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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홍두깨-금 관련 경제 소식들(1/2) [65]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45120&hisBbsId=total&pageIndex=4&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금 관련 경제 소식들(1/2) [65]

  • 홍두깨 compas**** 홍두깨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45120 | 10.01.02 09:01
    • 조회 2815 주소복사

    이곳을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연말 연초 휴가로 인해, 큰 뉴스거리는 없는 가운데 새해가 되었습니다. 태양을 중심으로, 빛의 속도로 달린다면 약 52분 걸리는 머나먼 타원궤도를, 지구는 초음속 비행기 속도의 약 90배 되는 초속 30km의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여 365일만에 한 바퀴를 돈 것입니다.

    무서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질주하지만 속도가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지구 위에서 사람들은 안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만약 속도가 갑자기 줄어들거나 늘어난다면 대재앙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와는 약간 다르지만 영화, 2012년은 갑작스런 지축의 변동을 전제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절대 급격히 변하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는 자연도 과거에는 급격한 변화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미래의 어느 순간에도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물며 인간이 만든 제도들은 절대 불변이라는 개념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 참 멉니다.

     

    2008년 가을의 금융 위기 후 2년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경제 회복과 희망 찬 새해에 대한 이야기들은 주류 미디어들을 통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있으며 들을 것이기 때문에 이곳에서마저 다시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여기선 허상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고 전해주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현대사를 보면 주류미디어들을 포함한 항상 긍정적인 시각들은 위기를 알아차리지도 못했으며 사람들에게 알려주지 못했습니다. 또한 그런 긍정적인 시각들이 다가오는 위기를 피하거나 경감해주지 못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반복되는 전례에도 사람들은 지금도 그런 낙관론에 더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놓습니다.

    그 반대편에 서서 자산 거품을 경고했던 그 전문가들이 이제는 최후의 거품이 될 구제 금융 거품을 꾸준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예측하는 시점은 연기되어 예상과는 조금은 다를 수 있겠지만 영원히 오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2010년인 올해에, 경제 기사 혹은 경제 평론이나 분석 글에 자주 등장할 단어들을 예상해보았습니다. 사람들이 흔히들 활용하는, 단어들의 규칙적인 나열입니다.

     

    A: Armageddon (대혼란)

    B: Bankruptcy (파산)

    C: Collapse (붕괴), Chaos(혼란), Crash(충돌)

    D: Default (채무 불이행)

     

    시계는 불량하지만 부채 청산의 날은 멀지 않은 곳에서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적 재난은 바이마르와 짐바브웨보다 더 심하다 (U.S. Economic Disaster Worse Than Weimar or Zimbabwe)’라는 평론의 글의 중간에 있는 부분을 옮겨 봅니다.

     

    그래서 인플레이션 정책을 디플레이션 정책으로 전환하는 것은 해야 할 옳은 것이지만 이는 급격한 조절이 뒤따르게 되고 이러한 충격은 단기간에 엄청난 사람들을 다치게 할 것이다.

    비록 대부분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있지만 미국은 현 시점에서 매우 불안정한 정치적 토대 위에 놓여 있다. 그것은 “당신은 얼어 죽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불타서 죽기를 원하는가?”하는 질문이 되어가고 있다. 어느 쪽이든 미국은 고속으로 벽돌 담에 충돌하러 가고 있는 중이다.

    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16120.html

     

    <글의 취지에 대한 안내>

    이곳에 영어권 전문가들의 경제 분석 글과 소식들을 소개하는 것은 투자를 돕기 위한 것이 아니며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는 다가오는 금융 시스템의 재난을 이해하고 개인적으로 대비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주 내용 목록입니다.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보셔도 됩니다.

    (일주일간의 경제 소식과 평론들을 모아서 내용이 길며, 읽는데 보통 40분 이상 소요됩니다. 시간이 빠듯한 분은 관심 있는 부분만 선택해서 보거나 시간을 두고 조금씩 읽으면 됩니다.)

     

    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

                 캘리포니아 중소기업 파산, 81%급등-latimes

                 Barclay, 중앙 은행들의 달러 기피는 2010년 달러 상승에 종지부-Bloomberg

    중앙 은행들은 금 비축을 열망-Business Line

    2010년 수입 급증으로 중국 무역 흑자는 19%축소 예상-Punch

    자금이 딸리는 미국은 실업급여 고갈- MineSet

    오바마, 미국 부채 증액에 서명-Reuters

    주와 지방 정부 세수는 7% 감소-wsj

    미국 실업률 2008년 이후 최저-Bloomberg

    독일 Merkel 수상, 경기 하강은 지속된다-RTT

     

    3. 달러의 몰락

    1) 부채 시한 폭탄- Puru_Saxena

    2) 노동 통계국의 놀라운 인플레이션 자료-Larry_Edelson

     

    4. 금에 대한 평론

               1) 금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지폐가 하락하고 있다(2)- Egon von Greyerz

                 2) Comex 역시 거짓말을 한다면 누가 알아낼 수 있겠는가?-GATA

     

     

    1. 주간 금 시세

     

    달러 인덱스의 강세에 상대적으로 금은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말 연초의 휴가 분위기에 거래량마저 거의 반으로 급감하여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연말 종가로는 런던의 거래에선 1,104달러로 2009년을 마감하였고 이후 달러 상승이 다시 이루어진 뉴욕 거래에선 1,096.5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2008년 연말 가격 대비 약 27% 상승하여(유로로는 23%) 9년째 상승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070부근은 지지선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이며 50일 이동평균선이 지나고 있는 1,120근처는 약한 저항선이 되고 있습니다. 상승으로 전환된다면 이미 밟아보았던 가격대이기 때문에 1,200대까지는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유동성이 회복되어 거래가 정상화되는 신년 첫 주의 흐름이 어떻게 이어질지 지켜보아야겠습니다.

