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대 후반에 그냥 그럭저럭 보통 셀러리맨이야
그냥 존칭 생략할께 진짜 할배같은 기분에 술취해서 쓰는 글이야
나 오늘 혼자 사는데 하도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대출 신청할려고 은행 갔는데
안해주더라고 쩝 연봉 많치도 않지만 그렇다고 적지도 않어 근데 할배가 알다시피
BSI비율 올릴려고 은행에서 뭐 대출 해줄려고 하겠어? 후순위채권이나 발행하냐고 바쁘지
그래서 드럽고 치사해서 걍 나왔어 ㅎㅎ
할배 나 술 많이 마셧다 이 나라가 날 아니 국민들을 버린거 같어
헌재에서 위헌때리느거 보고 할말을 잃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정말 한나라의
국민을 책임지는 정부가 맞는지 도통 하는거 보면 이해할수가 없잔아
나 경제 얘기 했나? 안했는데 오해하지마세요 정부관계자님들C8 ㄱ ㅐ쌔끼들님들
그냥 나 일하면서 영어공부 하거든 토익점수지 뭐겠어? 근데 할배 말데로 회화쪽에
한번 도전해보게 아니 안그럼 이 c8같은 나라에 못살겠어 드러운 이나라 이 드러운
국민들의 수준이 뽑은 이나라 정말 못살겠어
할배 힘들겠지만 아니 내가 느끼는 100분의 1도 못느끼는 치욕과 공포를 겪어겠지만
힘내 할배 고마워 모든게 항상 할배 생각하면서 열심히살께
그동안 고마웠어 이제는 좀 쉬어
- 항상 할배가 그리운 손주가-
나도 오늘부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포기하고
내 살길 찾을께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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