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B 2인자로 등장하는 크리스티나 로머(Romer) 그리고 보고서 [3]
도널드 콘 부의장 6월 은퇴 예정 … 이사 7명 중 3명 공석으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통화정책에도 입김을 불어넣을 기회가 왔다.
통화정책을 관장하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2인자 도널드 콘 부의장이 6월 이사직을 내놓기 때문이다.
이사 임기는 아직 남아 있지만 부의장 임기(4년)가 끝나면서 관례에 따라 물러나는 것이다.
7명이 정원인 FRB 이사회는 지금도 두 석이 비어 있어 그가 떠나면 세 자리가 공석이 된다.
남아 있는 네 명의 이사 가운데 대니얼 타룰로 이사는 오바마가 임명했고, 세 명은 전임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뽑았다. 오바마가 공석인 세 석을 채우면 7명 중 네 명을 자신이 직접 고른 사람으로 FRB 이사회를 꾸릴 수 있다. 벤 버냉키 의장도 비록 부시 전 대통령 때 임명되긴 했지만 지난달 연임 땐 오바마가 전폭적으로 밀었기 때문에 그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
오바마로선 FRB에 자기 사람을 심을 필요가 있다.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재정정책을 동원하고는 있지만 정부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경기부양책을 계속 끌고 가는 데는 한계가 있다. 금리 결정권을 쥔 FRB가 초저금리 정책을 당분간 유지해주는 게 오바마로선 절실하다. 금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결정한다. 현재 FOMC는 FRB 이사회와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오바마가 FRB 이사 세 명을 임명하면 12명 중 네 명을 자신의 사람으로 채울 수 있다.
오바마 정부는 금융위기의 원인을 제공한 월가 금융회사에도 재갈을 물리려 하고 있다. 위험성이 큰 파생상품 거래를 제한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월가를 감독하는 FRB가 전면에 나서줘야 한다. 그러나 부시가 임명한 두 명의 이사는 월가와 가깝다. 케빈 워시는 모건스탠리, 엘리자베스 듀크는 와코비아 은행 출신이다. 월가 규제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월가에선 콘 부의장 후임 하마평이 벌써 오르내리고 있다. 오바마가 임명한 첫 이사인 타룰로가 부의장으로 승진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그러나 타룰로는 부의장 직보다는 월가 규제에 더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안으론 크리스티나 로머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이 거론된다. 재닛 옐린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그러나 FRB 이사를 오바마 입맛대로 임명하기는 쉽지 않다. FRB 이사는 대통령이 지명하되 상원 인준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버냉키 의장조차 지난달 상원에서 역대 최다 반대표를 얻은 끝에 연임했다. 이런 마당에 오바마가 시장 규제론자를 새 이사로 지명하면 상원 인준을 통과하기가 만만치 않다. 일각에선 공화당 선심을 사기 위해 보수파인 하버드대 그레고리 맨큐 교수를 이사로 발탁할 것이란 예상도 있다.
새로운 분란을 일으키느니 차라리 FRB를 네 명의 이사로 끌고 갈 수도 있다. 과거엔 FRB 이사회가 최소 5명이 돼야 했으나 2001년 9·11 이후 네 명으로도 운영할 수 있도록 법이 바뀌었다. 다만 네 명일 경우엔 모든 안건을 만장일치로 처리해야 해 모양이 좋지 않다. 오바마로선 공화당 반대도 피하면서 자신의 의중도 꿰뚫고 있는 인물을 구해야 할 처지다.
중앙일보
뉴욕=정경민 특파원
백악관, 연준 공석채우기 부담 커졌다
백악관, 공석 3명 이사 자리 채워야..부담이자 기회
타룰로 이사 물망..옐런 총재·로머 CEA 위원장도 거론 입력 : 2010.03.02 09:54
이는 한편으론 백악관의 연준에 대한 입김이 강해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백악관 입장에 맞는 사람들로 연준 이사회 절반 가량을 채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회에서 연준의 독립성이 이슈화하고 있어 선임 과정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출구전략 구사가 빅이슈인 민감한 시점이란 점은 적잖은 부담이다.