     

     주간 차트입니다.

     

     

     

    이어서 달러 인덱스입니다.

     

     

    달러는 한 달 가량 강세를 이어왔습니다. 보조지표의 조정 신호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큰 하락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200일 이동평균선이 내려오고 있는 79부근까지는 아직 가보지 못하고 78대에서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79에 이어 80을 넘어설지가 관심사항입니다.

     

    주간 차트입니다.

     

    세계 곳곳을 떠돌고 있는 수 십조 달러가 달러 그 자체의 위기 때에 피할 곳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예를 들어 달러가 금으로 대피하는 것은 후버 댐의 물을 정원의 호스로 뽑아내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달러 자산들은 달러와 그 운명을 같이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2. 경제 소식

    캘리포니아 중소기업 파산, 81%급등

    2009년 12월 22일, latimes

    http://www.latimes.com/business/la-fi-smallbiz-bankruptcy22-2009dec22,0,3305684.story

    오바마 정부의 중소기업을 부양시키려는 새로운 계획은, 미국 경제의 상당 부분이 안정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파산들에 직면하는, 이 부분에서 지속되는 난관을 반영하고 있다.

    신용이 줄어들고 소비자들은 지출을 줄이면서 수 천 개의 중소 기업들이 올 한 해에 걸쳐 문을 닫았다. 발버둥치는 회사들의 곤경은 은행들이 대출을 주저하면서 악화되어 왔다고 중소기업청의 경제 전문가인 Brian Headd씨가 말했다.

    “파산의 증가와 더불어 중소기업의 파산이 더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Headd씨가 말했다.

    캘리포니아는 특히 심한 타격을 받았다. 9월 30일에 마감한 12개월간의 캘리포니아 중소기업 자료에선 파산이 지난해에 비해 81% 증가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파산 신청이 44%증가하였다.

     

    Barclay, 중앙 은행들의 달러 기피는 2010년 달러 상승에 종지부

    2009년 12월 24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116&sid=a9vtCAwBPV_E

    중앙 은행들이 그들 보유 외화에 달러를 추가하는 것을 피하고 연준이 투자자들 기대보다 느린 속도로 금리를 올리면서 달러의 상승은 2010년 중에 끝날 것이라고 Barclays Plc가 말했다.

    세계 보유 외화에서 치지하는 비중이 전례가 없을 정도로 하락하여 30%밑으로 내려오면서 달러에 대한 장기 수요는 약화된다고 Barclays사는 고객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했다.

     

    중앙 은행들은 금 비축을 열망

    2009년 12월 25일, Business Line

    http://www.thehindubusinessline.com/2009/12/26/stories/2009122652460100.htm

    2009년 연간 금 매각을 155톤으로 축소한 유럽 중앙 은행의 결정은 2010년 향후 금 가격 상승을 부추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년간 유럽 중앙 은행은 연간 400-500톤의 금을 팔아왔다.

    최근에는 많은 나라의 중앙 은행들 사이에서 금에 그들의 보유 외화 비중을 늘리려는 추세가 있다. 새로운 순 매수자들의 등장은 금에서 상승 추세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은 450톤을 획득했으며 인도는 200톤 그리고 러시아는 120톤을 IMFG로부터 사들였다.

    미국 정부는 8,133톤의 금을, 유로권은 10,800톤 그리고 IMF는 약 3,000톤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의 정부들이 보유한 금은 약 3만 톤에 이른다.

    세계 금협회의 Mr Ajay Mitra전무는 말하기를 금은 2010년에 가면서 자산으로서 더 적절하다고 하였다. 경기 회복의 신호는 투자에 유리한 환경을 주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높이고 있다.

    유럽 중앙 은행은 금 보유량이 높지만 많은 신흥 경제들은 금 보유량이 낮거나 거의 없다.

    “아시아 국가들은 보유 외화에서 금의 비중이 겨우 2%이다. 아시아 국가들이 보유량을 1%늘리려면 1,000톤을 사야 한다. 공공 부분의 활동이 2010년에 중요한 관찰 요소가 될 것이다.”라고 WGC는 말했다.

     

    2010년 수입 급증으로 중국 무역 흑자는 19%축소 예상

    2009년 12월 26일, Punch

    http://www.punchng.com/Articl.aspx?theartic=Art200912261135896

    증가하는 국내 수요에 따라 2010년 중국의 무역 흑자는 19% 축소될 것으로 Bank of America-Merrill Lynch 가 말했다.

    이 회사의 홍콩 주재 경제 전문가인 Lu Ting은 말하기를 예상 금액 1천 980억 달러에서 1,600억 달러로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중국의 무역 흑자는 2008년에 2천 959억 달러를 기록으로 하고 2009년에는 2차 대전 후 최악의 경기 침체로 줄어들었다. 수입은 부양책과 기록적인 대출 등에 힘입어 11월에 13개월 동안 처음으로 27% 상승하였다.

     

    자금이 딸리는 미국은 실업급여 고갈

    2009년 12월 27일, MineSet

    http://jsmineset.com/

    25개의 미국 주들이 실업자들에게 줄 실업급여 자금이 바닥났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현재 25개 주가 실업자들에게 실업 급여를 주기 위해서 연방 정부로부터 250억 달러를 빌려와야 한다.

