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들 이 졸렬한 새가슴들아! 너희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죄 많
은 인간임을 알고는 있느냐? 항상 권력의 나팔수가 되어 역사에 비
켜선 너희들이 아직도 그러고 있는 것이 하등 이상할 일도 아니려
니와 지금보다 더 한다해도 더 했던때도 진실은 밝혀졌고 정의가 언
젠가는 승리를 해왔단 말이다. 사관의 책무라는 것은 왕이 목에 칼
을 갖다대고 거짓을 쓰라고 강요해도 움직이지 않았던 것이 사관의
본분이다. 지금의 언론은 바로민중의 사관 이어야 하거늘 눈꼽만치
의 신념도 없어면서 언론인이 되었더란 말이냐? 친일한 자들을 펜으
로 찔렀더라면 독재정권에 팬대를 휘날렸더라면 부정부패에 펜을
악랄하게 파헤쳤더라면 민중의 소리와 함께 했더라면 이 중 하나만
너희들이 했더라도 지금의 이 나라가 과연 이렇게 까지 될 수 있었
을까? 숱 한 열사들이 투사들이 태어나면서 투사가 아니었다는 것
을, 그들도 한 가족의 사랑받는 아들들 이었으며 가장이었다. 어디
그뿐인가. 옳다고 말하고 싸우다 죽어간 그 숱한 형제들의 목숨은
또 어떻다 할 것인가? 그저 평범한 국민들이 열사로 살아야 하고
투사로 살게 했던 것이 바로 너희 언론들이었다. 참으로 우리나라
언론은 장하지! 그 많은 열사와 투사를 만들게 했구나. kbs.mbc.
너희들도 웃기지마라. 다른 일부 몇 몇 사람은 그나마 좀 낫다고
할지 모르겠으나 너희들도 피할 건 다 피해가는 나약하고 더러운
언론인이다. 지금도 사실에 가까운 설이 난무하고 촛불시민들이 다
치고 구속되어도 너희들이 과연 얼마나 책임있게 민중들과 함게하
는 방송이었느냐? 증거가 부족하다고 말하고 싶으냐? 그러면 너희
들이 찾아라. 그래서 지금도 설에 목을 메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
려라. 비단 그 뿐인가? 현 사회에서 시끄러운 소지가 있는 사건들
은 무시한채 진행하고 있지 않는냐. 이 나라의 경제가 법이 원칙도
없이 자행되고 돈 몇 푼에 농약을 마시고 죽어가는 농심들을 내팽
개치고 너희들 세치 혀에 민초들은 뜨거운 물에 앉은 개구리가 되
었다는 것을 알고있느냐? 이 개같은 것들아!
모 마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을 전 국민이 왜 알아야 하는지,
어떤 미친 놈이 잠깐 돌아서 혼자서 자해 하는 것을 왜 국민들이
알아야 하는지, 정말 국민들이 알아야 할 사실들이 그런 것 이라면
미친 새끼가 차를 가지고 촛불시민들을 테러 한 것은 왜 똑바로 알
려주지 않는지. 무고한 시민머리에 횟칼을 꼿은 놈, 노조원들을
경찰과 용역 깡패들이 한 팀이 되어 무자비하게 폭력을 자행 한 것
은 어떠냐? 너희들 논리로 따져봐도 정말 웃기지 않는가 말이야.
조금 진정성있는 보도 했다고 투사 노릇 하지마라. 정부의 대해서
조금 비판 했다고 마치 대단한 언론인양 까불지 마라. 역겹고 더럽
다. 언론인으로서의 대우를 바란다면 지금까지의 나약하고 더러운
펜대는 휴지통에 버리고 신념과 용기와 정의를 말할 줄알고 쓸 줄
아는 언론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어떻게 나라 안의 위급한 일들을 항상 외신으로 알게 된다 말인가?
니기미 동네 개가 짖느다. 시끄럽다. 지금 너희 언론인의 현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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