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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스페인 EU,IMF 구제금융 가능성!?-한국 경제와 자본시장의 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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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EU,IMF 구제금융 가능성!?-한국 경제와 자본시장의 향방 [33]

조회 460210.06.18 06:57

처용 kiyoung**** 처용님프로필이미지

그동안 방송과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국내 경제에 대한 현 상황의 보도에 있어 정부에서 발표하는 각종 경제에 관한 통계지수를 모든 미사려구를 다 동원 하여 낙관적으로 보도를 하여 국내의 경제에 대한 현재 상황의 근본적인 문제점과 향후 경제의 전망에 대해 비관적으로 전망을 하는 사람은 경제의 상황에 대해 판단을 잘못하고 있거나 모든 현상을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매도되고 있는 분위기 인것 같다. 

 

 2009년에는 방송이나 언론에 가끔 경제학자들이 출현해 한국의 경제,금융의 현재의 상황과 문제점 향후의 전망에 대해 정치적인 성향을 떠나 학자적 양심으로 객관적으로 경제 정책에 대한 보수적,비판적인 분석과 전망을 하는 경제학자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학자들은 방송과 언론에서 거의 사라진 것같다.

 

방송과 언론에서 경제의 현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한 지속적인 장미빛 낙관적인 보도에 대한 학습 효과의 결과 라고 생각한다 이런 분위기에서 까끔 나 자신도 현재의 국내,외의 경제의 상황과 향후의 전망에 대해 나 자신이 분석과 판단을 잘못하고 오류가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물론 나의 분석과 판단이 잘못될 수 도 있다. 모두가 국내 경제의 현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한 긍정적이고 낙관적 현재의 분위기에서 극히 비관적인 전망을 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되며 점점 설 자리가 없어 지고 무조건 비관론자 라고 비판을 받고  있는것 같다. 

 

그러나 경제 상황에 대해 관심을 갖고 꾸준이 공부를 해온 나로서는 보수다 진보다 하는 정치적인 이념을 배제하고 순수한 경제학적인 판단과 분석에서 현재 경제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판단을 하고 있고, 향후의 국내의 경제 전망에 대해서도 방송과 언론에서 보도 하드시 낙관적인 전망이 아닌 보수적인 판단으로 비관적인 전망을 할 수 밖에 없다. 

 

요즘 방송에 출현하는 경제,금융 연구원이나 에널들은 현재의 EU 의 국가부채 위기와 외국인의 5월달의 국내 주식의 집중적인 매도와 국내의 경제 상황과 전망에 대해 거의 모두가 낙관적인 전망을 하며 최근의 외국인의 주식 매도와 환율의 급등은 EU 의 국가부채 위기에 대한 일시적인 현상이고 EU 의 위기는 거의 해결이 되었고 향후 환율은 1200원 밑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얘기 하며 5월달의 폭락장에서 주식의 매수를 얘기하던 전문가나 에널들은 최근 코스피의 급 반등으로 힘을 받아 더욱 자신감을 갖고 주식 매수할 것을 적극적으로 얘기하며 코스피는 5월에 조정을 받아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외국인이 5월달 국내의 주식의 집중적인 매도에도 국채를 계속 매입하는 것은 한국 경제의 근본 훤더멘탈과 향후 경제의 전망이 좋아 매수하는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고 향후 외국인의 자금이 국내의 자본 시장으로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그에 따라 코스피도 상승 렐리을 펼칠 것이고 환율은 하락할 것이라는 논리인 것이다. 경제,금융 연구원이고 에널들이 라고 차처하는 사람들이 현재의 국채 매입은 무위험 재정차익 거래라는(런던의 Libor 차입금리와 국내의 Swap 금리의 차이: 손실 위험이 거의 없음) 것을 모르고 하는 얘기인 것인가 참으로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다.

 

현재의 국내의 경제의 상황에 대한 분위기를 상기와 같이 장황하게 얘기한 것은 EU의 국가부채 위기와 그에 따른 국제 금융,자본 시장의 영향과 현재의 미국과 중국의 경제 상황에 대해 너무 낙관적인 분위기가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와 같이 국가의 경제와 산업 구조의 대외 의존도가 높고( 약 92%) 그동안의 경제 성장을 거의 수출에 의존한 경제,산업 구조 에서는 대외적인 정치,경제 환경 변화에 경제,금융 시스템이 크게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국내 기업의 각국 수출 비중을 보면 1위의 수출 시장인 중국(홍콩포함:약29.2%),EU 약 13.4%,미국 약12%,일본 약7% 으로 세계 경제 총생산의 약60% 이상을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들의 수출 비중이 약62% 되고 있다 따라서 상기한 국가들의 정치,경제의 환경 변화에 따라 국내의 경제는 크게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현재 국가부채의 위기를 겪고 있는 EU 경제,금융 상황과 미국,중국,일본의 경제,금융의 현재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나의 분석과 판단을 얘기하고자 한다.