    노동부에 따르면 2011년까지 40개 주가 실업급여 자금이 바닥날 것이며 연방 정부로부터 900억 달러를 빌려야 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 정부들은 현재 세금 인상 또는 급여 축소의 두 가지 안에서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정부의 자문위원인 Leonard Simon씨는 연방 정부가 주 정부 수준에서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하며 “얼마나 널리 확산이 되는가를 보는 것은 놀랍다”고 말했다.

     

    오바마, 미국 부채 증액에 서명

    2009년 12월 28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idUSTRE5BR3GK20091228

    오바마 대통령은 월요일 미국 부채 제한을 12.4조 달러로 하는 법률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은 말했다.

    오바마는 70년래 최악의 침체 후 경제 성장을 부양하려 시도를 하는 가운데 미국 기록적인 적자에 대한 2달 더 차입을 얻어내며 의회는 화요일 12.1조 달러의 부채 제한에서 증액을 승인했다.

    비판가들은 민주당 오바마가 적자를 더 악화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백악관은 침체와 차입되지 않은 세금 축소와 처방약 지원 탓으로 돌렸으며 이는 모두 다 전임 공화당 죠지 부시의 유산이었다.

    미국 정부는 9월 30일에 끝난 회계연도에 기록적인 1.4조 달러 적자를 공시했으며 현 회계 연도에선 세수보다 최소 1조 달러를 더 지출하고 있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 세수를 꼬꾸라뜨리고 안전망 지출을 늘리게 한 침체와 세금 축소 때문에 2001년 이후 부채는 두 배가 되었다.

     

    주와 지방 정부 세수는 7% 감소

    2009년 12월 30일, wsj

    http://online.wsj.com/article/SB126212283240009387.html?mod=WSJ_hpp_MIDDLTopStories

    2009sus 3분기 주와 지방 정부 세수입은 일 년 전에 비해 7% 하락하였다고 인구 조사국이 보고서에서 경제 하강이 정부 세수에 얼마나 압박을 가하는가를 강조하면서 말했다.

    판매세는 3분기에 1년 전에 비해 9% 하락하여 700억 달러가 되었고 소득세는 12%추락하여 580억 달러가 되었다. 판매세와 소득세를 모두 합한 것이 주와 지방 정부의 세수입의 대략 반을 차지한다.

    재산세는 3분기에 1년 전에 비해 3.6%증가하였다. 그러나 주거와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반영하면서 재산세 수입은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운영 자금의 상당 부분이 재산세에서 나오는 지방 정부에 심각한 충격을 줄 것이다.

    “최소한 도시들은 향후 18개월에서 2년간 세수의 재난적인 감소를 극복해야 할 것이다.”라고 Brookings 기관의 Mark Muro씨가 말했다.

     

    미국 실업률 2008년 이후 최저

    2009년 12월 31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087&sid=ajgX3V_XqBhY&pos=1

    예상보다 적은 미국인들이 지난 주에 실업수당을 청구하였다. 이는 노동 시장에서 개선을 보이는 것을 가리키며 내년 경제 성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12월 26일에 마감한 지난 주의 최초 실업청구는 22,000명 하락하여 432,000명이 되어서 2008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숫자라는 것을 오늘 워싱턴에서 노동부가 보여주었다. 실업 급여를 받는 사람의 숫자는 그전 주에는 498만 명으로 하락하였었다.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생산이 늘자 기업들은 직원들을 유지하였다. 소비자 지출의 향상은 다음 달에 고용을 늘리게 될 것이며 1930년대 이후 최악의 침체로부터 반등을 부추기는 것을 돕고 있다.

    재무부 채권은 보도 후 하락하여 10년짜리 벤치마크 수익률이 전일 3.79%에서 3.89%로 올랐다. S&P 500지수는 0.3%하락하여 1,123.45가 돠었다.

     

    Merkel, 경기 하강은 지속된다

    2009년 12월 31일, RTT

    http://www.rttnews.com/Content/AllEconomicNews.aspx?Node=B2&Id=1168681

    독일 Angela Merkel 수상은 유럽의 최대 경제가 처한 경제적 상황은 개선이 있기 전에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통적인 새해 연설에서 경제 침체가 갑자기 회복되는 것을 기대할 수는 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개선이 되기 전에 내년에는 처음엔 일들이 더 어려울 것이다”라고 그녀는 밀했다.

    Merkel은 금융 시장에 대한 새로운 국제 규정을 위해 노력하여 금융 위기의 재발을 피할 것을 약속했다.

     

     

    3. 달러의 몰락

     

    1) 부채 시한 폭탄(The Debt Time Bomb)

    2009년 12월 18일, Puru_Saxena

    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15899.html

    http://dailyreckoning.com/the-debt-bomb/

     

    큰 그림- “부채 축소(deleveraging)를 여러분이 어떻게 달성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장기간 낮은 성장, 높은 저축과 많은 법적인 문제를 겪는가, 아니면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받아들이는가?  이는 부채 폭탄을 개선하고 부채 축소 과정을 우리가 헤쳐나가는 것을 도울 것이다.” – 하바드 대학의 Kenneth Rogoff 경제학 교수, 전 IMF의 수석 경제학자.

     

    분명한 것은 선진국들은 부채에 빠져 있으며 위에 설명한대로 실행 가능한 두 가지 선택이 있다- 세계적 경제 불황 혹은 매우 높은 인플레이션.

    정책 입안자들이 후자의 선택을 택했고 향후 몇 년간 우린 심각한 인플레이션 외상을 겪는다는 것이 우리의 논쟁 사항이다.

     

    보라, 미국 정부는 115조 달러의 총 채무를 응시하고 있다. 미국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은 전례가 없을 정도이며 미국 시민들 역시 그 부채를 응시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미국이 통화 인플레이션이라고 알려진 과정을 통해 이 절박한 부채를 감소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어떤 의심도 없다면 미국 본원 통화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의 확대를 보여주고 있는 그림 1을 보기 바란다.