◇ 콘 부의장 "6월 임기 끝나면 은퇴"
콘 부의장은 1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오는 6월23일 자신의 4년간의 임기가 끝나면 은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별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수 개월 전부터 사임을 고려해 왔던 것으로 전해져 놀랄 만한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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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은행 총재는 콘 부의장을 가리쳐 "연준 시스템 내부에서 절대적으로 의존할 만한 존재였다"고 평가했으며, 로렌스메이어 전 연준 이사는 "콘 부의장은 연준 이사회 역사상 의장을 맡지 않은 사람으로선 가장 중요했다"고 언급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콘 부의장의 은퇴는 지난 2006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 앨런 그린스펀 전 의장 이후 가장 큰 비중을 갖는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미시간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따고 지난 1970년 캔자스시티 연방은행에 몸담은 콘 부의장은 1975년 워싱턴으로 옮겼고 이어 40여년간 연준에 몸담았다. 2002년 이사로 선임됐으며 4년 전 부의장에 올랐다.
◇ 후임 타룰로 이사 물망..경제학자 출신 외부 인사도 거론
콘 부의장의 후임으론 조지타운대학 법학 교수로 지난해 연준 이사로 선임된 대니얼 타룰로(57)가 가장 먼저 거론된다. 오바마 정부가 선임한 유일한 이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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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준 이사회는 벤 버냉키 의장과 콘 부의장, 케빈 워시 이사,엘리자베스 듀크 이사, 대니얼 타룰로 이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연준 이사의 임기는 14년이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으로 금리결정 과정에 의결권을 행사한다.
백악관은 경제학자 출신으로 이미 비어있던 두 자리를 채우려 했기 때문에 외부에서 인물을 찾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콘 부의장이 떠나면 버냉키 의장만이 이사회에서 유일한 경제학자다. 워시 이사는 투자은행 출신으로 법률 전문인이며 듀크 이사는 상업은행 출신.
따라서 크리스티나 로머(51)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이나 재닛 옐런(63)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등도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 후임선임 과정 의회 진통 불가피
오바마 대통령은 6월 콘 부의장의 임기가 끝나기 전 후임을 정해 상원의 승인까지 받길 원하고 있다고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밝혔다.
백악관은 그러나 버냉키 의장의 연임이 결정되기까지 상당한 진통이 있었던 것을 감안해 부의장 등 연준 이사진 채우기를 숙고하면서 다소 시간을 보낼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누가 선임되든 상원의 매서운 인준 청문회를 거치긴 쉽지 않아 보인다. 가뜩이나 의회는 연준의 은행 감독권 강화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있기도 하다.
백악관의 출구전략에 대한 입장은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으나 상식적으로 볼 때는 경기를 부양하는 것에 우선권을 두고자 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 측면에서 최근 연준이 경기 회복에 따라 이례적인 양적완화 조치들을 접으려 하고 있는 가운데 너무 매파적인 성향의 인사는 선임하지 않으려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콘 부의장은 FOMC 내에선 다소 비둘기파에 가까웠던 인물로 분류된다.
글로벌 인사이트의 브라이언 베튠 이코노미스트 는
-Reuters, 2010. 3. 2-
CHRISTINA ROMER(크리스티나 로머)
Romer is currently chair of the White House Council of Economic Advisers. A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economics professor before joining the Obama administration, Romer has written about the Great Depression and about the impact of tax policy on economic growth. Some observers believe it unlikely that Romer would take a board seat, unless it was the vice chairmanship that Kohn is vacating. A nominee closely associated with the White House could face stiff Republican opposition.
로머는 현재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의 의장이다. 오바마 행정부에 입사하기 전에 캘리포니아 대학과 UC버클리 경제학 교수로 재직했다. 또한 로머는 경제성장하에의 세금에 중점을 둔 대공황에 대해서 연구해온 사람이다. 어떤 놈들은 도널드 콘이 사임하지 않는다면, 연준위 부의장 자리에 그녀가 꿰차고 앉을 거라는 것에 대해 예상 밖의 일이라고 전한다. 그들은 부의장 후보자가 백악관 애들과 친하고 공화당이랑 싸우지 않는 놈으로 고를 것이라고 전한다.
