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이 한 놈을 족쳐야 새하늘 새땅이 열린다. [42]
이곳 아고라에 글을 보면, 대부분 이명박과 그 정권을 비판하는 글들이 참으로 많다.
지극히 일리있는 비판이기도 하다.
하나같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정책들을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고 있으니 실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 사람에 비하면 이명박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명박정권은 3년 후 민주시민들이 승리하면 정권이 바뀜으로써 마지막을 고할 수 있다. 이명박은 임기가 끝나면 지은 죄 댓가 치루게 하고 새 정권이 드러서면 끝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사람은 결코 내려앉힐 수 없다.
이 사람은 일제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온갖 악랄한 짓을 다 하면서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주고 박정희를 적극적으로 도왔으며, 전두환을 적극지지하면서 수많은 무죄한 시민들을 사상범으로 만들어 처단하도록 하는데 일조하였으며, 선량한 시민과 정치인을 빨갱이로 만드는데 앞장섰고, 공화당에서 신한국당을 거쳐 한나라당으로 불리우고 있는 친일기득권 정당이 고개를 조아리며 충성을 맹세 받으며 이 나라를 암흑의 나라로 만들어온 이 나라의 진짜 대통령.
이승만 위에 존재했던,
박정희 위에 존재했던,
전두환 위에 존재했던,
이명박 위에 존재하고 있는...
....
조선일보 사장
바로 그다.
악질 친일파 방응모의 대를 이어 현재의 사장 자리에 앉아있는 방상훈 사장.
10년간의 민주정권이 집권하고도 다시 친일빨갱이 정당에게 정권을 내 줄 수 밖에 없었던 것도 바로 이 나라 가장 높은 자리에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앉아있기 때문이다.
이 나라에 방상훈이 존재하는 한, 조선일보가 존재하는 한 이 나라의 친일기득권층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방상훈 사장에게 고개를 조아리는 이명박 사진을 한 번쯤은 다 보았을 것이다.
이명박은 임기 끝나면 그만이지만, 방응모와 방상훈은 조선일보라는 반민족 친일신문사 뒤에서 60년이 넘도록 이 나라를 지배하고 통치해온 악의 화신이다.
이 나라는 조선일보가 무너지기 전엔 결코 새 하늘 새 땅이 열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진정 싸워야 할 적은 조선일보와 방상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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