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챙피스러운 국제적 망신살이지만..러시아 조사단이 왔다가 그냥 돌아갔습니다. 몇일 자고 그냥....
그들이 제기한 의문은 우리나라 국민들과 똑 같았습니다.
누가 보아도 누가 들어도 기상천외한 국방부의 설명을 듣고 누군들 같은 의문을 가지지 않겠습니까?
국방부는 또 그러겠지요..인터넷의 괴담을 그대로 러시아 조사단이 흉내냈다고....
대충 러시아 조사단의 의문사항은 이래요..
1. 왜 추진체가 멀쩡한가?
2. '1번 페인트'는 또 먼가?
3. 잠수정이 어떻게 바다를 돌아서 돌아서 침투하나?
4. 어뢰에 맞고도 무엇에 맞았는지 모른다? 소나가 고장났나??
기타 똑 같은 의견을 제시하고 돌아갔습니다.
똑 같지요? 누구나 다 의문을 가지는데..유독 이명박애덜만 의문을 가지지 말랍니다.
에효....국제적 망신살......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전문가가 한국해군을 밥통이라고 했답니다. ㅜㅜ
어뢰에 쳐 맞고도 머에 맞았는지도 모르는 밥통이라는 것이죠...
(소나가 어뢰 폭발음도 듣지 못하면 그건 밥통이 아니라..인생 막장이죠..)
문제는 국방부 답변이 더 웃깁니다. "북한에게 물어보라"....
ㅜㅜ 이게 먼 짓인지...ㅜㅜ
경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061830175&code=910303
원문 http://www.chinareviewnews.com/doc/1013/4/1/4/101341402.html?coluid=0&kindid=0&docid=101341402&mdate=0602115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