버락 오바마가 크리스티나 로머를 내정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다.”
문화일보 2008. 11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버클리대 조지 아커로프 교수는 24일 크리스티나 로머가 ‘경제 지도교사’격인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CEA) 의장에 내정된 것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고 월스트리저널(WSJ)이 전했다. 오바마가 “대공황 극복과 이후 왕성한 경기팽창에 관한 연구로 권위가 높다”고 언급할 정도로 현 금융위기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에는 안성맞춤형 인물이기 때문이다. 대공황 전문가인 그는 현재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후임으로도 거론되고 있다.
47세인 로머는 이달에만 미국의 세제정책과 정부지출 등을 다룬 3편의 논문을 펴냈다. 오바마가 감세와 재정지출로 경기부양을 하려는 정책과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 학술적 성과물들이다. 그러나 일각에선 로머와 로런스 서머스 대통령 직속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내정자간의 불편한 관계를 예상하기도 한다. 다소 진보적 성향의 로머와 보수적인 서머스가 오바마에게 경제 관련 조언을 하는 과정에서 충돌할 가능성을 우려하는 것으로 두 사람이 과연 호흡을 맞춰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재 UC버클리대(경제학) 교수인 로머는 프린스턴대에서 조교수로 활동하다 1988년 현재의 UC버클리로 옮겼다. 미국경제협회 부회장, 미 인문과학학회 회원을 지냈다.
이현미기자 always@munhwa.com
로머, "美경제 여전히 어려워..부양책 중단 주의해야"
[아시아경제신문 강미현 기자]
크리스티나 로머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가 아직 어렵다며 성급하게 경기부양책을 중단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로머 위원장은 이날 시카고 연방은행에서 가진 연설에서 "지난 가을부터 미국을 강타했던 경제위기가 대공황을 불러일으켰던 1929년의 위기 그 이상이라고 느꼈다"며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하고 1년이 지났지만 미국 경제는 여전히 큰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로머 위원장은 또 정부의 경기부양책을 철수하는 정책 변화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그는 "실업률이 10% 근처까지 올랐고 또 여전히 오르고 있는 상태에서 부양정책을 멈추는 것이 경기회복의 어린 싹을 위험하게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로머위원장은 이어서 "산업생산, 건축허가 등과 관련된 최근의 경제지표들은 경제가 바닥을 쳤다는 신호일 수 있다"며
"많은 경제전문가들이 이번 분기에 성장세를 기록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머위원장은 그러나 관건은 '성장세가 노동 시장에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을 정도로 강한가'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는 정책자들이 부양책을 철수하는데 있어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뜻" 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로머 위원장은 경기 침체의 종료를 선언하진 않았다. 로머위원장은 "'경기침체가 끝났다'라고 말하는 것과 '회복됐다'고 말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며 "아직 '갈 길이 멀기 때문에 '임무 완성'을 선언할 순 없다"고 말했다.
[참조: 중앙일보]
다른 거 둘 째 치고, 콘이 물러난다.
앨런 그린스펀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도널드 콘이 2010년 6월에 드디어 물러나는 것이다.
사실 도널드 콘 이놈은 정치적인 색채가 뚜렷한 놈이 아니었다. 단지 한 이야기가 있다면, '시기에 맞게 출구전략을 펴겠다' 라는 이야기만 반복했을 뿐이다.
지금 오바마는 고용 사정에 목을 매달고 있다.
캐빈 워시 같은 매파를 임명했다가는 버냉키와의 호흡이 극도로 떨어지게 된다.
잘못했다가는 일본처럼 골로가는 정책을 사용할 수도 있는 일이다.
따라서 매파 임명은 쉬운 일이 아닐뿐더러 가능성은 크지 않다.
만약 FRB에 인플레이션을 선호하는 비둘기파 2명을 임명하게 되면 2010년 FOMC 판도는 7대 4로 비둘기파가 경제를 이끌어 가는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금융개혁 법안 처리 일정도 FRB 매파들에게 불리하다.미 상원은 3월 금융개혁법안 처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가 바로 FRB에 대한 의회의 회계감사다.
FRB의 돈 씀씀이를 의회가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FRB는 필사적으로 막으려 한다.
