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국민의 신성한 권리이자 의무이다.
투표소 내 사진촬영행위가 불법이라 함은..
어디까지나 국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선거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연예인들의 투표 인증샷 등은..
이 나라 젊은층들에게..
선거가 국민의 신성한 권리이자 의무임을 알리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투표가 젊은층의 문화적 컨텐츠로 자리 잡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할 수 있다.
선거일이 권리 행사일이오.. 의무의 이행일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쉬는 날이라고 생각하는 젊은 유권자에게..
선거가 하나의 문화적 컨텐츠로 자리 잡게 할 수 있다면..
이 나라의 투표율은 높아지게 되고..
이 나라는 젊은 피로 수혈할 수 있게 되며..
이 나라는 좀더 올바른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게 될 테니깐..
투표 인증샷이 비록 불법일지라도..
불법이란 언제나 바뀔 수 있는 상대적 개념이며..
자연법적 개념은 아니다..
막장 짓으로 선거에 등돌리게 만드는 선관위 보다는..
자신의 투표권 행사를 알려..
자의든 타의든 자신을 좋아하는 팬들에 대해 투표를 독려하는..
연예인이야 말로..
선거에 관하여.. 국민적 권익향상을 더욱 촉진하는 것이 아닌가?
따라서 막장 선관위 보다는..
선거를 독려한 미료에 대해 포상이라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20대를 투표소로 조금이라도 더 이끌었을 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