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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Jude-전여옥.. 그 불편한 진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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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그 불편한 진실... [65]

  • Jude jude**** Jude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56581 | 10.01.16 14:04
    • 조회 4126 주소복사

    자신이 건 소송에서 패소…이번 판결에서 표절과 협박혐의가 인정되었는데, 아직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여러 사실을 밝힘..

    남편 이상만
    1. 78년 KBS 입사 
    > KBS보도본부 영상취재 스포츠 부주간(부장급)
    > 기술본부 네트 워크팀 화성송신소 소장
    > 그래서 그런지 전녀오기가 KBS를 비판하는 일은 없음.

    2. 93년 11월 14일 이화여대 중 강당에서 전여옥과 결혼
    > 이미 전 부인과 자식까지 둔 유부남이었으나 전여옥과 불룬 관계를 맺고 이혼한 뒤 전여옥과 결혼.
    > 전여옥은 어느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이상만의 전처를 상대로) 남편 빼앗긴 뇬이 벼엉신이지.. 라는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킴.

    3. 다음은 유재순씨의 원고를 전여옥이 도용한 사건과 관련하여 유재순씨와 나눈 전화통화 내용들.

    참고로 이 내용들은 당시 유재순씨가 도쿄의 아파트 2채를 빌려 생활하고 있었고 전화기가 연결되어 있어 당시 유씨 집에 있었던 유학생들이 전화를 같이 듣고 기록하고 일본에서 공증까지 마쳐 귀국하는 유씨에게 나중에 일이 어찌 될지 모른다며 전달해 줌.

    ▶유재순: "여보세요."
    전여옥: "전여옥이에요. 만났으면 해요."

    ▶유재순: "그럴 시간 없어요."
    전여옥: "나 오늘 다섯 시까지 시간 있는데 그 안에 만났으면 해요."

    ▶유재순: "우리 지금 이삿짐 싸느라고 바빠요. 서울에서 봅시다."
    전여옥: "피하는 거예요?"

    ▶유재순: "피하는 게 아니라 일본에서 얼굴 마주 대하고 싶지 않으니까
    서울에서 봅시다. 서울에서는 얼마든지 만날테니."
    전여옥: "야 싸 ㅇ×아."

    ▶유재순: "…......"
    전여옥: "야 싸ㅇ×아. 너 내가 죽여 버려.
    지금까지 내가 너를 못 죽인 것은
    첫째 네가 일본에 있기 때문이었고,
    둘째 한국여자였기 때문이었고,
    셋째 너 서울에 오면 꼭 죽여 버릴 거야. 야 싸ㅇ×아."

    ▶유재순: "너 참 뻔뻔스럽구나. 사적으로도 넌 남의 것 뺐는데 도사더니 공적으로도 남의 책 내용 뺏어가는 데 도사고."
    전여옥: "뭐야. 너 싸ㅇ× 내가 너 죽여버리고 말 거야."

    ▶유재순: "죽이든지 말든지 너하고 말할 가치가 없으니까 끊어."
    (유씨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고 그 뒤 전화벨이 서너 번 울렸다. 당시 한 유학생이 '협박전화는 태아에게 해로우니 전화 받지 말라'고 권고했지만 전화벨이 계속 울려 남편이 받았다.

    ▶남편: "여보세요."
    전여옥: "당신하고 얘기하고 싶지 않으니까 부인 바꿔요."

    ▶남편: "나도 당신하고 얘기하고 싶지 않고 우리 지금 이삿짐 싸느라 바쁘기도 하고 또 당신하고 말할 가치가 없으니 끊습니다."
    (이씨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지만 전화벨이 계속 울려 유학생인 최아무개씨가 받았다. 전여옥씨의 남편인 이상만씨였다.)

    ▶최○○: "여보세요. 누굴 찾으십니까?"
    이상만: "…."

    ▶최○○: "글쎄 누굴 찾으시는데요."  (최씨가 유씨에게 전화기를 넘겼다)

    ▶유재순: "여보세요."
    이상만: "이상만입니다."

    ▶유재순: "말씀하세요."
    이상만: "내가 그동안 죽 지켜봤는데 유재순씨가 나쁜 것 같아요."

    ▶유재순: "뭐가 나쁘지요?"
    이상만: "아니 왜 그 당시 책 줄 때 아무 소리 안했어요?"

    ▶유재순: "이상만씨, 아니 제가 무슨 천재예요? 만재예요? 책을 받자마자 그 자리서 그 내용을 순식간에 어떻게 알아요?"
    이상만: "그렇다고 옆집 신발공장에서 똑같은 신발을 만들었기로서니 그게 뭐가 죄가 돼요?"

