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직원들에게 청렴을 강조하던 강경호 사장 본인이 비리혐의로 구속될 것이 확정되었다 합니다. 대체 이 정부는 저들에 반대하거나 조금이라도 걸기적거리는 것은 싸그리 옭아매어 쳐넣어야 속이 풀리겠다는 것인가요?
자손 대대로 피똥을 질질 흘리며 썩어 문드러질 쓰벌 놈들아.
숨소리까지 거짓이요, 내뱉는 말끝마나 사기며 협잡질만 일삼는 쓰벌 놈들아.
이 대한민국이 느그들 권력자들의 장난감이고 사유재산이더냐?
제발 이 천민들 돈 없이도 가질 수 있는 숨이라도 좀 맘껏 들이마셔 보자.
니네들 하는 짓거릴 보니 이 천민들, 얼마 못가서 알거지 되어 한강물에 둥둥 떠다닐 시체 꼬락서니 될 일이 머지 않은 듯 싶다. 쪼그만 김치 도매업을 하는 내 친구는 벌써 죽을 인상을 하고 그 큰 눈텡이가 아주 왕방울만해져서 땅에 뚝 떨어질 것 같다. 옷 도매업을 하던 동생은 직원들에게 처분해서 나눠쓰라 하고 그냥 가게 날렸다. 니들은 배때기 빠방하게 불러오니 부러울 것 없겠지.
하지만 기다려라.
기다려라, 머지않아 올 때를.
100년 묵은 똥덩어리보다도 더 냄새나는 네놈들아, 꼭 기다려라.
어제부터 철도노조가 안전운행 준법투쟁을 합니다. 말 그대로 안전운행을 위해 규정을 지킨 운행에 충실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동안 무리한 운행을 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번 안전운행 투쟁은 철도민영화 반대를 위한 파업투쟁(11월 20일 예정)의 전초전이기도 합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철도민영화
여러분!!
정부에서 철도의 운영과 시설을 분리하려 한다는군요. 아마 덩치가 크니 쪼개서 팔아먹을 심산인가 봅니다. 이름하여 철도선진화(민영화?). 철도는 사고가 터지면 대형입니다. 각 부서가 매우 긴밀한 관계에 있어야 하지요. 그런데 여러 개로 나뉘어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다 사고가 터지면 당연히 서로 책임을 떠넘기려 할 것입니다. 당연히 서비스의 질은 저하되겠지요. 해서 일본이나 프랑스 같은 철도선진국들은 철도의 종합적 운영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철도가 똑바로 간다면 일본과 프랑스의 철도가 거꾸로 가는 걸까요? 국민의 안전과 서비스는 개뿔이고 돈이 장땡이라는 꼴깝 맞지요?
이러한 정부의 태도에 철도노조가 뿔났습니다. 철도노조의 쟁의찬반 투표가 가결됐는데, 내용의 요지는 임금협상이 아니랍니다. 핵심은 해고자 복직, 철도민영화 저지, 비정규직 철폐 등입니다. 철도노조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해 투쟁하겠다는 겁니다. 그런 까닭에 철도노조의 싸움은 우리 모두의 소망과 함께 해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 시민들께서 촛불로 응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그분들도 사기충전하여 더욱 힘을 내시지요. 아래의 링크에 가셔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알바들이 철도노조 게시판에서 마구 깽판을 놓는다 합니다. 죽도록 패주세요.
철도노조홈페이지 : http://www.krwu.or.kr/ (홈페이지 접속후 참여광장->열린마당)
요 링크도 봐 주세요---> 난 망해도 좋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확실히 망하자.
급하게 쓰느라 글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양해 부탁드리고 죄송합니다.
'인생살이 시대극 > 경제+정치+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왕의 귀환..盧 ‘출석하겠다’에 누리꾼들 “떡검 죽었다 ㅋㅋ” (0) | 2008.11.15 |
|---|---|
| 철도 민영화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0) | 2008.11.15 |
| ◆진/알/시◆초딩도 행동하는데 어른들은 무엇을하는지.. (0) | 2008.11.15 |
| 러시아 미국에 선전포고 (0) | 2008.11.15 |
| [깜짝 집회] 2008년 12월31일 보신각으로... (0) | 2008.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