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이랍니다
광주에 볼일이 있어서 내려 갔는데
모텔에 투숙하게 됐지요
그런데 왠일입니까
밤9시가 넘은 시간에 혼자 샤워하고 짐푸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누구십니까 했더니
경찰입니다 하더라구요
왜그러시는데요
했더니 일단 문을 열어보세요 하더니
경찰신분증을 내보이며 불신검문중이니 신분증을 보자며
방안을 기웃하면서 혼자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랬더니 신분증이요 그래서 왜그러는데요
일단 제시하세요 하더라구요 참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죄지은것도 없고 해서 주민증을 제시했지요
휴대폰인가 뭔가로 조회를 하더니 실례했습니다 하면서
다시한번 혼자 맞지요 하면서 구두를 신은채 방안을 들어와서 여기저기 살피고 가는겁니다
얼마나 불쾌 하던지요 이렇게 모텔...그것도 잠자는 늦은시간에 검문 검색을 해도 되는지
죄가없는 우리네 서민들에게 경찰이우리곁을 지켜주는게 아니고
괜한 공포심을 주는지 도대체 이나라 주인은 공권력인지 국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까지 해서 모든시민을 범죄시하고 검문을 해야하는건지 뭐가 그리도 그들을
한점 미안함도 없이 자유스레 시민을 검문하는지 그렇게 국민위에 군림하는게 경찰나리들인지 따지지 않을수 없어서 이렇게 여러분의 의견을 청합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더군요 사람이 쉬는 숙소에 까지 꼭 검문을 해야하는건지요
참 답답합니다 이나라가 왜 이리 됐는지
오늘도 지하철을 탈려고 역에 들어서는데 전경들 10여명이 지하철 역 주변에서 검문을 하는걸 목격했는데
왜 그러는지 왜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제 조금 편하게 시민들이 활동할수 있도록 배려해도 될듯하는데
왜 그러십니까 경찰나리님들 앞으로 검문검색이 더 강화된다는데
정말 큰일이 아닐수 없네요 이나라 민주주의는 자꾸 퇴보하고 국민의 설자리는 없어지고
말한마디 행동한번 쉽게하지 못하는 나라
이런나라가 어찌 자유민주주의 랍니까 제발 시민들 편하게 경제활동할수 있게 해주세요
범인잡는다면서 왜 단속정보는 미리 알려줍니까 나리님들
답~~답~~합니다 그리고 걱정입니다
이러다가 국민들 모두 경찰된다고 하지않을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