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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두바이 모라토리엄은 중국붕괴의 전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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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모라토리엄은 중국붕괴의 전주곡 [39]

  • 슬픈한국 chltmdwhc**** 슬픈한국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21962 | 09.11.28 20:28 IP 211.189.***.29
    • 조회 5771 주소복사

     

    주요 국부펀드 현황

     

    국가   UAE        노르웨이    싱가포르    사우디     쿠웨이트    중국        싱가포르

    규모   8750억$   3800억$     3300억$    3000억$    2500억$    2000억$   1590억$

    국가   카타르     알제리        리비아      미국         러시아       브루나이  한국

    규모   500억$     420억$       400억$      380억$      320억$      300억$     200억$

     

    두바이 월드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는데 채무규모가 600억달러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게 대체 얼마만한 규모이며 향후 어떤 파장을 미치게 될까요. 다음을 보시죠.

     

    국제금융위기 충격비교

     

                    서브프라임    정크본드사태    맥시코위기    IT버블붕괴    검은월요일    아시아발환란

    지속기간   10분기          6분기                4분기            7분기           1분기            2분기  

    손실규모   9배               7배                    5배               4배              4배                1배

     

     *지속기간:위기분기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까지 걸린 기간

     *손실규모:위기분기 직전의 이득대비 위기분기 기간중 총손실의 배율(먹은이상 토해낸 배율)

     

    아르핸티나가 1997년 금융자율화 이후 결국 2001년에 810억 달러의 채무불이행을 선언함으로서 현대사에서 가장 큰 국가부도를 내게 됩니다.

     

    위기를 겪은 나라들의 위기직전의 상황의 공통점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경제가 가장 훌륭하다. 위기가능성이 가장 적다. 위기를 가장 빨리 극복했다. 위기극복의 희망이다등등의 찬사가 외부로부터 쏟아진다라는것입니다. 아르헨티나 또한 그 찬사가 절정에 달할무렵 발렸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나락으로 추락했습니다.

     

    그때 심지어는 아르헨티나가 옛 광영을 재건한뒤 남미를 통합해 북미 경제권에 대항할만한 경제규모로 욱일승천 성장하게 될것이라는 찬사까지 쏟아었졌습니다. 바로 그 직후에 아르헨티나가 발린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 한국이 아르헨티나처럼 발리기 직전인데 똑같은 칭송을 받고 있습니다. 실은 가장 위험한 국가인데 말이죠.

     

    아무튼,

    97년 동아시아발과 동유럽발 금융위기는 전세계 경제가 건재 했기에 비교적 무탈하게 넘어갈수 있었습니다. 한국,러시아,동유럽,남미등 비교적 쓰레기 레벨의 국가들만이 위기를 겪었습니다.(발린거죠) 이때 위기의 타깃이 어디였다구요? 제가 누차 말했지만 바로 중국입니다.

     

    이번 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위기의 규모는 그당시 위기의 최소 수십배에 달할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냐. 완전한 판도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라는 소리입니다. 결국 미국 ,중국중 한나라는 완전히 넘어가줘야 합니다.

     

    600억불의 디폴트? NO. 중국정도가 디폴트를 선언해야 위기가 끝이 납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하나 있습니다.

     

    중국은 외환보유고가 많잖아요? 중국이 부도가 나다니요? 중국이 유일의 희망 아닌가요? 국제금융시장에서 중국의 비중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포트폴리오,FDI,단기금융시장에서의 중국의 위치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중국의 존재는 하찮으며,중국은 수혜의 절대자입니다. 따라서 이 지위만 박탈하면 중국은 나가리가 되는것입니다. 한순간에 말이죠.

     

    외환보유고? 늘어나는 예금자산?그간 중국이 누려온 특혜의 박탈을 상쇄하기엔 어림반푼어치도 없습니다. 앞으로 제가 하게 될 경제 이야기의 핵심이 무엇이냐.

     

    전세계 금융시장은 단일화 투기화 되어가고 있으며 미국 EU 이 둘을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수시 개발릴수 있다라는것입니다. 그리고 금융위기의 도래를 절대 예측하거나 막아낼수 없다라는것입니다. 유일한 방법은 인적 물적 금융적 교류의 지나친 확대를 대폭적으로 감소시켜 나아가는것뿐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거품이 꺼지고 전세계는 지리한 디플레이션+스태그네이션으로 빠져들어가게 될것입니다.이른바 stag deflation의 도래입니다.

     

    이번,두바이 모라토리엄이 의미하는것은 딱 하나입니다. 결국 중국경제가 초토화될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초토화가 안되면? 결판날때까지 계속 새우들이 죽어나가게 될것입니다. 한국,동유럽,남미,중동등의 국가들이 그들입니다.

     

    위기가 더 길어지면 새우뿐만 아니라 중급생선들인 일본,영국,스위스등도 위험할수 있습니다. 결국 위기에 대응하려면 중국경제에 대한 투자와 비중을 획기적으로 줄이고,부동산버블을 꺼뜨리고,국가부채를 줄이고,공공기업을 최후의 수단으로 사수하고,어려운 계층을 위한 복지를 강화하고.

