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베트젬-달러케리 트레이드의 최종목표 (완료) [49]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11424&hisBbsId=best&pageIndex=2&sortKey=&limitDate=-30&lastLimitDate=

 

 

 

 

달러케리 트레이드의 최종목표 (완료) [49]

  • 베트젬 vie**** 베트젬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11424 | 09.11.13 12:31 IP 115.133.***.254
    • 조회 6670 주소복사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해진다자너.

    미쿡은 시방 살아남는 것을 선택했다구 봐야겄지.

    자꾸 공황적인 디플레루다 흐르구 있는데.. 유동성 무한확장 전략으루다

    생존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려는 연착륙을 시도허구 있는 것 아녀.

    죠져라 부셔라가 대대루다 미쿡경제를 느무 많이 죠지구 부셔놨기 때문에

    오바마 입장에서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구 말이여.

     

    시방 약달러냐.. 강달러냐에 대한 논쟁은 그 이면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으.

    수치상으로 나타나는 달러인덱스가 모든 것을 대변할 순 없다는 말이시.

    당근 수치상으로 봤을 때는 엄연한 약달러추세여.

     

    근디.. 수치가 아닌 실제 파워로 봤을 땐, 으뗘?

    세상 어딜가나 달러에 대해서 야그허구 있자너.

    세상 어딜가나 달러가 눈에 띄게 넘쳐나자너.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소릴 들어본 적이 있을 거여.

    증오 보다 무서운게 무관심이라는 소리두 있구 말이여.

     

    시방 달러는 세계 구석 구석까지 파고들어 

    사상 최대의 뭉칫돈으루다 알토란가튼 자산덜을 사들이며..

    암무리 악화라지만.. 세상의 모든 양화덜을 뻥뻥 걷어차구 있는 중이여.

    이래두 숫치상의 약달러만 보구 실제상의 강달러 현상을 외면 할 셈이여?

    가이트너가 말하는 강달러는 바로 실제상의 강달러 추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숫치상으론 달러약세를 면치 못허구 있지만, 실질적인 글로벌 금융장악력 만큼은

    점점 더 강하게 뻗쳐나가구 있고.. 결국 사상최대 수준까정 갈 것잉게 말이여.

     

    유태자본덜은 알고 있으. 금융상의 지식에 있어..

    야덜 만큼 뛰어난 두뇌는 지구상엔 없으니까 말이여.

    실제는 결국 숫치로 나타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겄지.

    즉, 시방은 약달러 숫치를 면치 못허구 있지만.. 궁국적으로는

    실제상의 강달러 현상이 결국 숫치상으로 시현되는 날이

    반드시 도래할 거라는 걸, 알고 있을 거란 뜻이여.

     

    다만, 그 타이밍에 대한 문제로 들어가면.. 계산이 아주 복잡혀져.

    다시 말혀서.. 실제상의 강달러 현상이 숫치상의 달러인덱스에 반영되는 날이 언제겄냐?

    이것이 바루 이번 판떼기에서 가장 중대한 관전 뽀인트겄지. 안그랴?

     

    시방 나가.. 은행엘 좀 싸게 싸게 다녀와야 쓰겄으.

    빨랑 와보라구 전화가 왔네. 댕겨와서 이어 쓸 것이여.

    글 보다는 돈이 실제적이니까 말이시. ㅋㅋㅋ

    정식적으루다 인사할 겨를도 없구마잉.. 댕겨와서 또 보자구.

     

    ------------------------------------------------

     

     

    돌아왔기는 왔는디.. 나가 어디까정 야그 혔었냐? 아~ 저그 있네..

    실제상의 강달러 현상이 숫치상의 달러인덱스에 반영되는 날이 언제겄냐?

    이것 야그할 차례구마이. 많이 기둘리게 해놓고나서.. 미안허지만, 나두 몰러.

