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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정청래....이러면 됩니다....새해 복 많이 받는 방법입니다.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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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됩니다....새해 복 많이 받는 방법입니다. [52]

  • 정청래 ssar**** 정청래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44120 | 09.12.31 14:04
    • 조회 2978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2008년 쥐띠 해로부터 시작된 민주주의의 위기는 소띠해를 걸쳐 호랑이 띠를 바로 코 앞에 두고 있는 오늘 시점까지  신기록 행진 중입니다. 새해 예산안이 한나라당의 예결위 단독 날치기로 헌정사상 또하나의 신기록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태산이고 목불인견의 지경입니다.

     

    2007년 혹자는 "한라당이 정권을 잡아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민주정부 10년간 세워 놓은 민주주의 시스템이 누가 정권을 잡는다고 일시에 망가지겠느냐?는 안일한 판단이었습니다. 사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고 이렇게 철저하게 군사독재 정권식으로 불법을 자행하며 밀어부칠 줄읕 대부분 국민들도 몰랐을 것입니다.

     

    오늘 국회의장이 새해 예산안을 직권상정해 처리하겠다며

    심사기일을 지정했나 봅니다. 그런데 법사위에 그 통보가 된 것은 법사위 산회 6분이 경과한 후라고 합니다. 국회는 1일 1회의 원칙이 있는데 법사위를 다시 열 수 없으므로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은 오늘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국회법을 어기면서 저들은 또 불법적으로 예산안을 처리할 것은 자명합니다.

     

    저들에게 법은 장식품에 불과한 것입니다.

    체면이고 대의고 법과 원칙은 저들의 수단과 목표를 달성하는데 거추장스런 장애물일 뿐입니다. 이 명박 정권이 들어서자 마자 불붙은 광우병 쇠고기 촛불시위는 몇 백만명의 국민들이 참가했든 말든 MBC PD수첩의 배후조종에 놀아난 우매한 국민들입니다. 이것이 이들의 낡은 사고입니다. 국민들의 함성은 명박산성으로 차단하면 그 뿐입니다.

     

    언론장악을 위한 저들의 시나리오도 법의 테두리를 한참 벗어난 폭거였습니다.

    KBS 정연주 사장을 몰아 내고자 하는 집념은 불법과 탈법을 넘어 폭력을 수반한 망동이었습니다. 재판부에서 해임무효 판결이 났어도 미안한 표정과 사과는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대통령이 정연주 사장에게 불법을 저질렀다는 판결인데도 말입니다. 법원의 판결에 의해 대통려의 유죄가 입증된 사안에도 꿈적도 하지 않습니다.

     

    어제 불행중 다행으로 용산참사 문제가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350여일을 냉동창고에 보내야 했던 원혼들의 절망과 분노를 무엇으로 달랠수 있겠습니까? 세상에 이런 정권이 21세기 대명천지에 어디 또 있겠습니까? 미디어 악법을 통해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아 놓고 저들의 탐욕스런 이익을 갈취하겟다는 그 의도는 과연 무엇으로 막을 수 있을까요?

     

    국민의 힘. 바로 이 폭주 기관차를 멈추게 할 힘은 오로지 국민의 힘밖에 없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병원에 입우너하시기 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독재 정권을 두려워 말고 집회도 나가고 시위도 하고 할 수 있는 것은 참으로 많다. 하다 못해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각자 서 있는 위치에서 무엇이든 하라는 당부의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내일이면 2010의 첫 태양이 떠오릅니다.

    국민의 힘을 표출할 절호의 찬스가 온 것입니다. 너도 나도 손잡고 투표장에 나가야 합니다. 민주주의를 갈망하는자, 이 정권에 지긋지긋한 자, 정의와 진실을 갈망하는 자, 역사와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우려는 자, 재벌과 특권의 틈바구니에서 피흘리며 신음하는 자,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열망하는 자,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자 모두 투표장에 나가 저들을 심판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알파요 오메가 입니다.  

    쥐띠 해로 시작된 이 분노와 슬픔을 호랑이 띠의 해에 정권의 간담을 서늘하게 해야 합니다. 쥐 한마리를 잡을 때도 고양이는 최선을 다 합니다. 이제 고양이과 중에서도 가장 용맹스런 호랑이처럼, 한번 잡은 먹이감을 끝까지 놓지 않은 호랑의의 끈질김처럼 6월의 먹이감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6월 승리의 현장에서 호랑이처럼 포효할 날을 기다리며....

     

    또 날치기냐???

     

     

     이미지 썸네일

     

     

    6월 지자제 선거 전국민 투표장으로...

     

     

    처절하게 당한 만큼,

     

     

    철저하게  정권심판의 투표를! 

     

    새해 복 많이 받는 확실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