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 말고는 경기부양을 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경기부양에 가장큰 효과는 건설경기의 부양일것이다..
금리를 낮추거나 세금을 줄이는 방법으론 한계가 있고
단번에 한방으로 해결이 가능한 방법은 대운하를 통해 건설경기를 한번에 확 일으키려는
욕심이 작용한것이다...
경제대통령을 표방하고 나선 명박씨로서는 경기를 일으키려는 욕심만큼은 버릴수 없고
대내외 상황도 안좋고 명박씨 경제브레인이라고 해봤자 강만수 장관..박병원수석인데..
만수는 말할것도 없고 박수석이야 능력은 있어도 목소리를 낼정도의 파워를 갖지못해
영향력을 행사도 못하는 참모다 보니 명박씨에겐 말발이 안먹히는 상황이니
직언을 해줄 참모조차 없다는게 문제중의 문제다...
하기사 명박씨의 스탈이 남의 말을 듣는 사람도 아니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거는
절대선으로 생각하는 인물이다 보니 고 김재익수석정도는 되야 할말이나 하지
하는 생각도 합니다..
그런데 사실 건설경기가 그렇게 중요한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제가 체감한바로는 이건 진짜 마약같이 달콤합니다...
건설경기가 살아나면 국민의 하층부터 중산층까지 골고루 그영향이 미치고
일용직부터 자영업자까지 몸으로 느낄수 있을 정도입니다...
노태우 시절에 주택2백만채짓기부터 건설이 활황일때는 주가도 긍정적이고
국민들의 불만이 가장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건설시장은 공공주택 시장의 미분양으로 얼어붙었고
해외건설은 국민과는 거리가크고 대기업의 건설업체까지 부도위험에 몰린 상황에
누가 선듯 나서 건설경기를 일으키려고 할까요?
하지만 대운하 한방이면 명박씨 임기중에는 경기는 폭팔적일거고 성공한 대통령으로서
자리에서 내려올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목을 멜수 밖에 없는겁니다...
나중에 운하가 적자가 나서 국민 혈세를 처박고 환경문제로 후손이 잘못되는건
눈에 보이지도 않는겁니다...
나중에 문제가 될때면 명박씨는 향냄새를 맡고 있을수도 있고
운하문제로 말이 많아지면 어차피 한배를 탓던 인물들 즉 한나라당 의원들이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서라도 희생양을 찾아 그들에게 관리책임을 물어 문책하면 될거라고
생각할겁니다..
눈에 훤히 보이는 내용 아닙니까?
물동량이나 모든 지표가 경제성이 없다고 하는데 또한 환경적인 문제 역시 무시무시할 정도라는
얘기가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밀어부치는 명박씨를 보며 진짜 이기적인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강에 선착장이 생긴다고 합니다...
한강을 1미터 준설해서 뱃길을 만들고 중국까지 여객선을 운행한다고 합니다...
중국까지 13시간 운행해서 2등석은 7만5천원정도라고 하는데
그시간 들여서 그가격에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중국의 원하는 도시까지 비행기요금 지금은 많이 내려서 얼마 안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럼 중국의 항구 도시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다른 도시로 가는것도 아니고
아니 아다리가 맞아서 그항구도시에 볼일이 있어 간다고 해도 누가 그걸 탈까요?
명박씨 임기중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임기후에 다른 사람이 짊어져야할 짐을 조금 가볍게 해줄 생각은 없습니까?
진짜 당신은 뻔뻔한 이기주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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