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의원실에 전화를 걸어 통화를 했습니다.
민중의 소리 단독 " 국방부 없다던 TOD 동영상,결국 있었다" 기사 보고 워낙 중대한 사안이라 추가 사실을 확인차 이정의읜원실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민중의 소리에 먼저 확인전화했으나, 취재기자가 부재중이시라 별무소득.)
계속 통화중이어서 10여 차례 시도 끝에 어렵게 전화 연결되었는데, 이정희의원은 한명숙 후보 선거캠페인 나가시고 안계시고 여보좌관 분이 받으시더군요.
아쉽지만 그 보좌관분에게 질문을 던져 확인한 사실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정희 의원도 풀 타임 TOD 영상을 보셨느냐?
답) 아직 못보셨다. 국방부로부터 아무런 보고도 없었다. 특위의원 모두에게 공개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마 보도내용은 전해 들으셨을 것이다.
2. 그럼 국방부로부터 풀 타임 TOD 영상을 보고 받은 의원은 누구냐?
답) 아직 확인 되지 않았는데, 야당(박영선?)의원 아니겠는가. 그렇지 않다면 그렇게 민중의소리를 통해 보도될 리가 없지 않겠는가 생각하고 있다.
3. 오늘 천안함특위 일정은 어떻게 되는냐?
오늘 2시 예정되었던 여야특위 모임이 여당 측의 일방적인 요구에 의해 취소되었다.
차후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일단 민중의 소리 기사로 풀타임TOD 동영상 존재가 노출되었으니까, 보고를 받은(TOD영상을 본) 의원이 조만간 무슨 언급이나, 조치가 있지 않겠는가.
답답하지만, 이상이 제가 이정희의원실에 접촉한 결과 확인한 사실입니다.
추가 소식에 목말라 하실 아고리언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글 올립니다.
아무튼 민중의 소리 특종을 계기로, 그동안 국민들에게 거짓말로 일관했던 국뻥부와 합조단의 치부와 조작 은폐의 전말이 이제 곧 낱낱이 밝혀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지난 20일 합동조작단의<천안함 침몰, 북한어뢰설> 발표 이후 오히려 숱하게 제기되었던 의혹들-
- '문구류 세계 최강 북한 매직',
- '폭발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얌전히 형태를 갖춘 어뢰스쿠류',
- '에스프레소커피믹서 2~5배의 버블압력에 절돤되었다(?)는 1200톤 초계함',
- '침몰하고도 3분간 1.6Km를 이동해 간 으로 확인(?)된 KNTDS'...등등이
역시 누구나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있게 명명백백히 밝혀질 것을 기대해 봅니다.
한편, 그동안 국뻥부와 합조단의 은폐공작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노력으로 결국 감춰졌던 천안함TOD 동영상이 백일하에 드러날 수 밖에 없도록 활약하신 민중의 소리 기자분들께 치하와 함께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추신
추신1. 지금 시각 3시 현재,
실시간 인터넷을 통해 이정희의원이 '풀타임TOD 동영상'에 대해 언급하고 계신 모양입니다.
연합뉴스에 의하면 여당의원놈들이 이핑계저핑계 되며 특위를 무산시키려고 일정을 취소했는데, 아마 여당 단독으로 특위를 소집한 모양인데..정상적인 일정 소화는 어려운듯...
중계방송 웹주소는 확인되었네요. 댓글 감사. http://assembly.webcast.go.kr )
추신 2. 지금 3시 25분
야당 단독으로 진행된 천안함 특위가 산회되었군요.
잠시 후 야당성명서 발표가 있겠고 오늘 특위 일정은 종료될 듯... )
추신3.
머니투데이 뉴스를 보니..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에 따르면 "초병이 찍은 화면이나 자동녹화된 화면 모두 폭팔 후 2~3초 후 천안함을 포착했기 때문에3시간 분량의 영상에도 폭발 장면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네요
- 진실 앞에 갑자기 과묵해지신 두 어르신... -

(이하 펌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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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TOD영상의 추가 존재를 부인해 온 국방부의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민중의소리>의 취재결과, 27일 국방부 합동조사단 관계자가 침몰 전후 3시간 분량에 달하는 TOD 연속 동영상을 천안함 특위 의원에게 보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영상은 연속으로 촬영된 것으로 사고 순간 전후로 3시간 분량을 담고 있다. TOD영상의 추가 존재를 부인해 온 국방부의 해명과는 완전히 다른 셈이다.
공개 안 된 천안함 부분 있어
TOD 연속 동영상이 확인됨에 따라 그간 합동조사단이 주장해 온 이른바 ‘녹화버튼’과 관련한 논란도 해소될 전망이다. 합동조사단은 TOD 촬영병이 천안함을 찾은 이후 ‘녹화버튼’을 눌렀기 때문에, 공개된 부분 이외의 영상은 없다고 주장해왔으나, 일부 전문가들은 ‘자동 녹화 기능이 있었을 것’이라며 의혹을 제기해 왔었다.
영상에는 또 그 동안 합동조사단이 공개하지 않았던 천안함 관련 부분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지난 4월7일 9시 2분 26초~9시 2분 29초(정상기동 장면, 이하 TOD시간), 9시 22분 38초~9시 23분 39초(함수.함미 분리된 장면), 9시 25분 20초~10시 9분 3초(함수 침몰 장면)의 TOD 영상을 공개했지만, 더 이상의 동영상은 없다며 강력하게 부인해 왔었다.
군은 지난 5월 10일 <민중의소리>가 TOD영상의 존재를 보도했을 때도 ‘없다’고 부인했으며, 이정희 의원이 5월 19일 국회에서 TOD영상의 존재와 합참의 은폐 의혹을 제기했을 때도 이를 부인했다. 나아가 합참 소속 대령 7명은 이정희 의원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결국 TOD영상의 존재가 확인됨에 따라 천안함의 진상을 공개하라는 여론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별취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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