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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잭 런던-무너지는 세계경제, 진짜공부를 미리하자. 창업 5편!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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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세계경제, 진짜공부를 미리하자. 창업 5편! [181]

  • 잭 런던 gigi**** 잭 런던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44058 | 09.12.31 12:31
    • 조회 6188 주소복사

    모두들 새해 복 마구 받으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오늘 우연히 경제방 검색어에 초미니 아파트가 뜨길래,

    끔쩍했죠. 아니 벌써 , 빠르네,,,저랑 어깨동무하고 '아파트의 추세2편'

    보면 그 대목이 나온다 그져. 전 한 1년 후쯤 봤는데...역쉬이~ 빠르네.

    전세대란도 결국 월세 베이스로 갈 것. 참고하시고.

    구태여 이 기회에 집장만 하시겠다. 넓은 평수는 좀 있다.

    아직 좀 더 부러져야져. 그져?

    적은 평수는 어디 경매 나온거 없나 잘 살펴보슈.

    지금은 작은 평수는 경매가 더 낫습니다. 이만 줄이고....

     

    ............................................................................

     

    마케팅

     

    원천기술을 일단 획득하면, 사실 반타작은 한 셈이다.

    원천기술을 획득하여 꾸준히 단련하고 숙성하면,

    사실 경기의공 즉 그 지겨운 뫼비우스의 띠를 벗어나기도 한다.

    무슨 말인고 하니,

    예컨대 앞에서 언급한 동그레의 옷집은 아무리 단골장사라 해도,

    경기가 좋을 땐 당연히 매출이 좋을 것이고, 불경기일 땐 매출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여러분 동네에 '할매국수집'봐라.

    불경기나 호경기나 항상 손님들이 넘쳐난다. 그쟈?

    이번에 신종플루 약장사하는 거 봐라.

    그러한 의약 원천기술은 경기의공에서 이미 해방된 꽤적을 가지는 것.

    이렇게 원천기술은 그야말로 강력한 무기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원천기술의 가진 창업의 매출선은 별 변동 없다면 상승곡선이다.

    하지만,

    이러한 원천기술의 보유도 하향곡선을 그릴 때가 있다.

    그 원인은 바로 돌출 변수 즉, 원천기술을 가진 닭볶음탕 가게는

    조류독감이라는 돌출변수엔 어쩔 수 없는 타격을 받을 수 밖에.

    그리고 하향곡선의 원인은  사회환경의 변화 즉, 닭볶음탕을 즐겨 먹는

    '대상의 요소'의 감소인 것이다.

    하지만 '대상의 요소'의 변화는 워낙 나지막한 내지 변동각도가 거의 없는

    탓에 주 원인이 될 수가 없다.

    가장 큰 변수는 바로 경쟁자의 출현이다.

     

     원천기술도 경쟁을 아니할 수 없다.

    '독점'이란, 원천기술 뿌라서 과점 경쟁자 혹은 경쟁자 없음인데.

    이미 지구"촌"에 진입한 이 시대엔 그야말로 최,최,최첨단이 아니고서는

    '독점'유지가 참으로 어렵다.

    이렇게, 경쟁구도가 어느 정도는 형성된 환경에서는,

    이제야 마케팅이 필요한 것이다.

    시중에 범람하는 각종 마케팅 서적은 마치 어디 공무원 시험 교과서

    같아서리....아니면 그림 이빠이 넣고 ..결국 주제는 돈질이여.

    돈질할 거면, 장사를 왜 해? 그냥 집구석에서 노는 게 돈 버는 거지.

    이게 말이다. 실전 정글 마케팅은 이론과는 좀 틀린 구석이 있다.

    그저,

    바깥에 아가씨들 옷 벗겨서 춤추고 마이크 터질 듯이 괴성을 질러받자.

    그 날 하루는 어찌어찌 효과가 있는지 몰라도.

    만구 헛빵이다.

    자고로 불경기에는 마케팅도 시~들 한 법.

     

    동대문에 막 개업한 두 국밥집이 있다.

    이서도님과 동글네가 각각 주인장들이시다.

    둘 다 국밥에는 빵구 좀 끼신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이서도님 가게는 매출이 답보하는반면,

    동글레집은 서서히 대박이 나기 시작한 추세이다.

    맛은 엇비슷한데 뭐가 틀린 거지??

     

    동글레가 개업 전 잭 런던과의 대화를 한 번 들어보자..

     

    "자기야, 나 낼 드디어 개업이다!"

    "어허 추카추카 "

    "헌데, 뭔가 좀 손님을 잡을 무기가 없을까?"

    "스트립쇼 한번해. 찐하게.."

    "...."

    "농담이고, 내가 저 전라도 순천에 여행을 간적이 있었는데,

     국밥집이었지. 자리에 딱 앉으니,

     그 주인 할머니 스익~ 다가와서, 삶은 계란 서너개가 담긴 조그만 대광주리를

     턱 내어놓더라구,,"

    "계란 삶은 거? "

    "이게 국밥 한그릇 먹어러 간 건데 오붓한 광주리가 드억 나오니,

     흐미 이게 쾌 인상적인거 있지..."

