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조선일보 컬럼이여....
세솽에...세솽에...........
살다 살다 별노므 일을 다 격어 보네................
조선일보 홈피에 빨갱이 바이러스가 침투된것이 아니라면..
글씨..................
영...........................
추가..............
니들 5공 청문회 못 봣지????
니들 애비 에미 뱃쏙에도 없을때니까......뭐....
당시 전두환장군 그 찬란한 인생..운운하며....
광주학살 살인마를 향한 신문 방송 용비어천가 참 대단햇거던..
질문하던 의원이 어디서 구햇는지 당시 신문을 들고 나와 그 기사 컬럼을 들이 밀며..
언론의 왜곡 날조와 패악을 이야기 햇거던..
한 언론사 간부가 한말..
..우린 언론으로써의 비판의 사명을 다 햇다....독자들은 언간(행간)의 의미를 이해햇다...
언간(행간)의 의미...
긍께....
전두환대통령은 어렷을적 부터 그 강직한 성품이 뛰어낫다....(신문 기사)
=전두환 대갈통은 엄미 뱃속에서 부터 싹아지가 개 죶이엇다.....라고 독자들이 읽엇단다..(행간의 의미)
차암........그 언론이란것.......
갈보도 상갈보...청량리 완월동 갈보년들이 울고 간다더먼...
그 본 모습을,,, 내 살아생전 직접 보게 될줄 어떡게 알앗긋써..
(아래 꼬릿글이 하나 달렷는데...그것 보험용 컬럼이레....그래서 생각나서 추가 붙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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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경부운하 구상안을 처음 본 것은 1996년이었다. 어느 인사가 경기도에 제안한 것을 당시 공직자들과 전문가들이 검토하였다. 처음엔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여겼다. 내륙으로 배가 다닌다는,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발상이었다.
그러나 차츰 중대한 문제점들이 드러났다. 배가 다니려면 수심을 유지하기 위해 물을 가두어야 하는데 갈수기에 먹는 물 수질 관리가 불가능하고, 경제성을 기대할 수 없으며, 특히 생태계가 치명적으로 파괴된다는 점에서 실현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려졌다.
10년이 지난 2007년 '한반도 대운하' 공약이 나온 이후 우여곡절 끝에 작년 여름부터 '4대강 살리기' 공사가 강행되고 있다. 운하가 아니라 '강 살리기'란다.
그렇다면 무엇이 '강 살리기'인가? 강을 살리는 일은 기본이 있다. 과거에 만들어졌던 인공(人工)적 상태를 자연적 환경으로 전환해야 하는 것이다. 가령 청계천은 그러한 취지 아래 절대다수의 지지를 받아 추진된 사례이고, 대통령이 자주 언급하는 울산 태화강도 강 한가운데 있던 보(洑)를 철거하고 자연 상태로 돌림으로써 성공한 사례다.
이명박 대통령은 올 3월 대구에서 "이제 대구는 내륙이 아니라 항구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4대강 사업은 지금 대통령이 대구를 항구로 일컬은 것처럼 '운하방식'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거대한 인공 구조물 공사는 상류의 다목적댐이나 식수댐과는 달리 4대강 본류의 물을 댐처럼 가두고 수심을 유지하려 바닥을 파내는 일이 전부다. 멀쩡한 생태 습지를 파괴하고 모래를 몽땅 파내는 일이 벌어진다. 그런데 이 모래가 문제다.
보수적인 사회 저명 인사들과 얼마 전 4대강 현장 답사를 했다. 낙동강 상류의 모래 가득한 강에 발을 담그고 발목 깊숙이 들어가는 모래 강바닥을 한 발자국씩 걸으면서 모래의 정수(淨水)효과를 설명하고 바닥에 보이는 깨알 같은 곤충을 보면서 하천 생태계의 이치를 설명해 주었더니 그들은 순식간에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통째로 이해했다. 우리 강은 그 자체가 거대한 정수장치이자 생태계의 보고라는 깨달음이다.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을 거꾸로 아래에서 위로 올리려면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대가로 에너지와 돈을 들여야 한다. 따라서 물을 거꾸로 흐르게 하려면 그 목적과 편익이 분명해야 한다. 기술이 문제가 아니다. 목적과 편익이 분명해야 하는데 지금 4대강 사업에는 이게 없다. 이 정권이 다한 다음에도 막대한 혈세가 들어가야 하는데도 사업의 타당성은 전혀 따지지 않는 것이다.
지금까지 해온 공사를 어떻게 그만두느냐고? 당장 중단해도 문제가 없다. 물 막는 보는 해체하되 교각은 살려서 보행교로 활용하면 된다. 바닥을 파헤치는 준설은 당장 그만두면 시간이 걸려도 생태계가 알아서 복원한다. 민의를 거스르면서까지 4대강 사업을 강행하려는 정부의 모습은 마치 낭떠러지를 향해 달려가는 들소떼와 같다. 거기에 이르기 전에 방향을 돌리는 대통령의 결단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