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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서현엄마-납치미수...원글에 쓰지 않은 이야기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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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미수...원글에 쓰지 않은 이야기 [95]

  • 서현엄마 trip**** 서현엄마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900696 | 10.03.08 15:56
    • 조회 16042 주소복사

    원글은...

     

    안 적은 부분이 있습니다.

     

    너무 과하게 보일까봐... 안 적은 겁니다.

     

     

    제가 그 분들을 위해 그간  안 쓴 부분...

     

    마저 써 볼까요?

     

     

     

    동영상을 찾아서 들고 서로 갔습니다..

     

    서로 가기 전에...

     

    그 전날... 동영상을 뒤지던 그 날...

     

    전화를 민원실에 넣었지요...

     

    동영상 찾아서 갖고 가야 형사님과 서로 이야기가 되지 않겠냐 하니

     

    그렇게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더군요.

     

     

    다음날 동영상 들고 처음 찾아간 곳은 민원실...

     

    담당 형사를 모르니 민원실을 거쳐 가려고 들른 것 일 뿐인데

     

    뜬금없이 고소장 쓰라고 막무가내 더군요.

     

    고소장은 제 상식으로는 상대가 있어야 고소가 되는건데

     

    상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고소장이라.....

     

    일단 형사님 뵙고 쓰던지 하겠다고 그러고 담당 형사를 안내 받았고요

     

    아기 잃어버렸다가 찾았는데 범인 cctv 찾아서 갖고 왔다하니

     

    주변 전체에서 수군대더군요.

     

     

    찾았어?  그럼 끝났네??

     

     

    여자든 남자든... 형사님들의 공통적인 수군거림...

     

    평생가도 잊지 못할 겁니다.

     

     

     

    어쨌거나...

     

    동영상을 그들에게 보여주면서

     

    이상한 사람이 맞느냐...

     

    형사님의 의견도 필요하다.

     

    내가 그냥 막무가내로 사건수사를 요청하는 것도 아니다 싶다.

     

    여러번...여러 사람에게 물었고

     

    형사님들의 대답은 동일하게

     

    이상한 사람인건 맞다...

     

    다시 올 가능성도 있다....

     

    이게 형사님들의 의견이였지요

     

     

    그리고...

     

    csi 수사대 컴퓨터로 동영상을 보고...카피도 해놓고....

     

    다시 형사실로 왔더니....

     

    사건접수는 받지 않았슴다...

     

     

    아이 찾았으니 다행이고...

     

    어머니가 시간내셔서 ~~~  그냥 가시구요...

     

    이 이야기 하길래

     

    어이없어서 네? 제가요? 하고 두세번 되물었찌만

     

    같은 말 되풀이해서 들었고요....

     

    결국 떠밀리듯 나가는 내 뒤통수에

     

    그들의 이야기가 들리더군요.

     

    " 어이~~ 점심 먹으로 가자. 뭐 먹을래?"

     

     

     

     

    그 날 화가 나서 인터넷에도 올리고...

     

    방송국 기자도 취재 이야기가 되어

     

    다음날 아침에 기자와 이야기 하고 인터뷰하고...

     

    당일 저녁에 뉴스에 나가게 되자....

     

    형사가 전화와서 서로 오라고 부르더군요.

     

    그래서 가서보니....

     

    기사 나가는거 막아달라고...

     

    인터넷에 글 올리고 한 것들 지워달라고...

     

    부탁하더군요.

     

    나 그 부탁 들을려고 서에 간게 아니라..

     

    그 개쉐를 잡아주길 바래서 간 것일뿐...

     

     

    저녁에 방송에 나가던 그날 오후....

     

    서장을 비롯한 형사들...

     

    차로 와서 온 아파트 다 뒤집어 놓고...

     

    뜬금없이 3살 아기한테 뭘 물어봤자 얼마나 신빙성 있는 대화가 된다고...

     

    집에 와서 이것저것 아기 붙잡고 물어보더군요.

     

    당연히 첨 보는 사람인데...

     

    아기는 대답 거부...

     

     

    목격자가 있음에도 목격자 진술은 오늘까지도 받지도 않았슴다...

     

    내가 몇번이나 목격자 진술 필요없냐고..받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었으나

     

    요청 하지 않았지요.

     

     

    그래놓고 용의자라고 데려 온 사람마다...

     

    전직 경찰(형사) 출신의....퇴직자...

     

    이상하리만큼...

     

    내가 그 사람이 맞다면서....

     

    박박 우기고 대들더군요.

     

    마치 자신이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될것처럼....

     

    목격자 할머니와 길바닥에서 말다툼까지 했고요... 

     

     

    용의선상에 오른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쁠텐데...

     

    전혀~ 그런 내색 없더군요.

     

     

     

    그래서 ...내가 한 두가지 질문을 해보니...

     

    대답을 하지 못했지요.

     

    전혀 그 상황을 모르고 있더군요..

     

     

    왜 그럴까요??

     

     

    어쨌거나...

     

    자기들의 의견은...

     

    별난 엄마의 헤프닝으로 결론은 지어 놨더란겁니다.

     

    그러니...범인이라..범인으로 지목되었다 할지라도...

     

    결론이 혐의없음이기 때문에....

     

    아무런 꺼리낌이 없었던 것이지요...

     

     

     

    여기까지가....

     

    원글에 적지 않았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아기 찾은 과정을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정리해서 올린 글...링크 겁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901630&pageIndex=1&searchKey=daumname&searchValue=서현엄마&sortKey=depth&limitDate=0&agree=F