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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잭 런던-무너지는 세계경제, 진짜공부를 미리하자. 창 10편! 碩果不食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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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세계경제, 진짜공부를 미리하자. 창 10편! 碩果不食 [49]

  • 잭 런던 gigi**** 잭 런던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50332 | 10.01.08 14:31
    • 조회 6861 주소복사

    "잭 런던님아, 금리가 뭐건데 그리 트리거(방아쇠)가 되오?"

    금리?

     

     

    그림과 같이 금리의 인상은 장애물의 막대를 아래로 내루는거지,

    그리하여, 우리가 한 번씩 뻣뻣한 자세로 선 채 그대로 몸을 뒤로 젖혀 통과하는

    게임 있잔혀. 유연성이 좋아야 통과된잔혀.

    그거지, 뭐, 금리의 인상은 객관적 가치의 보수화를 말하는 것이고.

    어느새 버블이 낀 '살찐둥땡이'들은 결국 통과하지 못하고 뒤로 자빠지거던.

     


    .......................................................................

     

    머리를 일단 분리시켜 그리고

    화장실에 들고 가서 드릴로 구멍을 낸 다음,

    식염수를 넣고 몇 번 칵테일 흔들 듯 세이크-세이크.

    세면대에다 그 물을 빼면,

    온갖 거짓 정보의 지꺼기가 검정숯댕이처럼 옹알져 나올거얌. 그쟈.

    뭐이, 요즘은 경기가 상승세라 그렇게 나발을 불면서,

    이성태 총재가 대본에 없는 애드립 칠까봐 그리 난리누......에효..

    아마 이성태 총재는 공인이라, 속 시원한 말 그렇지 않아도 자중하는 터에

    똘마니 붙여서 옆에 세워 놓으면,

    그 분도 여하튼 '학삐리' 출신이라 , 기분 그늘질거얌, 그쟈.

    "잭 런던님 아는 분들이야, 당연히 아시겠지만, 우리는 왜 저러나 싶은데염"

    몰라 나도.

    헌데, 나의 상식의 잣대로 보면 이런거지.

    잭 런던의 연재 글에 보면. 여하튼 버블의 제거가 주 테마 아닌가.

    그리고 필살기는 "경기의 공"이고..

    정부가 재정의 투입으로 가수요를 일단 만들어 냈잔아.

    다른 세계 주요 마쵸들도 '공조체제'로 모두 뿐빠이해서 재정을 투입했고.

    일단 돈은, 그리니까 유식말로 유동성은,

    1:1 상황에선 딱지 따먹기라 현실가치지만,

    시스템속에서는 신용팽창이라는 요술을 부리거던.

    이를테면,

    창업편이 아니고 본편3편인가 , 우리가 파생공부 했잔혀.

    왜 있잔혀. 잭 런던이 오피스텔 1000개 1000억에 산다고...

    에잇. 찾아보시오....(ㅜㅡ)

    요점을 말하자면, 이성태 총재의 말쌈은

    지금의 경제지표는 호전된 건 맞으나 그것은 기준을 한참 안좋을 시점의

    작년1월에 대비해 호전됬을 뿐, 아직은 불확실하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는 금리인상은 빠른감이 없지 않으나(수정/문법적 결여 지적 받음)

    지금껏 투입된 재정의 효과는 '참성장'도 있지만 '거짓성장'이 많으므로

    한 번 제어를 시켜야 한다. 잭 런던같은 노예사냥꾼이 낮은 금리를 이용하여

    자꾸 파생을 시키면 결국 경제에 악영향이 있을 것이다.

    이거지...내가 볼 땐...

    헌데, 정부는 무조건 지금은 아니라는 거지.

    그냥 대본을 읽는거지. 논리도 없어

    "참성장이 한참 진행중일 때, 금리를 올리면 경제의 성장을 멈출수도 있다"

    이런 요상한 말만 되풀이한다 말이지.

    사실, 정부라고 모를리 없지. 너무 낮은 금리를 유지하니까.

    파생으로 인한 버블이 자꾸 또 생기거던.

    그러다고, 지금 출구전략 즉 금리인상이나 긴축재정을 펴면,

    그 동안 "참성장"이라고 나팔을 분 지표들이 와르르 무너지는 건

    자기들이 봐도 가능성이 많거던.

