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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정동영과 진보신당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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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과 진보신당의 미래는 없다. [154]

조회 386410.06.08 12:20

슬픈한국 chltmdwhc**** 슬픈한국님프로필이미지

정동영과 진보신당이 한명숙 유시민낙선에 만세를 부르고 있다.

 

정동영 팬카페를 들어가보면 노무현을 "노아무개" "놈현"등으로 부르고 있다. 정동영이란자의 인식도 그와 다르지 않다. 그자는 선거기간내내 외형적으론 유세를 하고 다녔지만 속으론 야권연대가 패배하기를 염원했다.

 

당권을 빼앗기 위해서였다. 그가 숙명적 경쟁자로 인식하고 있는 유시민의 낙선 또한 바랬다. 그러나 그는 무엇인가를 착각하고 있다. 이제 정동영은 그 어디에서도 환영 받지 못한다. 2007년 대선 처럼 종이당원이나 버스떼기로 대권 후보를 차지 할수도 없다. 아무도 그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권 후보가 아닌자가 당권을 차지할수도 없다. 따라서 그는 지금 개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그는 지금 김대중을 열렬히 빨아대고 있다. 노무현의 계승이 물건너간 이상 김대중의 계승이라도 인정받기 위해서다. 그러나 그는 김대중의 등에 칼을 꼿은 과거력을 가진 자이다.

 

정동영은 나만 꼿았냐고 반문할지 모르겠다. 맞는 이야기다. 노무현,이해찬,유시민도 김대중을 비판했다. 그러나 그것은 김대중의 제왕적권한이 강했을때의 이야기다. 특히 유시민은 정치인으로서가 아닌 평론가의 입장에서 김대중을 비판했을뿐이었다.

 

반면 정동영은 김대중의 힘이 강할때는 다소곳하게 복종을 하는듯 하다가,힘이 약해질때를 기다려 등에 칼을 꼿았다. 노무현,이해찬이 김대중의 힘이 약해졌을때 그를 보듬어 안았던것과는 정반대의 행보다. 한마디로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 에게는 강한것이 정동영의 본색 이라고 할수 있는것이다. 이런자를 더이상 정계에 놔둬야할 이유가 없다.

 

정동영은 영원히 대권 당권후보가 될수 없을것이며,만약 그런 자가 민주당에서 주요한 자리라도 차지하는 날에는 민주당은 그날로 당세가 급격히 기울며 결국엔 문을 닫아야만 하게 될것이다.

 

진보신당 역시 마찬가지다. 진보신당이 지금 한명숙,유시민 낙선과 관련하여 만세를 부르고 있다고 한다. 다음 대선에서도 역시 고춧가루를 뿌릴것을 다짐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자들을 정계에 진출하게 만들어준것은 다름아닌 김대중 노무현지지자들이다. 2004년총선에서 민주노동당이 13%나 정당득표율을 기록할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그들의 힘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노회찬류는 제도권에 진출한 순간부터 김대중 노무현을 물고 늘어졌다.

 

김대중 노무현 유시민 등은 신자유주의자,민주노동당은 종북주의자등으로 몰아붙이며 오로지 자신들만이 진정한 좌파며 대안 이라고 주장했다. 그 과정에서 이들이 주장한 신자유주의자,양극화론자,빈부격차론자,삼성유착론자등의 말같잖은 프레임이 마치 정설인양 굳어졌다.

 

그것은 김대중 노무현지지자들이 그냥 놔두었기 때문이다. 좀 심하다란 생각,불쾌하다라는 생각이 지대했지만 그래도 좌파의 성장을 위해 세력이 아직 미약한 그들을 건들지 말아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큰실수였다. 결국 그때문에 김대중 노무현이 살해되었기 때문이다. 외형적으로 그 둘을 죽인것은 이명박류일지 모르나 실제로는 뒤에서 칼질한 정동영,칼로 찔리는 동안 저항못하게 뒤에서 꼭 껴안은 노회찬류의 3자합작품이었다.

