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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절절하네요 미네르바님의 오늘 글들을 읽어보니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76544&hisBbsId=D115&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그 가운데 가장 가슴아픈 부분이

"정  눈에 꼴싸나우면 고소장 쳐 보내지 말고  병원에 아예 킬러를 보내라."

"이제부터는 내 마음 속에서  " 한국" 을 지운다"

 

지금 얼마나 치가 떨리고 분노가 치밀까요

그리고 얼마나 절망에 빠져 계실까요
저렇게 말씀할 정도면 이제 죽을 각오가 되어있다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아..제발 건강하시고 아무 탈이 없어야 할텐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

 

미:노스의 미로를 헤매며 절망속에서 갈팡 질팡하는 우리들에게 희망의 나침반을  하나씩 던져주고

네:레우스의 후예처럼 우리에게 탁월한 예언을 들려주고  지혜와 진리에의 각성을 촉구하여

    우리의 무지몽매를 몰아  낸 정의로운  선지자

르:네 지라르보다 예리하고 통렬한 비판으로 타성에 젖은 지도층과 관료들의 무능과 무지와 허위를 질타하고

바:이칼호수보다 더 깊고 넓은 지혜와 지식의 등불로 세상을 비춰주는 우리시대의 파로스등대.

 

*미노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크레타 섬의 전설적인 지배자.

            미노타우로스를 가두기 위해 미궁을 지었음

*네레우스: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지혜, 타고난 예언능력, 변신술로 유명

             호메로스는 네레우스를 '바다의 노인'이라고 불렀다

*르네 지라르:1923년 프랑스 태생.  문화철학자이자 사상가.  1974년부터 스탠포드 대학

                 에서 현대사상 및 프랑스어 문학, 프랑스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바이칼호:동시베리아 남부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담수호로 

               최고수심 1,620m이며 길이 636㎞, 평균너비 48㎞, 면적 3만 1,500㎢이다.

*파로스등대:세계 7대불가사의 가운데 하나인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고대등대.

               기원전 3세기 이집트를 지배한 프톨레마이오스 2세의 지시로 건축가

               소스트라투스가 건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