    보다시피 지난 2년 동안 미국에서 본원 통화는 8천 270억 달러에서 놀랄만한 1조 9300억 달러로 팽창되었다. 지금까지 이런 급증은 광범위한 경제를 통해 스며들지는 않았지만 한 번 통화 속도가 붙기 시작하면 돈의 공급은 급증하고 급등하는 가격 인플레이션의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그림 1: 미국 본원 통화의 폭발,  출처: 연준)

     

    미국 홀로 인플레이션 정책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세계 대부분 나라들은 돈을 인쇄하고 그들 화폐를 가치하락하고 있다. 세계화 시대에서 어느 나라도 강한 통화를 원하지 않으며 모두가 화폐 가치 하락의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는 이러한 돈과 신용의 창조는 향후 몇 년간 인플레이션 대파괴를 일으킬 것을 확신한다.

     

    사실 디플레이션은 피할 수 없다고 잘못 믿는 사람들은 여러 중앙 은행들의 대차대조표에서 경탄스러운 확대를 보여주고 있는 그림 2를 보아야 한다.

    보다시피, 미국 홀로 돈 인쇄하는 피의자가 아닌 것이다. 유럽의 국가들 역시 인플레이션 마을로 가는 열차에 편승한 것이다.

     

    (그림 2: 중앙 은행들 대차대조표 확대: 2008년 9월 15일- 2009년 7월 1일,  출처: 여러 중앙 은행들)

     

    이제 우리는 많은 저명한 평론가들이 여전히 디플레이션을 외치고 그들 논쟁의 근거가 미국 채권 강세에 있음을 알고 있다.

    “결국 채권 수익률이 이렇게 낮은데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문제가 될 수 있는가?”라는 것이 그들의 이유일 것이다.

    이 디플레이션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미국 채권 시장이 더 이상 자유 시장이 아니라는 점을 놓친 것으로 여겨지며 우리는 연준의 개입이 채권 수익률을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하는데 책임이 있다고 말하고자 한다. 지난 몇 달간 연준은 새로 발행된 미국 채권의 대부분을 사들였다. 미국 중앙 은행은 금리를 낮게 유지하려고 필사적인 행동을 하고 있음은 말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허공에서 만든 돈으로 이들 채권을 연준은 사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인플레이션이다.

     

    우리의 평가가 맞는다면 언젠가는 연준이 그 전투에서 지고 장기 미국 채권은 그 가치가 폭락할 것이다. 채권 투자자들이 점점 다가오는 인플레이션 위협에 깨어나면 그들은 그들 자본에 대한 더 많은 수익을 요구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런 일이 생길 때 제방은 무너지고 연준은 헛발질을 하게 되는 것이다.

     

    다음 10년에 걸쳐 여러 중앙 은행들은 돈 인쇄를 더욱 강화하고 Bernanke씨가 그 선두에 설 것을 우리는 의심하지 않는다. 결국 미국은 선택이 없어지며 만약 연준이 부채 더미를 인플레이션으로 없애지 않는다면 역사상 최대의 국채 디폴트가 보장되는 것이다.

    이제 연준이 종이 조각의 돈을 인쇄하는 능력이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독약을 택하리라는 것을 확신한다. 인플레이션은 각 돈의 구매력을 희석하고 미국의 부채를 더 쉽게 통제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물론 인플레이션이라는 의도는 비밀이 아니며 이는 엄청난 외화를 안고 있는 많은 채권국가들이 미국 달러로부터 다변화를 시작하는 이유이다.

     

    역사를 통해 통화 인플레이션이 자산 가격을 상승하는 것을 목격해왔으며 지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과거에 인플레이션 기대가 통제를 잃게 되었을 때 견고한 자산들은 주요 수혜를 받았으며 이 추세는 이번 인플레이션 전개에서도 변하지 않을 듯하다.

    우리의 평가가 맞는다면 향후 몇 년간 주식, 귀금속, 1차 상품과 부동산은 종이 화폐에 비해 가치가 올라갈 것이다.

    나아가 귀금속과 1차 상품들은 다른 모든 자산들보다 훨씬 나은 수익률을 보여줄 것을 예상한다. 거꾸로 말하면 현금과 고정 수입 방식들은 다음 10년간 최악의 자산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한다.

     

    다가오는 인플레이션 악몽을 염두에 두면서 우리는 자산을 귀금속과 1차 상품 관련 사업에 할당함으로써 여러분의 구매력을 보호하기를 희망한다.

     

    Puru Saxena씨는 개인 고객과 법인 고객을 위해 투자 분산 관리를 하는 홍콩에 본사들 둔 Puru Saxena Wealth Management의 창설자이다. 그는 매우 성공적인 투자 운영자이며 CNN, BBC World, CNBC, Bloomberg, NDTV의 정규 출연자이며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고 있다.

     

     

    2) 노동 통계국의 놀라운 인플레이션 자료

    (Astonishing Inflation Data from the BLS)

    2009년 12월 28일, Larry_Edelson

    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16108.html

    새해가 다가오면서 시장에는 그다지 큰 소식들은 없어서 이 시간을 이용해 나를 놀라게 하는 몇 통계자료를 보기로 한다.

    노동 통계국(BLS)에서 나온 인플레이션 자료를 말하려고 한다.

    인플레이션이 죽은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분명한 증거이기 때문에 나는 이를 보고 놀랐다. 더구나 BLS의 인플레이션 자료는 실제보다 인플레이션이 덜 되는 것으로 항상 만들어지고 조작되기 때문에 더욱 놀라운 것이다.

