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세계경제, 진짜공부를 미리하자. 네가티브마케팅편! [84]
화끈하게 사표를 날리고 정글로 뛰어든 후배 Keane님에게..
어느새, '좃'과 '알' 천지가 되버린,
관념의 바다에서 내가 후배님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라곤 이것 밖에 없네.
내가 어제 분명히 말했잖는가.
마케팅도 꼭, 럭셔리와 정통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소위, '네가티브 마케팅'이라는 것도 있는걸세.
(아 , 미안허이, 20대라 하는 것 같아 내가 이제 자네를 진정 후배라고 생각해서
허락도 받지 않고 말을 놓았네)
네가티브 마케팅에는 '쇼'가 최고지.
그런 '쇼'를 거치고 나면, 가식은 사라지고 딱딱하고 아름다운 '알갱이'가 남는 걸세.
이 보이지 않는 관념의 바다에서 내가 '알갱이'를 선물함세.
나도 사실 하루종일 심리적으론 힘들었네.
열혈(?) 님의 실망의 눈초리가 우리 가게 매출보다 신경이 곤두 서더군,,,
12시가 땡하기 바쁘게 이글을 올리네.
모두들 자네를 믿고 응원하고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
응원어린 쉰들러의 리스트이네..
난 이 관념의 바다에서 하루를 포기하더라도,
자네에게 진정으로 힘이 될 수 있다면,
그까짓 '알갱이를 추출하기 위한 쇼' 와 '그에 부수되는 후유증'은
감수하지 뭐.
무릇 사내란 때론 그런 과감한 결단도 필요한 걸세.
난 자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네. 짝짝짝.
대신,
아무리 힘들고 맥이 빠지더라도, 이 아름다운 알갱이를 결코 잊으면 안되네.
눈물이 쏙 빠지고, 좌절이 올 때마다 이글을 프린트해서 꼭 앨범보듯이 보게.
그러면 힘이 솟구칠걸세.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각하기 바쁘다면,
그것은 인간적 배신이네.
그럼 후배님을 철떡처럼 믿고 신뢰하는 아름다운 알갱이를 소개하겠네.
모두 자네의 결단을 축복하는 님들일세.
커닝맨/ 아라치/부자
촨쓰ENT/하늘호수/편안한남자
푸른소리/전나무/수평선
좀낫네오늘/봉화산부엉이/룰루랄라
정의로운세상/오늘이/매트
이런세상에/JAVA/freelife
복실맘/아나킨/순간으로
마이락/매화검수/cjhgdfgvk
4U/미몽/collision course
대숲골바람/장소장/찰리와인걸
온달장군/가을바람/Youwin
개장사/사천왕/돼야지아빠
수퍼페인/엄지몬스터/백파
블랙로즈/김현기/갱번이
시하나/Qafdllsdfst/yopone
일수사견/동글레/검색어친일파
바리/무명주/해모수
멀거니/비담애인/물결
동네네모/Rainbow Dream/푸른뫼
바우/산물아이/명사십리(이분은 의중을 이미 캐치)
가난한 대통령 /씽씽-2U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그 밖 400명의 서명자와
귀차니즘에 빠진 그러나 마음은 똑같은 7000명의 아고리언.
이상.
님들의 눈빛이 왜 이렇습니까?
잭 런던이 사기쳤다고요?
이런.. 사고의 틀을 깨라고 그토록 말했건만..
어떤 현상이 벌어지면, 그 저의를 유심히 훑어보시야졍.
기분 나쁘시면, 제가 그만큼 하면 돼잖슈. 용서들 하세요..
저도 한번 당한 마케팅입니다.
그러나 정글로 나가는 우리 후배에게는 얼마나 기억에 남는 일이겠습니까.
우리에게는 하루의 굿판이지만 후배에게는 평생이 갈 수 있잖습니까.
대신 잭 런던, 여러분에게 충성을 다 하져 뭐. 맹세.
그리고,
내가 몇 번 말씀드렸습니까. 세상에는 능수능란한 사기꾼들이
얼마나 많다고..
기억나지 않으세염? 진실을 얼굴로 거짓의 마음을 전달한다구.
그러니 우리가 위대하신 이명박대통령을 찍었지....
에효. 저랑 최소 한 두 달은 고생하셔야겠군..
어허! 그래도 분을 삵이지 못하시네...참 네.
오후에 자본편 - 몰빵의 함정
올릴께염....구엽게 봐주셈.
이벤트 값은 저 통에!
어헛. 기분 그늘지셨다구 돌 넣는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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