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두고 부실하다는 지적이 대부분 이다...
피디수첩의 책임 피디인 최승호 피디는 직접 취재를 했던 당사자 로서...
이번 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황당 하다는 인터뷰가 한겨레에 실렸다...
가장 눈에띠는 발표는 성접대를 받았다는 검사가 단 한명 뿐으로 밝혀진데 대해서...
어이가 없을뿐더러 그 조사라는 것이 룸싸롱을 찾아가서 성접대 유무를 확인 했다고 하니...
진상규명을 하려는 조사위원들의 진상규명 의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윤락 자체가 불법인 현실인데 그들을 상대로 불법적인 행위에 대하여 인정을 하라고 한다면...
어떤 업소에서 스스로 성접대가 있었다고 인정 하면서 나설수가 있었을까...
일반 국민들은 누구나 알고있는 일반적인 얘기를 규명위원 들만 모르고 있단 말인가...
그래서 조사를 해보니 룸싸롱에서 인정을 안하는 것으로 보아 성접대가 없었다는 발표인데...
정말 검찰의 비리에 대해서 진상규명을 하려는 의지를 갖고 조사를 했는지 묻지 않을수없다...
물론 법을 집행하는 다수의 검사들이 불법적인 성접대를 받았다는 사실에 대해서...
모두가 인정 할것이라 생각지 않았지만 단 한명을 제외하고 성접대를 받은 사실이 없다라고 하는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어리석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나라 룸싸롱의 접대문화가 어떤지는 대한민국 남자들 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상식이다...
그런데 룸싸롱에서 접대는 받았는데 2차 성접대는 조사결과 확인을 못했으니 없었던 것으로 본다?
스폰서를 자처했던 사람은 접대의 주 목적이 성접대 였음을 분명하게 폭로를 하였다...
그런 폭로에 대하여 100여명의 검사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가 단 한명만 밝혀 냈다고 하니...
그 사실이 밝혀진 검사도 성접대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는 첨언까지 해준다...
이 나라 검사들의 솔직하지 못함과 부도덕한 실체를 다시금 확인시켜 주고있다는 말이다...
자신들의 추한 허물에 대한 사실은 왜곡하며 거짓으로 일관 하면서...
무슨 낯으로 수많은 피의자들을 상대로 죄값을 물으려 한다는 것인지 기가 막힐뿐이다...
검사들이 인정하기 정말 수치스러워도 자신들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동료나 선배들의 잘못을 뼈저리게 반성 하면서 진정어린 사과를 국민앞에 하지않고 변명으로 일관하니...
국민들이 검찰에 비난을 쏟아내는 것은 당연하다고 봐야한다...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검사들이 어찌 정당한 법 집행을 하리라는 기대를 할수 있을것인가...
검찰...
하루속히 완전한 탈바꿈이 되어야할 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