    2007년 10월 금융 위기의 시작 이후 발생한 다음 가격 상승을 보기 바란다.

    그때 이후 24개월간 디플레이션이 모든 곳에서 휘몰아친다고 여겨졌던 때이다.

     

                음식과 음료 가격은 평균 5.6%

                 시리얼과 빵 값은 11.5%

                 설탕과 김미료는 11.8%

                 식용유는 11.6%

     

    한편,      의료비 증가는 평균 6.7%

                 의료 서비스는 7.1%

                 병원 서비스는 14.0%

                 사립학교 학비는 10.7%

                 학교 교재와 학용품은 14.9%

     

    가격이 하락하거나 미약하게 상승한 유일한 경제 부분은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주택 부분이다. 이 주택에서 한 가족을 위한 주거를 제공하는 총 비용은 2.4% 상승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주택에 대해서 말하는 디플레이션과는 한 참 멀다.

     

    인플레이션의 씨앗만 뿌려진 것이 아니라 금융 위기가 시작된 이후 싹을 틔워 온 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앞서 말한 것처럼 경제의 전 부분에 디플레이션이 강타하고 있다고 여겨졌던 24개월간의 이 숫자들을 생각해보면 인플레이션이 죽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인플레이션 사망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있다.

    단지 동면하고 있으며 넓게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2010년은 인플레이션이 시작하는 것을 보고 대부분이 놀라게 될 해가 될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피할 수가 없는 일이다. 미국에서 디플레이션 기간은 거의 없었으며 일어났을 땐 3년을 지속하지 못했다. 그리고 가격은 다시 상승한다.

    일어날 것이다. 그에 대해 의심할 여지가 없다. 다음과 같은 일이 생길 때 인플레이션은 폭발할 수밖에 없다.

     

    A. 연준이 2조 달러 넘게 불태환 화폐를 찍었다.

     

    B. 워싱턴은 파산한 상태이고 자체를 유지하기 위해 독점적인 돈을 더 인쇄해야 할 것이다.

     

    C. 대부분 천연자원과 생활 필수품은 공급이 부족하며 이들에 대한 수요는 세계적으로, 특히 아시아에서, 급증하고 있다.

     

    D. 세계 전역의 회사들은 상당한 수익을 다시 확보하기 위해 가격 인상을 필요하고 있다.

     

    E. 정부는 향후 거의 모든 생활 양상에 대해 인플레이션이 될 건강관리에 점점 개입하고 있다.

     

    다가오는 인플레이션은 과거의 인플레이션 파도와는 다를 것이다. 임금과 노조 혹은 석유 가격 상승에서 오는 것이 아닐 것이다.

    대신에 최근 상승에도 불구하고 2010년에 다시 계속 하락할 달러의 장기적인 사망에 의해 유발되는 것이다.

    또한 불확실성과, 워싱턴이 망했다는 점증하는 인식에 의해 일어날 것이다.

     

    내 의견: 디플레이션에 걸지 마라. 이미 대대적으로 왔으며 지나갔다.

    오는 인플레이션에 대비하여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여러분 주머니에 있는

    달러가 미래에는 가치가 없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여러분 돈을 투자하여야 한다. 이는 지폐가 그 구매력을 상실하면서 여러분 부를 보호하고 증가하는 유형 자산에 투자를 하여야 하는 것을 말한다.

     

    새해에는 여러분 건강과 행복을 바란다!

     

     

    4. 금에 대한 평론

    1) 금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지폐가 하락하고 있다(2)

    (GOLD IS NOT GOING UP – PAPER MONEY IS GOING DOWN)

    2009년 12월 7일,  Egon von Greyerz – Matterhorn Asset Management

    http://matterhornassetmanagement.com/2009/12/07/gold-is-not-going-up-paper-money-is-going-down/

     

    귀금속 시장은 소규모

    아래 그래프는 금과 은 산업과 시장이 주요 미국 기업들과 세계 금융 자산들에 비해 얼마나 작은지를 보여준다. 은 산업의 자본 총액은 겨우 90억 달러이며 금 산업은 2천 억 달러이다. 반면에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2천 500억 달러이며 엑슨은 3천 5백억 달러이다.

    실물 시장과 더불어 금과 은 산업은 너무 작아서 수요가 조금만 증가해도 가격을 엄청 오르게 할 수 있다.

     

    (차트: 금융 시장 규모 비교)

     

    양적인 증가

    정부들과 특히 미국이 돈을 인쇄하는 것이 곧 끝난다는 소리들을 내놓고 있다. 이러한 말은 ‘강한 달러 정책’에 대한 그들의 말만큼이나 신뢰가 간다.

    분명히 할 것은 그들이 실제로 강한 달러를 원하거나 달러가 올라갈 수 있는 경우는 없다.

    돈 인쇄 혹은 양적 완화가 철회되는 가능성은 거의 없다.

    대신에 우리는 양적 완화라고 부르는 것을 갖는 것이다. 연준은 다음 몇 년간 헬리콥터 버냉키가 항상 약속한 것, 즉 가치 없는 종이로 한없이 돈을 인쇄하여 달러를 그 본질적 가치인 0으로 만드는 것을 할 것이다.

    이는 미국 경제를 완전히 파괴하는 것이고 겁이 나는 정치적,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돈 인쇄의 가속에 대한 이유들은 많다.

     

    1. 실업 증가

    장기와 단기 취업 포기를 감안한 근로자들을 감안한 미국의 실업률은 아래 차트에서 보인 것처럼 이제 22%이다. 이는 절대적으로 재난이며 미국 경제에 대해 심각한 상황이다. 이는 더 악화될 듯하다. 1930년대 공황 동안 비농업 실업은 35%에 이르렀다. 경제에서 진짜 문제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 실업률은 앞으로 2-3년 내에 최소 35%에, 아마 더 높게, 이를 것으로 우리는 예상하고 있다.