 

*현재 국제 경제,금융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당면한 변수는 EU 의 국가부채 위기가 EU 는 물론 국제 경제,금융 시스템으로의 확대인 것이다 나는 지난번에 올린글 에서(6/11) EU 와 스페인의 경제,금융 시스템의 위험의 문제에 대해 향후 EU 의 국가부채의 위기로 인한 금융 경색의 해결 방안의 일환으로 EU 회원 각국의 대형 은행들의 자본,자산 건전성 테스트(Stress-test) 를 형식적이라도 하고 그 결과를 시장 참여자들에게 공표를 하여 국제 금융,자본 시장 참여자들의 현재와 장기적인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얘기 했다.

 

어제 외신의 긴급 보도에 의하면 EU 의 위원회에서 독일,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대형은행들의 Stress-test 를 하기로 하였고, 그 결과를 시장 참여자들에게 공표할 것인지는 각국의 의견 차이로 아직 결정이 되지 않았다고 보도를 하고 있다 예상 밖으로 Stress-test를 하기로 신속히 결정한 것으로 보아 현재의 EU 의 상황은 국내의 경제,금융 연구원이나 에널들의 일반적인 판단과는 달리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번 글( 6/11 까지 EU의 국가부채 위기에 대해 6회에 걸쳐 올렸음:상세한 내용 참고) 에서도 애기 했드시 스페인의 구제금융 지원의 문제는 그리스나 포루투칼의 문제하고는 경제,금융 시스템의 충격은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이다,현재 포루투칼과 스페인의 10년,30년만기의 장기 국채 발행에 성공 하였고, 약1조$ EU,IMF 의 구제금융 기금 합의와 ECB( 유럽중앙은행) 의 국가부채 위기 국가의 국채를 매입 할 것이라고 사실상의 양적 완화 정책(통화발행) 을 시행한 이후 포루투칼과 스페인의 국체발행에 성공해 EU 의 국가부채 위기는 순조롭게 해결이 되고 있다고 국내의 경제,금융 연구원이나 에널들은 일반적으로 얘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의 스페인의 국채발행은 EU 공동채의 국채의 기준 금리 역할을 하는 독일의 국채(Bund) 의 금리에 비해 약1.5%이상 높은 금리인 것이다 국가부채 위기전에 발행한 금리보다 훨씬 높은 금리인 것이다 아직 시장참여지들은 스페인의 국가부채 위험을 높게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시장 참여자들은 이번 국채 경매에(Auction) 매수한 주체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갖고 있다 즉 시장 참여자들에게 스페인의 국가부채의 위험이 적다고 인식 시키려고 국내의 기관(연금,은행등)을 동원해 대리로 내세워서 경쟁율( 약 2.1배:매도 물량과 매수의뢰 물량의 비율) 높이고 매입을 하게 했다고 의심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스페인의 Stantander,BBVA 등 세계적인 대형 은행은 물론 은행과 기업의 국제 금융 시장에서의 외부 자금의 대출은 거의 동결된 상황이고 스페인의 국가 CDS 프리미엄은(부채위험 보험료) 10년만에 최고로 상승하고 있다 따라서 장,단기 채무의 Roll-over(만기연장)는 물론 단기 융통자금도 거의 동결된 상태라서 ECB(유럽 중앙은행)에서 긴급 유동성을 공급 받고 있는 상황이다 국가부채 위기후 현재 까지 ECB 에서 공급받은 금액이 약 1000억$로 2008년도 리만브라더스 부도 이후 금융위기 당시의 약2배 이상을 ECB 로 부터 유동성 지원을 받은 것이다,거의 막다른 궁지에 몰려 있다고 생각한다(Cul- de-sac),

 

