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허정무...
당신이 98년 프랑스 월드컵때
차범근 호가 네덜란드에 5 : 0 으로 대패를 하니까
퍼부었던 독설들이 아직도 생각나는 군..
모든 걸 전부 감독의 탓으로 돌리고 비판의 십자를 퍼부어
급기야는 월드컵 도중 감독 경질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만들어내고,
본인이 무주공산이 된 월드컵 사령탑에 취임하는
웃기지도 않는 코미디를 벌였던게 당신아니었던가?
98년과 비교해보건데,
그 당시 네덜란드는
베르캄프,클루이베르트,오베르마스,야프스탐,다비즈,시도르프,반데사르 등등
거의 유럽최고의 클럽에서 뛰는 올스타급 팀이었고,
우리나라는 개발만 차는 아시아킬러 최용수가 그나마 이름값있는 상황이었다.
(최용수는 감독이 체력떨어진다고 담배피지말라고 하니까 기독교인감독이 종교생활강요한다는 식으로..)
그 어느 감독이 와도 5:0 정도의 스코아는 충분한 상황이었기에
감독의 탓으로만은 볼 수 없다고 본다.
반면 어제의 경기는 어떠했는가??
이제 우리도 맨U같은 빅클럽에서 뛰는 선수인데다가 해외파들도 상당한데,
위태위태하다는 소리를 듣는 아르헨티나에게 4실점이나???
상향평준화되어가는 현대축구의 특성상
아무리 강팀이라도
월드컵 조별리그에 올라온 팀을 상대로
4점을 뽑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북한이 브라질에게 1점만을 내주고,
스위스가 스페인에게 한 점도 내주지 않은 점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반면 어제는 어떠했는가?
허정무 ..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보라...
당신이 지난 월드컵 준비기간동안 한 것은 무엇인지...
아시아 약팀들을 상태로 무승부작전만 펼쳐서
뽀록으로 경질안되고
월드컵에 올라온것은 아니었는지....
운좋게 해외파선수들이 많아서
감독능력 없어도 대충 중간은 갔던것은 아닌지...
당신의 축구판에서의 더러운 학연,지연,뇌물 커넥션으로
선수기용에 허점을 드러낸 것은 아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이 차범근 감독에 갖고 있는 악감정이
공평무사해야 할 선수기용 작전에 그릇된 방향으로 작용한 것은 아닌지...
다른 누구도 모르고 당신만이 알 수 있다..
허점우, 당신은 자신에게 솔직할 수있는가?
차두리가 맘에 안든게 아니지.
오범석 넣어달라구 오범석 아버지가 말했으니까 그냥 해준거지...
오범석의 아버지 오세권..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 상벌위원회 부회장.. 김희태축구센터 총괄감독
설마 설마 그럴리 없겠지만..
아버지가 입김 넣어서 오늘 출장한건 아니겠지?
아닐거야..
예전 본프레레는 독일전을 앞두고
이동국을 쓰지말라는 압력을 받았었다고 고백했지..
에이~ 몇년전이잖아..
설마 같은 방법으로 오범석을 선발출장 시킨거겠어?
아닐거야..
아무리 차두리가 로봇모드에 그리스전 택배크로스까지 올렸지만...
아닐거야
허정무호 `오범석 합류 대작전`
<14일 서귀포시 토평동 시민축구장에서 치러진
축구대표팀과 광운대의 연습경기가 끝나고 나서
관중과 선수들이 모두 빠져나가는 동안
그라운드 한쪽에서는 허정무 감독이
오범석의 아버지인 오세원 전 실업축구연맹 사무국장과
조용히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스케줄 맞추는데 왜 아버지가 감독하고 얘기하지?
소속사가 해야 되는거 아님?
선수 발탁 시점부터 계속 이렇게 압력넣었을거 아냐
ㅈㄴ 어이없다
한국축구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댄데...학연 지연 ㅅㅂ진짜
허정무 니 밥그릇 챙기려고 국민들 도의 저버리고 그러는 거 아니다
차범근 ㅈㄴ 질투하던 인간이
그 아들이라고 이뻐 보일리 없지.
차라리 말아먹더라도 지연 있는 오류범석 쓰겠지 알만하다
박주영이 자살골 넣는 상황 만든 것도 오범석,
4골의 시작도 전부 오범석
-펌
나라가 부패하니 안 썩은 데가 없구나...
12년만에 허정무와 차범근은 위치를 바꾸어 아나운서와 감독의 입장으로 다시 만났다.
허정무는 당시 해설을 하며 차범근을 완전 시체로 만들어서
경기도중 감독경질이라는 전무후무한 일을 만들어내고
자신이 감독으로 입성하는 코미디아닌 코미디를 만들었지만
12년이 흐른후....
차범근이 어제 아르헨티전에서 보여준 해설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우리가 보기에도 분명히 수비전술에 문제가 있었는데
차범근은 우회적으로 수비전술운용문제를 두세번 살짝 표현하는데 그쳤다.
이영표등이 세계수준의 수비력을 보여주었지만
허정무의 잘못된 전술운용에 묶여 제대로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되도안한 업사이더전략에 스위스전에 이어 두번째 업사이드골을 먹게 되었다.
분명히 업사이더라인에 이구아나인지 이과인인지 놈이 있었는데 왜 항의 한마디 못하나?
마라도나같았으면 심판멱살 잡았을거다.
축구초보자가 보아도 휑하니 비어있던 수비라인...
그런데도 차범근해설자는 단한번도 허정무를 비난하지 않았다...
정말 차범근은 대인이다...
생판 모르는 독일에가서 분데스리가에서 차붐을 일으켰던 그는
축구실력뿐만 아니라 인격에서도 국가대표선수다.
차두리 대신 오범석이 투입된 추가정보 http://www.cyworld.com/2LS/3306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