    3천 만 명이 넘는 사람이 실업이 된 것은 GDP에서 큰 폭의 감소와 세수 감소 그리고 주요사회 복지 비용 증가로 미국 경제에 엄청난 압박을 주는 것이다.

    이미 파산한 나라는 오늘날 이런 추가적인 부담을 대처하지 못할 듯하다.

    현재 3천 6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식권을 받고 있으며 이는 지난 6개월간 거의 3백 만 명이 증가한 숫자다.

     

    (차트: 미국의 실업률)

     

    2. 금융 시스템은 여전히 취약하다.

    미국 정부가 금융 시스템과 경제의 파열을 피하기 위해 주입한 12조 달러는 금융 부분에만 혜택을 주었을 뿐이다. 이 자금을 받은 은행들은 실물 경제에 빌려주지 않았다.

    그들이 한 것은 그들 대차대조표를 지탱하고 기록적인 보너스를 지급한 것뿐이다. 은행 시스템에 이런 엄청난 자금을 주입시켰음에도 모든 은행들은 만약 그들 자산들이 시장 가치로 다루어진다면 여전히 파산 상태이다.

     

    - 정부의 축복으로 은행들은 그들 악성 자산을 엉터리 금액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들 자산들을 시장가로 평가하는 대신에 그들은 만기 때 예상하는 가치로 평가할 수 있게 된 것이며 당연히 은행들은 그 가치를 100%로 예상한다. 이는 정부와 은행 사이의 사기성 결탁이다.

     

    - 모기지 대출은 빠른 속도로 악화되고 있다. 2009년 10월에 또 다른 33만 채의 주택이 차압이 되었다. 7백만 채의 주택이 추가 압류를 기다리고 있다.

    2011-2012년에 Option ARM과 ALT A 모기지 금리의 재설정은 대대적인 차압으로 내몰고 대출 은행들은 손실을 보게 될 것이다.

     

    - 상업용 부동산 가치는 빠르게 하락하고 있으며 공실률과 디폴트는 폭등하고 있다. 가치는 35-50% 하락하였지만 은행들은 그 가치에서 제대로 된 하락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미국 은행의 90%를 차지하는 소형 은행들에게 대출의 74%는 상업용 부동산에 있다. 다음 4년간 1.4조 달러가 재차입되어야 하며 그것의 상당수가 손실을 보고 있는 부동산이거나 비어있는 부동산이다. 그만한 금액을 차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다.

     

    - 더 많은 파생 상품들이 은행들에 의해 발행되고 있다. 미국의 상위 4개 은행들은 지금 200조 달러의 미지급 파생 상품들을 가지고 있다. 이들 중 큰 비율이 시장 가격으론 어디에서도 팔릴 수가 없다.

     

    - 2009년에 130 이상의 미국 은행들이 파산했다. 자산들이 팔릴 때 현재 평가 규정을 조롱하면서, 가치가 기입된 가치보다 실질적으로 낮은 것을 알게 되었다.

    시장 가격으로 값을 매기지 않는 것은 범죄가 아니고 모든 건전한 회계 원리에 반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산들이 시장 가치로 매겨지면 은행 시스템이 다 무너지기 때문에, 이는 정부의 축복 아래 이루어지고 있다.

     

    3. 정부 적자는 급증할 것이다.

    실업의 증가와 금융 시스템에서의 지속되는 문제는 정부 적자를 급증하게 만들 두 가지 중요한 요소들이다. 돈 인쇄를 가속시킬 다른 문제들도 많다.

     

    - 세수가 급속히 하락하고 있다.

    - 미국의 여러 주들이 이미 파산했고 대다수 주들이 뒤따를 것이다.

    - 현금 보상 제도와 신규 주택 구입자에 대한 세금 감면은 정부가 추락하는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할 여러 계획안 중에 두 가지 중요한 사항이다.

    - 연금 자금 적자는 급속히 가속되며 정부는 연금 수령자들을 지원해야 할 것이다.

    - 보험 회사들은 파산할 것이며 정부는 개입해야 할 것이다.

     

    정부가 지원해야 할 분야의 목록은 끝이 없으며 미국 정부는 불가피하게 경제를 구하기 위해 돈을 인쇄할 것이다.

     

    제로 금리와 무한정한 돈 인쇄= 정신 이상

    금리를 인위적으로 0으로 만들고 필요한 돈을 한없이 만드는 것은 건전한 돈과 건전한 경제에 대해 반하는 것이다.

    금리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어기지 않도록 시장에 의해 설정되어야 한다. 그리고 돈의 인쇄는 완전히 위법이다. 왜 그렇게 되고 있는가?

    정부가 권력을 유지하고 은행업자들은 번영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보통 사람들은 속아서 엄청난 부채에 빠져 있어서 그들은 결코 상환할 수가 없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 지폐 가치는 위에서 보여준 대로 완전히 파괴되고 있다.

     

    우린 지난 몇 년간 독자들에게 정부의 행동으로 인해 일어날 매우 심각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혀두었다.

     

    - 정부 적자는 급증할 것이다. 현재 12조 달러의 부채는 앞서 보고서에서 우리가 논의한 것처럼 30조 달러를 넘게 될 것이다. 금리는 그렇게 되면 20%를 넘을 것이고 미국 정부는 이 부채에 대한 이자를 차입할 가능성이 절대 없다.

