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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런던-건설족기업소설 : 퍼플레인(Purple Rain) 7편 &판데기보론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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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족기업소설 : 퍼플레인(Purple Rain) 7편 &판데기보론 [109]

  • 잭 런던 gigi**** 잭 런던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89464 | 10.02.24 00:02
    • 조회 5301 주소복사

    80부작 건설족기업소설 : 저작권은 잭런던에 있음을 공지합니다.   80-7부

     

     

                                         퍼플레인(Purple Rain)

     

     

    무너지는 이태리 2.

     

     


     

    “일은 잘 굴러 가냐?”


    수화기 너머로 장난기 섞인 키킥거림이 살포시 들리는 것 같다.

    왠지 평소와 다르게 귀에 거슬렸다. 아니 압력으로 입만 바짝바짝 마를 뿐이다.


    “음...그게, 솔직히 쉽지가 않네. 내가 아직 마이 멀었나 보다....”


    “...........”


    아무런 대구가 없었다. 이런 제기랄...


    “왜? 실망했냐?”


    “아니.., 회사에서 여러 번 출장도 보내고 했는데...다들 잘 되간다는 사람들만 었었지..

     초입부터 힘들다는 사람은 니가 처음이네.“


    상열의 목소리에서 어느새 장난기가 싸악 증발하며 톤이 건조하다.


    “뭐. 나를 보낸 니가 잘못이지. 난 거짓말 한 적 없다.”


    “아니, 광서야. 니가 일을 제대로 잡는 것 같다. 농담아니구..”


    “허허. 글쎄. 돈만 깨질지.. 오늘도 하루 쉰다. 짜증나서”


    상열은 갑자기 ‘잠시만’ 하고 양해를 구했다. 살짝 적당한 적막감이 흐르고

    얼핏.  ‘네, 네....... 선배. 고맙습니다.’-라는 단어들이 전화선을 타고 데굴데굴 내 귀까지

    굴러왔다. 


    “어, 미안. 흠.....광서야 니 하고 싶은 대로 해라. 니가 답을 못 찾으면 답은 없다.”


    이럴 수가! 상열의 몇 마디가 나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지르르 투입함을 느꼈다.

    더 이상의 대화는 이어지지 않았다. 내가 그냥 끊자. 냉정한 투로 말하자.

    상열은 알겠다며. 딸깍 끊어버렸다.


    난 창문을 열고 한참 망치질을 하고 있는 아파트 옆 신축 공사장 인부들을 보았다.

    그 때 철중이 커피를 들고 방 안으로 들어왔다.


    “옆에 저 건물은 뭐냐?”


    “벤츠 사옥이래요”


    난 고개가 절로 갸우뚱해졌다. 대충 보아도 건평만 2000평은 됨직하고, 규모도 보아하니

    최소 10층은 넘을 듯싶은데... 3층 쯤 지어진 옥상에서 고작 인부 3 명이 그 넓은 공사장에서 겨우 망치질을 하고 있었다.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탑이나 크레인도 없다.

    헬멧을 쓴 인부 3명 이외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그들이 외롭게 보일 정도다.


    “ 야, 저런 식으로 언제 다 짓냐?”


    “ 그나마 많이 올라간 겁니다. 벌써 일 년이 넘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입이 좌우로 찢어진다. 기가 찬다.


    “일~년!, 일부러 개기는 거 아냐?”


    “아뇨, 애들이 어떻게 보면 좀 답답해요. 예를 들면 저게 지금 건물 공정이잖아요.

     그럼 저 사람들 일이 다 끝날 때까지 다른 공사는 안 해요. 꼼꼼하게 일을 끝내야

     한다고... 전부 공정에 맞게. 차례차례. 안 그러면 일 안해요. 그러면 안 되는 거라고..“


    답답하다. 답답해. 한국이면 저 정도 빌딩이면 1년이면 땡이다.

    뭐, 저리 붙잡고 돌려보고 망치로 또 두들겨 본다 말인가. 쟁기 만드는 것도 아니구...


    “헌데, 광서형. 이태리 건물은 그래서 오래가는 겁니다. 꼼꼼하거든요.

     지금도 밀라노 시내 옛 건물부터 최근 지어진 건물까지 외장은 손을 못되게 해요

     한 번 지으면 그것으로 평생 묶여버려요. 그러니 한 번 지을 때 뼈다구는 꼼꼼하게

     지어야 하죠. “


    “그래? 재건축이 안 돼?”


    흠.. 그렇다면 일리는 있다. 어째 보면 융통성이 없지만 어째 또 보면 그 만큼 튼실하군.