    그리고 지방선거가 이제 불과 5달 남았잔혀.

    만약 3,4월에 지표가 개판이면,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고

    야 시벌넘들 완전 사기였네.! 박살나거던.

    그러니 똘마니 붙여서, 이성태총재 일거수일투족 압력을 가하는거지.

    참 더러울거야이~ 이럴 때 보면 아는 게 죄야이~

    금값도 유가도 그래.

    상식의 잣대로 보자고,

    경제가 진실로 견실한 성장을 하면,

    당연히 공장이 잘 돌아가고 월급도 잘 나오고 차도 뽑고

    석유 소비할 구석이 많지이~, 그러면 유가의 상승은 불가피하지.

    헌데, 지금 세계 경제는 견실한 성장이 아니고,

    마구 쳐박다가 쳐박는 정도가 완화된 거 뿐이잔아.

    그것도 재정의 투입으로 인한 쿠션으로,

    그렇다면 유가가 오를 뚜렷한 동기가 없잔혀 사실.

    금값도 마찬가지지,

    금값과 불확실성이라는 단어는 떼래야 땔 수 없는 관계거던.

    불확실성이 높으면 높을수록 금값은 치솟게 마련인데..

    아직 불확실성이 두텁게 존재하는 지금의 시점에

    마구 쳐박는건,

    잭 런던이 관점, 즉 세계경제는 무너진다는 커녕 마구 잘된다잖혀.

    그럼 잭 런던 비관론의 구라가 결정적으로 타격을 받는겨.

    변명해봐 잭 런던.

    잭 런던왈,

    이건 어느 한정된 기간의 통화론이다.

    그리고 유가에는 일정부분 투기세력들이 있다.

    금값은 그 투기세력이 달러약세를 전망하고 손절매한 이유도

    없지않은 부분이 있다.

    무슨 말인겨?

    그러니까 지금의 가치기준인 달러가 약세를 나타냄으로서 빗어지는 부작용이다.

    이말이지.

    그렇지 않아도 프랑스 사르코지가 한마디 했더구먼,

    달러가 기축통화인 까닭에 지금 세계시장의 가치기준이 개판이라고..

    (야이 이눔아 직지심경이나 돌려다오.)

     

    야 오늘 창업-자본편 후속인데. 너무 서설이 길어뻐러가지고

    전체적으로 또 개판이 됐구먼 ..

    끝을 보자구 그냥,

    어제 '편안한남자'님이 수출입동향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

    이를 참고하면,

    지금의 경상수지는 '참수익'이 아니라 수입과 수출의 감소분의 속도차에서

    발생한 것이다. 이거지.

    그렇다면,

    지금의 낮은 환율은 곧 수입의 증가를 가져올 것이다.

    당연히 맞는 의견이지.

    일시적인 딱지 따먹기를 잘한 덕에 보유한 외환보유고는

    무역이라는 시스템에 의해 다시 균형이 맞아가는거지.

    문제는,

    이제 수출도 줄어간다는 거지.

    대기업 수출이 화끈하다고 해서, 대기업이 모든 고용인구를 책임지는거는

    완전 아니거던. 우리나라의 80%의 고용인구는 중소기업이거던.

    에효.. 비고용인구가 또 더 나온다는거지..

    그렇지 않아도 수익성이 더러운 판에 염장을 지르는 거지.

     

     

    창업 - 자본편

     

    碩果不食(석과불식)

     

    아무리 배가 고파도 씨는 먹지 않아야 한다.

     

    몰빵은 영혼을 갉아먹는다고 어제 말했어.

    즉,

    아무리 배가 고파도 씨는 먹는 법이 아니거던.

    사업을 하거나 장사를 하더라도,

    최소한의 가족을 위한 '불가침구역'은 있어야 하는 것.

    행여, 집까지 담보해가며 사업을 꿈꾼다면,

    난 나의 예를 들더라도 말리고 싶다.

    아무리 뛰어난 원천기술의 보유자도

    일단 자기의 유동성을 엄밀히 따져봤어.

    순수 유동성만 추출하여야 한다.

    즉 주택이나 기타 장기적인 비젼을 갖고 붓던 적금등은

    손대어선 안된다.

