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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정청래-(대형사고를 쳤네요)...한나라당 의원의 칼같은 대통령 비판!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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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를 쳤네요)...한나라당 의원의 칼같은 대통령 비판! [77]

  • 정청래 ssar**** 정청래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53022 | 10.01.12 10:07
    • 조회 14709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어제 드디어 세종시에 관한 이 정부가 대형사고를 쳤습니다.

    국회에서 법으로 통과시켜야 가능한 일을 우선 먼저 일을 저지르고 국회를 압박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반민주적이고 국회를 허수아비처럼 여기는 독선적 행태입니다.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부하 직원쯤으로

    여기는 반국민적 폭거입니다. 국민의 뜻을 거스리고 무시하는 이런 형태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한나라당 안에서도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비판이 끊이질 않네요.

    한나라당 유승민의원이 물론 친박의 정치적 입장과 고려에서 발표한 성명이지만 경청할 가치는 있네요.

    정치적 계산이 녹아있는 것은 일단 빼고 팩트위주로 한번 살펴보시죠.   

     

    ..........................................................................

    한나라당 유 승민의원은 이 보도자료를 통해 세종시 수정안의 잘못을 조목조목 짚어내며 정부의 “수정안이 원안보다 국가이익을 더 증진한다”는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세종시 수정안은 국민 혈세로 재벌에게 특혜를 주는 정경 유착이고,

    충청표를 의식한 위선적 포퓰리즘"이라며 "세종시 이외의 지방을 모두 죽이는 잔인하고 위헌적인 차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평당(3.3㎡) 조성원가가 227만원인 땅을 36만원에 팔겠다는 것과,

    초대형 국책사업인 과학비지니스벨트를 유치 경쟁 한 번 해보지 않고 세종시로 입지를 정하겠다는 것은 명백한 특혜의 증거"라며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을 특별사면까지 하면서 삼성이 세종시에 투자하도록 만든 것은 강박의 증거"라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 이어 "수정안은 국민이 부담해야 할 엄청난 특혜가 수반되어야 가능한 것으로

    이명박 정권이 만들어낸 '세종시 대못'이 될 것"이라며 "국민은 새로운 부채를 떠안고 재벌들과 고려대, 서울대 등 명문대학은 특혜를 누리게 된다"고 밝혔다.

    또 "세종시를 제외한 다른 모든 지방은 세종시 폭탄에 맞아 기업과 연구소, 대학, 의료기관 유치가 불가능해졌다"며 "과학비지니스벨트의 입지를 왜 세종시에 두는 것이 국가적으로 최선의 선택인지, 대덕 R&D 특구가 있는데 왜 세종시에 기초과학연구원과 국제과학기술원이 들어서야 하는지 아무런 설명이 없다"고 정부 수정안의 빈약함을 꼬집었다.

     

     

     

    반민주적 세종시 수정안 해결 방법

     

    ->국회 부결!

     

    6월 2일 정권 심판->우리 모두 투표장으로!

     

    ------>동의하시면 찬성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