    그저 느낌 수준에서 나으 논리를 그냥 써갈길테니.. 알아서덜 판단 햐~

     

    시방까정 풀어놓았던 달러케리를 거둬 들이면, 달러가 강세전환할 것이라는

    주장이 많이 있는 것 같던디.. 거둬들인다는 표현은 엄밀히 말하면 잘못이여.

    누가 어케 거둬들일 수 있겄어? 미쿡 재정부 아덜이 너그덜 이제 그만 돌아와라..

    잇카믄 푸른토껭이덜이 거둬지는 겨? 아니믄.. 버냉키가 금리 쪼까 올리믄 거둬지는 겨?

    출구전략 요이땅.. 이러믄 토껭이덜이 쪼르륵 미쿡으로 유턴을 허겄냐구?

     

    돈에는 국적두 없다는디.. 푸른 토깽이덜이 뭔넘의 애국심 가튼 것이 있다구

    미쿡 정부의 말을 듣겄어? 본시 야덜을 만든 것은 재정부허구 연준의 합작품이지만,

    금융권으로부터 야덜을 빌려서 케리트레이드에 나선 넘덜은  헷지펀드등

    유태 및 앵글로색슨 자산운용사덜이 대부분이자너.

    가덜은 애국심 때문에 캐리트레이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의 논리에 따라 최대한의 이익추구를 목표로 할 수 밖에 없겄지.

    즉, 미쿡 정부에서 돌아오라 한다구 돌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돌아갈 만한 떡고물이 두손에 쥐어져야 돌아갈 것이란 말이시.

     

    가덜한테 떡고물이 떨어질려믄.. 어떤 조건덜이 필요허겄어?

    물론 출구전략에 따른 금리인상이 시행되믄.. 어느 정두 돌아갈만한

    분위기가 무르익겠지만, 단지 그것때문에.. 케리트레이드를 청산할 것은 아니란 말이여.

    글구.. 시방은 그야말루다 제로금리수준인디, 올리믄 얼마나 올릴 수 있겄어?

     

    결국, 미쿡의 경제가 대세전환을 혀야 야덜이 본격적으루다 돌아갈 수 있을 것이란 뜻이여.

    나가 옛날 부터 말했쟎으.. 푸른토껭이덜은 거품 목욕을 완전 좋아라 헌다구 말이여.

    즉, 미쿡에두 거품이 어느정도 생겨줘야 야덜이 고향생각을 하게 될 것이란 말이시.

    과연 미쿡에 이머징 정도의 거품이 낄려믄 도대체 앞으로 얼마나 더 걸릴까?

     

    실업률이 10%를 넘어섰구.. 중소은행덜이 무너지구.. 부동산이가 맥을 못추는데다..

    아직두 프라임모기지등등 디플레의 뇌관덜이 곳곳에 널부러져 있는디.. 뭔넘의 거품을 기대허겄어?

    이런 실물 경제문제덜이.. 어디 출구전략이라는 호각소리 한방으루다 모두 해결될 수 있을 것 가터?

    기껏해야 디플레 속도를 낮추믄서.. 기초체력을 다지는 연착륙 정도겄지. 안그랴?

    그래두 미쿡처름 잇케 해야 제대로 가는 것이란 의미지..  잇케 하다가두 호각소리 한방이믄

    숫치상의 달러약세가 금방 강세전환으로 돌아선다는 뜻은 아니란 걸 명심햐~~

     

    글타믄.. 미쿡의 실물경제가 근본적으루다 호전되는 싯점이 언제일 것 가터?

    일단은 시방 미쿡 국내에 팽배한 디플레 현상이 어느정도 해소되구..

    발등에 떨어진 급한 불들 부터 다 끄고 나서.. 수렁으로 부터 빠져나온

    젖먹던 힘으루다 실물경제를 팽팽돌리믄서 소비심리가 어느 정도 회복될 때 쯤이 아니겄어?