한마디로 ECB 의 긴급 유동성 공급 이외엔 자금 조달의 길이 막인 것이다 현재 지난번에도 은행의 국유화로 문제가 되고 있는 스페인의 독특한 금융 시스템인 Cajas(우리나라의 저축은행과 유사함(자세한 내용은 지난번 글에서 설명 했음)의 국가의 구제금융 지원의 문제와 7월에 만기 상환해야 하는 국채가 약 300억$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5개가 되는 Cajas는 현재 스페인 국내 대출의 약 2/1을 차지하고 있고 주택,상업용 부동산 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건설, 부동산 버불의 붕괴로 부실채권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현 집권 사회당인 자파테로 정부는 의회의 다수당이 아니어서 재정긴축 정책은 간신이 통과 되었지만 스페인의 국가 재정은 약 57% 가 지방 주정부에서 차지하고 있어 향후 철저한 긴축재정의 실행도 의문시 되고, 국가 경제,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급한 노동 개혁법 과 향후 재정 긴축을 위한 그동안 방만 하게 운용이 되어 왔던 연급법등 사회안전망의 개혁법도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실업율이 약20% 되고 청년 실업율이 약 40% 가까이 되는 상황에서 현재 로서는 야당과 노동조합의 반대로 통과가 불투명하고 사회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따라서 스페인의 정치,경제,금융 시스템의 불안한 상황과 금융이 거의 동결된 상황에서 계속 만기가 도래 하는  국채의 누적되는 원금과 이자를 상환해야 하는 부채의 악순환과(Debt trap) 기업,은행등 민간 부문의 부채의 상환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고 결국은 시간이 문제지 조만간 EU 와 IMF 의 구제 금융 지원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스페인이 구제금융 지원을 하게 되면 국내의 금융,자본 시장은 물론 국제 금융,자본 시장은 리만브라더스 부도 이후의 국제 경제,금융 위기 상황 보다는 덜 하겠지만 엄청난 충격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기한 상황 이외에 지난번에 올린 글에서도 얘기 했드시 향후 1조$ 구제금융의 실행과 16 개국의 유로화 단일 통화(Euro zone) 체제의 향후 방향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독일의 국내 정치,경제,사회의 환경의 변화이다 현재 독일 머르켈 연립정부는(기독민주당과 자유민주당:CDU+FDP) 80%의 국민과 기독민주당내의 일부 의원의 반대에도 구제 금융법안을 통과 시킨 이후 국민 여론의 지지도가 40% 로 폭락 했고 여론의 약 70% 가 변화를 요구하며 연립정부의 해산과 2013년에 예정되 있는 총선을 조기에 실시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

 

 얼마전에 머르켈 수상은 약 1000억 $의 재정긴축을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하여 연립정부의 조건으로 감세정책과 친기업 정책의 실시를 내세운 연립 파트너인 자유민주당과의 경제정책의 의견 대립이 계속되고 있어 독일의 향후 정치,경제의 상황은 불투명하고 조기 총선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독일의 정치,경제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향후 국가부채의 구제금융의 실시와 유로화 단일 통화체제의 향방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라고 생각한다,시장 참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불확실성의 연속인 것이다. 

 

6/18(금요일) EU 정상들의 회의가 있고 IMF 총재인 스트라우스 칸 이 스페인을 긴급 방문항 예정이다 향후 국가부채 위기와 EU 의 금융 시스템 경색에 대한 해결책이 논의 될 것으로 생각한다, 상기와 같이 스페인의 긴급한 상황과 유로화의 하락으로 수출의 상대적 가격 경쟁력의 우위로 수출은 증가 하겠으나 독일(약1000억$),프랑스를 위시한 EU 각국의 재정 긴축 정책과 연금,고용,의료 보험등의 개혁으로 정부,민간부문의 수요의 감소로(가계 소비,기업의 투자 감소)  향후 장기적인 저성장이 예상되고 따라서 EU 에 중국 다음으로  수출 비중이 큰 우리나라의 수출에도 당연히 큰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 일본은 수출 비중은 적으나 새로 선출된 간 나오토 촐리는 재무부 장관 재직시 부터 일본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위해 일본 엔화의 약세를 주장하고 있어 세계 시장에서 전기,전자,자동차등 우리나라와 첨예하게 경쟁을 하고 있는 제품에서 지금 까지의 엔화 강세의 수혜는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EU 의 국가부채 위기와 국제 금융,자본 시장에서 국가부채 문제와 국가 신용도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  GDP 의 약 200%에 달하는 국가부채를 2020까지 장기적 계획으로 그동안 방만하게 운용이 되었던 공공부문의 예산 삭감과 재정긴축 법안을 계획하고 있고 약 5% 소비세의 인상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일본 경제의 내수에도 영향을 줄것이라고 생각한다. 

