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23일 오후 7시부터 영등포 민주당 당사 앞에서
6.2 지방선거 야권연대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하였습니다.
[행언련] 회원을 비롯하여 2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겨우 20명이 참석하였는데
전경 버스 4대가 출동하였습니다.
한나라당 앞에서 촛불집회를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리 많은 전경들이 와 있는지 모르겠습다.


민주당은 6.2 지방선거 야권연대 협상에 조속히 임할 것을 촉구한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서 대한민국은 검찰과 경찰에 의한 강압 통제 정치,
방문진에 의한 YTN, KBS, MBC 등 언론장악,
4대강 사업을 빌미로한 환경파괴,
의료보험 법인화, 국영기업 민영화 등 민생경제 파탄,
특정 종교를 탄압하고 회유하는 종교 말살정책,
참여정부 대북정책을 부인하는 평화체제 위기 등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중앙은 물론이고 지방자치단체까지 독식하고 있는
한나라당과 이명박정부의 오만함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명박 정부의 일방독주를 막아내기 위해
야 5당과 시민사회 4단체가 참여하여
6월 2일 지방선거 야권연대를 위한 협상을 진행해 왔습니다.
22일 지방선거 야권연대를 위한 시민사회 4단체의 발표에 따르면,
민주당은 협상대표에 의하여 이루어진 협상안을
최고위원회에서 인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진보신당이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둘째, 경기도지사로 출마하는 국민참여당의 유시민 후보는
연합 대상에서 제외 해야 하며,
셋째, 수도권 광역단체장의 연합 후보 경선룰은
민주당에서 제시하는 방법에 동의해야 합의안을 인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민주 시민들은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서
물대포와 검.경의 탄압 등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온갖 횡포속에서도
민주당등 야권이 강력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피눈물을 흘리고 한탄하며 6.2 지방선거를 기다려왔습니다.
현 정권과 한나라당이 잘못하고 있다는 걸 알리고 심판하는 방법은
오로지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야 5당이 각각 후보를 낸다면 이번 6.2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의 독식을 막지 못하는것은 불을보듯 뻔합니다.
이제는 민주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민주당이 야권연대에
적극 동참하도록 촉구해야 합니다.
[행동하는 언론소비자 연대]는
민주당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이미 합의된 연대정신으로 돌아올때까지
민주당사 앞에서 촛불을 들고자 합니다.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를 원하는 민주시민 여러분!
각자 손 피켓 하나씩 만들어서 영등포 민주당사 앞에서 만납시다.
민주당이 연대정신으로 돌아오도록 촉구 합시다.
참여가 힘입니다.
일시 : 2010년 3월 24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 영등포 민주당사 앞
* 오늘도 방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