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시사토론을 보고..... 정부와 한나라당의 오만함........... [295]
sbs에서 세종시 문제로 시사토론...
정부와 한나라당은...
욕을 먹더라도 국가의 100년 대계를 생각하면 세종시에 대하여 수정을 안할수가 없다 하는데...
참 우습다 라는 생각이 든다...
대통령 이나 한나라당 이나...
왜 이제것 조용히 있다가 지금에 와서 이러는지 이해 할수가 없다...
그렇게 세종시가 문제가 있었던 도시라면...
지금까지 엄청난 예산을 퍼부어 가면서 세종시 사업은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뒷짐 짓고 구경만 하던 정부와 한나라당이...
국가의 장래니, 100년 대계니, 우국충정이니, 운운 하는것을 보면서 실소를 금할수가 없다...
더욱 이해가 안가는 것은...
대통령이나 한나라당 이나...
국민에 대해서 사과 한마디 없다는 것이다...
어찌 이럴수가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참으로 오만 방자한 정부가 아닐수 없다...
세종시 문제가 불거져 나오기 전까지는...
모든 국민은 세종시가 원안데로 건설이 되는 것으로 믿고 있었다...
대통령은 후보시절 부터 당선이 되서도...
수차례에 걸쳐서 원안 이상으로 건설 한다는 약속을 했었다...
그런데...
정부는 보아란 듯이 세종시를 수정 하겟다고 공식적인 발표를 하였다...
정부가 국민들을 상대로 뒷통수를 쳤다는 느낌을 받는다...
국민들을 도데체 뭘로 보는가...
그져 한표 얻기 위해서 무슨 말이든 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였단 말인가...
수정안을 발표하기 전에...
대통령부터 먼저 대국민 사과를 했어야 했고...
한나라당 또한 잘못 됐음을 분명하게 사과를 하는것이 우선 이라는 것이다...
세종시 문제는 이미 총리가 후보시절 부터...
문제 제기가 있었던 상황인데...
한나라당은 원안이 당론 이라며 말을 빙빙 돌리며 국민을 우롱 했었다...
대통령은 또 어떤 모습을 보였는가...
이제것 침묵을 하며 여론을 살피다가 이제서야 입장 표명을 할 예정 이란다...
참으로 비겁한 모습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세종시 원안이 잘못된 정책 이었다면...
어째서 대통령후보 시절이나 당선이 되면서 떳떳이 말을 못했는가...
국가의 장래를 그렇게 걱정 한다는 사람들이...
선거 당시에는 비굴하게 한표를 구걸 하려고 국민들을 농락 했단 말인가...
그러고도 우국충정 이라는 말을 입에 담을수 있는가...
당장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한치 앞도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무슨 명분으로 국민들을 상대로 설득을 하겟다는 것인가...
챙피하고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대통령을 비롯하여 정부와 한나라당이...
국민을 얼마나 무시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대목 이라고 하겟다...
4대강 사업 또한 이해 하기 힘든 부분이 너무도 많다...
왜 이명박 정부는 서둘러 4대강을 파헤치려 하는가...
4대강은 전문가들 사이 에서도 찬반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임은 누구나 알고 있다...
나라를 위해서 국토를 정비 한다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문제는 기본적인 절차가 무시 되면서...
너무도 무리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한 예로...
환경영향 평가라는 것이 4개월 만에 완료 되었다고 하는데...
너무도 어이없는 평가라 아니할수 없다...
기본적으로 환경영향 평가를 위해서는 4계절의 기본조사가 있어야 하는 것이고...
4대강 유역을 다 조사 하기 위해서는 지역적인 조사까지 뒤따라야 하는 것이기에...
2년의 조사를 한다해도 충분치가 않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런 환경영향 평가를 4개월 만에 끝냈다 하니...
이 사업이 얼마나 조급하게 절차없이 진행이 되고 있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환경은 한번 파괴 되고 나면...
원래의 모습을 찾기 위해서는 엄청난 댓가를 치루어야 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국토를 진정 효율적으로 개발 하겟다고 한다면...
한꺼번에 4대강을 파헤쳐 가면서 조급하게 서두를 것이 아니라...
어느 하나의 강을 선정하여 사업을 시작 하면서...
어떤 문제점이 나오는지 살펴가며 순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야 정상적인 것이다...
어째서 무리한 사업을 빚을 내서 밀어 붙히려 하는가...
어차피 그 빚 또한 국민들의 몫이거늘...
정부는...
환경영향 평가를 위시해서 하나하나 빈틈없이 조사를 다시 실시해야 한다...
이 땅은 우리 후손들에게 고스란히 물려 줘야 하기에...
더욱더 신중히 사업을 해야 하는 것이다...
국가 재정도 힘든 상황에서 이렇게 무리하게 추진을 해야만 하는 것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하기 힘들다...
진정 국민과 나라를 위한 사업 이라고 한다면...
모든 국민들의 공감대가 자연적으로 형성이 될것이며...
정부는 국민들이 납득할수 있을때 까지...
사업의 시작이 아닌 사업의 준비를 철두철미 해야 하는 것이란 말이다...
그런 토대가 뒷받침이 되고 나서 사업이 시작돼야 순리인 것이다...
나라를 훌륭하게 가꾸는 일에...
이명박 정부 뿐만 아니라 다음 정부에서 연이어 한다해도...
국민들은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지금과 같이 국민들의 저항을 밀어 붙히며 시행 하는것은 옳지 않다...
어째서 서둘러서 끝장을 보려 하는 것인가...
이는 이명박 대통령의 욕심에서 비롯 됐다고 볼수가 있을 것이다...
과거 서울시장 시절에 청계천 사업이 대체로 성공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청계천은 이명박 대통령의 대명사가 되지 않았던가...
오죽하면 본인이 재산을 기부 한다면서 청계재단 이라는 것을 만들었을까...
청계천 또한 이명박 개인의 하천이 아닐진데...
마음데로 가져다 써도 되는것 처럼 청계재단을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솔직히 청계재단이 듣기가 거북하다...
4대강은 청계천과 같이 실개천이 아닌...
우리나라 전 국토를 4등분 하는...
말 그데로 우리나라의 젖줄을 온통 파헤치는 사업 이라는 것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의 잘못된 오판으로 자연을 거스를까 심히 우려된다...
잘못된 댓가는 우리 후세들의 몫 이라는걸 분명히 명심해야 한다...
어쨋든 토론은...
원론적인 얘기 뿐이다...
별로 토론의 의미를 부여 하기가 그렇다...
한나라당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세종시 수정안을 홍보 하는 기회로 삼는것 같고...
야당은 앵무새 같은 비판 뿐이다...
어떻게 세종시를 건설해야 하는 것이 정답인지...
저마다 떠드는 소리들이 달라서 국민들은 혼란 스럽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언제나 그랬던거 처럼...
정치인들의 당리당략에 따라 처리 될거같은 느낌을 지우기는 힘들다...
그져 누더기 세종시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
국민을 무시하는...
정부와 한나라당...
정말이지 오만 불손하기 이를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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