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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잡초-오늘자 경향신문을 보다가 눈에 띄는 문구가 있더군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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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경향신문을 보다가 눈에 띄는 문구가 있더군요. [51]

  • 잡초 cashz**** 잡초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53803 | 10.01.13 09:34
    • 조회 9341 주소복사

    경향신문 특집기획부장이 쓴 김민아 칼럼에서 읽었던 글인데요.

     

    내용은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이 검찰의 소환 통보를 받았다는 것과 또 지난해 8월말부터 오는 4월말까지

    4개 기관에서 5차레 감사,조사를 받았거나, 받고 있거나,받을 예정이라는 것.

     

    이렇게 김상곤 교육감님의 활약으로 정부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김상곤의 힘'을 웅변하는 것이기도 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교육부를 위시한 정부의 심한 견제 속에서도 김교육감의 성취는 눈에 보이는것 이상이라는 것이고

    그가 한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흔들었고, 서울 대치동 아이들이 전학오는 학교를 만들었고,

    무상급식이 '시혜'가 아니라 보편적 '복지'임을 알렸다고 썼습니다.

    한사람의 '실천가'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그가 보여주고 있다고도 했군요.

     

    전부다 읽을만한 좋은글이었지만 그 중 맨 마지막 문장이 가장 맘에 와 닿아서 옮겨 적습니다.

     

    '김 교육감의 아홉 달은 시민들에게 참여의 가치를 일깨웠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나와 내 가족의 삶은 술자리의 불평 불만이 아닌 '한 표'를 통해 달라진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