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곡소리...슬슬....들리는 군화...!!!...(26) [2]
하이루~~
방가방가...ㅋㅋ 어쩌구?...요새 살림살이 나아졌능가 들?....ㅋㅋ 약올리지 말라고?...그려~~ 그라제?
시펄...나아지긴 커녕 더 쪼그라 들지나 말았음 좋것네....그란디, 나가 볼수록 쪼그라들것이 분명해 보이는디
어쩔꺼나?...맴이 아파서말여....
지난주엔 나으 구순넘은 작은 아버지께서 이승을 하직하셨는디, 그참..사람이 말여 죽음 이라는 슬픈 상황 임에도 불구를허고 나으 눈에는 눈물 한 방울 나지 않은 것이 참말로 요상 허더구먼...실은 즉, 나는 말여 희안하게도 뭇 일가 친척들을 중에서도 유달리 '임종' 경험이 많은 사람여~~
그 임종이라는 것이 말여, 사실 요즘같은 핵가족 시대에는 참 하기가 힘든 거시드라고. 그 뭐시기 늙은이들이 말여 숨을 거둘쩍에는 몇 번이고 가족들을 헛걸음을 시키거등...시름시름 하다가 깜짝 깜짝 놀래키기를 수어 차례 한 다음에 모두들 지쳐 있을 때 쯤 '이번에도 ..' 할 즈음엔 제대로 숨을 거두신다...그말이여~
ㅠㅠ,그랴서 말여 나의 4촌 형제들도 그럈는지말여 초죽음을 하고설랑은 기진맥진해서리 영~~초상집에 활기가 없어서리...보기가 딱허더구먼....초상집에 왠 활기? 냐고?.....ㅋㅋㅋ 요즘은 말여 어지간 허면 (임종문제 말고) '호상'이여 호상...그게 뭐냐고?....'좋은죽음'=평안한영면 ...그쯤 되것네...ㅎㅎㅎ
사실 말이 나왔으니께말이지, 요즘 늙은이들 호강은 호강 아닌가? 80~90년대랑 비교혀봐...온갖 진찰에, 의료 싸비스에..요양에...인간이 받을 수 있는 진료, 치료는 다 받고..수술도 몽조리 체험을 혀불고말여...그만허면 호강이제?...안타까운거슨....그리...그리...살려놓으면...죽으라~~~고....딴나라당을 찍어서 문제지만...
자자~~ 암튼...지난 주엔 만감이 여러가지로 교차험서...다시한 번 '죽음'에 대한 초연한 생각을 다지게 되더라...뭐..그런 야그지..아침부터..죽음에 대한 야그가 길었네....미안..미안... 인제, 각설허고...슬슬...정리나 한 번 혀볼까...?...
앞으로 벌어질일을 가늠해 보기로 하자.
1. 세계경제는 표정과는 달리 아직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이 역력히 보인다. 중국은 미국과의 다양한 견제와 협상을 이끌어 내기위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위안화 절상에 대한 문제를 길게는 체제위협에의 시발점으로 여기며 대안을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현 상황에서 중국은 여러가지 회로에서 발목을 잡힌 형국이라, 뾰족한 대응책이 없어 보인다. 따라서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도 소위 '쏟아붇기'를 지속할 지도모른다. 그것은 중국 자신의 의지라기보다 미국의 압력에 굴복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미 중국은 발을 빼기엔 너무 늦어 버렸다. 특히 중국이 아픈 것은 '뻔히 알고도 당할 수 밖에 없다는데 있다.'
2. 항궈 역시 제2의 미국의 호구답게 표면적으로는 '출구전략'따위를 시행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거의 전방면에 버라이어티한 폭탄을 안고 가고 있기 때문이다. 정권에 대한 급속하고도 지속적인 여론악화가 계속되고 있는 중이나(세계경제 위기는 오히려 이명박 정권에게 행운이라고 할 만큼의 면죄부를 주고 있다는 아이러니도 존재하지만) 경제관료의 경직성 관성의 지속과 4대강 및 건설경기 부양, 부동산 부분의 거품 폭발우려, 세계에서 가장 부진한 산업계 구조조정등과 더불어 은행권의 여전한 부실 표면화 등 전 업종을 막론하고 부실의 덩어리를 점점 키워가고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우려스러운상황인데다, 국제 공조라는 쇼맨쉽까지 보여야 하는 2중고 속에 정책유연성의 여지를 점점 소멸시켜 가고 있는 것이다. 현상황이후..
항궈 가장 불쌍한 그룹의 선두에 서 있는 이유가 바로 이 점이다. 참으로 불쌍한 존재가 '항궈'인 것이다.
즉, 빼도 박도 못하게 된 신세....참으로 무서운 업보가 아닐 수 없다...."출구전략" 하긴 해야하는데...할 수가 없는 겁많은 쥐바기의 표정에 초조와 긴장이 넘쳐난다. 그래서...지지기반, 대기업에...집많이 가진자들에게
계속 보유를 담보시켜야하는 그야말로 대안부재의 그야말로 '국제등신'이 되고 있다.