     

    - 달러는 붕괴할 것이다. 미국이 세계를 속여서 가치 없는 통화와 엄청난 부채를 받아들이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달러가 기축통화이기 때문일 뿐이다. 그러나 이것은 더 이상 지속되지 못한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있을 것이다. 신용 거품에 의해 차입된 자산과 신용의 디플레이션 파열은 하이퍼인플레이션의 필요 전제 조건이다. 이들 디플레이션 요소들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들은 무한정한 돈을 인쇄할 것이다. 이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의 원인이 되는 통화의 몰락이며 미국은 예외가 되지 못할 것이다. 달러의 몰락은 미국에서 하이퍼인플레이션 공황을 이끌 것이다.

     

    - 주요한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결과가 있을 것이다. 경제의 관리 실수로 된 경제적 황폐화는 빈곤과 기아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사회적 불안을 야기할 것이다. 정치 시스템과 지도력에 중대한 변화가 있을 것이다.

     

    보호

    이 보고서는 미국에서 일어날 일들이 나머지 세계에 중요한 결과를 갖기 때문에 주로 미국에 대해서만 논의하였다. 그러나 미국에서 일어날 일들은 미국에서만 아니라 다른 많은 나라에서도 일어날 듯하다.

     

    많은 투자자들은 주식 시장의 회복으로 최악이 지나갔다고 느끼고 있다. 2009년 1월 소식지에서 우리는 주식 시장은 50% 회복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우리는 지금 정부의 대대적인 유동성 주입과 기업들의 비용 절감에 자극 받은 그 회복을 보고 있다. 우리 견해로는 어느 때라도 하락 추세는 다시 시작될 수 있다.

     

    우리 견해나 보고서에서 투자자들을 놀라게 하고 감정적이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은 아니다. 우리의 목적은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경고를 하여 이것이 향후 몇 년간 금융 생존에 절대 필요한 자산을 보호하게 하는 것이다.

     

    “신용(부채 팽창이 일으키는 경기팽창의 붕괴는 피할 수가 없다. 유일한 대안은 더 이상의 신용(부채) 팽창을 자발적으로 포기하여 위기가 더 빨리 오거나 아니면 나중에 최종적인 전체 화폐 시스템의 재앙을 맞는 것뿐이다.”

    Ludwig von Mises –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자 (1881- 1973)

     

     

    2) Comex 역시 거짓말을 한다면 누가 알아낼 수 있겠는가?

    (How would anyone know if the Comex is lying too?)

    2009년 12월 29일, GATA

    http://www.gata.org/node/8188

    (시장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중간 일부분은 기계적으로 번역을 하여 이해하기 힘든 분분들이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LeMetropoleCafe.com에서 금과 은 시장에 대한 GATA의장이신 Bill Murphy의 적절한 평론인  "Midas"에 대한 열심한 독자로서, 나는 뉴욕 상품 거래소인 Comex에서 보고되는 일일 금과 은 매매와 창고 자료에 관한 Market Force Analysis 소식지의 저자 Adrian Douglas의 글에서 인용한 비꼬는 언급들을 흥미롭게 보고 있다.

    대부분 공식 경제 자료들은 날조된 것이 아니라면 오랫동안 조작되었기 때문에 어느 날 나는 GATA의 이사인 Douglas씨에게 몇 가지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글을 썼다:

     

    “만약 Comex 자료들이 날마다 위조되었다면? 어떻게 사람들이 알 수 있는가? 약정 숫자에 대한 Comex 내부 문서에 일반 대중은 접근할 수 있는가? Comex 창고에 접근할 수 있다면 그곳에 있는 귀금속을 조사하고 감사하는 일이 가능한가? 아무 것도 없다면 어떻게 되는가? 아침마다 루스벨트가 금 가격을 지시하듯 금과 은 가격이 날마다 워싱턴으로부터 지시받고 있다면 어떻게 되는가?

    여기서 실제적인 것을 보자고 누가, 연준과 재무부의 금에 대한 원본 문서를 보자고 GATA말고 다른 사람이, 요청하고 있는가?”

     

    Douglas씨의 답변은 생각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Comex 자료는 너무 이상하여 날조되었다고 나는 믿고 있다. 우린 그에 대한 상황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다. 매일 장이 끝나고 거래인들의 은 재고 입출고에서 은에 대한 동향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뿐만 아니라 금의 입출고가 거의 없다는 것을 알리는 Comex 자료를 보아왔다.

     

    “Comex에서 귀금속을 사서 인도받았던 사람을 아는데 그는 말하기를 창고가 너무 바빠서 직원들이 뛰어다녀야 한다는 불평들을 하고 있었다. 어떤 사람은 Comex 은을 인도하라는 통지를 받고 창고에 가자 그들은 그 사람의 은괴를 내줄 수가 없었으며 몇 시간이 지나서야 은을 건네주었다. 그런데 그 은괴에는 다른 사람의 이름 표시가 붙어 있었다.(분명 인도 통지를 받은 어떤 사람도 역시 속은 것이다.)

     

    “귀금속 인도 대신 현금 결제에 대한 소문들도 있다.

     

    “나의 정기 구독자는 Comex에 전화를 걸어 왜 창고의 동향이 인도 통지서와 일치되지 않느냐고 따졌다. Comex의 대표자는 현금 결제가 있는지 여부에 따라 다르다고 했다. 내 구독자가 현금 결제가 얼마나 되는지 다그치자 Comex직원은 입을 다물고 창고에 전화하라고 말했다. 그가 전화를 하자 어느 누구도 현금 결제에 대한 정보는 주지 않았다.

