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돌아온김삿갓-<속보>4대강 낙동강 달성보 공사중단 노동자 파업 열흘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063290&hisBbsId=best&pageIndex=1&sortKey=&limitDate=-30&lastLimitDate=

 

 

 

 

<속보>4대강 낙동강 달성보 공사중단 노동자 파업 열흘째 [52]

조회 522210.06.28 18:45

돌아온김삿갓 rlatkt**** 돌아온김삿갓님프로필이미지

 










낙동강 달성보  공사중단



노동자 70명 “밀린 임금 20억 내라” 열흘째 일손 놔

 

하청업체 뒷짐…

 





















» 24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 달성보 건설구간의 공사가 중단돼 준설토를 처리하던 포클레인이 멈춰 서 있다. 이를 한 장비업자가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다

4대강 사업 가운데 낙동강 달성보 일부 구간의 준설공사가 27일로 열흘째 중단됐다.

현대건설 하청업체인 ㅅ토건이 자금사정이 어려워져 장비 대금과 임금을 체불하면서 장비업자와 노동자들이 일손을 놓아 버렸기 때문이다.

 

이 구간은 전체 38㎞에 이르는 달성보 전체 구간 가운데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일대 12㎞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이 구간에서 일한 덤프트럭과 삽차, 특수장비 등 장비업자와 기사 등 70명은 3월부터 지난달까지 석달 동안 일한 장비 대금과 임금 등 20억원을 지불하라며 18일부터 공사를 중단한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하청업체인 ㅅ토건의 사정이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원청회사인 현대건설이 5월 초 하청업체를 거치지 않고 직접 1·2월치 임금을 지불했기 때문에 현대를 믿고 계속 일해 왔다”며 “그런데 갑자기 현대건설이 지난 석달치를 50%만 지급하겠다고 하니, 그동안 들어간 기름값과 장비 할부금도 못 넣을 처지”라고 주장했다.

 

덤프트럭 기사인 김한태(47)씨는 “국책사업 현장에서 하루 10시간 이상씩 24시간 교대로 일해왔는데 임금의 절반을 떼인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 현장에서는 24t 덤프트럭은 하루 47만원, 15t 트럭은 35만원씩 받기로 계약된 상태에서 작업을 해왔다. 현재 ㅅ토건 쪽은 현장 장비업자와 노동자들과 대화조차 하지 않은 채 뒷짐만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