WSJ 애들 말 맞다마 의회가 족쇄를 의논하고 있는 와중에 FRB가 정치인들이 싫어하는 긴축정책을 채택하기는 어려울 것 이다.여기서 FRB의 해결책은 경제가 정치인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을 해 실업률이 떨어지는 추세가 분명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FRB놈들의 독자적인 출구전략이 가능해진다.
그러한 점에서 콘 이후에 강력하게 등장하는 로머(Romer) 아줌마 역시 버냉키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세금 전략가이다.
로머는 09년 1월에 오바마 경기 부양책의 고용창출 효과를 분석한 이른바 '로머보고서(The Job Impact of the American Recovery and Reinvestment Plan)' 로 주목을 받았었다.
http://www.futurekorea.org/bbs/board.php?bo_table=report3_02&wr_id=6 참조
이 로머보고서는 앞으로 미국 경제의 앞날을 예측해 줄 수 있는 중요한 시그널이 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자.
□ ‘로머보고서’ 주요 내용
(1) 감세는 정부 재정투입에 비해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 효과 미약함
o GDP대비 1%를 정부가 재정투입하는 경우와 감세하는 경우 GDP에 대한 산출효과를 비교해 보면,
정부재정지출이 더욱 효과적임을 확인함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거시경제 모델’에 따라 승수효과를 계산해 보면, GDP 1% 재정 투입은 o 공화당은 금번 경기부양책에서 감세의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오바마의 경기부양책에서 (2) ‘미국 회복과 재투자 계획’이라 명명된 경기부양책의 효과는 2010년까지 GDP를 3.7% 상승시키고 고용은 3,675,000명 늘어남. 이에 따라 실업률도 2009년을 기점으로 점차 낮아질 것임 이루어 질것임
GDP 1.5%로 감세는 GDP 0.99%의 효과 나타남
마련한 중산층 감세 수준에서 그쳐야 한다는 민주당의 논리를 뒷받침함

(3) ‘미국 회복과 재투자 계획’에 따라 경제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일자가 창출될 것이며 특히,
인프라, 에너지, 학교시설 개선 등에 투자되면서 건설과 제조업에서 일자리 창출이 많이
o 경기부양책이 제시하는 감세로 975,000명이,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에너지효류성 개선 사업 등으로
459,000명, 인프라에서 236,000명 등 총 3,675,000명 고용효과가 일어남

(4) 새롭게 창출되는 일자리는 좋은 보수가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이며,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이동하는 효과를 낳을 것임
*특히, 그린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통해 창출되는 일자리는 다른 일자리보다 더욱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임
o 2008년 실업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파트타임 노동자는 340만명 늘어 났는데 새로운 일자리들은 340만
명 중 270만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임.
[참조: 한국미래발전연구원]
잘 들어라. 아직 본격적인 2차 경기부양책이 실시되지 않은 마당에 FRB놈들은 지금 시기를 재고 있다.
1차 경기 부양 이후, 유동성 폭탄이 시장에 떨어졌다.
이후 인플레에 대한 엄청난 우려가 발생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예상했던 것 만큼의 인플레이션을 만들지 않았다.
원자재에 대한 상품위원회의 엄청난 규제가 원자재 시장의 상승을 의도적으로 때려 막았다는 의미가 된다.
그러자 거꾸로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지속된다.
아직 추세적으로 물가 상승이 나오지 않는다는 의미는 디레버리징이 계속되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헬리콥턴 벤은 2009년 하반기부터 정치권에서 엄청난 포화를 맞고 있다.
돈 무한대로 풀어서 위기를 때려 막으니 적자가 눈덩이 처럼 불어난다는 이유였다.
죽겠다고 난리 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는 돈 그만 쳐 쓰라고 압박을 주고 있는 상황.
이 상황에서 FRB 차기 2인자로 유력시 되는 크리스티나 로머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로머 역시 버냉키의 이론을 절대적으로 지지할 뿐만 아니라, 로머 보고서에서 알 수 있다시피
경기부양안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금 부분의 무차별적인 감세를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즉, 중산층에 대한 감세 정책 이외에 부자들에 대한 증세 정책이 시행이 된다는 의미이다.
