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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잭 런던-내 사랑 동굴레에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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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동굴레에게. [35]

  • 잭 런던 gigi**** 잭 런던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56100 | 10.01.15 19:41
    • 조회 2965 주소복사

    당신의 두 눈이 부릅뜨고 있는데, 내가 감히 초심을 잃겠나?

    창업은 반드시 이어지고, 주주창창 이어지고, 또 이어진다. 여보.

    걱정마시라.

    경방은, 말 그대로 경제적인 논쟁이 다뤄지는 곳.

    하지만,

    지방선거가 코 앞이고

    아고라가 고작 3만의 유저가 들어올 만큼 개판인 이 형국에,

    그렇다면,

    정녕

    우리의 아고라에 들어온 목적이 무엇이오. 여보.

    정말

    짓뿌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창업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함은 아니잖소.

    내가 애시당초 '창업'만 목적으로 하였다면,

    그것은,

    '비겁한 나라'의 충신이요.

    여보, 둥굴레!

    미친 소리같지만,

    개인의 창업은 이미 내글 본 것만으로 8할은 감 잡았소.

    하지만,

    그 보다는 시스템이 창업.

    정말 안심하고 열심히 할 수 있는 터전.

    아고리의 영토를 난 만들고 싶소.

    그럴려면,

    진보의 현 야권이 정권을 잡아야 하고,

    그들이 경제정책권을 가질 때.

    난 당당하게 요구할 것입니다.

    진정한 원천기술의 창업 시스템을 만들어 달라구.

     

    그리하여,

    지금은.

    우리 경방은

    마구 정치적이여야 합니다.

    나는 정치적인 글로 베스트가 되는 그들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압력으로

    홀짝으로,

    창업과 판데기 들여다보기를 반복하겠습니다.

    그것은,

    우스꽝스럽지만,

    이서도 선배와 당신의 사랑 탓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