    ▶유재순: "아니 이상만씨, 어떻게 기자 일을 하시는 분이 그런 말을 하실 수가 있어요? 취재현장에는 코빼기도 내밀지 않던 위인이 8년 동안 피눈물 흘리며 취재한 내용을 그대로 도용해 갔는데 열불 안나게 생겼어요?"
    이상만: "옆집 신발공장에서 비슷한 신발을 만들었기로서니 그게 뭐가 나쁩니까?"

    ▶유재순: "어떻게 그게 안 나빠요? 그리고 애당초 본인이 선(先)은 이렇고 후(後)는 이렇다,
    책 욕심을 내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네 것도 도용하게 됐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사과를 해왔으면 나도 없었던 일로 하려고 했어요. 출판사측에도 편집장과 녹음 테이프를 통해 그렇게 분명하게 말했고."
    이상만: "녹음테이프라니요?"

    ▶유재순: "못 들어보셨어요?"
    이상만: "못 들어봤어요. 그리고 그 책 어디가 그렇다는 거지요?"

    ▶유재순: "그건 누구보다 본인이 잘 알 거예요. 더 이상 말할 가치가 없으니 이만 끊습니다."
    이상만: "유재순씨! 우리에게는 돈과 힘이 있어요. 가만 안 둘 거예요."

    ▶유재순: "협박하시는 겁니까?"
    이상만: "경고요."

    ▶유재순: "그렇게 돈이 많고 힘이 있으면 어디 맘대로 해보시죠."

     

    1993년 지식 공작소에서 "일본은 없다" 를 출판했고 일거에 베스트셀러 등극...지금까지 팔린 부수는 100만부가 넘는 것으로 알려 짐..출판되자 마자 표절시비에 휘말렸으나 대부분의 언론사는 가쉽성 기사로만 취급을 했음.. 그러나 여성신문이 1994년 8월부터 취재에 들어갔음.

     

    여성신문 1994년 9월 23일자 "35만부 베스트 셀러 일본은 없다 그 표절시비의 진상은 이렇다" 라는 기사에서 유재순씨와 일본은 없다를 출판한 지식공작소의 사장의 주장을 나란히 실었음.그리고 출판사 고위 간부가 일본에 가서 유씨와 나눈 대화내용의 녹취를 공개했음. 그 녹취에 의하면 71꼭지중 29꼭지를 도용당했다고 출판사 간부가 시인함.

    당시 이기사를 쓴 김명순 전 여성신문 기자는 이 기사가 나가고 전녀오기로부터 날마다 욕설에 협박 전화에 시달리며 결국 기자생활을 접게됨. 후에 유재순씨가 김명순씨를 찾아가 사과를 했으나 오히려 김명순씨가 유재순씨를 위로했다 함.

     

    2004년 오마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표절의혹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함.

    "이 책은 10년 전 내 경험으로 직접 쓴 책이다. 일본에 대해서는 유재순 씨 밖에 못 쓰나. 이제는 내가 공인이고, 공당에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하겠다. 그 분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증거가 다 있다. 특히 요즘 들어서 이 문제가 아주 증폭되고 있다. 그 배경이 어디인지 생각하고 잇다.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기사가 나간 후 그 동안 침묵하던 유재순 씨는 오마이뉴 스와의 인터뷰에 응하고, "감옥갈 각오로 표절 진상 밝혀낼 것"이라는 내용으로 2004년에 표절의혹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음

    그러자 이를 계기로 전여옥은 유재순씨를 포함한 5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각 1억씩 5억의 민사 소송 제기. 그리고 1심에서 재판부는 표절이 인정된다면서 원고 패소.
    전 의원은 노무현 정권이었기때문에 이런 판결이 났고,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며, 항소심 제기. 2010년 1월 13일 항소심 패소.

     

    그밖에.......................................

     

    다음은 결혼 후 전여옥이 레이디 경향과 한 인터뷰 내용

    레이디 경향 :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요?

    : 아프리카에 가보고 싶어요

    레이디 : 혼자요?

    : 기왕이면 젊은 남자하고 가면 더 좋겠죠.. 좋아하는 남자하고

    : 요즘도 잘생긴 남자를 보면 설레입니까?

    : 요즘은 더 설레죠. 저도 이젠 남자에 대해서 잘 아니까....

    : 프리 섹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음...아무하고나 섹스하는 것이라는 해석보다는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이라는 해석하는게  

        정확하겠죠. 그리고 섹스라는게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정신적인 것과 육체

        적인 것이 함께 존재해야죠. 그건 돈으로도 살수 없잖아요. 전 러.브호 텔도 나쁘지는 않다

        고 생각해요

    : 당당하게 들어가지 못하고 남의 눈치 살피면서 들어가잖아요?

    : 은밀하게 들어가는게 더 재미있잖아요.