    거기다 인플레가 일어나면서.. 거품까정 쪼까 끼기 시작허믄, 푸른토껭이덜이 조타구 환장을 허겄지.

    여기까지 갈래면 도대체 얼마나 걸릴까? 내년.. 후년.. 내후년.. 으떨 것 가터?

    나가 볼 땐.. 이제사 5부능선 넘었응게, 앞으로도 족히 4년은 더 갈 것 같단 말이시.

     

    글타구 혀서.. 달러케리가 지속되는 동안 무조건적으루다 달러약세가 심화된다는 소린 아녀.

    설마 미쿡아헤덜이 글케 될 때까정 방치할 수야 있겄어? 그래두 가덜은 썩어두 준치자너.

    암무리 4년이 남았으도.. 각종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혀서, 급격한 달러약세는 막을 것이란 뜻이여.

    방법은 많쟎어. 직계 푸른 토껭이덜을 불러들여서.. 글로벌 달러유동성에 변화를 준다던가..

    G20이나 아펙가튼 반상회를 열어서 정치적으루다 압력을 행사한다든가..

    중동이나 북한발 위기의식을 고조시킨다든가.. 기타등등 가네덜 특기 말이여.

     

    즉, 미쿡 정부쪽의 현행 정책목표는 달러케리트레이드는 장기간 방치하되..

    최대한 달러약세의 속도와 폭을 줄여 나가면서.. 내국 실물경제를 탄탄히 해나갈

    시간벌기라는 생각이 들더란 말이시. 정부는 정부대로 일케혀서 내실을 기하는 동안..

    밖으로 나간 푸른토껭이덜은 이머징 거품목욕을 즐길 수 있으니.. 이것이 바루 일거양득 아닌가?

    명색이 일거양득인디.. 호각을 왜 불겄어? 아즉 한참 멀었단.. 뜻이여.

     

    지난 1년여동안은 미쿡아헤덜 뜻대루다 선방혔다구 인정해줘야한다.. 이 말이시.

    다만, 시방에 와서 큰 복병 하나를 너무 빨리 맞닥뜨린 것이 문제여.

    글타구 가덜이 예상 못했던 문제는 아닐 테지만 말이여.

    신흥국을 중심으루다 자산거품이 음청 쌓이구 있는 겨.. 글타보니, 인플레.. 스테그.. 하이퍼등

    거품경고가 여그 저그서 튀어나오구, 이것을 잘못 관리하다가는 기축통화지위 자체가

    위협받을 수도 있는 큰 위험에 노출될 것 아녀. 미쿡이 입장에서는 뒈지기 보다 싫은 일이자너. 안그랴?

     

    시방처름 줄기차게.. 금값이 폭등허구,

    원자재며 곡물까지 상승일변도루다가 춤춰대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달러값이

    폭락할 수도 있응게 겁이 날 것이다.. 이 말이시. 비단 하이퍼가 아니더라두

    금융 유동성 인플레 혹은 스테그만으로도 글로벌 실물경제가 꽁꽁 얼어붙을 수가 있는디,

    글케되믄.. 달러값이 폭락할 뿐만 아니라 미쿡경제의 회복 또한 순차적으루다

    지연될 수 밖에 없응게 말이여.

     

    결국 미쿡아헤덜은 원래부터  어려운 게임을 시작한 것이구..

    시방도 매우 어려운 지경인 것 만큼은 분명한겨.

    밖으로는 적당히 거품을 유지하면서.. 안으로는 거품을 정리허구,

    달러약세를 적당히 유지하믄서도.. 글로벌 인플레 폭발만큼은 막아야 허구,

    더 이상 해먹을 것이 별루 남아 있지않은 가운데서도 달러케리만큼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혀야 하는 게임잉게.. 얼매나 어렵겄냐구?

    모순 사이를 줄타기 하는 게..  제아무리 미쿡인들 어케 안어려울 수가 있겠냔 말이시.