     

    포퓰리즘,공격적경영을 자제하고 눈을 부릅뜨고 위기에 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조업을 사수하고,부의재분배로 서비스산업을 활성화시킴으로서 내수를 키워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게 거꾸로 가고 있죠. 현재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상황이며+

     

    여기에 더해 결국 이번위기로 붕괴될 중국에의 의존도가 가장 큰 상황입니다. 따라서 2중 3중으로 초토화되게 될것입니다.

     

    혹시 중국이 붕괴하지 않고 한국이 되레 그덕을 볼 가능성은 없을까요. 중국이 붕괴하지 않으면 한국은 더 빨리 망합니다. 내수,서비스산업이 크지 못하는 상황속에서 제조업이 완전 붕괴하고,중국인의 관광과 이주정책으로 짱개들 발가락이나 핥으면서 사는 국가가 될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누차 말하지만 모든게 쌍방향 위기입니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습니다. 따라서 탈출구는 정도로 가면서 모든 욕심을 버리고 위기도래에 사활을 걸고 대비하며,경제를 바닥부터 재건시킬수 있는 국가적 플랜을 세워 시행하는것뿐입니다.

     

    그러려면 양보와 화합은 필수겠죠. 가진자,부자,재벌이 양보하고 조세 복지를 선진화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명박정부는 모든것을 거꾸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기는 반드시 도래합니다.

     

    얼마전 보니까 쑹훙빙인가 하는 화폐전쟁의 저자가 미국을 맹비난하며 중국에 미래에 대해 찬사를 보내는글을 누군가가 올려 놓았더군요. 그 사람은 매명쓰레기일뿐입니다. 중국정부의 눈치를 보며 충성하며 떡고물을 챙기는 매명쓰레기일뿐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의 글에서 볼것은 딱하나뿐입니다. 중국이 조만간 미국에 개발릴것을 직감하고 미친듯이 발악하고 있다. 그거 하나만 빼고는 볼것이 없습니다.

     

    이번 위기는 중국에서 시작되고,중국 때문에 시작되었고,중국이 망해야 끝이 나게 됩니다. 어떤분이 얼마전 홍콩에 갔는데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활기차보인다고 하시더군요. 한국도,아르헨티나도 러시아도 망하기 전에 가장 경기가 좋았습니다.

     

    중국은 지난 30년간 위기없이 한번도 안발리고 승승장구해왔습니다. 불가능한 소설입니다. 따라서 정말 기절할 정도로,어떤것을 상상하더라도 그 이상을 반드시 보게 될 정도로 크게 개발리게 될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두바이 모라토리엄이 의미하는 유일한것일것입니다.

     

    이 세상에 영원히 발리지 않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PS)채무불이행이 벌어지면 어떤일이 벌어지는가. 다수의 논문을 읽어보면 국가적 채무불이행이 발발하게 되면 공통적으로 4가지 현상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경기침체,실업,사회양극화,범죄급증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 나라의 기득권층이 경제적 어려움을 사회적 약자에게 전가하려 들기 때문입니다. 아르헨티나,러시아,한국 그리고 이번의 UAE도 예외가 없을것입니다.

     

    물론,UAE는 신분제 국가입니다. 신분과 국적 그리고 성별에 따라 하늘과 땅차이의 대접이 이루어지는 국가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양극화는 더욱 심해질것입니다. UAE는 원래부터 꿈의 국가가 아니라 지구 상에서 없어져야할 개쓰레기 국가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위기가 터졌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인간이 있죠. 바로 쥐박이입니다. 4대강 사업이 경제살리기,강물살리기라네요. 제가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가정에 있는 변기에 소변을 보세요. 그리고 그 변기에 앉는 부분을 콘크리트로 발라 보세요. 그럼 변기본 물이 정화 됩니까. 또한 보를 설치하면 유속이 느려집니다. 깊이가 깊어져도 의미가 없습니다. 똥물의 양만 늘어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도 쥐박이는 강물이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그 인간은 업자들이 매년 날로 먹던 세금을 이번 공사로 적은 금액으로 종결지을수 있을것이라 주장합니다.제가 그 업자들을 많이 만나보았습니다. 주변에 건설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 깔깔대며 웃습니다.

     

    환상적인 퍼주기 라고. 이렇게 날로 먹으라고 주는 공사는 앞으로 영원히 없을것이라고 하네요. 그 이야기를 하면서 깔깔대다가 의자에서 미끄러져 떨어져 엉덩방아를 찧은 사람 까지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누워서까지 깔깔대더군요. 너무 코믹하답니다.

     

    그러나 업자들 눈에선 웃음의 눈물이 나지만 국민들 눈에선 피눈물이 납니다. 도대체 이게 나라인가요. 거짓말을 너무 하다보니 자기가 자신의 거짓말에 감화되서 나중에는 눈물까지 흘리면서 거짓말을 하게되는 현상을 혹시 뭐라고 하는지 기억 하십니까.

     

    그런 인간이 인구5천만,한민족 8천만 네트워크를 책임지는 세계 10위권 경제 국가의 현직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임기가 아직도 3년이나 남아 있습니다.

     

    그저 기도하는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