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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파랑새-<약발 다했다!!!> MB 숨통 끊는 변수 될 수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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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발 다했다!!!> MB 숨통 끊는 변수 될 수도... [33]
  • 파랑새 csko**** 파랑새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918762 | 10.03.24 16:15
    • 조회 12159 주소복사

     

     

    산업은행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근로자 가구의 연간소득 대비 주택가격비율(PIR)이 살인적이다.

    미국과 일본의 PIR은 2008년에 각각 3.55배와 3.72배이나 우리나라는 6.26배나 된다.

    일본이나 미국의 거품붕괴 당시의 수준은 아무 것도 아니다.

    거품이 꺼지는 그날, 다가올 충격은 '딥임팩트'다.  공포스러울 정도다.

     

     

    부동산 거품유지?...MB도 불가항력

     

    연일 정치쪽에서 메가톤급 폭탄들이

    청와대를 향해 날아가고 있지만 정작 MB

    숨통을 끊을 결정적 변수는 경제쪽에서 나온다?

    부동산 거품유지 부메랑 때문이다.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대운하...

    여기저기 파헤치는 개발 공약으로 대통령직을 차지했다. 

    거짓말쟁이란 사실이 들통나고도 운이 좋았다. 

    유권자는 양심보단 부동산 가격상승을 선택했다.

    그렇게 부동산 투기 열풍의 표심은 지난 대선의 향배를 갈랐다.

     

    그래서 그런지 취임 후엔 답례 차원에서라도

    부동산 가격 하락만은 막는 게 MB의 숙제였다.

    가격거품을 떠받치는 여러 정책을 만들어 내놨다.

    약발이 먹혔는지 한동안 부동산 거품은 요지부동이었다.

     

    헌데 요즘 약발이 신통치가 않다.

    거품이 조금씩 여기저기서 주저앉는 양상을 보인다.

    MB가 사재를 털거나 돈을 다발로 찍어내도

    더 이상 거품유지가 힘들 것으로 보이는 이유다.

     

    사실,

    금리 인상 시기가 이미 지났다는 게 전문가들 중론이다

    부동산 거품과 물가폭등, 높아지는 연체율과 은행부실 가능성,

    그리고 높은 수준의 가계부채와 정부,공기업 부채.

    고환율과 저금리를 기조로 한 MB 경제가 안고 있는 시한폭탄들 때문이다.

      

    그러나 적어도 6월 지방선거 전까지 금리인상은 없다.

    했다간 아파트 한 채에 목멘 MB 지지자들 표가 속절없이 달아난다.

    이미 적색등은 여기저기 켜졌는데 한 표라도 얻기 위해 사활을 거는 MB다. 

    그래도 뇌관은 타들어간다.

     

     

     

    "아파트값 급락할수도"… 미·일 거품붕괴 직전과 비슷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9&nnum=533420

     

     

    불심이 뿔났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sortKey=depth&bbsId=D115&searchValue=&searchKey=&articleId=918425&page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