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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잭 런던-아나킨님 공개질문에 드리는 잭런던의 사적의견.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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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킨님 공개질문에 드리는 잭런던의 사적의견. [28]

  • 잭 런던 gigi**** 잭 런던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49813 | 10.01.07 21:01
    • 조회 3489 주소복사

    (아나킨)


    아직 초보단계있는 경제공부를 좋아하는 학도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한분석가의 설명이 긴가 민가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서론의 시작은

    99%의 부정적 경제전망을 하는 경제학자와

    1%의 개혁자 속에 경제는 또다시 빠른시일에 회복된다고 하네요

     

    본론으로 인터넷이 세상에 나온 시점을 기준으로 구 ,신 경제라 칭하고

    구경제시대에 정보의유통 속도가 느리기때문에 세계경제경기사이클이 장파파동의 사이클로 움직이는

    경기순환(장파 60주년 중파17년 단파8년) 이 었다고 하고

    99년 이후에 인터넷 경제세대 신경제체제는 정보의 유통속도가 빨라  경제상황의 대처속도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보의 유통속도가 경기속도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경제체제의 구조적모순을 어떻게 대처하는가

     현 미국발 부동산거품의  금융위기와 실물경제 영향까지 해소되는데는 경제구조적문제가 해소

    되기 전까지는 해결되기 힘들지 않을까하는 의문점을 남깁니다


     

     

    .....................................

    대답)

     

     

     

    질문의 요지는 알겠습니다.

    평소에 존경하는 아나킨님이라,

    제가 나름의 생각을 드립니다.

     

    인터넷의 탄생은 분명,

    인류사에 획을 긋는 문명의  큰 이기임에도 불구하고,

    신,구 경제를 나누는 잣대는 아니라 봅니다.

    경제적 정보의 속도가 TV나 신문 내지 기타 전달을 목적으로하는 어떤 매개보다

    신속한 것은 사실이나, 그 속도가 문제가 아니라

    그 반응이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획기적이라는 것.

    현 상태는 인터넷이라는 이기의 기술적 정점은 아직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거져.

    단지,

    반응의 정도가 파악됨으로서,

    정보의 의도적통제가 즉각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게 커나큰 특징이져.

     

    경제의 주기는 저 개인적으로는,

    버블의 청소 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기의 사이클은 단기의 사이클에서 채 제거하지 못한

    버블의 지꺼기가 총체적으로 그 시기의 돌아오는 단기의 사이클과

    함께 뭉쳐져 큰 사이클의 경제주기기 되는 거시죠.

     

    그러므로,

    버블의 붕괴로 인한,

    본연의 객관적 가치로 회귀할 때까진,

    경제의 구조가 개끗하게 정립되기 어렵습니다.

    그것을 수행하는 잣대가

    은행금리와 그 금리를 기준으로하는 현금의 흐름인데요,

    그 현금의 흐름의 총합을 연금식 계산으로 도출되는 평가액이

    어떤 대상의 현재 가치보다 낮을 경우,

    그 대상의 버블은 ,

    단기 장기의 사이클로 제거가 됩니다.

    그러나 완벽한 청소는 없습니다.

    인터넷이 새로운 매체로 등장한 지금도,

    경제는 경제주체의 심리도 작용까닭에 심리의 총합을 측정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지언정,

    머리속에 인터넷을 연결시키는 사이버트론이 되지 않은 이상,

    1%의 개혁가가 99%의 비관론을 지배하는 것은 더욱 어려워 질 것입니다.

    99%의 비관론을 1%의 개혁가 뒤집는 것은

    바로,

    혁명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