    그래. 꼼꼼한 게 나쁜 건만도 아니다. 내 생각이 글러 먹을 수도 있는 것이다.

    난 한동안 인부들을 보고 있었다.


    오후에 지오바니와 지영씨와 합류해 밀라노 에트로 본사로 향했다.

    지오바니가 에트로 가문 셋째 아들과 친분이 있어서 손수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기왕 에트로 가문과 미팅이 잡힌 거. 본사 근처 팩토리 아울렛에 들러 양복과 바지를

    구입하기로 했다. 아울렛이라고 하기엔 너무 규모가 작았다. 지하와 1층을 전용하여

    팩토리에서 나온 아이템을 약 40~50% 할인하여 상시 판매 중이었다.


    파스텔 느낌이 나는 연한 주황색이라 할까. 도체 표현을 할 수가 없다.

    이태리의 색깔은 너무 델리케이트하면서 복잡하다. 하지만 아름답다.

    지형 씨가 그 답을 내려 주었다.


    “광서 씨. 우린 빨주노초파남보 7색을 기본으로 써는 데,

     이태리 애들은 어렸을 때부터 기본색이 48가지래요. 그러니 색감 표현력이

     얼마나 넓겠어요. 우리나라도 패션산업이 발전하려면 많은 색상부터 익숙해져야 해요.“


    흠. 동감이다. 하지만 이태리봐라.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주위 환경자체가 색깔의 조합이다.

    광장이나 성당이나 그 어떤 건물이나 태어나서 자라며 보는 것이 이렇게 많은 색상들인데

    당연히 여러 가지 색 감각이 발달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한편 부럽고 한편 질투가 난다.



                                        *



    에트로 가문 현 경영자 셋째 아들이라는 자는 40대 중반의 희색 곱슬머리에

    얼굴이 무척 작고 길쭉한, 솔직히 이태리 남성치고는 그저 그런 스타일이었다.

    눈에 띄는 건 진 군청색 양복에 핑크 빛 셔츠를 입고 손목에 끈을 여러 개 묶은

    팔찌를 한 것이었다. 끈을 저렇게 묶어도 팔찌가 되는구나.....


    지오바니는 이태리어로 열심히 뭔가를 설명하고 있었다.

    그도 고개를 끄덕이며 또 뭐라 응대를 했다. 이따금 대화도중 날 보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무슨 말인지도 도통 모르겠고. 그저 웃으면 나도 따라 웃을 뿐이다.

    이노무 커피는 나왔다하면 에스페레소인지 하는 진한 커피덩어리이다.

    업체방문에도 항상 에스페레소이다.

    하기야 처음에 비하면 그럭저럭 마실 만은 하다.

    뭐 어째보면 닝닝한 것보다 훨씬 맛이 괜찮기도 한 것 같고...


    “관서. 에트로는 합법적으로 아이템을 만들어 줄 수 있데.

     본사에서 바로 하청을 주고 만들면 된데. “


    “뭐? 그래? 그럼. 머플러를 제작한다면 얼만가 물어봐”


    둘은 또 그에 대해 대화를 본격적으로 나누고 있다.


    “ 뜨리 사우전트. 삼 천장. 이상. 50유로  ”


    50유로라...흠. 처음 친 가격이 50유로라..반 먹고 반 하청친다 이거네...


    “그럼, 핸드백도 좀 물어줘..”


    지오바니는 감을 잡았나보다. 목소리에 탱탱한 활기마저 느껴졌다.


    “ 원 사우전트 이상. 200유로 ”


    내가 미스트 에트로를 보고 사뭇 긴장어린 눈빛을 보냈다.

    그는 두 손바닥을 활짝 펴고 어깨를 으슥~한다.


    “미스트,,에트로, 잇츠 올 메이드 인 이태리?”


    내가 고등학교 이후 처음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입을 열었다.


    “앱설루리.! 히얼 이즈 이태리! 쏘, 메이드 인 이태리!”


    그는 왜 그런 질문을 던진 건지 모르겠다는 투로 바로 즉답을 내뱉었다.

    한국에서 에트로의 형성가격은 머플러는 잘 모르겠지만 핸드백 경우엔

    최소 40만원에서 100만원 대였다. 정확히 따불 마진을 볼 수 있는 가격대였다.

    전체적으로 비슷한 레벨의 버버리 머플러는 20만원 대였다.

    에트로 머플러도 최소 10만원대의 소비자 가격은 형성할 수 있는 상태였다.

