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도 `트위터'에 둥지
李대통령 "직접소통 시스템 마련" 지시
청와대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의 원조인 트위터(www.twitter.com)에 계정을 공식 개설했다.
이길호 청와대 온라인 커뮤니케이터는 7일 밤 트위터에 청와대 공식계정 (BluehouseKorea)을 열고 "청와대 트위터를 시작합니다. 대통령과 네티즌의 메시지가 서로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첫 메시지를 남겼다.
트위터 개설 이후 팔로워가 빠르게 늘어 8일 오후 1시30분 현재 2천82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가 블로그 개설, 홈페이지 개편, `토종 SNS' 미투데이 계정 개설 등에 이어 트위터에까지 계정을 열게 된 것은 이 대통령의 `온라인 소통 강화' 의중을 반영한 것이다. (훗... 소통? ^^... 불통..)
이 대통령은 지난 3월 "중요한 사항이 있으면 즉시 국민에게 알릴 수 있고 국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고 이 커뮤니케이터는 전했다. (잘 사용하던 라됴연설은 왜 안하심?)
특히 보안 문제를 이유로 계정 개설을 망설여왔던 트위터에까지 진출한 것은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SNS 서비스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젊은 층의 투표율이 크게 올랐던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커뮤니케이터는 이날 포털 네이버, 다음 등에 개설된 `청와대 블로그'에도 글을 올려 "이 대통령은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청와대 온라인 대변인제' 운영을 직접 지시했다"면서 "청와대는 홈페이지, 블로그, 미투데이, 트위터를 통해 대통령과 네티즌의 거리를 더욱 좁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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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은 하실 줄 아는... 건가...요? >.<
(이거 화면이 왜 까매? 빠떼리 없자너.. ㅡㅡ+ 가카... 홀드를 해제하심이... 쿨럭)
블로킹 준비해야 하나... 음... ㅡ"ㅡ
국민은 일방적인 "통보"를 원하는게 아닙니다.
국민은 진정성이 있는 양방향의 "소통"을 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