3.쥐바기 정부는 세종시(=행복도시)문제의 본질을 소위'찬반'으로 몰고 가는데 성공하고 있다. 희안하게도
총리의 자질문제에서 출발한 총리인준문제 '찬반'문제가 물타기를 거듭하여 세종시 문제 '찬반'논리로 전이되어 사실상 본질적인 문제는 묻혀불고 충청권에서(박근혜의 수용?) 받아들이기만 허면 아무 문제가 아닌 것으로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즉슨, 소위 '사대강죽이기'는 기정사실화 되어 버렸다는 엄청난 사실은 거의 '어쩔수 없는'분위기가 성숙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명박이의 입장에서 삽질은 계속되어야한다-이명박의 입장에서 보라, 그가 삽질을 거두는 순간 거대 '토건족'의 사활은 결정나 버린다. 그들의 엄청난 빚은 현상황 은행 이자 갚기에도 벅차다. 사대강 죽이기 사업은 그야말로 죽어가는 토건족에게는 '혈세'를 퍼줄 수 있는 '산소호흡기'인 것이다. 거대 토건족들의 죽음은 곧 '대한밍궈 멸망'이라는 시나리오의 시발점이 되는 것이다. 본질은 바로 그것인데...현상황, 개한밍궈 PF대출 규모는? 100조원이 훨씬 넘고 있다. 여기에 연체율이 엄청나다. 이 연체율을 당분간 메꿔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었인가? 그렇지 이른바 '턴키'방식의 몰아주기 수주이외에 대안이 없는 것이다. 따라서 세종시고 뭐고 그들에겐 절대 '의미'있는 일은 오직 '4대강
죽이기'외엔 없는 것이다. 그것이 본질이며, 충청꿘이나 일반 군민들이 바라는 바 '원안+알파'따위의 생각은
아예 불가능한 희망사항에 불과한 것이다. 그들은 궁민의 미래를 담보로 결국 지들만 사는 방향으로 일을
전개 해 나갈 것이 뻔하다. 그 재원은? ...물론 더 큰 빚이다. 공적자금 투입...불을 보듯 뻔한 것 아닌가?...각
종세금인상으로 감당하기엔 너무 단위가 크다...빈곤의 악순환은 ...부자들이 어떻게 가난한 자를 죽이는가? 방법론적 경험을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한마디로 '개자식'들이다.
또한, 박근혜의 행보가 궁금해 지는데...그녀는 아마도 내년 지방선거때까지 줄기차게 이명박이와 밀고 당기기를 할 것이다. 원죄를 따지자면 박근혜가 조금 선명?한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전직 대통령도 죽음으로 몰고갈 정도로 불도저의 힘은 아직 막강하다. 이 시점에서 박은 선명성을 보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왜냐? 굳이 그럴 필요성이 없기 때문이다. 흠집 투성이의 명바기를 굳이 건드려 자신의 아킬레스건(친일파의 딸, 정수재단,사학법,MBC문제등)을 다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박근혜는 결국 명바기의 애원
을 뿌리치지 못할 것인데...물론 국제 경제정세가 분위기를 받쳐준다는 전제하에...자신의 존재감을 적어도
정권이 본격적으로 삐걱 거릴 때까지는 국민들에게 각성시켜야하는 '대안부재'의 전략으로 갈 공산이 크다.
즉, 아직도 맹박이의 힘이 꽤나 강하게 남아 있다는 증거이며 사실 엄청난 사건-국세청발 이상득게이트-이
묻히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가있는 것이다. 지난 정부하에서 이런일이 벌어졌다면? 그야말로 온 메소콤이
도배를 했을텐데, 지금은 한 야당의원의 공허한 몸짓처럼 보이는 것도 이상하거니와, 이를 강하게 밀어부치지 못하는 제도권의 생리는 역시 겨묻은 넘이 똥묻은 넘을 어찌할 수 없는 이른바 진보의 허약함에 있다고 하겠다. 다시 말하면 그 넘들도 작은 비리나마 갖고 있어서, 더러운 검찰의 칼을 결코 벗어날 자신이 없다고
봐야 한다는데 무력감이 있는 것이다. 참으로 난망한 노릇이다.
4. 따라서 특히 가장 민감한 지수인 여러가지 지수들은 강력한 정권초기의 지배력과 소위 '무대뽀'정신에 기반하여 치닫는 묻지마식 밀어붙이기의 지속을 당분간 계속할 것이 확실히 전제되므로 연말과 내년 상반기의 큰 이벤트를 기점으로 '힘의 공백'기에 어떤 형태로든 세력의 역류가 감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상황의 동력?은 어디까지나 '강제한 통제의 동력'에 불과하므로 그 동기가 사라 질 때의 기류를 확인할 기회가 내년 이 맘때까지 적어도 두 세번은 남아 있다. 그런 점에서 일반인들은 이의 진행과정과 예상 그리고 세계적 경기 동향 등에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두바이의 환상'이 완전히..깨어질 때쯤...(개한밍궈 아직 이 환상이깨질려면 멀었다. 궁민들 중 아직 다수들이 우리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현재인 지금의 일들이 ' 억울하고 어리석은'과거로 되어 '청산'의 피비린내가 전국토를 뒤 덮을 날이 올 것이다. 참으로....무섭다....한 개인의 더러운 '의지'가 나라를 이렇듯 파국으로 몰고 갈 수 가 있단 말인가?....
오늘도 자산(주시기)시장엔 개미들이 득시글거릴 것이고...(저가매수환상)....그리도 참으라고 했건만...ㅉㅉ
모든 곳에서....'죽음'의 그림자가...스믈..스믈....기어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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