 

*  세계 경제의 두축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의 현 상황과 향후의 전개 방형은 우리나라 뿐 이나라 세계 경제의 향후의 향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현 경제 상황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

 

           미국                                          중국

 

*GDP: 약 14조 5천억$                         약 4조 2천억 

*인구:  약  3억 1천만명(추정)               약 13억3500만명(추정:사실상 인구 센서스가 불가능 하다고 함) 

*GDP 중 소비의 비중: 약 70-75%           약 35%

*지방정부의 재정적자:약 1250-1350억$   지방 정부의 잠재적 부채: 약 1조 6천억$ 로 추정(브룸버그 추정)

*경기부양정책:약 7800억$(지방정부지원,고용보험등), 중국:약 5800억$(내수 부양책,사회 안전망 확충,고정투자)

*금융기관 직간접적인 구제금융:약 12조$.  2009년도 유동성 공급 약 1조 4천억$

*부동산 버불 붕괴                              북경,상하이,션젠,광동등 대도시 지속적인 부동산 과열 버불 형성

*저금리 기조유지 일부 간접적인 출구전략 실시.      지준율 인상등 간접적인 출구전략 실시.

*저금리와 경기부양책으로 경기회복중.   중국:부동산,생산시설,도로,항만,철도등(SOC 투자)건설투자 GDP 성장의 45% 차지.

 

상기와 같이 미국과 중국의 상황을 요약 비교하여 판단 하면 현재 중국은 내수 소비를 적극적으로 부양해야 하고, 미국과 반대로 부동산의 과열로 인한 버불과 경기 과열로 인한 인풀레이션이 우려 되는 상황이고, 미국은 경기회복에 가장 중요한 동력인 소비가 증가하여야 하고, 실업율의 감소와  소비증가의 핵심인 경제,금융 위기의 주 요인이된 주택,상업용 부동산 경기와 그에 따른 건설 경기를  부양해야 하는 상황이다.

 

중국은 수출의 약 22% 차지하고 있는 EU 의 국가부채 위기로 인한 재정 긴축정책과 유로화의 $ 대비 약 20% 하락으로 $ 에 Peg 되있는 위완화는 그만큼 절상이 돤 상황에서 EU 의 수출 경쟁력의 약화로 향후 상대적으로 수출이 감소할 것이다.

 

또한 향후 물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5월에 인민은행의 금리인상 예정 상한선인 3%를 넘어 3.1% 상승) 인풀레이션의 우려와 부동산 경기 과열로 금융대출의 규제,주택 담보대출의 규제등 각종 부동산,건설 규제에도 불구하고 전국 아파트 가격이 계속 상승( 4월;12.1%,5월 12.4% 상승)해 EU 의 국가부채 위기 문제가 안정이 되면 바로 금리인상을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상기한 지방 정부의 수장들이 중앙정부에 실적을 높여 승진과 정치적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전시 행정적인 경제성장율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편법적으로(별도의 투자회사 설립 운용:설명이 길어 생략함)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아 주택,상업용,공장 건물,도로등 무리한 공공투자와 건설경기 부양으로 금융기관의 잠재적 부실과 지방정부의 재정 건전성 악화를(부채 약 1조 6천억$로 잠정 추정하고 있음) 우려해 중앙정부에서 집중적으로 투자를 중지 시키고 편법적인 신규투자는 전면중지하고 있다,향후 지방정부의 재정의 부실과 금융시스템의 위기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미국은 각종 경제의 지표인 소비증가,소비심리, 도,소매 재고율,실업율,생산설비 가동율,실업율등 경기의 선행,동행,후행성 지표가 비교적 양호하게 호전되고 있으나 향후 하반기에는 경기가 둔화 될 것으로 생각한다 우선 경기회복의 동력이 되왔던 경기부양책의 효과가 감소할 것이고,제조업 생산의 동력인 재고량의 기저효과도 점점 약화 되고 있다. 경기회복의 동력인 소비의 증가도(5월달 소비가 예상외로 크게 감소 하였음) 경기회복으로 인한 고용의 효과가 미약해 실업율은 장기간 높게 유지되고,가계의 지속적인 Deleverage(부채축소),저축증가(5월달에 3.6% 증가)로 소비의 급속한 증가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이다.

 

연방정부의 올해 재정적자 규모가 약 1조5천억 $로 예상이되 지방정부의 경기부양 보조금도 추가지급이 어려운 상황이고 주택 구입자의 주택 담보대출 보조도 4월로 중지되어 주택담보 대출 신청 건수의 감소과 경기회복의 핵심인 주택,건설 경기 지표는 계속 하락하고 있어 주택,건설 경기는 더욱 장기 침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정부도 50개주중 26개주가 극심한 재정적자로 그동안 연방정부의 보조를 받아  각종 경기부양책으로 실시하던 정책을 점진적으로 중지하고 있고, 행정,교육,경찰,소방 공무원들을 계속 대규모로 해고를 하고 있는 중이다.

