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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하늘이다-국토해양부,삽질선포식 맞습니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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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삽질선포식 맞습니다 [100]

  • 사람이하늘이다 eun**** 사람이하늘이다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18082 | 09.11.24 11:06 IP 115.136.***.162
    • 조회 9093 주소복사

     

      [사진설명]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안녕하십니까 국토해양부 관계자 여러분 

    공사 다망하신 가운데 DAUM 아고라에 올려주신 '삽질선포식' 관련 반박의 글 혹은 발끈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글 언론 보도를 인용 한 '4대강 살리기 사업 반대의 이유' 는 최소한 여섯개를 제시를 했는데 이와 관련해 똑 소리나는 국토해양부의 답변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언론에서 보도 된 기사를 인용하여 모두 다 알고있는 반대의 이유 조차 답변을 못하는 국토해양부를 보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차라리 동정의 연민의 감정이 생깁니다

     

    아울러 이러한 국토해양부에 국민의 혈세 세금이 들어간다는것 그리고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천문학적 자금이 들어간다는것 국민은 당연히 분노를 할 수 밖에 없다 하겠습니다.

     

    담론적인 항변의 글 저 역시 담론적이고 진리를 내세워 반론 하겠습니다 먼저 4대강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잘 모릅니다 정부 그리고 한나라당에서는 '죽었다'고 주장하고 환경단체 시민단체 그리고 야당에서는 '죽지 않았다'고 주장 합니다.

     

    의료적 관점으로 보자면 이 보다 더 큰 대형 의료 사고는 없습니다 사람은 자연의 일 부분 입니다 이러한 관점으로 보자면 자연의 전부 흐르는 강 그리고 4대강 죽었냐 살았냐 여부는 그 심각성이 얼마나 거대한것인지 말로 혹은 글로 표현하기 힘들다 하는것이 정답 입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 반대하는 이유는 바로 이렇게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보다 중요한 자연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인간의 정치적 논리 따위로 반대 될 수 없는 지극히 당연한 반대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대통령의 발언은 흐르는 강 겨울이면 자연의 섭리로 날아 올 철새들을 무시한 발언입니다 푸르는 금수강간 찬란하게 흐르는 말 없는 강 등 자연을 무시하는 발언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유는 국가의 3 요소 중 국토(영토)이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국민을 무시하는 행태에 대해서 국민은 반론 혹은 반박 또는 행동하는 양심으로 답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헌법이 보장하는 투표권으로 심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대통령의 무시 그리고 국토해양부 및 관계 기관의 삽질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자연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말하자면 피고인의 방어권이 박탈 된 군부독재 시절이다 이렇게 표현 할 수 있겠습니다.

     

    대통령은 녹색 성장 가치 추구를 주장합니다 이렇게 ' 죽었는지 살았는지 ' 판단도 안되는 말 없이 흐르는 강4대강에 일단 삽 부터 꼽는것이 녹색 성장의 가치 추구입니까 이것이 우리가 늘 어릴때 부터 배워오던 '자연보호' 정신입니까

     

    국토해양부 관계자 여러분 제가 4대강 관련 논란을 일부 잠 재워 줄 수 있는 묘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묘안은 '4대강 살리기 사업' 공사명을 바꾸는 것입니다 '4대강 건설 리베이트 게이트 재앙 절망 삽질'  이런식으로 해버리면 이정도의 반대는 없습니다.

     

    제가 국토해양부 항변의 글에서 동의 할 수 있고 동의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은 다음의 부분 밖에 없습니다.

    " 맞습니다. 4대강 살리기가 ‘삽질’인 것은 분명합니다 " - 국토해양부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