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알리는 시민 강동 성내팀이 생겼습니다.
그것도 아기 둘씩이나 있는 아줌마에 의해서 말이죠.그 간의 과정을 잠깐 소개하자면
선거가 끝난 며칠 후 후 강동에 사신다는 아줌마 한 분의 문의 글이 올라옵니다.
강동성내에는 팀이 없더군요.아직 팀을 만들거나 할 능력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꼭 강동 성내에서 배포팀을 만들어 활동하고 싶습니다.강동 성내 팀 좀 만들어주세요..
글을 접수하고 아줌마와 통화를 했는데 알고 보니 아기들이 두 명이었고 아기 하나는
아직 갓난 아기였습니다.아기들이 걱정이 돼서 아기 엄마와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아기들이아직
어리니 학교 들어가면 활동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하니 아기들 미래를 위해서라도 꼭 진알시 활동을
해야겠다고 합니다.
아기엄마의 굳은 마음에 더 이상 만류는 못하고
가까운 송파팀에서 하루 활동해보시고 결정해도 늦지 않으니 그때 가서 다시 논의를
하자고 했습니다.아기엄마는 송파 촛불 진알시 활동이 있는 날 찾아가 함께 하셨는데 그 다음 날
바로 요청이 들어 오더군요 혼자서도 충분히할 수 있으니 꼭 배포팀을 등록시켜 달라는 요청
대한민국의 아줌마들이 화나면 무섭습니다.
아기 엄마의 말씀은 그동안 조중동과 한날당의 폐악질에 넌덜머리가 났는데 아이들과
이 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무엇인들 못하겠습까 였습니다.
신문 좀 돌린다고 세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푸념만 하고 있어야 하는 걸까요 ?
그런데 신문 좀 돌린다고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지역들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2년 여 동안 전국 80여개 지역 진알시 팀들이 활동을 해왔는데 이번 6.2지방선거에서
그 효과가 나타났습니다.진알시에서 배포하는 신문도 신문이지만 이와 함께 각종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 효과가 이제 열매로 맺어지고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우연인지 몰라도 진알시 지역팀
활동하는 곳 90% 이상 민주인사들이 당선되었습니다.물론 진알시만의 노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진보 시민단체들과시민들이 깨어 있는 정신으로함께 움직였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자만과 방심은 금물입니다. 우리는 방심하다 80년대 과거로 퇴보해 버렸으니까요 ?
진알시는 앞으로도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강동 성내팀 후기를 소개합니다.
처음이라 신문 50부만 드렸습니다. 익숙해지면 더 추가 할 계획입니다.

★강동 성내 정이재이맘이 인사드립니다.
*진실을 알리는 시민 강동팀
*2010년6월19일 토요일.낮12:30-13:00(30분정도 소요).
*자원봉사 참여 : 정이 재이맘
*강동구 성내동 강동구청 지하철역 8번 역내 경향50부
오늘 처음으로 진알시활동 시작했습니다^^
강동팀이 없다기에 저혼자(애기둘 엄마입니다) 강동팀을 만들어봤네요.
강동에 계시는분 중에 진알시 함께 하실분을 기다려봅니다.
어깨띠를 아직 받지못했기에, 오늘은 어깨띠대신 15개월 아들내미를 [든든한 어깨띠]로 맸습니다^^;
남편이 출장을 가서 애기들을 데리고 나올 수 밖에 없었어요^^;
5살 딸내미 우유사서 손에 쥐어주고, 애기는 제등에 우유 쏟아서 저랑 애기랑
옷이 몽땅 젖은 채 배포한 첫날 이었습니다.
원래 지하철역사내에서 배포할생각은 아니었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와서 역사내로 신문과 애기들데리고 피신하다보니 배포가 된것입니다^^;
인증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배포사진은 역사내 가게여점원에게 부탁하여 우리셋이 찍힌 사진입니다.

50대 후반 남자분이 (야당신문 왜 나눠주느냐)고 딴지 걸고 가셨고,
40대 후반 남자분은 (진알시 하느냐)하시며 웃고 가셨네요^^*
지하철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께서는 (여기서 이런거 하면 원래는 안되는거다)하시고 ...
처음이라 많이 서툽니다.
그러나 몇 번 더 활동을 해보면 다른팀 처럼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서을 강동에 사시는 분들 계신다면 연락주세요
ㅡ 강동 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우리는 저 아이에게 희망이 되어 주어야 만합니다.
말보다는 행동하는 시민이 아름답습니다.
요즘 진알시에서 후원하는 언론사 계좌가 모두 바닥입니다.
그 이유는 후기 소개 할때마다 말씀드리지만 지방선거 때문에 투표독려 캠페인에 올인하고
모금 활동을 하지 않아서입니다. 모든것은 투표가 말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어려울 때마다 우리시민들이 십시일반 도와주셔서 금방 원상복구 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안 해도 누군가 하겠지 하지마시고 소액이라도 십시일반 부탁합니다.
천만의 깨어있는 시민들 중에 후원 할 수 있는 시민 만명도 없을까요 ???
깨어있는 시민이 희망입니다.
중단없이 진알시 활동을 할수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거듭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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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진실을 알리는 시민입니다.함께 하실 분들은
주저 없이 진알시를 찾아주세요 마음만으로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강동에 사시는 깨어 있는 시민분들의 자원봉사를 요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