 

무엇보다도 고용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의 신용이 확대되 투자가 증가하여 고용이 증가해 소비가 증가 하는 경제활동의 선순환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구제금융과 저금리로 경기와 금융,신용의 활성화를 위한 연방정부와 FRB(연방준비 제도) 의 천문학적인 유동성 공급에도 불구하고 현재 중소기업과 개인에 신용이 창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인,극히 심각하지는 않지만 유동성 함정에(Liquidity trap) 어느 정도 빠져 있어 더욱 경기회복이 장해가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EU 와 함께 디풀레이션의( Deflation:물가의 지속적인 하락) 함정에 빠질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

 

상기와 같은 상황에서 미국의 경기는 하반기에 급속히 둔화될 가능성이 있고 그에 따라 향후 연방정부의 2차 부양책과 FRB 에서 4월달에 중지한  모기지채권의 매입 재개와 함께 2009년도 하반기에 중지했던 국채의 매입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상기와 같이 현재와 향후 세계 경제와 우리나라의 경제의 상황에 절대적인 영향 을 주는 국가들의 현재와 향후의 경제의 전망을 나름대로 분석,판단하면, 경제 정책 당국자나 경제,금융 연구원,에널들의 일반적인 견해처럼 향후 국내,외 경제 상황이 낙관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EU 의 당면한 국가부채 위기의 전개 과정과 미국의 하반기 경기의 둔화 가능성, 11월의 중간 선거를 의식한 미국 상,하원의 중국의 무역과 윈환화 절상의 압박의 분위기로 미국과 중국의  국제 정치,경제의 긴장 고조와 무역분쟁,6월말 케나다에서 개최되는 G20정상회의 에서의 중국에 대한 위완화 절상 압박,중국의 갑작스러운 금리 인상으로 고강도 긴축정책의 파장등 향후 국제 정치,경제,금융의 환경 변화에 경제정책 당국은 항시 경계를 하며 철저히 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0.6.18.새벽.처용.

 

PS: 그동안 댓글을 달아 주신 몇분들이 환율의 향후의 방향을 문의 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드시 코스피지수와 환율은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벨 경제학자등, FT, wsj,CNBC,브룸버그등 유명 경제전문 방송에 출현하는 세계적인 경제석학들도 감히 신의 영역을 넘보지 않고 향후 경제의 예측에 있어서는 100% 단정적으로 전망을 하지 않고 항상 경제 전망을 하는데 조심스럽게 경제 상황 전개 가능성의 큰 방향만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단정적으로100% 장담은 해서도 안되고, 할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나번에 몇번의 올린글 에서 저 나름대로 코스피와 환율의 큰방향을 말씀 드렸습니다 저는 올해 1월달에 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을 하며 경제,금융 연구원이나 에널들이 $ : 1000원 아래로 하락(원화 절상)할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얘기할때 저 나름대로 여러가지 기술적적 지표의 분석과 그당시와 향후 국내,외 경제,금융 상황을 판단해 $:1050-1100 이 하락의 변곡점이고 코스피는 1700-1800 P가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감히 인간으로서 조심 스럽게 전망을 했습니다.

 

그동안 환율과 코스피의 흐름을 보면 저의 예상과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저는 우연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다가 그런 방향으로 흘렀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저는 단지 국내,외 경제 상황을 공부하여 여러분의 분석과 판단에 조금이 나마 참고 하시는데 도움이 되도록 국내,외 경제 상황을 거시적인 큰 흐름만 글로 올리고 있습니다, 저의 코스피와 환율의 전망은 지난번 몇번에 걸쳐 올린 의견과 아직은 변함이 없습니다,만족할 만한 답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코스피와 환율에 대해 저의 글을 참고 하실분은 2009년 하반기 부터 올린글 중에 $ Carry,환율,코스피 에 대한 주제의 글을 보시면 참고가 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PS: 항상 저의글을 읽어 주시고 댓글로 성원과 격려의 말씀을 주시어 항상 감사한 마음을 마음속에 갖고 있고 사정상 일일이 답글을 못드려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사정상 원고를 준비하지 못하고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의 저의 생각을 올리다 보니 문장이 너무 길어 지루 하시고 읽으시다가 문맥이 어색하거나 맞춤법 띄어쓰기가 틀렸더라도 양지하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올린 주제는 자세한 내용은 생략 했습니다 저의 지난글을 주제별로 참고 하시면 이해 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