    그렇다면 괜찮다.


    “단 조건이 있되. 그 아이템은 한국 이외에는 팔수가 없데.”


    흠. 당연하지. 그런 말을 안 한다면 되레 이상한 거지.

    난 눈을 찡그리고 그에게 강렬한 한마디를 남겼다.


    “굿!”




    미스트 에트로와 약 한 시간가량 면담 후 우린 그 레스토랑을 빠져나왔다.

    내가 카운트로 걸어 나가 계산을 하려하자 미스트 에트로가 어느새 내 뒤로 따라와서

    ‘이스큐즈미’ 하고 자기 카드를 내밀었다.

    ‘야, 이거 미안한데. 좋은 정보도 듣고. 커피도 얻어 마시고.’

    코리안 에티켓으로는 이거 아니다 싶었다.

    미스트 에트로는 나를 보고 살짝 윙크를 한다.

    지오바니가 통역을 통해 ‘조만간 다시 보기 원한다’라고 말했다.

    난 힘주어 대답했다.‘엡술루리, 미투!’ 모처럼 모두 웃음이 빵 터졌다.


    그나마 하나의 성과는 타진했으니 일행은 천천히 도보로 시내관광을 하기로 했다.

    대뜸 태규가 앞서가며 ‘날 따라와봐!’ 외쳤다.

    얼마 쯤 걷다가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걸음을 멈췄다.

    태규가 이태리에 올 때 마다 꼭 들린다는 천연 아이스크림 가게였다.

    냉장 진열관에는 그야말로 생과일 아이스크림이 셀 수 없이 많았다.

    난 바닐라와 딸기. 지영 씨 , 지오바니, 태규 모두 자기 타입의 아이스크림을

    골랐다. 정말 그 맛이 일품이었다. 우린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시내를 활보했다.

    목적지도 없었다. 마냥 걸었다. 처음으로 밀라노가 제대로 보였다.

    넓은 차도로 접어들면서 한국처럼 무수한 행상들이 눈에 띄었다.

    1톤 트럭을 개조해 도로가에 세워놓고 별의별 상품을 다 팔고 있다.

    그들을 보노라니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올라왔다.

    거의가 짝퉁 나이키 신발, 스포츠 조끼 그리고 잡화들이었다.

    걸린 가격대는 한국보다 곱절은 비쌌다.

    남방 파는 트럭에 잠시 서서 자세히 살펴보니 몽땅 중국 제품이었다.

    동대문에 비하면 그 퀄러티가 절반도 되질 않아 보였다.

    특히 봉제는 그야말로 엉망이였다.

    ‘10 EURO' 스케치 북 도화지를 찢어 트럭 유리창에 붙여 놓았다.

    ‘이런 걸 누가 사냐’

    하지만 나의 판단은 보기 좋게 틀렸다.

    의외로 많은 행인 손님들이 많이 호기심을 갖고 다가와서 만져보고 냄새 맡고

    10유로짜리 지폐를 꺼낸다.


    까르푸에서도 의류 코너가 있었는데 남방인 경우엔 대개가 10~20Euro의 가격대였다.

    물론 대부분이 중국제품이었다. 패딩점퍼는 50Euro 정도.

    이태리는 야금야금 저가 중국의류에 잠식당하고 있었다.

    패션왕국의 명성에 이 얼마나 금이 가는 현상인가.

    역발상으로 동대문 제품들이 이 곳 이태리의 대중마켓으로 치고 들어온다면,

    의류잡화에 있어선 시장을 장악하는 것이 단지 시간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뒤쳐진다는 원단만 받쳐준다면 감각이나 디자인 구현력 그리고 봉제 퀄러티가

    이태리의 명품과 거의 동등하기 때문이었다.

    예컨대, 지오바니는 한국에서 구입한 의류 때문인지 이런 행상이나 아울렛 의류에는

    손이 잘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관셔, 나 한국의류 수입해서 밀라노에 매장이나 하나 열까?”


    지오바니의 말에 나는 화들짝 놀라버렸다. 내가 딱 그 생각이었다.

    나는 뚫어져라 지오바니를 바라봤다.


    “내 말이~~”



                                            *



    그럭저럭 힘이 솟는 하루였지만 저녁 식사로 위해 한식당을 찾은 후

    기분이 그만 그늘져 버렸다.

    한글로 적힌 메뉴판을 보고 나는 깜짝 놀랐다.

    뭐이 된장국 하나에 40유로! 밥 한 공기 3유로! 김치 20유로!

    보통 중식당의 가격에 곱절이 넘었다.

