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유리창깬지 어언 1달이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궁금하셨을 분들도 계셨을텐데
그동안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11월 4일날 첫 공판이 있었습니다.
서울중앙법원에서 10시에 있었구요,
징역 1년을 구형받았습니다.
그래도 제일 낮은 형량이라고 하는데,
가까운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떨릴 정도로 무서운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11월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0시 522호 법정에서
선고가 있을 예정입니다.
징역 1년을 받았어도, 아무리 괜찮다. 갇혀 있으면 어떠냐 라고 말하는 제 남자친구도
조금은 힘들고 두려울꺼라고 생각해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11월 18일 10시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제 남자친구와 함께 해 주세요
좋은 결과 있으면
등이라도 한번 두들겨주시면서
"수고했다" 한마디에 제 남자친구가 참 기뻐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안되시는 분들도
제 남자친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네요
옷도 따뜻히 입으시구요
인디언의 기우제는 항상 성공이라고 하지요.
비가 올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니까요.
저희의 기우제를 언젠가는 하늘이 들을 거라고 믿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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