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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가짜 흑자로는 환율 안정 어렵다

지표상 흑자는 실제 풀리는 달라가 없기 때문에 환율 안정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눈가리고 아웅씩 외국언론에 쪽팔리게 소개되는 비축유 풀어서 경상수지 흑자 만드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다는 말인가???


시장은 말한다. 오늘도 달라는 없다고...
환율은 계속해서 상승만 하는데, 현재 당국은 사실상 환율 제어기능을 상실한 것과 같다. 하루 유동성이 50~100원은 기본적으로 움직이는 마당에 그것도 상향 방향으로 가면서 그렇게 변하지 도대체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외화보유고 많다면서...
FRB와 달라 스왑하고, IMF하고 스왑하고...비축유 풀어서 경상수지 흑자 만들고...
국민을 바보로 알아도 상등신 수준으로 알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눈가리고 아웅씩의 행동들을 할 수 있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국민들이 모르면 다 인가..? 우리가 공산주의 시장체제인가?

자본주의 시장에서 정보는 돈이요 생명이거늘, 정보를 왜고하고 차단하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으니, 될 일도 제대로 되지 못하는 것이 작금의 상황이다.

사실상 솔직히 말해 스왑한 달러는 채권 만기도래서 갚을 돈이 아닌가... 이는 외환보유고가 넉넉하다고 말하는 정부의 행동과 100% 상반된 행동이다. 그렇다면 정부는 외환보유고가 얼마나 부족한지 갚아야 할 채무가 얼마인지를 공개하고 국민의 도움을 요청해야 할 것이 아닌가? 알려 주는 것은 없으면서 아껴라라고만 이야기 하니 국민들의 불신이 더 커져만 가는 것이 아닌가..!!!

오늘 외환시장은 지금까지 정부의 행동에 대해서 냉혹한 반응을 보일 것이다. 

정부가 뜨겁게 반응하여 도시락 폭탄을 던지지 않는다면...이번주 안에...지난 주 초의 환율대를 보게 될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53836&hisBbsId=D115&pageIndex=10&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