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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인류멸망과 커튼 뒤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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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인류멸망과 커튼 뒤의 사람들 [36]

  • JudiCarE judi**** JudiCarE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12362 | 09.11.15 09:12
    • 조회 7289 주소복사
     

    2012년, 인류멸망과 커튼 뒤의 사람들





    뙈놈들 시방 때 아닌 폭설로 인해 난리부르스지?

    중국 중북부 지역에 며칠 째 계속된 눈 때문에

    21명이 죽고 700만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잖아.


    관련기사 : 중국, 폭설로 21명사망... 이재민 755만명


    첫 눈은 11월 1일, 북경 주변에서 시작됐었지?

    몇 십 년 만에 내린 눈이었다면서 시끄러웠잖아?


    그런데 문제는 이 눈이 진짜 눈이 아니라

    가뭄해소를 위한 인공설이었다는 거지.


    인공설을 뿌리면서도 정부 측에서 그 어떤 사전발표도 하지 않았어.

    눈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손해를 입은 사람들의 비난이

    오만한 중국 정부를 향해 맹렬하게 쇄도했지.


    우리 정부도 이번 여름에 인공우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지?

    바야흐로 기상현상까지도 인간이 영향력을 미치는 세상이 도래하게 된 거야.


    중국은 물론 대한민국까지도 인공우를 만들 능력을 갖췄는데

    과연 미국의 기상 컨트롤 능력은 어느 수준에 도달해 있을까?


    21세기 들어 세계 각지에서 해괴망측한 기상이변 현상이 벌어지고 있지?

    산업화 이전의 근대까지만 해도 몇 십 년에 한번 벌어질까 말까한

    기상이변현상이 20세기 말부터 너무나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프리메이슨 시키덜은 오존층 파괴로 인한

    지구온난화 때문이라고 개거품을 물고 있지만

    일부 학자들은 작금의 지구온난화 현상은 오존층 파괴 때문이 아닌,

    지구의 생체리듬이 온난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이의를 제기하고 있지. 


    즉, 너무나도 당연한 자연현상으로 인한 지구온난화를

    오존층 파괴 때문인 것처럼 지구촌 사람들을 혹세무민하여

    후진국에 탄소배출권을 팔아먹기 위한 사기행각이라고 말이야. 

     

    누구 말을 믿든 그거야 각자의 자유니께 각설하고…….

    어쨌든 프리메이슨 시키덜이 ‘오존층 파괴’를 씨부리자

    전 세계에 갖가지 기상이변 현상이 속출하고 있어.


    할배가 볼 때는 이런 기상이변 현상들도

    인위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자꾸만 든단 말이여.  


    왜?

    미시적으로는 탄소배출권 판매로 인한 경제적인 착취 때문이며,

    거시적으로는 인터넷 혁명으로 인해 봉착한

    궁극적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할배가 볼 때는, 인공우보다 지진이나 해일이 더 만들기 쉽지 않을까 싶어.

    바다 속에서 적당량의 폭탄 몇 방 터뜨려주면 땡 아니겄어?

    허리케인 같은 것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고 말이여.

     

    시방 ‘2012’라는 영화가 화제를 끌고 있지?

    2012년 지구멸망설의 근원지는 마야인들이여.


    마야 문명에 대해서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아직 없어.

    그냥 과거의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남미 지역에 초고도의 문명을 남겨 놓고는

    왔던 것처럼 그렇게 신기루가 되어 사라져 버렸지.


    그들이 남겨둔 문명 중에 우주력이라고도 불리우는

    독특한 형태의 역법이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링크 따라서 읽어보도록 하고,


    관련기사 : 지구 최후의 날 ‘2012’ 예고한 신비의 달력 마야력...


    어쨌든 마야인들이 남겨둔 역법에 의하면

    2012년 12월 22일 11시 11분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되어 있다는 구먼.


    이제 얼마 안 남았구만?

    사실인지 아닌지는 굳이 머리 아프게 시방 입증할 필요가 없지.

    이제 3년 후면 판가름이 날 테니께.


    우짜등간에 할배 생각에는 지구의 멸망까지는 아니라 할지라도

    인류의 멸망은 반드시 올 것 같어.