     

    “‘실물 금 교환’은 귀금속 ETF 주식을 사용하여 Comex에서 할 수 있다는 최근의 법칙이 있다.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나는 모르지만 이번 달에 Nova Scotia는 모두 발행하는 가운데 Goldman Sachs와 JPMorgan Chase는 거의 모든 인도 통지를 받아들였다.

     

    “이번 달 시작 이후 Goldman Sachs와 Morgan Chase의 금과 은 고객들의 모든 매수인들과 Nova Scotia 은행의 매도 고객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인가? 특히 여러분이 Goldman Sachs와 Morgan Chase의 반 금 연합세력에 가담할 때는,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것이 모두 무엇을 말하는지 나는 모르지만 Comex 창고의 자료는 분명 의심스럽고 때가 되면 의미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나는 매일 그것을 기록하고 있다. 금값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정부 조폐청이 금 부족으로 생산을 중단하는 때에도 Comex 금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여전히 Comex는 지엽적인 문제다. 금과 은 가격 억제 음모의 진짜 문제는 런던 OTC 시장에 있다. 사실상 그들은 일부러 Comex가 의심스럽게 보이게 하지 않고 있으며 교란 수단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닌지 나는 궁금해 하고 있으며, 비록 그들이 현금 결제를 하거나 문서에 기록되지 않은 인도를 하여 디폴트를 예상하는 사람들의 신뢰에 흠이 가고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을 음모꾼으로 비방하려는 시도를 하더라도 우리는 그곳에서 디폴트를 계속 예상하고 있다.

    이는 돈 많은 사람들이 런던 OTC 시장에서 그들 금을 요구하는 것을 단념시키는 것이다.

    돈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바보로 여겨지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OTC 시장을 지키는 것은 큰 목표이다. 거기서 어떤 문제라도 발생하면 모든 bank run의 근원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계, 신뢰에서 가장 고귀한 1차 상품은 작년에 파괴되었으며 더 많은 기관들과 나라들이 그들 금을, 종이가 아닌, 인도 받고 보유하기를 원하고 있다. 반 금 연합 세력들이 마술이나 연금술을 하지 않는 한 모든 bank run의 근원을 그들이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지 나는 모르겠다.

     

     

    - 모임 후기-

    본래는 후기까지 전할 생각은 없었는데 참석하지 못한 분들이 꽤나 궁금들 하시는지 전해달라고 댓글에 요청들을 하셨습니다.

    대략적으로 기술해봅니다.

     

    안산 홈플러스 내에 있는 이태리 레스토랑인 Napolio에서 오후 6시부터 모임을 가졌습니다. 참석 신청자는 17명이었는데 사정상 7명이 참석을 포기하여 10명이 오셨고 저를 포함하여 11명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천안에서 오신 분이 가장 멀리서 오신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서울(성북, 혜화동 대학로, 잠실), 인천, 시흥, 안산, 화성 등의 지역 분포를 보였습니다. 여성분은 4명 참석하셨습니다. 나이 분포는 대체로 40대 이상이었습니다.

     

    온라인에서만 알던 아이디이기 때문에 서로 자기 소개를 통해 아이디와 얼굴을 익혀가는 시간을 약 30분 가졌습니다.

    일 년간 정보를 전하느라 수고한 것에 대한 답례로, 다른 것보다 감사 인사를 하고자 업무를 제쳐놓고 먼 길을 왔다는 이야기들이 차가운 겨울 기온을 녹여주는 한 잔의 뜨거운 커피처럼 따뜻함과 진한 고마운 향기가 전해져 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 모임에서 따뜻한 격려를 해주신 참석자들께 오히려 고마움의 뜻을 전합니다.

     

    그리고 마늘 빵, 핏자, 파스타 등의 메뉴와 맥주를 곁들여 식사를 하면서 경제 정보와 전반적인 2010년 세계 경제에 대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의견들을 나누었습니다.

     

    이전 12년 전 외환 위기를 경험했던 세대들은 주류 미디어들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으며 경제의 실상을 제대로 알려주는 정보에 대한 갈증을 이야기하였습니다.

    2010년의 경제 이야기는 낙관적인 전망에서 심한 비관적인 전망까지 다양한 폭을 보여주었습니다. 가장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사람은 저였는데 그런 비관적인 전망에 매우 유사한 시각을 보여주신 한 분 더 계셨습니다. 이 분은 상당한 정보를 알고 계셔서 향후 개인적으로 자문을 구해야 할 듯합니다.

     

    나누었던 정보 중에서 주목할만한 사항은 은행에서 실물 금 인출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전해 준 두 분은 금 통장을 취급하는 다른 두 은행의 예를 들어주셨는데 두 곳 모두 인출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보다 많은 사례들이 필요하기 한데 지금까지 몇 사례로 보아선 국내 은행들에도 실물 금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국내 은행들이 거래하는 유럽의 은행들에서 실물 재고량이 바닥나서 판매를 못하는 경우일 것입니다. 앞으로 좀 더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보아야 할 정도로 문제가 되어가고 있는 듯합니다.

    (위의 금 평론에서도 보는 것처럼 금과 은 시장에서 실물 금과 은의 품귀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날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9시 반까지의 시간이 금방 흘러갈 정도로 그간 나누고 싶었던 경험과 정보들이 오고 갔습니다. 어떤 이벤트가 일어나면(예를 들어 온스당 2,000달러 돌파) 다시 모임을 갖자는 등의 덕담(달러에는 악담)을 나누며 모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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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의 매매와 환율 등에 대해 궁금한 것들은 지난 해 11월 28일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의 글들은 달러에 대한 부정적 전망과 금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대부분입니다.

    여러 다른 자료들도 함께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새해에 여러분들 가정에 좋은 일들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다시 한 번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