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일부 피의자들이 검찰에서 고문을 당했다고 호소했지만 검찰이나 법정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간부가 인권위 진정을 취하하라고 설득했던 주장도 나왔습니다.
노재필 기자입니다.
● 기자: 지난달 17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재판에서 절도혐의 피고인이 고문을 당해 허위자백을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당시 서울남부지검에서는 양천서 강력팀의 고문의혹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이었기 때문에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될 수 있는 진술이었습니다.
하지만 얘기를 듣던 검사는 그런 얘기는 인권위에 가서 진정하라며 일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9월 체포된 또 다른 피의자 역시 고문을 당하고 허위자백을 했다고 검찰과 재판정에서 잇따라 밝혔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다고 인권위에 진술했습니다.
● 인터뷰: 검사는 기본적으로 인권보호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찰도 이런 제보라든지 진술이 들어왔을 때 당연히 수사하고 조사를 했었어야 됩니다.
● 기자: 이에 대해 남부지검은 당시 공판검사는 해당 피고인에 대한 고문의혹조사가 진행중인지를 몰랐으며 인권위에 진정하는 방법을 소개해 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0일에는 양천석 강력팀장이 피의자 김 모씨를 찾아와 인권위의 진정을 취하해 달라고 종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검찰은 이르면 오늘 해당 경찰관 5명을 소환하고 양천경찰서 안에 있는 31개 CCTV 전체를 압수해 다른 사무실에서도 고문이 있었는지 검찰서 전체로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노재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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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공경해야합니다.
그러나 나이만 먹고 사리판단을 못 하는 노인은 공경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스통할배들이 참여연대를 불바다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합니다.
가스통할배들은 점심값과 하루일당을 안주면 절대 출동하지 않습니다.
그럼 ,누가 뒤에서 가스통할배들을 사주하는 것일까요?
한나라당과 자유주의진보연합(뉴라이트) 은
박정희 유신독재와 전두환 5공 군부독재시절 이들은 민주화를 위해 무엇을 했나요?
독재시절에는 쥐죽은 듯이 있다가
오늘날 민주화를 위해 활동해온 민주주의단체만 보면 잡아 먹지 못해서 환장 하는지?
지난 김대중 국민의정부 노무현 참여정부의 민주주의 시절에서...
옛 안기부에 끌려가 고문을 당하던 그시절로 회귀했습니다.
이명박정부는 공안정권으로 인권이 말살 돼 버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