    "나도 뭘 좀 그런거 해야 것당.."

    "야 넌 아예, 계란말이를 해라. 그것도 짭실하게 하지 말고

     아예 한 서너개 푸짐하게 말아서, 손님들이 바로

    '아이구 이게 뭐지요?' 깜짝 놀라게 말이야.. 그럼 소문 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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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마케팅이란, 충격과 세뇌를 주는 것

     

    위에 대화를 보고 생각해 보시라.

    음식 장사 잘되는 집 꼭 그런 히든카드가 반드시 있다.

    자질구레한 밑반찬이 아닌, 강력한 쨉을 날리는 뭔가 있다.

    음식 장사를 내심 계획하는 분들은 이처럼,

    그 음식을 보지말고, 뭔가 숨은 히든카드를 찾아야 한다.

     

     

    저 어마어마한 가방과 구두가 보이는가?

    ㅋㅋ 모두 잭 런던이 만든 것이다. 여러분도 보시다시피

    왠 옷집이 2층에 있다.

    "흐미 잭 런던님, 2층에 누가 옷사러 올라와여?"

    안왔지. 처음엔. 집사람이 넓은 평수 옷가게를 구할려니,

    너무 권리금도 비싸고 , 자기 단골은 확보되어 있으니 덜컹 2층에 옷가게를

    차린 것이다.

    난 그 때 약간 삶에 지쳐서 맥이 빠져 있던 상태고...

    아내의 옷집이 어디 있는 줄도 몰랐다.

    헌데, 아내가 날이 갈수록 한숨을 푹푹셔

    "왜 그래? "

    물어보니, 손님이 2층에 아예 안 올라온다는거지.

    남편으로 상당히 미안하더라구. 백수니까.

    그리하여,

    내가 그래도 전문가인데,,,무슨 좋은 수가 없나 생각을 해봤지.

    "그래. 그냥 확 죽이는 쇼킹!, 충격비주얼이다!"

    결심하고, 일주일 밤낮으로 저 거대한 작품을 만들었지.

    흐미, 손님들이 슬슬 올라오네....

    뭐 지금은 솔직히 자리잡았지.

    심지어 특종, 놀라운 세상인가 하는 프로에서 연락도 오더라구,

    물론 친구들 보기에 쩍팔려 거절했지만....

     

    자 잭 런던의 사례를 분석해 보자,

     

    이 그림 기억하시는가?

    그렇다면, 우리 사장님은 어떠한 우를 범했는가?

    먼저 공간의 요소가 잘못되었다.

    2층이 1층보다 훨씬 고정비가 싼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매출이 없으면, 모든 것은 무의미한 것이다.

    그래서, 그 부족한 공간의 요소를 보충하기 위해 마케팅을 구사한 게

    무엇일까?

    그렇다 비주얼 마케팅이다. 이것으로 공간의 요소를 보충한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재화의 요소도 사장님은 잘못되었던 것이다.

    내가 누누히 말했듯이 '동대문의 시대'는 이미 막을 내렸다.

    하지만 사장님은 아직 그 꿈을 못 깬 것이다.

    하지만 이 공간에 잭 런던의 원천기술인 '가방 맹글기'가 도입되면서

    사장님 가게 전체가 '마치 원천기술에 만들어진 재화'로 탈바꿈하였다.

    그래서,

    이 극심한 불경기의 와중에도 우리 사장님 가게는 공공히 버티는 것이다.

     

    지금 잭 런던의 이미지하면 뭐가 떠오르시나.

    가면이다.

    어쩌면, 이 가면도 충격 비주얼을 통한 고도의 계산이 깔린

    마케팅일 수도......쩝

     

    마케팅을 돈으로 해결하겠다는  생각은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다.

    실전 마케팅은 바로 비주얼, 즉 보이는 것.

    머리에서 맴맴 맴돌게 하는 세뇌를 주는 것, 바로 그것이다.

     

    이명박아좌씨도 마케팅정치를 구현 하고 있다.

     

    사람들은 본래 보이는 것에 끌릴 수 밖에 없다.

    4대강은 경제적 가치 보다는

    비주얼이다.

    청계천으로 이미 그 효과를 체득하여

    확신이 단단히 있는 모양이다.

    그러니, 명운을 걸 수 밖에.

    보여야만 표가 쏟아질 것이고

    여당주자 표가 나와야 자기가 살 것 아닌가.

    야당이 정권을 잡으면,

    자기의 운명을 스스로 너무나 잘알고 있다 그 아좌씨는,,,

    만약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면,

    얼마나 조으나,

    바베큐로 구울 것인지, 백숙으로 고아버릴 건지.

    나한테 화합을 논하지마라.

    같은 하늘아래 그 분이랑은 못산다. 난.

     

    마케팅2부. 내일 또 가 봅시다. 하루 쉬어?

    댓글 남기시오. 시킨대로 할 터이니...

     

    책 값 . 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