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제 옆에 계시는 분이.. 전화를 받으시더군요.
서울에서 어느분께서 전화가 오셨나 봅니다.
내일 투표 꼭 하라고...
이분이.. 주소지를 이쪽으로 옮기셨나 봐요..
그래서... 그쪽에서 원하시는 지지자를 선택할수는 없지만..
내일 선거는 가신다고 하시는데..
아마... 이런 열기가... 상당한듯 합니다.
저도 아까... 차에서 계속 문자질 하고 있었거든요..
내일 꼬옥 투표 하시라고...
지금은 옆에 계셨던 분이... 가신 듯 한데...
한명숙씨 어쩌고 하는 것보니...
아까 전화 오신분... 한명숙 후보님을 거론 내일 찍으시는 듯 하네요..
아싸.... 화이팅...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아직도 살아 있네요.
사실.. 여론조사에서 밀린다고 해서... 허탈한 마음을 가졌는데...
여론 조사... 그거 지금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런 단결된 마음을 가지고.. 계속 노풍이 불어 온다면...
이번 선거... 정말... 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번 선거.. 꼭 이길수 있다고 확신이 자꾸 듭니다..
내일 꼬옥 투표 해 주십시요.
저도 이제 총알이 다 떨어진듯 한데....
내일.... 정말.. 저녁에.. 기쁨에 눈물이 나기를 학수고대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떠나신 우리 노통께...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평생을 미안한 마음으로 .... 제가 세상을 떠날듯 했는데...
그래도 노통께서.. 좋아하셨던.. 한명숙씨와 리틀 노무현으로 손꼽히는..
유시민 후보님을 도울수 있어서...
선거 결과의 상관없이... 한달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한명숙.. 유시민 후보님.... 감사합니다..
꼬옥 민주주의를 지켜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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