론
1) 금은 6,000달러 갈 것인가? 가능한 일이다.
(Could gold really go as high as $6,000? It's possible)
2009년 11월 25일, Dominic Frisby
서구 경제가 한 경제 위기에서 또 다른 경제 위기로 비틀거리는 10년 후인 1980년 1월 21일, 금은 런던 오후 확정 가격에서 온스당 850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였다. 이 가격은 이후 28년간 두 번 다시 볼 수 없었다.
Jim Sinclair라는 사람은 바로 다음 날 1500만 달러(요즘 달러로 4000만 달러)에 달하는 그의 금을 매도하였다. 어떻게 그는 그렇게 정확하게 시장의 시기를 맞출 수 있었을까?
“다른 사람들이 정신차리기 전에 나는 어느 날 냉정해졌다고 생각한다.”고 2002년 대담에서 그는 설명했다.
그러나 Heriot-Watt대학의 수학자인 Tom Fischer는 그의 결정을 근거로 하는 모형을 그가 졌던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오늘 나는, 최근 금에 대한 Société Générale의 보고서와 더불어, 그 모형을 보고자 하며 이번엔 금이 얼마나 높이 갈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한다.
2차 대전 끝났을 때 있었던 브레튼 우즈 협약 이후 달러는 금 1온스당 35달러의 비율로 교환 가능하였었다. 하지만 1960년대 프랑스는, 복지와 베트남 전쟁 비용으로 미국인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금이 바쳐줄 수 있는 이상으로 더 많은 달러를 발행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을 우려하였다.
프랑스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달러의 가치에 미칠 충격에 대해 즉각 우려하였으며 그래서 그들은 달러를 금으로 교환하기 시작하였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과 심지어 영국 중앙 은행들은 뒤따랐으며 1970년대의 금의 대세상승을 이끌었다. 당시 기간에 1971년 브레튼 우즈의 붕괴 때 온스당 35달러였던 금은 1980년 850달러로 올랐다.
오늘날 중국이 약 달러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나라이다. 중국은 금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 러시아가 그 뒤를 따랐으며 인도는 지난 달에 IMF로부터 금 200톤을 매입하였다. 일부에선 이러한 금 매입이 마치 고든 브라운이 바닥에서 금을 매도한 것처럼 꼭지에서 사는 것이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금은 이미 10% 상승하였다.
Société Générale의 Dylan Grice 씨는 이렇게 쓴다
“금은 오늘날 거품같이 느껴진다. 그러나 인도의 IMF 금 매입은 1960년대 말 프랑스의 금 매입과 무시무시하게 필적하고 있다. 부실한 정책의 바람들이 (금에) 유리한 방향으로 불고 있다. 귀금속 자문회사인 GFMS의 평가처럼 “중앙 은행들은 1988년 이래 금에 대한 순 매수자가 되었으며 인도는 프랑스가 1965년에 했던 것처럼 똑 같은 출발 신호를 내고 있다.”
어떻게 한 사람은 1980년 금 시장에서 꼭지를 집어냈던 것인가.
1980년에 온스 당 850달러였을 때 Fort Knox에 보관된(아이젠하워 시대이래 독립적인 감사가 없었다) 금 2억 6천만 온스의 시장가치는 2210억 달러였다. 하지만 겨우 1600억 달러만 발행되었다. 미국 금은 미국 돈의 140% 가치가 나갔던 것이다.
현대 불태환 화폐에서 신뢰는 낮아서 자유 시장은 효율적으로 미국을 금 본위제로 올려 놓은 것이다. 한 취리히 은행가는 말했었다. “미국 재무부는 높은 금값 때문에 한 번 더 지불능력이 있게 된 것이다.” 그것이 Sinclair씨가 금을 팔게 한 것이었을까?
중앙 은행들이 미친 듯 돈을 오늘날 찍어대면서 그들은 동일한 신뢰의 파괴의 위기를 겪고 있다. 그래서 만약 금이 미국 달러의 숫자를 반영하는 가격으로 올라간다면 그 가격은 얼마가 될까?
Grice씨는 온스당 6,300달러로 계산한다. 미국이 보관하고 있는 2억 6천 만 온스의 금에 대해 연준의 본원 통화 1.7조 달러로 계산하면 약간 더 높은 6,538달러이다.
1980년대의 140% 최고가로 돌아가보면 나의 O-level 계산은 더 이상 달러 인쇄가 없다고 가정할 때 온스당 9,000달러가 된다. 그러나 이것은 커다란 예상 밖의 전개이다. 더 많은 달러가 인쇄될수록 달러의 신뢰도는 더 떨어지고 더 극단적인 사건 전개가 시작된다.