이미 우리가 내야 하는 세금은 여러갈래로 뻗어나오고 있다. 금융개혁법, 건강개혁법, 기후변화법 등
전부 세금에 관한 이슈들을 수반하는 굵직굵직한 녀석들이 준비되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오바마 입장에서는 이번년도 안에 경기를 어느 정도 살려 놓는 모양새를 나타내야만
11월 선거에서 원만하게 입지를 굳힐 수 있게된다.
따라서 인플레이션 쪽에 상당히 친화적인 사람들을 기용할 수 밖에 없는데,
굴스비는 오바마 쪽에 상당히 친화적인 인물이지만, 나이가 너무 어리고
결국 FRB 차기 2인자의 자리에는 대니얼 타를로와 크리스티나 로머가 올라오게 된다.
문제는 오바마 이 놈이 일자리 창출에 목숨을 걸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자리 창출에
관한한 전문가를 뽑아 놔야 하는데, 아무래도 로머쪽이 조금 더 앞서는 상황.
따라서 차기 부의장으로 크리스티나 로머 아줌마 쪽이 다소 유력하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이번 하반기부터 새로운 경기 부양책은 본격적인 실물 투입으로 보여지게 된다.
또한 각종 경기지표들에도 하반기에는 상당한 호재성 이슈들이 크게 등장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그린칼라 쪽과 그린에너지 쪽에서 말이다.
탄소배출권 거래제도의 아웃라인이 아마 오늘 발표 된다지?
내가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탄소배출권 시장은 단순한 테마성 단타 따먹기나 하는 그런 종류가
아니라니까 그러네...... 늬미.......
세상이 바뀌는 거라고 세상이........
무서울 정도로 바뀌어 갈꺼다.
이미 개나 소나 저탄소 녹색성장이니 그린이니 씨부리는 상황이면 1차 세뇌는 끝났다고 봐야돼.
이제 2차 세뇌는 문화적 트렌드와 기술적 트렌드를 유도하는 일이야. 아주 자연스럽게 말이야.
유럽놈들 지금 그리스부터해서 소로스 펀드한테 대놓고 까이고 있는 이유도 배출권 시장의 패권과 상당히
크게 맞물려 들어간다는 거거든....... 영국을 위시한 헤지펀드 쪽에서는 유로화 통합을 서두르고 있던 터에
미국계 헤지펀드 쪽에서 유로화를 반대로 박살내고 있는거 안보여?
이게 지금 중기적으로 보면 기후변화와 관련 있는 배출권 시장 때려 잡으려고 하는 거 안보이냐고?
응? 으이구.........
그러고 보면, 이제 키가 유럽 돼지들, 스투피드들, 일본놈들 이어서 어메리카 대륙으로 넘어가것구먼?
정치권 놈들한테 오줌 질금 질금 나올 정도로 경기 부양 해야 된다고 난리 칠 정도로 이야기가 나오게
환경을 조성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경기가 크게 악화되지 않는 선에서 충분한 공포감을 안겨줄 수 있는 녀석이 뭔지를 생각해봐라.
올 겨울에 스노마게돈?????? 폭설 땜에 워싱턴에 있는 애들 다 쳐 놀고 있더만..
이젠 썸머겟돈 인가?
늬미 이놈에 공상과학 소설......
늬미 이놈에 SF소설.......
늬미 이놈에 공포 영화......
오늘 내가 술한잔 빨고 와서 헐레벌떡 쓰니까 오바이트 나오려고 한다. 늬미......
늬들 요즘 삶이 퍽퍽하다고 난리도 아니래며?
이럴 땐 말이지......
식물을 한마리 길러봐라.
좋은 말도 좀 해주고, 대화도 좀 해봐라.
식물 얘네들이 다 알아듣더라. 즤들 좀 예뻐해달라고........
내가 뭔놈에 학자도 아니지만.......
식물은 치유 능력이 있더라...
마음의 치유, 육체의 치유.
맨날 이렇게 글 쓸 수 있으면.....
좋것지?.....
으이구........
필립피셔 블로그 http://blog.daum.net/newbubble
'인생살이 시대극 > 경제+정치+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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