    "잭 런던님아 그렇다면 전 1000만원 밖에 없는디요?"

    그러면 1000만원이 당신의 종자돈이다.

    1000만원이 결코 적은 돈도 아니다.

    잭런던이 우리 사장님에게 쫒겨날 경우 위자료는

    1000만원으로 약정되어 있다. 어쩌면 당신들 모두 나 보단 부자다.

    이말을 거저 구라라 하면 그럴수록 난 비참해지니 입을 닫겠다.

     

    만약 내가 1000만원의 현금이 있다면,

    사업에 투여할 자금은 겨우 400만원이다.

    "에효 400만원으로 무슨 장사를 합니까? 잭 런던님 너무 소심하다!"

    그러던말던,

    요즘 배짱을 자랑하던 나의 친구들은,

    하루 용돈 1만원 받는 나에게 술사달라는 만행을 저지른다.

    다~들, 한 땐 돈으로 코 푼 사람들이다. 하지만

    대범이 때론 자기 목을 쪼른다.

    초짜들은 소심할 수록 좋다.

     

    내가 처음 인터넷 쇼핑몰 할 때 자금이 얼마?

    내 글 읽어 보시라. 1000만원이 안된다.

     

     

    단골 손님오셨다.

    낼 창업편 계속 합시다.

    내일은 실전으로 브레인실험을 합시다.

    그리구.

    어제 영어편을 부록으로 글을 실었더니,

    나에 대한 애정이 내 친구 '대룩횡단'으로 가는디.

    조심들 하슈

    질투는 나의 힘

    책값 투척!

    눈팅은 눈칭을 부른다.

    총각들은 호랑이마누라 만난다.

     

     

    (보론) 아이디 기중사님 말쌈하시길,

    난 자영업 20년차 잭런던의 논리는 당연하나 현실은 그렇지 않는 법

    그 씨를 건들지 않을 수 없다. 이건 현실적으로 사실 불가능한 바다.

     

    잭런던의 대답)

    우선 20년차 고수가 말쌈하시니 대답을 아니 할 수 없고,

    그렇다하여 모양새가 후배가 선배를 조언하는 꼴이니,

    일단, 저의 지위는 지금의 장사경력이 아니고(저는 총 합계 13년)

    컨설턴트로 의제하여 대답합니다. (이하 . 반말체 이해해 주십시오)

     

    자고로 자영업 15년차 이상은,

    태생적 구조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고참 중에도 한참 고참이다 보니 서로 공부한 교과서가 아예 틀리다.

    기중사님이 처음 장사에 입문할 때, 또 고참이 있지 않으셨겠나.

     

    기중사님이 장사를 시작한 시절 즉 호랑이 담배 피던 전설의 시절에는,

    소비력 증가율이 가히 폭발적인 까닭에,

    사업의 자본 투여 배분 또한 공격적이고 몰빵에 가까운 배팅이 주효했다.

    그 당시의 모토는,

    순간으로 님이 말쌈하시길, '마음의 몰빵'만 동반한다면,

    사실,

    그 중에도 망할 사람 망하고 성공할 사람 성공하되,

    7할 이상은 성공에 가까운 '통계'를 내었다.

    물론 이시기 에도 '아이템 선정'을 잘못 한다던지 하면,

    '석과불식'의 법칙에 걸려 길거리로 나가는 사람이 왜 없었겠냐.

    그리하여, 선배의 가르침 또한,

    마음의 몰빵과 동반한 배수진 작전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의 시기는 그런 태생적 선배들이 아닌 이상,

    무조건 '몰빵투자'는 위험하다.

    이는 기중사님이 여러분에게도 분명이 그렇다 하실 것이다.

    장사 20년이면, 하나님과 동기동창이시다.

    그러니, 몰빵 8할이 길거리에 나가는 지금의 통계에,

    우를 범하지 마시라.

    결론은,

    선배! 선배기수는 어쩔 수 없습니다.

     

     

    가슴 뜨겁게 당신의 취업을 축하합니다! 촨쓰ENT!

     

    시바님 댓글  - 물 마시다 보다 사래 걸렸음....

    차라리 다 함께 씨를 먹어버리면 눈먼 세금 저들 호주머니에 처늘꺼로 구제해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0.01.08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