거기다가 달러가 더 인쇄될수록 그것들을 뒷받침하는 금 가격은 더 올라가게 된다.
Fischer에 따르면 Sinclair의 모형은 다르다. 2009년 3월에 Sinclair씨는 쓰기를 “통화 압박 기간 동안 금의 역할은 미국의 국제 대차대조표를 균형 잡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Fischer-Sinclair의 모형을 사용하면 외국 투자자들이 보유하는 연준의 부채는 현재 약 3조 4천억 달러이다. 이를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금 2억 6천만 온스로 나누면 온스당 13,076달러가 된다. 그러나 물론 연준의 부채는 아래 차트에서 보는 것처럼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으며 잠재적 금값은 영원히 상승할 것이다.

(차트: 외국인 투자자들 소유 연방 부채)
Société Générale의 Grice씨에 따르면, 현재 온스당 1,150달러 기준에서 미국의 보유 금 2억 6천만 온스는 연준 본원 통화의 17.5%이다. 2001년 사상 최저 비율일 때는 약 12%였다.
Fischer-Sinclair의 모형을 선호한다면 금은 외부 부채에 대해 8.55%에 해당하는 것이다.
어느 경우든 미국이 보유하는 금이 발행한 달러의 양을 반영하기까지는 갈 길이 멀다. 온스당 1,150달러 가격조차도 “돈의 공급량에 비하면 현재 금값은 너무 싸다라는 말이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니다.”라고 Fischer씨는 말한다.
금 꼭지는 아직 멀었다.
가는 방향에 우리가 제대로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금 가격이 미국 연준의 본원 통화를 반영할지 아니면 그 외부 부채를 반영할지 절대적인 보장은 없다. 그러나 1980년에 그랬던 것처럼 그것을 넘어설 수도 있고 금융이 제 정신을 차려 안정으로 돌아가는 신호가 나올 수도 있으며 그때는 여러분의 금을 내다 팔 때일 것이다. 그러나 언제인가는 오게 될 그 꼭지는 아직 몇 년이나 남아 있다.
그들이 부채를 지면 더 질수록 정부와 중앙 은행들은 이 강세장과 이를 가열시키는 모든 것을 막을 수단이 전혀 없다. 더 오래가고 더 커질수록(지금까지 8년) 더욱 터무니없고 실제 기치와는 더욱 멀어진 꼭지에 이를 것이다.
가다가 20%이상 그리고 30%의 조정이 있을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가 거품이라고 외칠 때가 올 것이지만 금은 다시 기어오를 것이다. 그리고 금은 정부들과 중앙 은행들이 적절하게 시스템을 청소하고 우리가 다시 다음 성장 주기로 되돌아갈 때까지 계속 오를 것이다. 그때 금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최악의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때는 아직도 한 참 멀었다.
- 역자 주; 위의 글에서 Fort Knox에 보관되고 있다는 금의 양은 단지 추정에 불과합니다. 지금까지 독립적인 외부 감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그런 이유로 사실상 미국의 보유 금은 거의 팔려나가고 금고에는 없다는 주장들도 많습니다. 3,000여 톤의 독일 정부의 보관 금도 애타는 독일 정부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돌려주지 못한다는 것은 미국 연준의 보유 금 역시 온전하지 못하다는 반증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저 금도 없다면 위의 계산도 달러 가치를 너무 과하게 평가해준 결과가 됩니다.
어쨌든 그 진실은 머지않아 미국 연방 준비 은행의 금고를 열게 되는 날 밝혀질 것입니다.-
2) 실물 금 인출 연기 대신에 보상금 제안
2009년 12월 8일, GATA
GoldSeek 사이트에서 Rick Ackerman 씨는 매우 흥미로운 내용을 소개하였다.
런던의 금 거래를 하는 한 친구에게 들은 소식으로 그 친구는 런던 LBMA의 실물 금 공급이 너무 빠듯하여 9월 선물 계약을 인도 받지 않는 데 대해 125%의 보상금을 제안 받았다는 것이다. 이는 25%의 프리미엄을 뜻한다고 하더라도 이 상황은 매우 특이하며 최근에 익명으로 보고된 내용을 뒷받침해주는 것이다.
달러를 지원하는 연준을 위해 JP Morgan Chase의 금에 있어서 극히 심한 공매도 운영에 대한 언급은 고무적인 사실이다.
주류 매체에선 거의 보도금지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 억제 책략은 점점 알려지고 있다.
Rick Ackerman 씨의 글은 다음 사이트에 있다.
http://news.goldseek.com/RickAckerman/1260255720.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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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매매와 환율 등에 대해 궁금한 것들은 11월 28일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의 글들은 달러에 대한 부정적 전망과 금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대부분입니다.
여러 다른 자료들도 함께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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