     

    어찌됐건.. 이토록 어려운 게임을 벌린 만큼, 일단 성공만 허믄..

    달러케리 트레이드의 최종목표가 완성되는 셈이 되겄지.

    밖에다가는 알토란 가튼 자산을 사놓고.. 비싼 몸값으루다

    유유히 고향에 돌아가서 금의환향 대접받구 사는 것 말이여.

    정말 글케되믄.. 미쿡의 정치 경제적 패권은 더욱 공공히 다져질 것이구,

    특히 글로벌 금융판떼기는 FRB를 중앙은행으루다 모셔야 될지두 몰러.

    대신 길고 험한 길이 될 것임이 틀림없으. 미쿡의 의도와는 정반대루다

    흘러갈 수도 있는 것이구 말이여. 것도 아니면..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흐지부지 되아 뿌릴 수도 있것지. 오히려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더 크다구 봐.

    원래부터 한번의 판떼기루다 단칼에 승부날 수 있는 성질의 게임이 아니자너.

     

    아무튼 이건.. 나가 볼 땐, 도저히 순수한 경제해법만으로는 풀어낼 수가 없을 겨.

    반드시 미쿡넘덜이 어느 순간엔 정치적인 해법으루다 수작을 부리게 되아 있다.. 이 말이시.

    근래들어서 미쿡쪽에서 터져 나오는 말장난들 좀 들어 보시라구.

    껀수 하나 낚으려구 허둥대는 것 같지 않어?

     

    결론적으루다 말혀서.. 실제적인 강달러 현상이 숫치상의 달러강세로도 에누리없이 반영될려믄,

    위와 같이 설명한 숱한 우여곡절들을 미쿡이라는 패권국이 모든 정치/경제적 역량들을

    총동원하여.. 성공적으로 미쿡 소비시장을 회복시켜 놓았을 때나 가능할 것이기 땜시

    아직은 멀었다는 소리여. 다만, 중간 중간에 지나친 달러약세를 막기위하여..

    미쿡아헤덜은 뭔 수작이든 다 갖다 부릴 것이기 때문에 일시적인 급습 달러반등 정도는

    언제든지 연출할 것이란 사실 만큼은 반드시 조심혀야 쓰겄지. 특히, 하이퍼든.. 인플레든.. 스테그등이

    가시화 되기 시작하믄 미쿡아헤덜은 정치적으로라도 뭔일을 꾸밀 가능성이 있응게..

    각별히 더 조심혀야 될 것이구 말이여.

     

    글타구 조심차원을 오버하여..

    경천동지할 만큼의 달러폭등을 기다리는 것은 결코 현명한 판단이 아니라구 봐.

    대세에 순응하되.. 한발짝만 먼저 앞서가는 것이 진정한 고수의 재테크 방식잉게 말이시.

    주객이 전도되는 예측으루다 자기 재산을 제대로 지키거나.. 늘리는 사람은 거의 없거덩.

    즉, 대세가 아니라 일시적 폭등을 기대하는 투자는 결코 정석이 아니라는 걸 명심허믄서..

    시방은 절대적으루다 알아서덜 현명하게 자기 포지션을 자기 힘으루다 다시 한번

    점검해봐야만 할 타이밍이다.. 일케 나가 조언허구 시포.

     

    두번으루다 쪼개서 긴글 읽느라구들 수고 혔으.

    세번까정은 안쪼갤 것잉게.. 이게 끝이여. 뭘 더 보구 있으? 언능 가서 일들 햐~

    아참~ 가기 전에.. 고맙다는 표시는 맨입으론 안도ㅑ. 찍구가란 말이여.. 찬성 꽝!!

    물론 반대두 괜차너. 댓글덜도 마니 달구 말이여.

    시간관계상 나가 꼬리글을 못달아서 그러치 꼭 읽어는 본당게.

    그럼 나두 이만 일보러 감미다~~ 짜이지엔 허자구 댓글부탁. 뱌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