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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철도 민영화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50661&hisBbsId=best&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네티즌과의 대화 이 글은 아고라 네티즌과의 활발한 토론을 위해 전국철도노동조합에서 참여한 글입니다. | 네티즌과의 대화란?

일단은 찬성 꽝 ,히트 꽝 부탁드립니다

 

철도 민영화 관련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시고 의견과 격려,비판 부탁드립니다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207035 

다음 전국철도노동조합 블로그

http://blog.daum.net/08krwu

 

철도노동자의 투쟁은 시작됐습니다.

노조 무력화의 음모 단협개악 철회,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불과한 철도선진화 저지, 공무원 지위를 빼앗긴 대가로 얻은 3%임금보존 이행, 해고자 원직복직 복직자 원상회복을 쟁취하기 위한 철도노동자의 총파업 투쟁이 마침내 닻을 올렸습니다. 철도노동자는 지난 2개월여 동안 현장을 다지고 조직을 추스르며 투쟁에 대비해 왔습니다. 지구별 야간총회와 결의대회를 거쳐 오늘부터 실력투쟁의 첫 단계인 작업규정지키기에 들어갔습니다. 작업규정지키기는 공사가 만들어 논 작업규정 그대로 일하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정당한 행위입니다. 철도노동자는 작업규정지키기를 통해 저들이 얼마나 허술한지 보여줄 것입니다. 저들은 철마가 선로를 질주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철도노동자의 땀이 필요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비리사장 임명 책임지고 청와대가 나서는 게 도리입니다

강경호 사장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대검은 강경호 사장이 강원랜드로 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사장없은 임단협 교섭이 어렵다’며 연기를 주장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그건 비리사장을 임명한 현 정부의 책임입니다. 강경호 사장이 구속되면 임명의 책임이 있는 정부가 나서면 그만입니다. 철도노동자의 정당한 요구에 공사는 언제나 청와대의 눈치만 살폈습니다. 결국 청와대가 칼자루를 쥐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코 사장의 거취가 철도노동자 투쟁을 좌우할 수 없습니다.

 

합의이행만이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철해투는 지난 8월부터 현장을 누비며 조합원동지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1차 전국 현장순회투쟁과 2차 서지본 지구순회및 농성투쟁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14일 3차 투쟁에 돌입합니다.

철해투는 14일 새벽 용산차량 지붕에 올라 농성투쟁을 시작했습니다. 2006년에 이어 두 번째 용산차량 지붕에 올랐습니다. 또 서울과 영주, 대전 등 전국에 철해투 동지들을 배치하고 조합원동지들의 작업규정지키기를 엄호할 것입니다.

해고 생활 6년입니다.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습니다. 더 이상 해고기간을 연장할 아무런 이유가 우리에겐 없습니다. 철도노사는 지난 2003년 4월20일 복직자의 원상회복에 합의했습니다. 또 2003년 4월 628 해고자에 대한 전향적 조치에 합의했으며 전 이철사장을 포함해 공사 사장들은 복직을 수없이 언급해왔습니다. 공사는 해고자 복직과 원상회복 합의를 지키고 이행해야 합니다. 그 길만이 철도노동자의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2만5천이 함께하면 승리합니다

08투쟁은 결코 물러설 수없는 투쟁입니다. 결코 질수 없는 투쟁입니다. 어떻게 일궈온 현장입니다. 어떻게 지켜온 민주철노입니까! 철해투는 조합원동지들이 결정한 그대로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임단협 승리하고 그 힘으로 현장으로 돌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