 

더 놀라운것은 살해한뒤에도 끊임없이 부관참시를 하고 있다라는 점이다. "낄낄" "잘뒈졌다" "자업자득" "인과응보" "죽었지만 용서하지 말고 시체또한 갈갈이 찢어버려야 한다" 이런 마인드로 여전히 김대중 노무현을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화가난다라기보다는 이제 섬뜩하다. 거짓과 위선도 모자라 이제는 저주와 혐오감만으로 가득차있는것이다. 이런자들이 정치를 하도록 그냥 놔두는것이 과연 옳은것일까.

 

나는 이제 이들을 퇴출시켜야 할때가 왔다고 본다. 집에 보내야 하는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호로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스스로 태어나 스스로 커왔다라는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정치적부모는 바로 김대중 노무현 지지자들이다. 이제 부모가 살모사자식의 숨통을 끊어냄으로서 업보를 마무리해낼때가 왔다고 본다.

 

그들은 김대중 노무현을 계속 씹어대면 그들중에서 이탈자가 자기들 지지로 선회할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모양인것 같으나 천만의 착각일뿐이다. 앞으로 지지율은 갈수록 제로로 수렴되어갈것이고 결국 진보신당의 문은 닫힐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원망할 필요는 없다. 원래 주었던것을 도로 가져가는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전글에서 말했지만 정동영류 노회찬류의 운명은 결국 박찬종 이재오 김문수등처럼 변절의 길밖에는 없다. 저주가 극에 달하면 영혼을 팔아서라도 복수하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3일을 굶고서도 담을 넘지 않을 자는 없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은 시간이 문제일뿐 한나라당에 입당하게 되어있다.

 

노회찬이 출마한 노원지역구는 김대중의 피와눈물이 서린곳이다. 그는 그곳에 출마해 김대중을 신자유주의자로 비판하면서 뉴타운개발공약을 약속했다. 4대강을 비판하는자가 중랑천을 공구리로 덮을 것을 약속했다. 부동산을 저주한다라는 자가 지상지하철을 지하화해 지가를 올려줄것을 약속했다.

 

영세상공인을 위한다는 자가 지역구에 백화점입점을 약속했다. 조선일보와 개를 저주한다라는 자가 조선일보 9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친일행적 동영상을 보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그런자가 노원은 자기것이라면서 단일화를 안해줘서 자신을 낙선시킨 민주당과 단일화를 할수없다면서 끝내 서울광장 탈환의 염원을 거부한것이다. 그러나 노원은 아버지성이 "노"씨 어머니성이 "원"씨인 자가 출마하라고 있는 동네가 아니다.

 

김대중의 진보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아갈 자가 출마해 그 정신을 발전시켜 나아가야할 수도권진보의 핵심지역인것이다.

 

차기 노원 국회의원선거에서 나는 그 지역의 국회의원 단일후보로 민주노동당의 이정희의원을 추천한다. 이정희야말로 김대중 노무현정신을 계승할수 있는 민주노동당의 적임의원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정동영,노회찬류에게 한마디 고언을 하고 싶다. 이제 쇼는 끝났다. 그러니 위선과 거짓의 가면을 벗고 솔직하게 대중 앞에 실체를 드러내길 바란다. 김대중 노무현을 죽이는데 기여한 점을 설명하고 그 공과를 목놓아 외쳐댈때가 왔다. 한나라당에 그 댓가를 요구할때도 왔다.

 

자신들만이 좌파며,하늘에서 떨어진 호로집단이며,국민들을 가난과 빈곤으로부터 구출해줄 유일집단임을 더욱 명명백백 하게 주장하고 나서길 바란다. 그리고나서 자신들을 추종광신할 국민들의 대거 모집에 나서보길 바란다. 유감스럽게도 단 한명도 응할 사람이 없을것이다.

 

그럼 지금보다 더욱 미쳐가게 될것이다. 그 광기의 끝은 물론 정치적 자살이다. 당신들의 끝은 오로지 정치적종말밖에는 없다라는 이야기다. 종말후에 이후 집안에 쳐박혀 곰곰히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동안 자신들이 과연 잘못한것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말이다. 그럼 얼마후 이런 결론을 얻어낼수 있게 될것이다.

 

"우리들의 잘못은 그간 다른사람을 맹렬하게 비판해온 그 잣대로 스스로를 단 한번도 되돌아 본적이 없었다"라는 참회의 결론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