    왜 그렇게 생각하냐구?


    문명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께!

    너무나도 똑똑해진 인류의 역공을 비껴갈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니께!


    21세기 들어 부쩍 빈번해진 기상이변현상이 아무래도 수상혀.

    인류멸망 시나리오의 가동으로 보인단 말이여.


    무신 헛소리냐구?

    빨아먹고 부려먹을 인류가 없으면 즈그덜끼리 무신 재미로 살 것냐구?


    한국보다 중국의 과학력이 약 20년 정도 앞서 있다면

    미국은 중국보다 최소한 30년쯤은 앞서 있을 겨.

    그리고 프리메이슨은 미국보다 100여 년쯤 앞서 있다고 봐야 할 겨.


    만약 마야인들의 예언대로 2012년에 인류를 멸망시킨다고 가정해보자.

    쟈들은 이미 인간을 피조할 수 있는 과학력을 가지고 있지?


    인류의 시간은 다시 5천 년 전으로 되돌아간단 말이여.

    프리메이슨은 신인류보다 5천년쯤 앞선 과학력을 보유한 셈이 되는 거지.


    그리고 또 다시 5천년이 흘러 신인류가

    지금의 인류에 버금가는 과학력을 갖추게 되면

    또 다시 인류를 멸망시켜 버리는 겨.

    그렇게 또 다시 신인류를 피조하고?

    그럼 프리메이슨은 1만년 앞선 과학력을 보유하게 되는 거지?


    이런 식으로 몇 번 인류를 멸망시켰다가 다시 피조하고를 반복하면

    쟈들은 자동적으로 신의 반열에 등극하게 되겄지?


    쟈들이 진짜로 원하는 게 뭐여?

    커튼 뒤에 숨어서 인간군상을 훔쳐보며 키키덕 거리는 거?

    그것보다는 인간 위에 신으로 군림하는 거 아닐까?


    그렇다면 작금의 위기 상황에 쟈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분노한 천민들의 봉기에 순순히 죽음을 맞이할까, 아니면

    인류멸망 시나리오를 가동시켜 신으로 등극하려 할까?


    전부가 아니면 전무여.

    작금의 상황은 전멸당하던가 섬멸시키던가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라니께!

    프리메이슨과 반쪽발이 시키덜에게는 말이여.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상대가 처해 있는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면

    상대가 어찌 나올 지도 간파할 수 없지.


    워뗘?

    재미없어?

    할배는 재미있는디?

    ㅋㅋㅋㅋ

     

    모르지. 이미 그 짓거리를 몇 번째 했는 지도?

    이미 저들은 우리 머리 위에 신으로 군림하고 있는 지도!

     

    그럼 방법이 없지, 뭐

    죽이겠다면 얌전히 죽어주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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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미리 작별인사는 했지만

    이게 진짜 마지막이 될 런지는 이 할배도 잘 모르거따.


    소설에 전력투구할 계획이지만

    틈틈이 얼굴을 비칠 수도 있고…….


    어찌됐든 간에 또 보게 되길 바라며 그 동안 잘들 있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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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배에게 벌어졌던 테러를 이 할배는 의도적이라고 보지는 않아.

    걍 재수 지지리도 없게 이 할배가 불운의 현장에 휘말린 거라고 생각해.


    그러니 부화뇌동들 하덜 말더라고.

    사고는 누구에게나 벌어질 수 있는 거니께!


    다만 진즉에 다물회 같은 걸 만들어서 보디가드 두 명 정도씩 붙여 놨으면

    의도적 테러이든 우연한 사고이던 간에 사전에 방비할 수 있었을 거 아녀?

    노대통령, 김대통령도 살릴 수 있었을 거 아니냔 말이여?


    도대체 뭣들 한 겨.

    지난 10년 동안 말이여.


    잠든 머리맡에서 불구대천의 원수들이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을 때

    최소한의 보호조치도 강구하지 않고 도대체 뭘 한 거냔 말이여!


    얼빠진 것덜…….

    얼마나 더 당해봐야 느낄랑가?

    세상에 둘도 없는 양아치를 상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여.

    컹~






    파지 줍는 할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