    손님들도 모두 고국의 맛이 그리워 어쩔 수 없이 식당을 찾은 한국인들이었다.

    정말이지. 이건 아니다, 싶었다.

    그도 그런 것이. 일식당만 하더라도 손님 대부분이 이태리 사람들이었다.

    일본 사람들은 이태리 사람들을 위해 일식을 어느 정도 개량하여 이태리식 일본 음식 문화로 완전히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묵도했다. 우동, 초밥.

    중식당은 이미 이태리 식당의 하나로 치부될 정도다. 가격도 공히 저렴한 편이다.

    그러니 이태리 사람들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일식당이나 중국식당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한국 식당의 개념은 이태리인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것이 아니고

    고추장이나 김치에 금단현상을 겪고 있는 한국인을 상대로 비싼 값을 받는 것이었다.

    김밥, 코리아 피자인 파전. 빈대떡 이 얼마나 좋은가.

    지오바니만 보더라도 김밥. 파전 너무 좋아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주인장이 테이블로 와서 ‘맛은 어떠세요?’ 애교를 떨지만

    난 퍽 기분이 좋지 않았다.


    땅거미가 밀라노 전체에 내려앉으며 건물마다 조명이 켜졌다.

    아래에서 위로 혹은 위에서 아래로 몇 가지 색깔을 달리하는 조명을 받자

    밀라노의 옛 건물들은 낮과 달리 저녁의 화려한 자태로 또 달라졌다.

    참. 이 나라는 선조들이 물려 준 유산만으로도 먹고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문득 전통적으로 강한 패션산업과 럭셔리 자동차 및 정밀 기계 분야 등

    몇 몇 특화 산업이 가격 경쟁력으로 무너지게 되면 이제 남는 것은

    말 그대로 수 천년된 영광의 역사 흔적 밖에 없지 않는가싶다.

    그야말로 선조의 시체를 뜯어먹는 방법 이외는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꼼꼼하고 원칙 있는 만들기를 고수하더라도 지금의 세계는 역동성과 효율성이

    미덕 아닌가. 그러니 이태리도 중국의류에게 시장을 역습당하는 것이다.

    여하튼 무너지는 패션제국에서 눈알을 부라리며 난 솔루션을 하나 둘 거둬봐야 한다.

    그것이 일방적이 아닐 수도 있다. 서로의 공존도 괜찮은 방법이다.

    과연 그것이 뭘까. 또 다시 상열과 대화를 한다면 ‘힘드네’만 되풀이 할 순 없다.

    나는 밤의 밀라노를 눈에 담으며 집으로 돌아갔다.

     

    7부 끝.

     

    8부. 솔루션을 발견하다.







    오늘의 보론) 오바마의 투 트랩 전략?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 먼저 올라간다 하더니,

    요즘 오바마의 여론 마케팅이 차암~, 대단합니다.

    물론 만구 잭 생각입니다.

    왜, 도요타를 저렇게 두들길까.


    지금 아프카니스탄은 민간인 오폭으로 국제여론은 매우 악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지금 일본의 상징인 도요타를 패대기치는 데 열을 올리고 있죠.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왠지 아프카니스탄의 반전여론이 매몰되는 것 같지 않습니까?

    일본치기는 미국 국내 , 경기 상황과 맞물려 ‘다시 한번 아메리카’ 부흥을 내 건 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포커스가 일종의 애국주의로 옮아가는 거죠.

    미국의 애국주의는 ‘강한 미국’이라는 희한한 이데올로기가 숨어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미국은 지금 경제적 이득과 그러면서, 아프카니스탄의 부작용을 희석시키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꼼수를 부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돌아가는 판데기가 그리 녹녹치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정말 아프카니스탄 문제를 마무리 하지 않으면,

    미국의 패권은 그야말로 중국에 상당히 할당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아마 미국은 이번 아프카니스탄 완전 점령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완수하려고 할 겁니다. 민간인 살상이라는 부작용은 감수하더라도 말이지요.

    헌데.... 문제는 급하면 체합니다.

    세종시와 마찬가지로 급하면 자충수가 됩니다.

    그렇다면, 미국도 지금 복잡한 고민이 많을 겁니다.

    일본이 진작이 소고기 수입을 완화했어야 했나?


    차암, 아쉬운 게.

    이 때 노무현 같은 인물이 계셨으면, 정말 구조를 멋져부려~ 만들어

    실익을 엄청 챙겼을 건데.... 밀고 당기기. 에효~ 참 그게 억울타!

     

     

    책값투척!

    외상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