     

    > 자신의 홈페이지에 노무현 대통령 서거를 개구리가 바위에 떨어져 죽은 그림으로 희화화.

    > 오바마 미 대통령이 자기와 친하다고 주장.

    > 17대 총선에서 비례대표제로 국회 입문. 18대 총선에서 친애하는 영등포 구민들이 찍어줘서 당선됨.

    > 노무현 정권 시절에 다음 대통령은 대학을 나온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 (신팔 련이 변호사 출신한테...)

    > 김대중 대통령을 치매 걸린 노인네라고 비판.

    > 자신을 키워준 박근혜에게 많이 바뀌어야 한다고 충고.

    > 촛불정국 당시 촛불민심이 소수라고 표현

    > 동의대 사태(89년 3월 동의대 김모교수가 입시 부정 양심선언. 이에 총학생회는 진상을 밝힐것을 요구하며 데모. 5월3일 경찰의 무리한 진압 시도로 경찰 7명 사망. 학생 95명 검거에 77명 구속. 2002년 4월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44명 지정) 국가 유공자 혜택을 "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재심의하려 시도하던 중 부산 민주화 실천 가족운동 협의회 공동 대표 69세의 이모씨가 한번 밀었는데 눈이 안보인다고 입원. 정치 테러라며 구속 요구. 순천향 병원은 각막손상의심됨이라고 소견 써줌. 그러나 전씨는 전신통증 호소.

     

    > 1996년 남편 이상만은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에 향후 농지가 수용 될 것으로 보고 농지 600평을 구입. 현지 농사를 짓는 사람이 아닌 이상만 명의로는 농지전용 신고 허가가 불가능하여 농업인 양모씨의 명의를 빌려 신고한 후 소유권 이전함.

    > 이 땅은 농업 외 어떤 목적을 위한 시설을 설치할 수 없으며 전업 농업인만이 농가를 지을 수 있는 농업진흥지역임

    > 벽돌로 농가를 급조하여 땅 및 건물에 대한 보상을 모두 받음. 이 과정에서 일반 농지보다 4억 원의 추가 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공무원들과 유착 의심

    > 이상만씨 자신도 오마이 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타인의 명의로 농가를 신축한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
    > 그게 불법이라면 할말이 없지만 다들 그렇게 많이들 하고 있다고 오리발
    > 전여옥은 투기의혹은 가당찮고 전원주택에 사는 것이 꿈이라서 그 농가를 지었으며 만약 수용되지 않았다면 지금 거기서 살고 있을 것이라 말함

     

     

    일본어를 전공한 사람으로서.. 일본은 없다가 나왔을 때 나는 정말 의아한 기분이 들었지..

    1991년에 일본 특파원으로 가서 93년에 귀국한지 3개월 만에 책을 냈으니 2년 반 만에 이런 책을 썼다?

    이 여자가 얼마나 일어를 잘하고 일본에 대한 소양이 있는지 몰라도. 그 짧은 기간에 이런 책을 쓴다는 것은 정말 믿어지지 않았지.

     

    근데 남편되시는 이상만씨..조선일보가 당신을 2006년에 53세로 표현했는데 보통 신문에선 만 나이로 표현하니까 올해 2010년이면 만 57세겠구만..그럼 54년생인데, 1978년에 KBS에 입사 했으면 25세에 입사했다는 얘기인데.. 군대는 갔다 왔나? 방위출신인가? 하여간 당신네들 참 재미있는 커플이야....

     

    일본은 없다란 책은 결국 이 여자를 국회의원까지 이르게 해준 원동력이지.. 그럼 100만부가 넘게 팔린 책의 인세와 당신의 유명세는 모두 유재순씨에게 가야 하는 것 아닌가?

     

    유재순씨가 이제 민사, 형사 소송을 걸꺼라는데 당신 뭘로 막을래? 나부터 대학시절에 그 책을 읽은 사람으로서 저자가 당신인줄 알고 산 책값 반환 소송을 걸고 싶어진다니까...

    암튼.. 지가 가만있는 유재순씨를 소송 걸어서 괴롭혔으니 이제 당신이 받을 차례구만..

    말이 5년이지 소송을 한번 해 본 사람은 그게 얼마나 무시무시한 것인지 잘 안다.. 민사소송은 1심 2심에서 사실심리가 대부분 끝나기 때문에 대법원 가봐야 결과는 뻔하겠지.. 대법원은 법리적 해석을 주로 다루니까..

     

    본 글에서의 아주 인상적인 부분 하나....

    " 이런 판결이 만약에 일본에서 나왔다면 당사자는 그날로 정계를 은퇴해야 한다. 하지만 전 의원은 일언반구조차 없다. 나는 이런 행태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