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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Soulmusician-미정부 관계자, 처음으로 한국 조사 100% 신뢰 못한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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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부 관계자, 처음으로 한국 조사 100% 신뢰 못한다 밝혀.. [60]

조회 1108510.06.07 20:45

Soulmusician ty-sp**** Soulmusician님프로필이미지

<논설>

미정부 관계자와 미언론이 처음으로 한국의 천안함 조사결과에 대해 공식적으로 의혹을 밝히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먼저 AP통신은 주한미군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그동안 합조단이 백령도 근해에서 한미 합동 훈련은 있었으나 군기밀을 이유로 대잠훈련등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었고 이에 대해 네티즌들과 국민들이 많은 의구심을 밝혔을때 오히려 유언비어라고 여론호도를 했던 합조단이 주한미군이 처음으로 대잠훈련 즉 미잠수함과 한국잠수함 연합훈련이 있었음을 시인해 그동안 언론과 네티즌들이 품었던 의혹들이사실로 밝혀졌다.  또한 한미연합훈련이 공식적으로 천안함 사건 당일 밤 9시에 중단됐고 그 이유가 천안함때문이었음을 밝혀 사고시각에 대해 다시 파장이 일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군은 끈질기게 밤 9시 22분에 북잠수함공격에 의해 천안함이 두동강이가 났고 그 이전의 어떤 자료도 없었다고 밝혔으나 미AP통신이 주한미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밤 9시에 천안함사건때문에 종료됐다고 밝혀 이미 미군과 한국군은 그 이전에 천안함에 어떤 경위인지는 모르나 사고가 났다는 것을 인지했고 또한 그것이 정확하게 북한의 어뢰공격인지 그냥 다른 사건인지 아직도 100% 한국을 신뢰하지 않고 있음을 내비쳐 앞으로 이문제가 국내 국외적으로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주한미군대변인의 공식적인 발언으로 이미 확인된바...

이명박 대통령이 못한다면 국회는 결단하고 천안함 사태에 대해 원점부터 다시 조사할 것을 요구하며 천안함 조사과정과 일부 증거자료에 대한 은폐여부 그리고 천안함 초기 대응에서의 군관계자의 많은 문제점을 함께 수사해서 처벌할 것을 공식 요구하며 대통령에 대한 서면조사도 단행할 것을 다시한번 요구한다..

 

<기사원문>

“천안함 침몰 당시 한·미 대잠함 훈련… 서방 전문가들 한국 조사결과 의구심”
AP, 주한미군 인용 보도
국방부 해명 “사고해상과 170㎞ 떨어져 훈련 중에도 탐지 불가능”
경향신문 | 워싱턴|유신모 특파원·박성진 기자 | 입력 2010.06.07 18:38

 

 

천안함이 침몰하던 지난 3월26일 당시 한·미 해군이 서해에서 대잠수함 훈련을 포함한 해상훈련을 진행했다는 미국 언론 보도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AP통신은 5일(현지시간) 제인 크라이튼 주한 미군 대변인 등 미군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천안함 침몰 당시 사고 해역으로부터 75마일(약 120㎞) 떨어진 곳에서 한·미 해군이 합동 대잠수함 훈련을 진행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보도는 천안함 침몰 당시 군사훈련 정황에 대해 처음으로 미군 관계자가 밝힌 것이다.

크라이튼 대변인은 이 훈련이 천안함 침몰 하루 전인 3월25일 오후 10시에 시작해 다음날 오후 9시까지 진행됐다고 밝히고 훈련이 종료된 원인은 천안함 폭발(blast)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기사에 따르면 북한 잠수정은 한·미 해군의 대잠훈련 기간 백령도 해역에 침투해 어뢰로 천안함을 격침시킨 뒤 다시 빠져나갔으며, 한·미 군사당국은 이 같은 사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또 천안함 폭발로 26일 오후 9시에 훈련이 종료됐다는 것도 천안함이 오후 9시22분에 폭발했다는 정부의 발표와 다른 점이다.

정부 조사결과에 대한 의문도 등장했다. 통신은 서방의 전문가들도 천안함이 침몰하던 날 밤 백령도 근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여전히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고 보도해 한국 정부의 조사결과 발표에 의구심이 남아 있음을 시사했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 관리는 기사에서 "천안함 침몰은 고의적인 공격이 아니라 (북한군의) 난폭한(rogue) 지휘관의 행동이거나 사고, 또는 훈련 중 잘못으로 일어난 것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정부 내에서도 한국 정부의 조사결과 발표를 100% 신뢰하지 않는 견해가 있음을 보여준다.

이 기사로 인해 논란이 일자 국방부는 브리핑을 통해 해명에 나섰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연합 키리졸브 훈련이 3월25일부터 26일까지 서해 태안반도 인근 해상에서 실시됐다"며 "훈련 기간 주간에 대잠훈련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훈련이 이뤄진 곳은 사고 해역에서 170㎞ 떨어진 곳으로 잠수함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원 대변인은 또 "사고 당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해상으로 침투해오는 적에 대비한 대특수전 작전훈련이 있었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잠훈련도 병행했다"며 "28일까지 훈련 일정이 잡혀 있었지만 천안함 사고로 중단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